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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숨결을 그린 화가
김홍도
붓으로 서민의 삶을 실감 나게 전한 예술가, 김홍도
조선 후기의 이모저모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김홍도는 안견, 장승업과 함께 조선의 3대 화가라고
불리고 있어요
우리에게도 너무 익숙한 화가죠!!
김홍도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서민의 소박한 삶을 사실적이면서
생동감 넘치게 그려 낸 풍속화가로 유명해요
그의 풍속화를 보면 배경은 단순하지만 인물들의 표정이
익살스럽고 재치있게 표현되었으며
리듬감 넘치는 인물 배치를 통한 탁월한 공간 구성력이 돋보인답니다
게다가 그 당시 유럽의 산업 혁명의 영향으로 변화하던
조선 사회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담아냈어요
김홍도는 풍속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모든 회화에 능한 천재 예술가랍니다
김홍도를 대표하는 풍속화를 시작으로
산수화, 인물화, 신선화, 불화 등
그의 천재적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김홍도의 서당!!
다들 아시죠?!
그림과 함께 그림에 대한 설명도 있어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훈장님께 야단맞아 울고 있는 아이
그 친구를 보며 웃고 있는 아이들과
웃음을 꾹 참고 있는 훈장님까지
각 인물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그려 놓았어요
이 작품도 너무너무 유명하죠~
바로 씨름이라는 작품이랍니다
작은 화면 속에 많은 인물을 그렸지만
인물 배치와 인물들 사이에 준 여백을
통해 답답함이 전혀 느끼지 않는답니다
그의 구성력이 얼마나 뛰어나는지를
증명해 주고 있죠!!
여기서 문제~
그림에 이상한 부분이 있답니다
눈치채셨나요?
너무 어렵다고요
그럼 힌트 나갑니다~~~~
그림 아래쪽에 있는 구경꾼들 중에 맨 오른쪽 사람의 손을 보세요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요?!
정답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김홍도의 작품뿐 아니라
서양의 작품 그리고 우리 나라 다른 화가의
작품들도 있어 보는 재미를 업 시켜준답니다
김홍도가 최고의 풍속 화가로 우리에게 알려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왕과의 만남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왕일까요?!
네 바로 정조 임금님이랍니다
자신을 알아주는 임금을 만난 김홍도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승승장구하였답니다
누군가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같아요!!
마상청앵이라는 그림이랍니다
우리 조상들은 그림에 시를 함께 표현한 경우가
많았어요
이 시는 김홍도의 동갑내기 단짝 친구이자 화가였던
이인문이 지은거랍니다
어여쁜 사림이 꽃 아래서, 여러 가지 소리로 피리를 불고
시인의 술동이 앞에는, 한 쌍의 귤이 보기 좋구나
언던 위 새가 어지럽게 버들가지 물가를 오가며
안개와 비를 섞어, 봄날 강에 비단을 짜는 듯하다
그림과 시 참 멋지네요!
김홍도의 군선
풍속화로 유명한 김홍도가 이런 신선도도 그렸답니다
저는 처음 보는 작품이였어요
정말 천재 화가였던 것 같아요
그림을 보는 방법부터
그림에 대한 설명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어
그림을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했답니다
?
정말 너무 멋지지 않나요?
단양은 비교적 가까운 곳은데
아이들과 함께 여행 가봐야겠어요
금강산도 너무 멋지네요
김홍도의 말년은 안타깝더라고요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김홍도는 삶이 너무 허망하게 느껴졌어요
말년에는 건강도 좋지 않았고
지필묵이 부족할 정도로 가난했었다고 해요
저절로 웃음이 묻어 나오고 익살스러웠던 김홍도의 풍속화와는 달리
그의 마지막은 쓸쓸했답니다
재미있는 미술놀이 방법도 가즉하답니다!
아이와 함께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김홍도에 대해 한권으로 읽어본적은
이번이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서민의 삶을 실감나게 그려낸 김홍도라
더더 정감이 가더라고요
말년이 좀 쓸쓸했지만
그래도 그가 천재 화가였던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김홍도에 궁금하거나
그의 작품을 더 다양하게 만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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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는 안견, 장승업과 더불어 ‘조선의 3대 화가’라고 불리우죠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의 17번째 신윤복에 이어 18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기다렸던 김홍도의 작품세계예요. 책이 훼손되진 않을까 염려하며 조심스레 떨리는 가슴으로 책장을 넘겨 봅니다.
이런 명서들은 책장에 꽂아 두고 언제고 다시 보고 싶은 책이예요.
