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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노력형 김 대리를 요령 좋은 일잘러로 바꾼 업무 시크릿 56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결코! 정말일까? 나는 노력에게 숱한 배신을 당했다. 노력만큼 성과가 나지 않았던 적은 부지기수고, 노력해도 안 될 때가 많았다. 하지만 나는 배신을 무릅쓰고 노력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보다는 '해내야만 한다'는 자존심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는 자존심도 지키지 못했다.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다. 그럼 성과도 나고 인정도 받을 줄 알았다. 결과가 예상을 벗어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뛰는 데에도 수준 차이가 있었던 셈이다. 살펴 보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다.
나는 놈은 높은 곳에서 숲을 보고 패턴과 맥락을 발견한다. 한 마디로 보는 눈이 다르다. 시선(방향)도 다르지만 시야(너비와 깊이)도 다르다. 뭘 어떻게 하면 될 지 알아차린다. 당해낼 재간이 없다. 자동차가 비행기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처럼 장착된 엔진 뿐만 아니라 메카니즘(작동원리)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안 되면 되게 하라', 회사는 직원들이 특전사이길 요구한다. '불가능은 없다', 직원들은 자신들이 톰 크루즈 같은 특수 요원인 줄 착각한다. 하지만 막연히 열심히 뛴다고 날 수 있는 건 아니다. 가속도는 붙겠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연습하고 실패하고 개선하는 뜀 없이는 땅에서 발을 뗄 수 없다.
■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나는 중학교를 전교 2등으로 졸업했고, 고등학교 입학시험에서 197점(200점 만점)을 맞으며 전교 53등으로 비평준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나는 놈'이었다. 허나, 입학 후 나는 빌빌 겼다. '난다 긴다 하다'라는 말의 '긴다'가 이런 뜻은 아니었을 텐데. 아무튼, 살펴 보니 나는 놈 위에 노는 놈이 있었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놀면서도 일 잘하는 사람들, 분명 있다. 왜일까? 그리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들을 따라잡을 수 없었던 이유는 뭘까? 그들에겐 놀아도 될 이유가 있었다. 바로, 잘하는 걸 열심히 한다는 사실이다. 무턱대고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이 식어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잘하는 일을 맡게 된 행운아들일까? 그렇지 않다. 회사에서 맡게 되는 일은 나의 의지와는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맡게 된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소위 '일잘러'들은 그 일을 원천적으로 잘할 수 있는 능력과는 별개로 일을 잘한다.
비밀은, '잘할 수 있는 요소'를 극대화하는 데 있다. 어떤 일이든 내가 잘할 수 있는 지점들이 있다. 어떤 과업 그 자체일 수도 있고, 과정이나 방식일 수도 있다. 나는 놈도 전부 다 잘하진 못한다. 대신 그들은 자신만의 강점이 있는 지점에서 놀기 시작한다. 그들의 근거 없는 자신감에는 분명 근거가 있다.
■ 힘을 빼면 힘이 난다
간혹,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덤비는 경우가 있다. 또,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전쟁을 치르는 경우도 있다.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과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직장 생활로 연결하면 잘하고 싶은 마음에 지나치게 힘을 주고 정작 안 해도 될 노력을 기울이다 지친다. 성과도 없이 번 아웃되기 십상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드물다. 멀티 플레이어, 어렵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라는 개념이 각광을 받았다. 중요한 일을 뽑고 매진하라는 거다. 하지만 현실은? 죄다 중요하다. 안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과 집중은 달라져야 한다. '어떤 강점(능력)을 발휘할 것인가?'가 그 대답이다.
부족한 역량을 갖추는 노력은 미덕이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 어떤 일을 해치워야 한다. 기다릴 시간이 없다. 그래서 노력의 경로를 둘로 나눌 필요가 있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과 강점을 발휘하는 것이다. 흔히 전자에 휘둘려 후자를 잊는다. 어렵고 싫은 상황 속에 매몰되기 십상이다.
