![]()
<거인이면 뭐 어때!> 댄 야카리노 지음, 유수현 옮김, 소원나무 GIANT TESS 제목이 주는 느낌이 팍 와닿네요 거인 테스, 테스가 겪는 일 그리고 그 테스의 말, '거인이면 뭐 어때!'하고 거침없이 말하겠죠? 신비 도시에 테스라는 아이가 태어났어요 아기 테스는 새로운 부모에게 입양이 되었어요 왜 입양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주 작은 아기였던 테스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아주 무럭무럭이요 왜 냐 하 면 테스는 거인이었으니까요! 테스는 자라고 자라고 누가봐도 거인이란 걸 알 수 있었죠
![]()
누가 봐도 거인이고 아주 크지만 테스는 아직은 어린아이에요 자신이 남들과 다르게 너무 크다는 걸 알고 테스는 속상했죠 다른 친구들처럼 '작고' 싶었어요 테스는 커다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손수레 가게를 자신도 모르게 부수거나 홍보용 풍선에 머리가 닿거나 스케이트를 타려고 하면 얼음이 깨지거든요 신비 도시의 해마다 열리는 큰 축제도 돕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어요
![]()
테스는 남들처럼 '작고 ' 싶었어요 테스는 자신을 나타내는 큰 몸이 싫었어요 저도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부터 키가 커서 남들과 달라보이는 것이 가끔은 위축된 마음이 들게 했거든요 지금은 큰 여성이 많지만 제가 어릴 때는 흔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가끔은 저의 큰 몸이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도 있어서 다스리곤 한답니다.
![]()
속상한 테스는 우연히 용 한마리를 만나게 되요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테스는 용을 치료해 주고 이름도 지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며 즐겁게 놀죠 아마 이 커다란 용도 친구가 필요했나 봅니다.
![]()
마을의 큰 축제를 보고 싶은 테스와 용은 어떤 일을 하게 되요 중요하고 멋진 일이었고 아주 용감하고 테스다운 일이었죠! 테스는 테스다워야 하고 테스의 큰 몸은 딱 테스다운 거였어요.
![]()
테스는 딱 자신에게 알맞은 크기였던 거에요 테스는 더이상 자신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겠죠? 모든 아이들은 모두 다르죠 모두 자신의 특징과 개성이 있어요 저는 저마다 다른 개성을 살리자 주의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위축된 마음을 극복해야겠죠 아이들 모두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것을요! 그런데 너무 재미있는 것은 테스가 사는 신비 도시는 정말 특이하거든요 머리 셋 달린 개, 날개 달린 요정, 눈 하나인 사람 등 평범한 것이 없는데 왜 거인만 그렇게 유난히 튀었을까요?
![]()
우리도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어떤 사람의 어떤 특징은 남들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다르지 않은데 우리가 너무 손가락질 한 거 아닐까요? 테스가 거인이라는 사실은 어쩌면 신비 도시에서도 수많은 신비함 중 하나였을 텐데 말이죠.
|
|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우리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한 책이랍니다.
거인이면 뭐 어때 책의 배경은 신비도시에요. 그림이 심플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에, 색감이에요~~
글밥은 많지 않아서, 유아부터 초등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신비도시에 테스라는 이름의 아기가 테어나요~ 테스는 입양이되어, 새로운 부모님아래에서 자라게 되죠.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랍니다.
테스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요~ 테스가 자라는 과정을 각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를 돕고 있네요. 다 자란 테스는 신비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지만, 테스는 평범하지 않았어요. 테스는 거인이었답니다.
과연 거인 테스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잘 생활 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가 궁금해 지는데요, 예상이 되듯, 테스는 자신이 크다는걸 알고 속상해 합니다.
테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함께 협동해서 무언가를 이루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모두가 찾지 못하는곳으로 숨어버리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그사이, 다친용을 발견하고, 돌봐주고 테스와 용은 금세 친해졌어요. 다행이 둘은 몸집도 거의 비슷했어요.
신비도시에서는 해마다 큰 축제가 열리는데, 그시간 축제가 바로 열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풍선에 시장님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요. 살려줘 라는 소리를 듣고 테스와 용이 출동~~ 시장님을 구해냅니다.