신윤복과 많이 비교되는 단원 김홍도는 조선 3대 풍속화가로 불리우며 대체적으로 조선의 소박한 삶을 그려 내었어요 서당, 단오, 농사와 같이 조선시대 서민의 삶과 풍속을 소탈하고 익살스럽게 표현했어요
조선시대의 옛 그림들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아이들을 위해 작가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딸램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어려운 듯 했던 옛 그림을 이해할 수 있어요. 아직 역사를 배우진 않았지만 조선 후기 사람들의 생활상과 삶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이책은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삶과 예술을 소개하고 있어요. 서민의 소박한 삶을 사실적이면서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풍속도뿐만 아니라 산수화, 동물화, 인물화, 화조화, 불화 등 모든 회화에 능했던 김홍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요.
김홍도의 다양한 그림을 바탕으로 작품을 그리게 된 이유와 그 당시의 상황등을 설명하면서 작품에 드러난 특징들과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역사이야기처럼 들을 수 있어요. 그림이나 설명 중에 어려운 용어는 별도로 쉽게 풀이하고 설명해 줘서 고전느낌이 전혀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여기에 김홍도의 작품과 비슷한 시기의 세계화가들의 명작들도 같이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어요. 물론, 당시의 시대이야기가 곁들어져서, 전반적인 세계사가 연결되어 가네요.
서당, 춤추는 아이, 씨름등..그의 대표적 풍속화와 정감 넘치는 서민의 일상을 그린 [단원풍속화첩]을 비롯하여, 가로 폭이 5미터가 넘는 장대한 화면에 19명의 인물을 그려 낸 신선도 [군선], 정조의 8일간의 수원화성 행차를 기록한 [화성능행] 8폭 병풍, 금강산과 강원도 일대를 유람하며 그린 [금강사군첩] 등 초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그의 다양한 작품들과 삶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예술서의 또 다른 매력은 이야기 뒤에 다양한 미술놀이 활동이 있어요. 집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딸램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미술놀이라서 좋아요. 미술놀이 좋아하는 딸램에게 다양한 미술체험이 있어서 뭐할 지 고민 뚝이예요.
붓으로 서민의 삶을 실감나게 전한 낭만적인 예술가, 김홍도 가장 한국적인 그림을 그린 예술가가 아니였나 싶어요. 그의 천재적 재능이 조선의 숨결을 느끼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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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소박한 삶을 그림으로 표현한 유명한 풍속 화가 김홍도 책을 만났어요. 김홍도의 그림과 함께 조선 후기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도 있어 좋더라고요.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내용이 술술 읽혀가는 도서랍니다.^^
김홍도 조선의 숨결을 그린 화가 송미숙 글, 오세정 미술놀이
왼쪽은 차례예요. 6장으로 이루어진 테마에 각 장마다 초반에 수록 작품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1장에서 수록된 작품명을 미리 확인 할 수 있겟죠. 그리고 아는 그림들은 머리속에 그 그림이 떠오르기도 하겠고요.
그림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내용이 줄어들 수 있으나 그래도 제법 내용이 되는 책이랍니다. 게다가 페이지도 130페이지가 넘으니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좀 무게?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도 재미있게 읽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림 설명도 재미있고 본문 내용들도 옆에서 아는 누군가가 들려주는 듯한 화법으로 풀이되어 있어서 책을 한 번 읽게 되면 빠지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림설명에서 보면 그림을 보는 시각을 키워주며 그림을 분석하는 힘, 화가의 마음 알아보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도 많아요. 이 책은 김홍도 작품만을 알게 하는 책도 아니고, 조선시대 배경과 역사 지식은 물론이고 인물에 대해서도 알고 두루두루~ 역사와 인물, 예술까지 알 수 있게 다방면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재미난 이야기책처럼 느껴지더라고요.
각 장이 끝날때마다 미술놀이가 소개 되네요. 이 코너도 아이가 참 좋아해요. 열심히 보고 있으니 조만간에 따라쟁이 할 것 같아요.^^ 부록으로 김홍도의 발자취가 기록되어 있어요. 태어나서부터 사망까지..
김홍도, 조선의 숨결을 그린 화가. 김홍도는 풍속화 뿐 아니라 산수화, 인물화, 신선화, 불화 등 모든 회화에 능한 천재 예술가랍니다. 이 책을 통해 화가 김홍도에 대해 좀 더 깊은 생각을 갖게 되고 깊이 있게 알게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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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의 작품들을 볼수 있고 일대기를 읽을수 있는 책 <조선의 숨결을 그린 화가 김홍도>.. 김홍도는 붓으로 서민의 삶을 실감 나게 전한 예술가로서 서민의 소박한 삶을 사실적이면서 생동감 넘치게 그려 낸 풍속화가로 유명하죠..