혜민은 '멈추면 비로소 보인다' 했고, 이소룡은 '잔은 비워져 있을 때 쓸모 있다' 했다. 잠시 힘을 빼고, 나 자신을 살펴보기 바란다. 신은 모든 인간에게 '저마다'의 달란트(talent, 능력/재능/기회)를 줬다고 한다. 힘을 빼면, 나의 쓸모로 즐길 수 있는 지점(강점)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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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힘빼기의 기술>은 일에서 힘을 줘야 할 곳과 힘을 뺄 곳을 구분해서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는 법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나 역시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면 생각보다 내가 꼼꼼하다는 것, 남에게 맡긴 일도 다시해야 하니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지나친 노력과 시간을 들여도 타인의 만족도 얻지 못하고 성과도 얻지 못하니 많이 지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덜 신경을 써야 할 일이 있으니 그것을 어떻게 하면 편하고 빠르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다 읽지 않으면서 당장 내가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읽으면 좋습니다. 난 3장을 중점으로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긴 한 번'보다 '짧은 열 번'을 빠르게 하는 것이 빠르게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주 짧은 회의를 통해 확인하고 질문은 3가지 이상 하지 않는다는 것이 요점이랍니다. 처음부터 오탈자 없이 완벽하게 하기 보다는 60점 완성도로 일을 하면서 방향성을 놓치거나 목표를 자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말 나를 위한 부분이었습니다. 확인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어떻게 해야 집중하게 하고 배색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설명해 주니 직장생활이 초보인 사람에게도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엑셀 데이터 확인은 두번 나눠서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실력보다 일 잘하는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생각해보면 공감되더라구요. <직장 생활 힘빼기의 기술>을 통해 적게 일하면서 잘 나가는 일머리를 배워보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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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힘 빼기의 기술
업무에 있어 너무 힘을 주고 하고 있진 않나요 열심히 한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는다라는 말은 종종 듣거나 읽었을 거라고 봅니다. 한국의 예를 들자면 업무시간에 비해 생산성이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지적을 하곤 하죠. 왜 그런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회사에서 쓸데없이 직원들을 잡아두는 문화가 큽니다. 잡아둔다고 해도 추가로 비용이 들진 않으니 ? 그놈의 포괄임금제가 문제죠 ? 오래 앉혀두면 뭐라도 더 뽑힐거라는 기대덕분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받은 대우에 맞춰 일을 하게 되는게 일반적인겁니다. 결국은 전기나 연료만 더 들고 생산성만 떨어질 뿐입니다. 그러니 회사입장이나 직원입장이나 정시출퇴근을 하도록 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책은 이런 효율적인 일하기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거기 추가하여 더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이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 장은 단박에 해치운다입니다. 어떤일 위주로 업무를 맡나요 지시하는 대로 업무를 맡는다. 라는 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선 일 잘한다는 말은 듣기 어렵습니다. 필자가 소개하는 방법은 ‘성과가 나는 일’을 먼저하는 것입니다.
보통의 업무능률 향상을 말하는 책과는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이렇게 말하죠. 일을 4개로 나눈 후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먼저한다는 것입니다. 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는 일은 가장 나중에 하고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잘 할 수 있고 성과가 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말합니다. 좋아하는 일보다 잘 하는 일을 먼저하라고. 저는 이 말엔 공감하지 않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 시도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 업무 중 좋아하는 일을 진행해보고 별 신통치 않다면 그 때 그 일은 다른 직원이나 부서등에 업무분담을 요청하거나 천천히 하면 됩니다. 그 외에도 유용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보고서의 기본과 빠른 메일 쓰기의 방법, 업무지시의 요령등의 내용입니다.
2장은 떠안지 않는다입니다. 주어진 업무시간을 풀로 맞춰서 스케줄을 잡고 있나요 ‘당연히’ 그렇게 해선 안됩니다. 충분히 여유를 두고 잡아야 됩니다.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고 조정의 여지가 필요할 수 있으니까요.