앞으로 테스는 자신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기로 다짐해요. 테스에게 가장 알맞는 크기이니깐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혹시나 남들과 다른나를 발견하게 되거나, 친구들은 잘하는데, 내가 못하는게 있거나, 나의 모습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순간이 왔을때에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어린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어요. 너무나 중요한 뜻이 담겨있는 책이라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
|
귀여운 여자 아이가 <거인이면 뭐 어때!> 책 제목을 가뿐히 들고 있는 재미있는 표지의 책!
책의 면지에는 '신비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지도가 그려져 있어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신비 도시에 테스라는 이름의 아기가 태어났는데 테스는 새로운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입양가게 되었다. 신비 도시인만큼 소가 양복을 입고 서류 가방을 들고 직립보행을 한다.
테스는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하더니 계속 계속 자라 또 자라 거인이란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었다.
테스는 자신이 크다는 걸 알고 무척 속상해했고, 다른 친구들처럼 작고 싶었다. 하지만 테스는 똑같을 수 없었다. 모든 것이 테스에게는 작았고 생활하는데에도 불편했다. 신비 도시에는 해마다 큰 축제가 열렸는데 테스는 축제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 큰 체구로 엉망으로 만들기 일쑤였다.
테스는 모두가 찾지 않는 곳에서 꼭꼭 숨었다. 자신의 큰 체구를 탓하며 말이다. 그러던 중 어디선가 낮고 슬픈 울음소리를 들었다. 테스는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으로 울음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했다.
그 곳에는 용이 있었는데 다친 것처럼 아파보였고, 테스는 용에게 다가가 발에 박힌 가시를 뽑아주었다. 그리고 용과 테스는 서로 친해져 용에게 스모키라는 이름도 지어주었고, 몸집도 비슷한 테스와 스모키는 재미나게 놀았다.
신비 도시의 거리에는 축제가 한창이었다. 테스와 스모키는 축제를 함께 보고 있었는데 그 때 갑자기 어디에선가 살려달라는 외침이 들렸다. 그 소리는 바로 풍선에 매달려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시장님의 울부짖음이었다.
테스와 스모키는 힘을 모아 시장님을 구했고 시장은 자신을 구해준 테스와 스모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시장님은 테스와 스모키에게 축제에 함께 하자고 제안하고 둘은 당당하게 신비 도시의 축제를 즐긴다. 그리고 테스는 더 이상 자신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크기라는 것을 알았기 떄문이다.
<거인이면 뭐 어때!>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가를 다시 한 번 더 깨우치는 시간이었다. 책의 주인공인 테스가 사는 신비 도시는 정말 등장 인물들이 평범하지 않고 다양한 동물 혹은 인어공주, 전설 속의 인물 등 다양한 사람들이 나온다. 하지만 그들을 보고 이상하다는 등의 그림은 전혀 있지 않았다. 단지 <거인이면 뭐 어때!>에서는 테스 본인만이 자신의 외형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지고 속상해하는 모습만이 나올 뿐이다.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너무 과소평가하고 자신감이 떨어뜨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도 테스의 모습을 보고 전혀 이상하다는 얘기를 하지를 않았다. 테스처럼 속상해할 수는 있겠지만 금방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며 자신감을 가지며 지내야한다는 것을 아이들과 책을 함께 읽은 나 역시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
서로 생김새도 다르고 키도 자라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듯이 남들과 다르다고 걱정하는 아이들이 있을텐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 줄 수 있는 책 묵직한 붓 터치와 화려한 색감의 조화가 도드라지는 그림책 한권을 들고 왔어요
"거인이면 뭐 어때!"를 소개해드려요 신비 도시에 테스라는 이름의 아기가 태어났어요
아기 테스는 입양되어 새로운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가게 되죠
테스는 다른 아기들과 달리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하더니 먹어도 먹어도 늘 배고파하는 거인아이가 되고 말았죠 테스는 그런 자신 모습을 보며 무척 속상했어요 테스도 다른 친구들처럼 똑같이 작고 싶었거든요
신비 도시에서는 해마다 큰 축제가 열리고 테스도 함께 축제 준비를 돕기로 하지만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런 테스는 속상한 마음에 모두가 찾지 못한곳에 꼭꼭 숨기로 하고 그곳에서 연기를 뿜어내는 용을 만나게 되요
용은 다친것처럼 아파보였고 발에 가시가 박힌걸 확인하고 가시를 뽑아주었어요 그렇게 둘은 금세 친해졌어요 그리고 용에게 스모키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지요
스모키와 테스는 공원에서 축제를 지켜보았고 그때 풍선에 시장님이 대롱대롱 매달려 살려줘~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테스와 스모키는 시장님을 구하기 위해 하늘로 휙 날아오르고 과연 시장님을 구하고 마을 축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을까요?
