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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보기 전까지 난 여타 위인전집의 안중근 의사에 관한 인물동화로 생각했다. 이 책을 읽어보면 기존의 다른 안중근 의사 위인전과 전혀 다른 전개에 점점 빠져 들어 끝까지 읽게 된다. 한번도 보지 못했던 내용들과 새로운 시각에서의 전개에서 이전에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사실들에 대해 다시금 곰곰히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가 지금껏 써온 '안중근 의사'라는 말에는 하얼빈 의거를 독립군이 일으킨 민족적 거사가 아닌 한 테러리스트의 복수에 불과한 사건으로 만들려는 친일 사학자들의 꼼수가 깔려 있습니다. 따라서 '안중근 장군'이라고 쓰는 것이 옳습니다.
[우리의 영웅 안중근] 이 책은 처음부터 시작이 남다르다.
독립투사 안중근 장군이 이토 히로부미 거사를 위한 전날 밤 꿈에서 만난 일본군 장교 유령을 통해 백성을 돌보기보다 권력다툼에 몰두하던 임금과 대신들을 꼬집고 정작 나라를 지킨 것은 힘없는 백성들이었음을 보여준다. 임오군란 상황에서의 명성황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황후를 비판하며 그에 대한 안중근 장군의 답변에서 강직하고 지조있는 충절한 애국지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유령은 가족을 돌보지 않고 애국한 독립지사들의 자식의 과거와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그들의 후손들은 예나 지금이나 가난하게 살지만 친일을 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은 대대손손 잘 사는 현실을 우회적으로 꼬집는다. 2월 14일 우리가 '발렌타인 데이'라 알며 기념하는 그 날이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사형선고를 받는 그 날인걸 아는가.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집행일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는가. 조국을 위해 목숩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고 실행에 옮겼던 안중근 의사의 큰아들은 고작 일곱살의 나이에 누군가가 건넨 독이 든 과자를 받아먹고 동생들에게도 나눠주려고 집으로 돌아가다 길에서 죽어버렸고 아비에게 버려져 누구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형의 죽음까지 목격한 어린아이 안준생은 평생에 걸친 일본의 집요한 괴롭힘을 당하며 이토의 아들과 함께 일본 곳곳을 돌며 비굴한 사죄를 계속하며 조선 총독 미나미 지로의 양자가 돼 개처럼 살아야 했다. 유령은 현실을 꼬집으며 안중근 의사의 거사 전날 꿈속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며 안중근 의사를 시험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의 2부에는 안중근 장군의 유묵(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과 함께하는 한자 공부가 실려 있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책은 접하지 못했기에 너무 신선하게 느껴졌고 남편에게도 읽어보라 권하고 아이에게도 여러번 읽게 했다. 이 책은 분명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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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 안중근] 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최근 초등 1학년인 저희 아이가 유관순 누나에 대해 관심을 갇고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안중군 의사에 관한 이 책을 선물하자 방에 틀어박혀 너무나 심각하게 읽더라구요... 간간히 모르는 말에 대해 물어보며 읽었지만, 그림이 잘 삽화되어 있어 아이가 자연스레 내용을 이애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안중근 장군의 이야기와 다양한 우리 역사를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수많은 민중과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던 3.1운동과 국외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어느덧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는 일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민주주의 국가로 빠르게 발전해 이제는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섰습니다. 이에 대해 아이가 어렵지 않게 우리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내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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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웅 안중근 나인수 글, 김희남 그림, 처음북스 출판사, 기해년 3월.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정부가 수립된지 100년. 왕이 국가의 통치자에서 백성이 국가의 통치권을 갖게 되었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안중근 장군이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거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안중근 장군은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서양의 축제는 기쁨으로 받아 들이고, 우리의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몸바친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지 못한다는 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중근 의사로 불리는 것은 일본이 한사람이 일제 왕을 죽인 것으로 축소하기 위함이며 안중근 장군으로 불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안중근 장군의 시신도 돌려주지 않고 안중근 장군의 아들을 일본사람이 양자 삼아서 수많은 고통을 주고 이토 히로부미 죽은것을 사제시키며 평생을 아버지 원망속에 크게 한 독한 나라 일본과 우리들이 나몰라라 했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고 죄송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의 영웅 안중근 일본의 앞잡이 로 대한민국 백성을 가장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 좋은 집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가족을 뒤로하고 목숨을 바친 수많은 사람들과 그분들의 가족들은 일제의 탄압과 고통과 가난으로 지금까지 힘들게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답니다. 