3장은 한 방에 통과시킨다입니다. 첫 번째 주제부터 장의 제목과 안 맞습니다. 긴 한 번이 아닌 짧은 열 번을 말합니다. 제목만 보면 이해가지 않지만 내용을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짧게 짧게 끊어서 중간보고를 하는 것이 다소 귀찮은 느낌도 있지만 오히려 업무에 효율을 줄 수 있습니다. 60점 보고도 공감합니다. 일류는 디테일. 이라는 말과는 완전 상충되지만 중요한 부분만 잘라서 보고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4~5장도 이런식으로 업무의 효율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령들이 가득찬 책입니다. 성실한 것도 좋습니다. 필자는 일류는 당신처럼 성실하게 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사람들이 죄다 같진 않죠. 다만 일을 잘 하려면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일하는 게 맞긴 한거 같습니다. 열심히 빽빽하게 스케줄 채워서 일하다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생기고 일 잘 못한다. 라는 말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하는 게 낫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져 검토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일 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라면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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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은 전략적으로 해야 합니다. 일은 우선순위를 잘 정하고 효과적으로 일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열심히 일하지만, 성과를 못 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데요.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 맞는 일은 동료가 고마움을 느낀다 잘 맞는 일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강점이 드러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업무 평가가 좋습니다. 강점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상대가 고마움을 표현하는 건데요. 동료들이 고마움을 느끼는 것은 당신이 가치를 제공한 겁니다. 2. 입 맛에 맞는 일이 들어오는 흐름을 만들어라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을 보통 입맛에 맞는 일이라고 표현합니다. 어떻게 하면 들어오게끔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업무시간 중 대략 10%는 창의적인 일에 투자하라고 합니다. 창의적인 일은 당장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좋은 양분 됩니다. 그 일이 잘 풀리면 성과도 내고 자신의 기술을 향상하게 됩니다. 3. 작업이 아닌 작전을 펼치자 저자는 일에 작전을 펼치라고 합니다. 이벤트 참가자를 모으는 일은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전략이 없으면 기간 내에 목표를 채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이벤트를 전에 참가했던 사람들을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이때 전에 참가했던 이유와 이번에 참가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 겁니다. 장점은 모으고 참가하지 않는 이유는 보완하는 겁니다. 그러면 불특정 다수에게 전화를 돌리는 것보다 참여하게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Ps. 저자는 5만 명을 구조조정하고 6천명의 리더와 임원을 선별했습니다. 컨설팅 일을 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는데요. 그들은 편하고 빠르게 일하며 불필요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일 잘하는 이미지로 변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단 노력을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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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밀당처럼 직장 생활에서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누가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알기도 어렵습니다. 이 책이 그렇게 알기 어려운 직장생활의 요령을 쉽게 알려주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액센츄어, 머서 재팬 등 굵직한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24년간 600여 회사를 컨설팅했는데, 그가 정리해고한 인원만 5만 명에, 그가 선발한 우수한 리더와 임원은 6,000명에 달할 정도로 일본에서 인사의 신으로 불리는 인사 컨설턴트라고 합니다.
저자가 수많은 회사를 컨설팅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업무는 ‘직원 감별’이었다고 합니다. 직원 감별은 ‘구조조정’과 ‘리더 선발’ 두 가지로 나뉘는데 수많은 감별 과정에서 그는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일 잘하는 사람들’의 한 끗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일 잘하는 사람들의 기술을 정리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사실 10페이지의 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노력’을 먼저 다섯 가지로 나열하고 이에 각각 대응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의 편하고 빠른 다섯 가지 업무기술을 배치하고 있는데 이 내용이 바로 이 책의 다섯 개의 장을 이룹니다.
저자는 일을 열심히 해도 성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흔히 노력 중독의 5대 증상을 보였다. 1)모든 일에 전력투구하다가 지쳐버리고, 2)너무 많은 일을 떠안고 있었다. 3)일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경우가 잦았으며, 4)사전 준비에 지나친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가 하면 5)상사의 지시대로 따랐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반면 일 잘하기로 소문난 사람은 일의 ‘급소’를 파악하여 ‘잘 맞는 일인가?’‘성과가 나는 일인가?’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힘을 줘야 할 부분’과 ‘힘을 빼야 할 부분’을 구분한 후 자신의 강점으로 ‘가치’를 만들고 급소를 단박에 해치운다고 합니다. 또 무작정 너무 많은 일을 떠앉지 않는데 일단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한 뒤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YES, BUT 화법’을 활용하고 ‘모두를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업무를 분배합니다.
두 번의 업무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업무를 자주 확인하되 질문은 3개를 넘지 않는 선에서 하고 일단 60점의 완성도로 일하라고 하며 한 번에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나의 가치관보다 ‘회사의 가치관’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맥킨지의 하늘·비·우산 보고법’을 알려주는데 특히 ‘어떻게 될 것 같은가?’를 예측하는 비가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나아가 일 잘하는 사람은 벽을 부수기보다 ‘좋은 벽’을 만들어 안전지대로 이용하라고 하며, ‘한 통의 이메일로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윗사람에게 인정받는 말습관’ ‘회사의 진정한 키맨을 찾는 기술’ 등을 소개합니다. 다 함께 해낸 일이라고 하며 당신 덕분이라고 말하며 업무를 의논할 때는 일대일 연락이 빠르고 확실하다고 조언합니다.