테스는 환한 달을 보며 다시는 자신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기로 하죠 이렇듯 우리들도 자신의 모습이 남들과 다르다고 속상할게 아니라 자기의 모습에서 자신감을 찾고 있는 모습을 받아들인다면 누군가의 도움이 될수도 있고 또 한 자기의 모습을 더 사랑할 수 있을듯 싶어요
|
|
[소원나무] 거인이면 뭐 어때!
댄 야카리노 지음, 유수현 옮김
소원나무
![]()
환하게 웃는 '거인'여자아이의 표정이, 그저 밝은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뭐 어때!'하고 말하는 아이가 저렇게 웃는 표정을 짓기까지, 어떤 마음이었을지... 입양에 대한 이야기,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이야기, 자신과 같은 처지를 지닌 이와 친구가되고 함께 사회에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이렇게 아이들도 쉽게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만들다니. 상상속의 나라 이야기인듯 먼 나라 이야기처럼 이야기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 안의 이야기. 소개해 드릴게요.
![]()
앞 면지입니다. 우리 사회에 실제로 있는 이야기라고 하면 뭔가 딱딱해보이지요. 하지만, 신기한 동물들과 상상의 모습들로 가득한 곳이라고 하면 더 들여다보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이 책은 독자의 시선을 '신비 도시'로 이끕니다.
![]()
그리고, 바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신비 도시에 '테스'라는 이름의 아이가 태어나는데, 입양이되어 새로운 부모님 집에 가게되었다구요. 아. 이렇게 입양이라는 단어가 훅 하고 지나갑니다. 어떤 미화도, 어떤 동정도 없이 사실 그대로를 진술하는데, 첫번째 보았을때는 '입양'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정도였지요. 그림만 보았거든요. 그냥, 부모님과 조금 다른 특징을 지녔나 보다 했지요.
![]()
입양된 아이 테스는 부모님과 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신비한 도시에는 정말 다양한 종족들이 사는데, 신생아였을때는 그것을 몰랐을 뿐이지요. 테스는 점점 컸습니다. 주변에 있는 모든 이들보다 더 크게요. 맞아요. 테스는 거인이었습니다.
![]()
테스는 자신이 크다는 것을 알고 무척 속상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똑같이 작고 싶었지요. 또래에 어울리는것을 생명처럼 여기는 중학생 즈음의 나이가 되지 않더라도, 어린 아이들이 노는 모습만 보아도 친구와 비슷하게 커간다는것은 스스로에대한 안도감이고 친근감을 느끼는 척도가 됩니다. 놀이터에서 괜히 서로 나이를 묻는게 아니에요. 이름보다 몇살인지 묻고, 형인지 동생인지 위계관계를 확실히 한 뒤에 그에 맞게 노는 아이들.. 괜히 몸이 크거나 작으면 위축감이 들기도 하고, 거짓말한것도 아닌데 나이를 속인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테스의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은 스스로에게도 -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상관없이 - 또 놀이하는데도 고려대상이 되었을거에요.