지금이라도 일제의 잔제를 모두 청산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소중한 정신을 되찾아 주며 국민들이 그분들의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명예회복을 꼭 시켜드려야 하며 대대손손 가난과 고통에서 벗어 나도록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제시대에 나라를 위해 가족과의 행복을 뒤로하고 고귀하게 희생하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그분들의 가족들이 고귀한 대접을 받고 행복하게 살수 있는 환경을 하루 빨리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의 주인인 우리가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난과 마음의 고통으로 살고 계시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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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장군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업적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맹세로 왼손 약지를 자른 사진으로 강하게 기억되는 분이시죠. 나라를 위해 열심히 살았던 위인의 한 명으로만 기억하고 있다가 이 책을 읽으며 장군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게 되었어요. 이 책은 전 후반 두 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요.
첫번째는 안중근 장군이 하얼빈 의거를 하루 앞둔 밤 꿈 속에서 일본제국의 수호신과 만나 대담하는 소설 형식의 글입니다. 일본 제국의 수호신은 과거 역사와 미래까지 보여주면서 의거의 덧없음을 설파하며 안중근 장군의 뜻을 꺾으려 하고, 장군은 수호신의 의견마다 조목조목 이유를 들어가며 반박해 나갑니다. 작가의 상상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살펴보면요. 상상이지만 역사적 사실이 나열되어 있어 실제 의거 전날 안중근 장군의 심경과 의거의 의미를 심도있게 조명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안중근 장군에게 찾아 온 일본의 수호신의 메시지는 한 가지입니다.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조선의 지도자는 언제나 자신들의 이익에만 몰두하며 백성을 돌보지 않아 나라를 위태롭게 만든 바 조선은 일본의 통치하에 있는 것이 낫다는 것이죠. 일본의 수호신이 꼬집은 우리나라 위정자의 무능과 만행은 임진왜란 때 도망한 선조가 돌아와서 왜군과 싸운 의병장들을 문초한 일부터 시작합니다. 그 후 인조반정, 병자호란, 임오군란, 을미사변의 매 역사적 순간마다 권력을 가진 자들은 한결같이 백성이 곤란할 때 백성의 편이 아니고 자신들의 신변과 지위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실을 꼬집습니다.
임란 후 300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아 매국노와 독립투사의 자손의 처지를 극명하게 대치시킴으로써 안중근 장군의 뜻을 꺾으려 듭니다. '이래도 나라를 사랑하고, 목숨을 바칠 만한 가치가 있는가?'라는 날카로운 질문인셈이죠. 시간이 더 흘러 드디어 우리 나라를 되찾게 된 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6.25 전쟁이 발발한 후 초대 대통령의 행적, 그리고 최근에 일본군 전범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아이돌 스타의 모습까지 비쳐줍니다. 과거사 청산에 성공한 프랑스와 대비시킨 우리의 얼룩진 역사가 끊임없이 나열됩니다. 그리고 안중근 장군의 두 아들의 인생사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참았던 눈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현실과 타협하고 자신의 이익을 쫓아 쉬운 길로 간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권력을 쥐고,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는데 나라를 위해 싸우고, 자신을 희생한 이들과 후손들은 비참한 말로를 맞고만 대목에서 너무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가 바로 이 대목입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안중근 장군과 아픈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단순한 보복과 복수의 차원이 아니라 과거사가 제대로 청산되고 애국인물들이 제대로된 대우를 받는 일은 지금까지 되풀이된 역사적 과오가 반복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큰 방패막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14일이 발렌타이로 기념될 것이아니라 안중근 장군의 사형선고일로 기억되고, 기념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바로 알리고, 아이가 제대로 된 역사관을 가지게 돕는 일 우리 부모가 꼭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안중근 장군의 유묵을 한자어 풀이와 함께 살펴보는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묵'이란 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을 뜻하는데요. 안중근 장군의 어록을 통해 장군의 살아생전 사상과 나라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 자세한 한문 뜻 풀이가 되어 있어서 글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도 있습니다. 얇은 책이지만 한 위인의 위대한 행적에 눈물짓고, 감동하며 커다란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 명심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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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와 함께 배우는 초등 한자 동화
우리의 영웅 안중근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참 뜻깊은 한해죠!!