이처럼 일 잘하는 사람은 실적을 차근차근 쌓지 않고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쉽고 빠르게 실적을 쌓고는 남들에게 이 사람은 일을 참 잘해라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몰두하며 ‘쿨하게’ 일을 척척 진행합니다. 그들은 아무데나 노력을 쏟지 않았고, 실력보다 ‘일 잘하는 이미지’를 쌓는 데 집중하였고 ‘힘을 줘도 될 곳’과 ‘힘을 빼도 될 곳’을 잘 파악해 한정된 에너지와 노력을 배분할 줄 알았으며 자신에게 맞는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기술’을 터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목처럼 힘 빼고 직장 생활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노하우의 보고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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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케줄을 짤 때 다른이의 긴급도에 의해 위둘리지 마라 - 거의 책 초반에 나온 문구였는데 제 업무상에는 조금 맞지 않았어요. 물론 1년치의 루틴이 정해져 있어서 그 계획대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워낙 변수도 많고, 업무 특성상 미리 자료를 제출한 거라도 상사가 회의들어가기 전에 추가자료를 요청할 때가 많은데 일을 하다가도 긴급하게 요구하는 일부터 하게 되더라구요.
업무순위를 잘맞는 일인가 성과가 나는 일인가 두가지를 봐라 - 이것도 저랑은 안맞는 걸로.. 업무 특성상 제가 할일이 정해져있어서 제가 아니면 안되는 걸로..ㅜ
애매한 동사와 형용사의 사용보다 명사와 수치로 사용하라 - '보고서를 빨리 완성해주세요' 는 '오전 10시까지 보고서 완성해주세요'라고 지시하기. 근로자가 한분이 일을 하시는데 엄청 간단한 일을 '이거 좀 이렇게 작성해주세요' 라고 부탁을 하면 이전 근로자분은 5분이면 완성해서 주실 일을 한.. 2,30분 걸려서 작성해서 가져오시더라구요. 뿐만아니라 다른 작성하는 일들도 많이 오래 걸리시는 편이라 뭐가 문제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앞으로는 지시할 때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야겠어요.
집중력을 높이려면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잡아라 - 요즘 제가 사무실에서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사항입니다. 충분히 잠을 자고 난 뒤에 출근을 했는 데도 출근중에는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너무 피곤하고 졸리던데 아마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았던 게 아닌가 싶어요! 미세먼지만 협조를 잘 해준다면 매일 아침 꼭 환기를 시켜야겠어요!
내 일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기능은 모두 끄자 - 알림끄기. 결재가 다 되면 팝업으로 결재가 완료됐다고 알려주는데 그 기능을 꼭 꺼야겠습니다. 집중이 조금 분산되더라구요! 사무실에서는 제 일을 방해하는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전화받는 일이라던지 중간에 찾아오시는 분들이라던지.. 사무실에서 특히나 자료를 작성하다가 전화때문에 중간에 멈추게 되는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때마다 어디까지 했더라, 뭐하려고 했지 하면서 방해를 많이 받습니다.ㅜ 제가 할 수 잇는 선에서 불필요한 기능은 바로 끄는걸로!
이 책은 이 외에도 파워포인트 상에서 예뻐보이는 폰트, 엑셀상 몇가지 기능들, 일못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대책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어보니 내용 전체를 제가 활용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고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해서 앞으로 좀 더 똑똑하게 적은 노력으로 최대한의 능력발휘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사회 초년생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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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저자 마쓰모토 도시아키는 일본회사에서 인사의 신으로 불린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정리하고 많은 사람들을 등용하여 성공의 일 리더십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내그 정리해고 당하지 않기 위한 능률과 효과를 보는 방법들을 소개해준다.
이 책에는 저자의 경험담과 성공담 그리고 깨달음들이 섞여 동기부여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그 비법들을 공개한다. 우리나라는 각자가 살아남아야 되는 각자도생 구조로 되어 있기에 국민들이 참으로 불쌍한 측면이 있다.
그래도 적응하며 각자가 자신이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려면 힘을 빼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반드시 알아야 일의 능률과 함께 체력을 갖추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특징은 긍정적인 습관이 몸에 배였다는 것이다.
어차피 직장이라는 것이 위 아래로 되어있고 성과제이기에 성질만 더러운 상사가 아니라면 대부분 거쳐야 할 코스같은 것이다. 나 또한 양육강식의 회사구조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20대 중후반 부딪히면서 악과 깡으로 버티다 결국 회사에서 나오게 된 적이 있었다.