여기서 잠깐 테스처럼 주목받는 아이들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주위의 '거인'처럼 외관상 '다르다'고 느껴지는 아이들. 이번에 입학한 둘째 교실에 얼굴이 까무잡잡한, 아니 까만 아이가 보였습니다. 아버지가 흑인이시라고 하는 그 아이. 한국말도 잘하고 덩치도 또래아이와 비슷한데도 유독 눈이 갔습니다. 교실에 다문화로 불리는 아이들이 보이는건 이제 익숙한 일이지요. 말하지 않아도 입양된 아이도 있을거구요. 정작 아이들끼리는 그것과 상관없이 놀곤 하던데, 선입관과 편견을 심어주는건 '입학식날 피부색이 다르네!'하며 낯설게 보았던 저같은 학부모의 시선이 아니었을까요. 그런 시선 때문에 그 아이도 스스로 자신의 모습에 위축되게하는건 아닐까요...
테스도 친구들과 다른 자신을보며 숨을 곳을 찾습니다. 그리고, 뜻밖에 자신과 같이 숨어있는 친구를 보게 되지요. 그 친구를 도와주게 되고, 함께 자신이 가진 그 모습을 가지고 다른사람을 도울 수 있음을 깨닫고 행동함으로써 새로운 자신을 보게되지요.
![]()
남과 다른 나, 그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 모습을 부정적이고 안좋은 쪽으로만 보았던 관점에서 친구가 생기면서, 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나'라는 사회적 관계속에서의 새로운 '나'를 인식했을때 늘 보았던 자신을 긍정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크기. 이 말이 뭉클해집니다. '하느님은 쓸모없는것은 만들지 않으셨다'는 강아지똥 권정생 선생님 말이 다시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새학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비슷하면서도 각기 다른 자신을 인식하는 이 때 서로가 서로를 도와줄 수 있는 '친구'로 받아들이고 인정할 때 자신의 정체성도 바르게 세워지지 않을까요. 우리는 사회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니까요.
이제껏, 자존감과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개인의 인식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춰왔었는데 친구와 사회에 도움을 주는 관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세워갈 수 있음을 보게한 그림책 [거인이면 뭐 어때!]였습니다.
|
|
아니야 괜찮아, 너는 동생보다 이런걸 잘하잖아 괜찮아, 너는 누나보다 이걸 더 잘하잖아.. 이런 말을 해주더라도 아이들은 어리다보니 그 말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것 처럼 행동하죠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건 누군가와의 비교를 통해서 스스로를 더 싫어하게 되었던 점이였어요 비교하지 않으려해도 자꾸만 비교가 되고 그러다보니 나라는 사람이 싫어지고 부족한 부분만 보이더라고요 아이들도 크면서 수 많은 사람들과 부딪힐텐데 그럴때 마다 저처럼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며 힘들어하면 제가 더 속이 상할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요즘 아이들은 타인의 눈치를 덜보는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자기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받고 존중받을만한 존재라는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거인이면 뭐 어때! 책을 읽어주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였으면 했죠
이 귀여운 그림책의 주인공은 신비 도시에 요정 부부에게 입양된 테스의 이야기에요 테스는 요정부모님과는 달리 쑥쑥 컸는데 어느새 요정 부모님보다 훨씬 커지고 누구나 다 테스가 거인이라는걸 알 정도로 커져버렸죠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고 남들과 달리 너무 크다는 생각에 무척 속상한 테스였어요 테스는 친구들 처럼 작고 싶었죠
테스는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해보려고 해도 뭔가 달랐어요 다른 친구들과는 확연히 달랐죠 그리고 축제를 도우려고 했지만 오히려 사고를 치게되고 모두들 테스에게 조심하라고 했죠
테스는 점점 자신감을 잃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너무 커서 그런거라며 큰소리로 울었죠 테스가 모두가 찾지 못하도록 꼭꼭 숨고싶어졌다고할땐 참 마음이 아팠어요 아직 마음은 어린데 그러한 감정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 테스가 안쓰러워 보였거든요
하지만 그런 테스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바로 용 스모키에요 스모키의 발에 박힌 가시를 뽑아주고 둘은 함께 놀았어요 몸집도 거의 비슷하다보니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것 같아요
테스는 스모키와 함께 축제에 같이하고 싶었지만 멀리서 축제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때 큰 일이 일어났어요 풍선에 시장님이 대롱대롱 매달려 하늘로 날아가버린거에요
테스와 스모키는 어떻게 시장님을 도왔을까요?