우리에게는 슬프고 가슴아픈 역사가 있어요
그 역사들을 외면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안중근을 모르는 어린이들도
꽤 많다는 이야기에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수많은 영웅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안중근을 뭐라고 부르셨나요?
저는 이제껏 안중근 의사라고 불렀답니다
대부분 그러셨을 것 같아요
얼마전 텔레비전에서도 안중근 의사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안중근 의사'라는 말에는 하얼빈 의거를 독립군이 일으큰
민족적 거사가 아닌 한 테러리스트의 복수에 불과한 사건으로
만들려는 친일 사학자들의 꼼수가 깔려 있습니다
따라서 '안중근 장군'이라고 쓰는 것이 옳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호칭도 알고 불러야 하는 것 같아요
거사 전 안중근 장군의 꿈에 나타난 일본군 장교
그가 들려주는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
"이처럼 버려진 나라를 지킨 것은 힘없는 백성들이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무렵에야 돌아온 임금과 대신들은
그들에게 무슨 짓을 했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진정한 영웅들이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줄줄이 죽어나갔다"
"크나큰 위기를 겪고도 조선의 위정자들은 반성하기는 커녕 더욱더
권력싸움에 몰두했다 자신들이 집권할 수만 있다면 임금의
현명한 외교 정책도 공격했고, 심지어 임금을 바꾸는 짓도
서슴지 않았다"
"기반이 부족한 자가 권력을 잡으려고 민족을 배반한 무리와 손을 잡았다
국가 권력을 등에 업은 친일파들은 구린 과거를 감추려고
온 나라를 냄새나는 시궁창으로 만들었다
미래의 대한민국은 배신자, 사기꾼, 악당이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이상한 나라다 일본군에 몸담았던 자가 권력을 잡고 그의 자식이
또 권력을 잡아 친일파의 혈통은 계속해서 부와 권력을 누린다"
"과거사 청산에 실패한 대한민국과 달리 유렵의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온 나라가 합심해 독일에 협력한
부역자들을 철저하게 단죄했다
정의를 바로 세워 미래로 가는 기반을 다진 것이다"
정말 부끄러운일이고 억장이 무너지는 일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받치신 그분들이
이 나라를 보면.................
2월 14일하면 발렌타인데이를 떠올리는 우리들
부끄럽게도 저도 그랬네요
그날이 안중근 장군이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라는
사실 다들 알고계셨나요?!
이제라도 우리 아이들한테
제대로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안중근 장군의 사형집행일은
3월 26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자고요!!
안중근 장군의 유묵을 해설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요
한자공부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네요!!