중요한건 그 안에서 버티며 적게 일하면서 더 잘나가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성과가 나는 일’을 일순위로 해치운 것들이 이에 해당된다. 이중에 조직의 벽을 이용하는 방법들도 터득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이에 대해 알려준다. 그 후 쉽고 빠르게 결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그저 현실문제에만 안주하여 그 날의 위기와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잔머리식 해결방법을 추구한다면 인간관계 뿐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한계에 부딪히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비즈니스 일들은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방법은 시간이 흐르면서 경험을 쌓는건데 정말 쉽지가 않다. 업무를 함에 있어 무엇을 준비하고 진행하며 그 과정중에 벌어지는 대처방법들을 나열하여 경험을 살린 노하우와 습관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이 책이 그 방법들을 알려주는 귀한 도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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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 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읽다 보니 공감되고.. 넘기다 보니 다음 장의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 책이다. 지은이가 일본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식의 일과 어쩜 이리도 같은지 ~
저자는 관심 있는 장부터 읽으라고 권한다. 그러기에 난 과감히 5장부터 읽었고 다음은 2장 -> 3장 -> 4장 -> 1장 식으로 읽어 내려갔다. 어차피 서로 연관성이 없기에 제목이 이끌리는 장부터 읽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단순히 시간만을 많이 투자해서 노력에 힘쓰기만 하는 사람은 이젠 필요 없는 시대인 것 같다. 죽기 살기로 하는 것이 아닌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법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물론 혼자 일처리에 관한 내용도 상세히 잘 나와 있지만 무엇보다 내가 감탄을 하며 읽은 부분은 사람들과의 관계 정리하는 법이다.
사실...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일 일뿐....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 정말 힘든 경우가 많기에..
여유 없는 삶.. 부득 부득 머릿속에서만 맴도는 수많은 일들... 1초라도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결과로 연결되지 않는 불필요한 노력은 모두 없애라는 것.. 와 ~~ 정말 중요한 말이다.
한국에서는 눈치 보면서 일하는 척도 해야 하기에 ~~ 그러다가 오히려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에 ~ 이 책에서 말하는 빠른 결과를 내는 것은 모든 조직에서 꼭 필요한 것임이 분명하다.
매번 늦게까지 일하는 야근이 몸이 배어서 그런지 아니면 내 안에 습관화된 일하는 스타일이 그런지... 이 책에서 말하는 안 좋은 습관, 방법들이 너무나 많음이 느껴졌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을 바로 적용해서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겠지만 힘을 뺄 곳을 구분해서 요령 있는 일처리를 해야겠다.
꾸준히 열심히 하는데... 기대만큼 성과가 안 나온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뒤를 돌아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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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모토 도시아키 | 백운숙 옮김 북클라우드 2019.03.05
참 별별일들에 많이 부딫히게 되죠. 어떻게 해야 내가 마음 고생 안하면서 직장을 오래오래 다닐 수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볼때가 몇번있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참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둘 순 없고 너무 싫고 한 이 직장생활을 보다 즐겁게 정신건강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들을 적은 일명 자기계발이 된 " 일잘러"로 바꿀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요령있게 행동함으로써 "직장생활 힘 빼기의 기술"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업무 시크릿이니 이 비법을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아야 더 득이되겠죠^-^
24년 동안 600개의 회사를 컨설팅하면서 편하고 빠르게 를 모토로 삼아 효율적으로 성과를 낸 우수한 인재들의 힘을 빼는 방법을 지은이 마쓰모토 도시아키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노력 중독의 5대 증상 1. 모든일을 120% 전력투구하고 지친다. 2.책임감이 지나치다. 3. 최선을 다해도 다시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4. 사전준비로 피곤하다. 5. 상사말은 잘듣지만 결과는 별로 없다. 이렇게 불필요한 노력을 하기때문에 힘만 들고 인정은 못받고 결국 직장에서도 오래 있지 못한다는 것! 곰곰히 생각해보니 다 맞는 말이었어요. 아.. 그래서 직장을 다니는 것이 그렇게 고되고 지쳤던 거였나 싶은... 부탁을 거절하지 말고 들어주되 나의 상황을 생각하여 어느정도 조절을 하는것이 참 좋은 기술인것 같습니다. 업무를 준 의뢰자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일하면서 집중하다보면 유난히 집중이 잘 되지않고 피곤함을 느낄때가 있는데 중간중간 환기를 시켜 리프레시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그리고 대화의 초점을 맞추기위해 질문을 던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영업직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해 답변이 정확하게 되어야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기 때문에 실적을 올리기 위해선 무조건 내 생각이나 최신 상품을 권하기 보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조건, (예를 들면 디자인, 사이즈, 가격, 효율성) 이런 것을 맞추어 답변을 한다면 실적이 쭉쭉 오르는 건 시간문제^-^ 그리고 일 잘하는 사람에게 영업을 방법을 물어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직장생활을 부드럽고 힘주지 않으면서 할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직장생활 하는데 정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같아서 직장인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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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힘 빼기의 기술 / 자기계발서 / 마쓰모토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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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형 김대리를 요령 좋은 일잘러로 바꾼