이 그림책은 자신의 큰 몸이 싫어진 테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들 한두가지씩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우리는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야해요 곱슬머리라면 곱슬머리인 나를 인정하고, 테스처럼 덩치가 크면 덩치큰 나를 인정해야하죠 그리고 그런 나를 사랑하면 되는거에요 하지만 말이 쉽지 실천은 좀 어려워요.. 테스 역시 시장님을 구한이후 큰 자신의 몸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햇어요 자신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크기라고 생각했죠 테스의 말이 가장 정답인것 같았ㅇ요 나에게 가장 알맞은 크기!! 나에게 가장 알맞은 머리, 나에게 가장 알맞은 얼굴..등.. 지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나에게 가장 알맞은 모습이라는것을 마음속에 간직하다보면 다른사람과 다르더라도, 다른사람과 비교가 되더라도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모든것이 너에게 다 알맞은거라고 그래서 사랑스럽다고 이야기해주며 안아주었어요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겠죠?
아이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다면 테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자신감을 찾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세요
|
|
새학기 아이들 잘 적응하고 있나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 일수록 새로운 환경에 대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해요.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소원나무 유아그림책 <거인이면 뭐 어때!>를 읽어보았어요. 거인 테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안다면 우리 아이의 자존감 쑥쑥 올라갈꺼예요!!
소원나무 유아그림책 <거인이면 뭐 어때!> 책과 함께 도착한 "자신감을 가져요!" 핀뱃지!! 콩이는 보자마자 가슴에 걸고 하루종일 돌아다녔답니다ㅋ "나를 사랑해요. 나는 행복해요!"를 외치면서 말이죠^-^)// 핀뱃지 하나의 긍정적인 효과~ 대단해요!!
요정과 괴물이 모여 사는
환상적인 신비도시 속 우리의 이야기!! 인어공주, 히드라, 자유의 여신상, 유니콘 등 개성 강한 존재들이 한 도시에 모여 살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진 콩이와 이야기속으로 풍덩^^ 각기 다르지만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면 서로 어울려 잘 살 수 있겠죠? 투명한 날개가 달린 요정, 상체는 인간이고 하체는 말인 켄타우로스, 땅속에 사는 난쟁이 등 독특한 외모들이 존재에 흥미로워하는 콩이네요^^
개성 강한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신비도시에 테스가 태어나요. 테스는 어떤 개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테스는 자신이 크다는 걸
알고 무척 속상해해요. 다른 친구들처럼 똑같이 작고 싶어해요. 콩이는 손바닥으로 테스의 크기를 가늠해보아요.
요정과 괴물들이 모여사는 신비도시에 큰 축제가 열리던 날 아침, 거인 테스도 다른 친구들처럼 축제 준비를 돕고 싶어해요. 하지만 테스가 너무 커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축제 물건을 망가뜨려요. 테스는 자신이 너무 커서 아무런 쓸모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속상한 마음에 공원에 숨어보린 테스는 그곳에서 우연히 다친 용 '스모키'를 만나 치료해주고 크기가 비슷한 둘은 금세 친구가 되요.
축제에 함께하고 싶은 테스와 스모키! 거리에서 한창 퍼레이드 중이에요. 그런데 바로 그 때, 하늘 높이 떠 있는 풍선에 대롱대롱 매달린 시장님이 살려 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려요. 테스와 스모키는 함께 시장님을 안전하게 구해내요. 개성 강한 존재들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신들과 달리 너무 큰 존재인 테스를 무조건 배척하지 않고 그 가치를 인정하고 축제에 함께하게 되요. 신비도시처럼 다양한 존재가 살아가는 우리 도시에도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지금보다 잘 살 수 있지 않을까요?