"너희들이 아무리 우리의 민족혼을 더럽히려 해도
한민족은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뒤
반드시 이 땅 위에서
온 세상에 그 위대함을 알릴 것이다"
우리의 슬픔 역사 계속 외면만 하실건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의 슬픔역사도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것 같아요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라도요
우리의 역사를 외면하지 말고 되돌아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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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삼일절에 아이와 영화 <항거>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겠더라구요. 아이보다 겨우 몇 살 많은 또래이건만 많이 무서웠을텐데 의연한 모습, 당당하게 독립을 외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고 이래서 우리가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더욱 역사 공부 잘 시켜야겠다 생각되었구요.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 입니다. 아이와 우리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이번 해는 노력을 해보자 했지요. 공부와 성적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지금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며 아픔에 공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자는거죠. 또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이구요. 최태성 선생님이 강의 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구요. 역사를 공부하던 친구에 대한 서운함이었는데요,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워낙 양도 방대하고 인물들도 많잖아요. 그 중 중요하지도 않은 인물을 다 외워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우리 후손들은 절대로 그런 마음 먹으면 안된다구요. 역사에 있어 중요하지 않은 인물은 없다고 말이죠. 그 말에 공감을 크게 했구요,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로 느끼는 것은 큰 공감이 없어 그렇지 않나 생각되더라구요. 해서 역사 관련 책과 방송도 많이 보고 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 여행도 아이 데리고 자주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 우리의 영웅 안중근> 이 책은 나이가 어린 초등 저학년들도 잘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한자 동화인만큼 안중근 장군의 유묵과 함께 하는 공부편이 책의 반 정도를 차지하거든요. 좋은 글귀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더불어 한자 공부도 하고 말이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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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북스) 명대사와 함께 배우는 초등한자 동화-우리의 영웅 안중근 글 나인수 그림 김희남
우리는 안중근 의사라고 불렀는데 정확하게 안중근 장군이라고 불러야 하는 게 맞는다고 합니다. 안중근 장군의 눈에서 보는 조선의 과거를 보게 되는데 첫 번째 하얼빈 의거는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사건으로 안중근 장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피살하고 꼬레아 우리(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일로 끌려가서 1910년 3월에 교수당하셨다고 합니다. 꿈속에서 유령이 나타나 과거의 사건 현장으로 가면서 우리가 나라를 빼앗길 수밖에 없었던 중요 사건들을 전개해 줍니다. 다음은 인조반정은 광해군을 몰아내고 능양군을 왕으로 세우고 이때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전쟁을 치르게 되고 다시 경제의 위기 오게 되었답니다. 병자호란은 후금이 침입하여 전쟁이 일어나는데 청나라와 군신의 관계를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임오군란은 명성황후는 외척의 세력을 넓히려고 무리하게 세력 싸움을 하다가 구식 군대에게 쫓기게 되는데 이 사건으로 청나라와 일본의 권한을 확대시켜 준 계기가 되었어요. 을미사변은 일본이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일본 관련자를 재판하였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모두 풀려나게 되자 고종은 러시아에 보호를 받으며 친러가 장악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힘겹게 나라를 지키려 하였지만 여러 나라들의 무력에 힘없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일본에 유리한 증언을 한 사람의 아이는 풍부하고 배불리 먹고 있지만 독립군의 자신은 추운 집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부모를 기다리며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 안중근 장군은 가슴 아파했답니다. 서울에 식민지 역사 박물관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친일파 명단이 있더라고요. 사전처럼 정말 큰 책이 있는데 무려 5권 정도 있던데 우리가 알고 있는 친일파들의 이름을 찾으니 있더라고요. 그렇게 많은 친일파가 있는지 몰랐는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픈 시련이 지속되었고 지속 되는 것들이 그들이 있어 독립군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밸런타인데이가 안중근 장군이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이라고 합니다. 과연 밸런타인데이는 알아도 그날이 안중근 장군의 사형 선고일이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효창공원에 들른 적이 있는 백범 김구 박물관을 방문하였는데 거기서 안중근 장군의 빈 묘가 있는 것을 보았어요.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그분의 묘를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우리는 그분들을 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의 저주라는 영화처럼 안중근 장군에게 유령이 찾아와 과거로 가서 우리가 왜 이렇게 외세에 힘없이 당해야 하고 현재 우리나라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미래와 과거를 오가며 알려주는데 안중근 장군은 그 미래를 알면서도 끝까지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는데 소홀하지 않았답니다.