?노력만 하는 만년 대리, 만년 과장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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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쓰모토 도시아키는 24년간 600개사를 컨설팅하며 무려 5만 명을 구조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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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었던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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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인재들의 공통점으론 성실하고 인내하며 열심히 하는 방식이 아닌, 편하고 빠르게를 모토로 효율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편하고 빠르게 일을 해야 성과를 낼 수 있고 인생의 선택지도 늘어난다는 것. 목차는 단박에 해치운다, 떠안지 않는다, 한 방에 통과시킨다, 조직의 벽을 이용한다, 쉽고 빠르게 결과를 낸다의 5장으로 나뉘어진다. ?꼭 처음부터 읽을 필요 없이 자신의 필요순서부터 읽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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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면 꼭 내가 잘 하는 일만 주어지란 법도 없고, 부탁이나 업무 분할로 인해 난처해지기도 하는데~ 저자는 되도록 자신만이 할 수 있고 성과가 날 수 있는 일을 첫째로 하라고 알려준다. 즉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부터 캐치해야 한다는 것. 직장동료들이 내게 고마움을 느끼는 업무가 있다면 그게 바로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자신의 꿈이나 직업을 생각했을 때도 내가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 사이에서의 갈등이 많은데 자신이 잘 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당신이 다른 직원들과 가장 차별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주로 면접볼 때 많이 듣는, 회사가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와 같은 맥락의 질문인데~ 이 질문으로 일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알 수 있다는 것. 겉보기엔 업무 방식이 딱히 나랑 다른 게 없는 것 같은데 성과가 남다르게 뛰어난 사람의 방법이 궁금하다면 저 질문으로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거라는 사실. 그냥 저 문장으로도 가슴에 비수가 콱 꽃히는 느낌은 아마도 나만의 강점인 다른사람과의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다는 거겠지~ 의외였던 건 여자만 질투가 많은 줄 알았는데, 남자의 질투, 동료의 질투심으로 파놓은 덫에 걸려 요직에서 밀려난 사례가 많다는 것. 너무 의욕적으로 앞서 나가려다보면 자신의 공만을 앞세울 수 있는데 다 함께 해낸 일이라고 하면 동료들에게 당신 덕분이란 찬사를 들을 수 있고 지지자도 모일 수 있다는 것. 아무래도 회사는 단체이고 혼자서 하는 게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성과만을 위한 사람보단, 동료들에게 함께 일하고 싶단 평가를 받는 사람이 리더의 자리에 오를 수 있고 오래 갈 수 있는 거겠지. 상사와의 업무에서 어떻게 처리하면 불필요한 빠꾸를 당하지 않는지, 업무의 꽃이라 불리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파워포인트에 관한 방법도 나와 있고, 외국계 기업에서 사용하는 방식 등 알고 있으면 확실히 도움되는 56가지 노하우들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준다. 마치 든든한 직장선배에게 배우는 기분이다. 이런 건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든 것들이자나~(물어도 알려주지 않을 수도 있고.) 자신만의 강점을 살려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 할 수 있다면 자연히 퍼스널 브랜딩이 될 것이고,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인정해야 비로소 브랜드가 될 것이란 것. '뛰어난 리더는 결국 잘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자신을 믿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고 오히려 냉정하게 사태를 받아들인다. 전략을 척척 수정하면 되니 난관에 부딪혀도 보란 듯이 극복한다. 이처럼 뛰어난 리더는 평범한 리더와 실력이 동등하더라도 자신은 해낼 수 있다는 뛰어난 착각을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것은 꿈과 근거 없는 자신감뿐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하루의 시간을 보낼 때도 중요성에 따라 차례로 해나가듯, 집중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은 편하고 빠르게 일하는 것임을 알려주는 책. 아무리 노력파라도 요령파를 이기긴 힘들테니까. 갓 취직한 직장초년생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도 그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직장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직장생활힘빼기의기술 #자기계발 #마쓰모토도시아키 #북클라우드 #직장생활지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