얼씨구 좋구나! 사뿐사뿐 춤추는 소년.. 이 책은 페이지 페이지 마다 김홍도의 모든 작품들이 실려있어서 거의 작품을 감상하기에 참 좋답니다. 풍속화가 담긴 그림책 <단원풍속도첩>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온적있는 <씨름> 이 작품을 보면 김홍도의 구도적 특징을 잘 알수 있답니다. 등장인물들을 상하좌우, 넷으로 나누어 놓아 답답한 느낌이 없답니다. 김홍도 그림의 특징은 보통 아래는 많이, 위는 적게 그려 안정적인 구도를 만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홍도가 풍속화를 그리게 된 이유에 대한 설명이 나온답니다. 새로운 기법으로 그리기라는 미술놀이도 있어요.. 그의 풍속화를 보면 배경은 단순하지만 인물들의 표정이 익살스럽고 재치 있게 표현되었으며, 리듬감 넘치는 인물 배치를 통한 탁월한 공간 구성력이 돋보인 답니다. 김홍도는풍속화가이지만 풍속화를 시작으로 산수화, 인물화, 신선화, 불화 등 그의 재능이 돋보이는 다양한 작품들을 한눈에 볼수 있다는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조선후기 풍속화가 김홍도의 작품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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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하면 조선시대 대표 화백으로 인정받는만큼 아이들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이지요. 그림을 보고 있자면, 사실같은 묘사하며 서민들을 표현한 방법하며 눈길이 안갈수가 없는 마법같은 그림에 다들 빠져드는거 같아요. 아이와 조금 더 김홍도에 대해 알아보자 해서 책을 잡아들었는데요, 김홍도는 풍속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실 모든 회화에 능한 천재 예술가라고 합니다. 풍속화를 시작으로 산수화, 인물화, 신선화, 불화 등 그의 천재적 재능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김홍도의 작품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은 무엇이있을까요? 바로 이 책의 표지에 나와 있는 <씨름>이 아무래도 가장 먼저 생각이 나지않나 싶어요. 아이들 교과서에서도 많이 보던 그림이라 아이들도 익숙한거 같더라구요. 김홍도가 풍속화를 그린 이유를 알고나니 더욱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 이유인즉, 정조의 명령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정조는 백성의 삶에 관심이 많았죠. 그의 그림을 보면서 정조는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었을것이고 백성들의 삶을 보면서 위안도 얻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김홍도의 스승인 강세황의 말을 빌리면, 김홍도는 인물, 산수, 신선, 부처, 꽃과 과일, 새와 벌레, 물고기와 게 등에 이르기까지 김홍도를 대항할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칭하는데 그림 그리는 사람은 대체로 천과 종이에 그려진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서 공력을 쌓아야 비로소 비슷하게 할 수 있는것을 김홍도는 독창적으로 스스로 알아내어 교모하게 자연의 조화를 빼앗을 수 있는 데까지 이르렀다고 할 만큼 높은 평가를 주고 있습니다. <단원풍속화첩> <군선> <화성능행> <금강사군첩> 등 수많은 걸작을 만들어 낸 조선의 대표적 화가 김홍도의 작품을 실컷 구경할 수 있었고 또 그에 따른 설명을 쉽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책과 크게 비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지식 설명만으로 풀어놓지 않고 아이들이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미술놀이 챕터를 통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자세한 설명도 나와있답니다. 학교에서도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으로 아이들과 활용해봐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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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8번째 조선의 숨결을 그린 화가 김홍도 편이에요. 작가님의 이력이 약간 특이하더라구요. 서양화를 전공하셨었는데 강세황의 <향원익청>을 보고 우리 미술을 사랑하게 되셨대요. 아이에게 말하듯 이야기하고 있어서 훨씬 더 정감있고 좋아요.
그림 이미지가 정말 많이 수록되어져 있어요. 김홍도라는 인물을 다루면서 당시 역사적인 배경들과 중요 인물들 역시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요즘 말하는 통합사회(?)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지금처럼 다양한 색채를 사용할 수 없었던 그 시절에 이런 작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것이 책을 읽는 내내 얼마나 경이롭던지.
거기다 김홍도는 정조와 뗄레야 뗄 수없는 사이잖아요. 이 매력적인 두 인물이 함께 있어 책을 읽는 동안 더욱 흥미진진했던 것 같아요. 정조는 물론 김홍도의 노년에 대한 아쉬움은 오래동안 마음에 남았네요.
미술놀이가 중간 중간 수록되어 있어요.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어서 우리 미술에 아이가 다가가기 좋은 듯 합니다. 지난번 지역 미술관에서 간송미술전을 통해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들을 만났었거든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떠밀려 겨우 보고 왔었는데 다시 보게 되면 책을 통해 느꼈던 감흥을 더욱 깊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으네요. 모처럼 우리 정서 가득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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