2편에는 안중근 장군이 생전에 남긴 글씨와 그림들을 활용하여 한자 공부를 하도록 합니다. 한자의 뜻과 음 그리고 상황에 맞는 표현, 그림이 조금 날카롭고 무섭게 느껴집니다. 이때 안중근 장군의 유명한 글인 一日不讀書(일일불독서) 口中生荊棘(구중생형극)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가시가 돋는다"라는 유명한 문구도 나옵니다. 또 人無遠여(인무원여) 難成大業(난성대업)은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라는 내용입니다. 그 밖에도 정말 좋은 말들을 배울 수 있답니다. 현재 우리가 어느 나라의 지배를 당하지 않고 사는 것들도 그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서 만들어내 것이 아닐까요. 그들의 정신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이 도서는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처음북스, #우리의영웅안중근, #안중근, #초등한자동화, #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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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때의 삶과 영웅들을 요즘들어 많이 접하게 되었던것 같아요. 아마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서 여러 매체와 쏟아지는 책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것이겠지요. 분명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역사였는데 그전에는 너무도 모르고 잊고 살아왔던것이 사실인데 이제라도 역사에 눈을 돌려보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꼬맹이들이나 다른 아이들도 그 시대의 삶을 느끼고 배워서 다시는 아픈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꼭 기억하고 알았으면 좋겠어요. ![]()
![]() 오늘 위인전은 처음북스에서 출판된《우리의 영웅 안중근》 이야기랍니다. 다른 위인전과는 다르게 명대사와 함께 배우는 초등한자 동화랍니다. ![]()
![]() 1부에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영웅 안중근 장군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풀어져 있고 2부에서는 한자로 쓰여 다가가기 어려웠던 안중군 장군의 유묵을 쉽게 익힐수 있게 한자를 풀이해 놓은 한자공부가 소개되어져 있답니다. ![]() 첫 장면부터 씌여진 이야기가 안중근 의사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는거에요. 방금전까지도 저도 안중근 의사가 맞는건줄 았았거든요. 그런데 친일사학자들의 꼼수가 담긴 표현이라고 하는군요. 의사는 개인이 혼자 한 독립투사를 말하는것이고 안중근같은 경우는 하얼빈 의거를 독립군이 일으킨 민족적 거사이기에 안중근 장군이란 표현이 맞다고 하네요. 이러니 역시 꾸준히 배워야 하는것 같아요. 나름 한국사시험도 본 터라 역사를 조금 안다고 생각했었는게 부끄럽기 짝이없었답니다. ![]()
![]() 하일번 의거를 하루 앞둔 10월 25일 밤, 잠이 든 안중근 장군은 이상한 발자국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러나 가위에 눌린듯 몸을 일으킬수 없었던 장군은 발자국소리의 주인공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렸지요. 마침내 방문이 저절로 열리고 일본군 장교 옷을 입은 유령이 나타나 자신이 대일본제국의 수호신이라며 안중근장군을 끌고 어디론가 데려가 여러가지 환영을 보여줍니다. 임진왜란중 선조임금의 피난으로 피해입은 힘없는 백성들의 모습, 병자호란의 참상을 뒤로하고 도망치는 인조, 궁녀옷을 입고 임오군란을 피해 도망치고 결국 외세를 끌어들여온 명성황후의 모습 등 과거를 보여줍니다. 유령은 현재의 환영속에서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 일제앞자비였던 후손과 지옥같이 힘든 삶을 살아가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보여줍니다. 안중근장군을 미래로 데려간 유령은 과거사 청산을 잘못하여 친일파 세력이 부와 권력을 누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유령은 과거, 현실, 미래를 보여주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미래가 없는 나라를 위해 굳이 희생하지 말라고 끊임없이 안중근장군을 회유하려 듭니다. ![]()