테스는 환한 달을 보며 생각해요. 다시는 자신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기로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된 테스!! 테스처럼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 자신을 사랑하며 자존감 높은 콩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림 속 자유의 연신상 따라하는 콩이 모습이 팡 터졌네요~ㅋ 소원나무 유아그림책 <거인이면 뭐 어때!>는 화려한 색감과 묵직한 붓터치에 시선 강탈!!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존재를 인정하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재미있게 잘 봤답니다*.*
콩이와 재미있게 책읽기 한 후, 자화상 그리기 해보면서 자신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할 줄 알고, 자신만의 장점을 표출하며 행복한 아이로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콩이가 그린 자신의 모습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 콩맘*.* 행복하고 밝은 표정의 콩이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도 밝아졌답니다^^ 자신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숲은 사랑한다는 그녀~ "나는 나를 사랑해~ 엄마도 사랑해!!" 라는 콩이 말을 들으니 뭉클*.*
우리 아이의 자존감!! 하루만에 키울 수는 없는 부분이지요ㅠ 아이와 끊임없이 대화하고 교감하며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해요. 그러려면 엄마부터 행복해야겠지요? 나를 사랑해야 서로를 사랑할 수 있으니 말이죠^^ 우리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 토닥토닥! 도닥하는 하루 보내보아요*.*
|
|
![]()
남들과 다르고 어딘가 이상해보이는 부분이 있어 고민하고 있다면, 소원나무 [거인이면 뭐 어때!] 책을 통해 주인공 테스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지켜보세요. 소원나무 [거인이면 뭐 어때!] 책 속 테스의 모습이 바로 우리 아이들, 엄마 아빠의 모습과 닮아있을 지 모르니까요! ![]()
소원나무 [거인이면 뭐 어때!] 책의 면지에는 신비섬 요정호, 몬스터 정원, 야수마을 등 신비 도시의 모습을 지도 그림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생긴 모습은 특이하고 어딘가 이상해보이지만 매력있어 보이는 신비도시의 모습, 한 번 들여다 볼까요?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하더니 또 자라고, 또 자라 거인이 된 테스! 먹어도 먹어도 늘 배고파하는 거인 아이가 되었지요.
테스는 자신이 크다는 걸 알고 무척 속상했어요. 다른 친구들처럼 똑같이 작고 싶었거든요. 해마다 큰 축제가 열리는 신비도시. 축제날 아침, 테스도 친구들처럼 축제 준비를 돕고 싶었지만 큰 몸집 때문에 축제 준비를 돕는 일이 쉽지 만은 않았어요.
![]()
"테스, 조심해야지!" 모두 테스를 보고 소리쳤지요. "내가 너무 커서 그런거야!" 테스는 큰 소리로 울었어요. 꼭꼭 숨고 싶었던 테스는 다친 용을 만나게 되었어요. 용의 발에 박힌 가시를 뽑아주고, 테스와 용은 금세 친해졌지요.
둘은 거리의 축제를 지켜보았어요. 그 때 갑자기 "살려 줘!"하는 소리와 함께 풍선에 시장님이 대롱대롱 매달려 하늘로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시장님을 구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른 테스와 용 스모키는 시장님을 무사히 구할 수 있었을까요?
[거인이면 뭐 어때!] 책의 테스가 거인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은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스스로 좀 더 크게 받아들이고 더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었어요.
남들과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더라도, 그것을 속상해하고 슬퍼할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어떨까요? [거인이면 뭐 어때!] 책의 거인 테스가 그랬던 것처럼이요^^
신비도시의 신비롭고 독특한 모습을 가진 이들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각자 개성을 가지고 모여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과 같아보여요!
[거인이면 뭐 어때!] 책은 붓의 굵기와 터치감이 잘 느껴지도록 그림이 표현되어 있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더해져 그림을 감상하는 것 또한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책이랍니다.
남들과 다른 부분을 고민하고 속상해하는 아이와 함께 소원나무 [거인이면 뭐 어때!]책을 읽으며 자신을 사랑하게 되도록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
|
거인이면 뭐 어때! 글 · 그림 : 댄 야카리노 - 소원나무 세계숲 그림책 10 - 외국그림책, 다른나라그림책 묵직한 붓 터치와 화려한 색감의 조화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 그림책 거인이면 뭐 어때!