![]() 급기야는 이토 히로부미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박문사에서 안중근의 아들 준생이 이토의 아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사죄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하지만 안중근장군은 <세한연후지송백지절>을 외칩니다. "일제가 아무리 우리 민족혼을 더럽히더라도 한민족은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뒤 반드시 이 땅 위에서 온 세상에 그 위대함을 알릴 것이다" 안중근장군의 호통에 유령은 일그러진 표정으로 사라졌답니다. 결국 안중근장군은 자신의 비극적인 미래로부터 도망치지 않았지요. "임진왜란으로부터 300여 년이 흘렀지만 무엇 하나 나아지지 않았다. 이 나라는 너와 네 가족을 위해 그 어떤 보답도 하지 않을 것이다. 조국을 향한 네 짝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날 것이다."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다. 너 역시 군인이라면 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임을 모를 리가 없을 텐데(爲國獻身軍人本分 | 위국헌신 군인본분)?" 《우리의 영웅 안중근》속 유령의 말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같았어요. 아직도 여전히 일제시대 과거사청산은 되지 않았고 친일파가 국군묘지에 안장되어 있는게 현실이까요. 안중군장군이 외치셨던 유묵이 부끄럽지 않게 하루빨이 우리가 깨어 제대로 위치로 되돌려놔야할 때 같습니다. 안중근 유해를 꼭 우리나라 조국에 묻어달라 했던 유언이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남북한의 안중근 의사 유해 공동발굴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안중근장군의 유해를 우리 품에 모실수 있는 그날이 오기만을 기다려해봅니다. ![]()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카뮈는 "어제의 범죄를 벌허지 않는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게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는 어리석은 짓이다"라는 명언을 남겼어요.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면 대한민국의 너무도 아픈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고 이어져 왔기 때문에 어리석은 삶을 아직까지도 되풀이하고 있지 않나라는것을 나인수 작가는 이 동화를 통해 알려주고 싶었던것 같아요. 안중근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지금 우리가 잘못 행해온 과오를 꼬집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나라가 이지경이 된 것이 전부 친일파 탓이겠느냐. 너도 어렴풋이 느낄 것이다. 이 모든 것의 원인은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고 금방 잊어버리는 이 땅의 수많은 국민이다. 그들은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해결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보기만 했다. 그리고 곧 바로 잊어버렸다. 그 사이 진정한 애국자들은 탄압받아 수가 줄어들고 대한민국에는 비겁한 자글만 남았다. 더이상 목숨을 걸 만한 가치가 없는 나라가 돼버린 것이다." ![]()
![]() 한자공부편에서는 어려운 한자 하나하나를 쪼개어 쉬운 그림과 곁들여 스토리로 기억할수 있게 한자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한자공부를 어렵에 접근하고 있는것이 사실인데 어른인 제가 봐도 재밌고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더불어 안중근 장군의 생전에 남긴 글씨와 그림인 유묵까지 알수 있어 좋았답니다. ![]()
![]() 읽는데 우리 큰아이는 조금 어려워 했지만 그래도 집중하면서 보더라구요. 조금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대단한 일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얘기를 했어요. 조금 더 커서 다시 읽으면 더 큰 감동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의 영웅 안중근》 을 읽는데 전 스쿠루지 이야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우리를 지탱해왔던 역사를 그간 너무도 외면하고 살았던 우리였지만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의 아픈 역사도 다시 되돌아보고 안중근 장군의 삶을 통해서 그분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우리 민족을 향한 그분의 마음과 신념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발렌타인데이가 그리 기분좋은 날이 아닐것 같네요. 《우리의 영웅 안중근》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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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와 함께 배우는 초등 한자 동화
우리의 영웅 안중근
지난달에는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날이 있습니다.
대부분 그런 날로 알고 초콜릿을 나누지요.
하지만 2월 14일은 안중근 장군이 하얼빈 의거(조선총독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사건) 하고 사형 선고를 받은 날이랍니다.
그리고 3월 26일은 사형이 집행된 날이지요.
이 사실을 알고부터는 초콜릿이 아닌 안중근 장군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날로 정하여 아이들과 역사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답니다.
서문에 보면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카뮈가 했던 말이 나와 있습니다.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게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과거사 청산은커녕 독립운동을 했던 애국자들은 잊혀갈 뿐입니다.
작가는 역사적 사실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인간 안중근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안중근 장군이 대한의군 참모중장 특파독립대장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기 전날 일본제국의 군인 모습을 한 유령이 나타나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안중근 장군은 자신의 미래를 알고 있기라도 한 듯이 덤덤하게 받아들입니다.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던 <우리의 영웅 안중근>은 지금까지 '안중근 의사'로 알고 있는 우리를 꾸짖었습니다.
이 말에는 하얼빈 의거를 독립군이 일으킨 민족적 거사가 아닌 한 테러리스트의 복수에 불과한 사건으로 만들려는 친일 사학자의 꼼수가 깔려있다고 합니다.
잘 알고 앞으로는 '안중근 장군'이라는 말을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하얼빈 의거부터 인조반정, 병자호란, 임오군란, 을미사변 등 우리의 역사를 알기 쉽게 들려주는 부분도 참 좋았답니다.
큰애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고 있었던 사실도 있지만 몰랐던 사실들에 대해 알게 돼서 기뻤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안중근 장군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는 마음이 아프고도 외롭기 그지없습니다.
둘째 아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큰아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그 부분에서 너무 슬펐다고 하네요.
작가가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인간 안중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더없이 씁쓸했지만 지금이라도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마음은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명대사를 한자로 배워보는 내용도 아주 유익했어요.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라는 말입니다.
초등한자를 이렇게 명대사로 배우니까 너무 흐뭇합니다.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큰애와 함게 한국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고 인간 안중근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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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와 함께 배우는 초등 한자 동화 우리의 영웅 안중근 글 나인수,그림 김희남 처음북스
"너희들이 아무리 우리의 민족혼을 더렵히려 해도 한민족은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뒤 반드시 이 땅 위에서 온 세상에 그 위대함을 알릴 것이다"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다시금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를 바라보게 되는 책인데요. 안중근 하면 독립을 위해서 온몸을 바친 독립운동가로 많이 알고 있는데요. 안중근 의사가 아닌 안중근 장군이라 쓰는게 바른 표현이라고 하네요. 안중근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보게된 책인데요. 지루하고 딱딱한 내용이 아닌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안중근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만나 볼 수 있어요.
안중근 장군은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하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준비했는데요. 그런 안중근에게 일본의 수호자라불리는 유령이 찾아왔답니다. 그리고는 내일 있을 암살을 그만두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하지만, 안중근 장군은 뜻을 굽히지 않고, 자신이 꼭해야할 일임을 강조 했답니다.
유령은 안중근 장군을 데리고 아주 오래전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속속 보여주었답니다. 백성과 나라가 위험한테도 자기만 살겠다고 하는 모습에서부터 우리나라가 겪어야 했던 일들을 보면서 안중근 장군은 마음이 아팠답니다.
유령은 안중근 장군에게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도 보여주었는데요. 독립운동가의 자식은 돌봄도 받지 못하고, 친일파로 조국을 등지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모든 원인은 불의를 보고도 참는 우리들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안중근 장군이 사형선고를 받은 2월 14일은 지금은 발렌타인데이라고 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렛을 준다고만 알고 있고 말이죠. 유령이 이야기 하는 말을 들으면서 우리의 지금의 모습을 많이 반성 하게 되네요. 유령의 말에도 미래는 바뀔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실해에 옮기고는 모습은 많이 배워야 겠어요.
2장에서는 안중근 장군의 유묵과 함께하는 한자 공부를 해볼 수 있는데요. 한자 공부도 덩달아 할 수 있고, 유묵들을 읽으면서 안중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었답니다. 독립 운동가로 많이 알고 있는 안중근, 이제는 안중근 장군이라 부르고 슬프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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