'신비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비섬 요정호, 히드라 거리, 몬스터 정원, 야수 마을, 외눈박이 기차역, 켄타우로스 공원, 난쟁이 마을. 요정과 괴물이 모여 사는 신비 도시, 책을 펼치자 마자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가 잔뜩 보여서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그림책이나 만화에서 많이 보았던 요정, 뱀파이어, 귀신 등을 참 좋아하는 아이이기 때문이다. 테스는 무럭무럭 자라고 자라고 또 자랐다. 그래서 테스가 거인이란 건 누구나 알 수 있었다. 테스는 자신이 크다는 걸 알고 무척 속상했다. 다른 친구들처럼 똑같이 작고 싶었기 때문이다. 해마다 열리는 신비 도시의 큰 축제가 열리던 날 아침, 돕고 싶었던 테스는 마음과 달리 너무 커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실수를 했다. "테스, 조심해야지!: 모두 테스를 보고 소리쳤고, 테스는 공원으로 가서 숨어버렸다.
그때 낮고 슬픈 울음소리가 들려 가보니 다친 용이 아파서 울고 있었다. 테스는 용을 치료해 주고 스모키란 이름도 지어주었다. 테스와 스모키는 몸집이 거의 비슷해서인지 금세 친해졌다. 그리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테스는 자신이 크다는 것에 대해 더 이상 불만을 갖지 않기로 한다. 도움이 필요한 이를 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테스의 성격과 하늘을 날 수 있는 스모키가 힘을 합쳐 위기에 빠진 이에게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 . . 거인이라서 고민인 테스가 스모키를 만나 자신감을 찾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가 환상적인 신비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우리 딸도 자신의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해서 자존감을 키우고 자신감 넘치지면 겸손할 줄 아는 그런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신비 도시처럼 다양한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도시도 (나라도, 세계도) 서로의 개성을 인정하고 다름을 받아들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
![]() ![]() ![]() ![]() ![]() ![]() 괜찮아 괜찮아
이 책은 개성 강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주인공은 거인 ‘테스’이다. 어느 날부터 걷잡을 수 없이 몸이 커져 버려 거인이 되었다. 테스는 요정과 괴물들이 모여 사는 신비 도시에서 열리는 축제를 도와 주려고 했지만 의도치 않고 사고를 내고 만다. 주변 말에 속상한 테스는 공원으로 몸을 숨기고 있는데 다친 용 ‘스모키’를 발견하고 치료해 준다. 그 순간 하늘에 떠 있는 풍선에 시장님이 매달린 채 살려 달라고 소리를 친다. 과연 테스는 스모키와 같이 시장님을 구해낼 수 있을까
빌딩 숲 속에 숨어서 지켜보는 용과 하늘을 날아 다니고 있는 유니콘의 모습이 인상 적이다.
신비 도시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되어 있다. 언뜻 보면 마치 미국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히드라(Hydra)거리, 야수 마을, 몬스터 정원, 외눈박이 기차역, 켄타우로스(Kentauros) 공원, 난쟁이 마을로 구성 되어 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댄 야카리노'의 이번 작품인 <거인이면 뭐 어때!>는 화려한 색깔이 조화를 이루면서 다양한 상징들이 가득 담겨 있다.
개성이 강한 사람은 어디서나 눈에 띄게 마련이다. 특히 한국과 같은 획일적인 모습과 톡톡 튀는 개성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 풍토 속에서는 더욱더 그렇기 마련이다.
신비 도시라는 이름에서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끼게 한다. 요정, 괴물, 난쟁이 등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요정과 괴물들은 우리와 비슷한 평범한 모습을 보여준다. 정장을 입고 간식을 먹고 책을 읽는다.
작가는 이러한 그림을 통해 우리 모두가 독특한 개성을 가진 존재라는 점을 부각시키는 듯 하다.
아이는 우선 거인 이라는 존재에 흥미를 느낀다. 또한 용을 고쳐주고 용이 하늘을 날고 풍선에 매달려 있는 시장님을 구해준다는 설정에서 재미있게 보는 듯 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이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 가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책 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