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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독서모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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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책이다. ‘도서관으로 간 씨앗’, 책의 제목인 이 구절은 아이들이 독서 모임을 만들고 이름으로 채택한 명칭이다. 제목부터가 싱그럽고 독서를 하고 싶게 만들며, 듣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듯하다. 씨앗은 무엇인가 원천과 성장, 그리고 열매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서관에서서 씨앗이라면 지식과 지혜, 그리고 삶의 가치를 만날 수 있게 만드는 것일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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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책이다. ‘도서관으로 간 씨앗’, 책의 제목인 이 구절은 아이들이 독서 모임을 만들고 이름으로 채택한 명칭이다. 제목부터가 싱그럽고 독서를 하고 싶게 만들며, 듣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듯하다. 씨앗은 무엇인가 원천과 성장, 그리고 열매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서관에서서 씨앗이라면 지식과 지혜, 그리고 삶의 가치를 만날 수 있게 만드는 것일 게다.

 

책은 주원이게 누가 학교로 편지를 보낸다는 얘기에서 출발한다. 정미영이란 사람이 보낸 편지는 아이들에게 놀림감이 된다. 여자에게 편지가 왔다고 주원은 아이들에게 편지를 읽어보라고 재촉을 받게 되고, 결국 아이들이 빼앗아 가서 편지를 읽는다. 그런데 정미영은 주원의 엄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서 온 편지라는 것을 알고 금방 흥미를 잃게 된다. 하지만 주원은 엄마가 편지를 학교로 보냈다고 짜증을 낸다. 그래서 편지도 읽지 않고 집에 간다.

 

주원이가 집에 갔을 때 엄마가 가족 모두에게 편지를 보낸 것을 알게 되었다. 내용은 엄마가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다가 이제 자신의 꿈을 위해서 살아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학에 가겠다는 것이고, 이해해 달라고 한다. 가족들은 엄마가 대학에 가면 당장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들을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얘기한다. 하지만 엄마의 생각은 완강하다. 자신의 꿈을 냉장고에 붙여 놓고, 그것을 성취해 가면서 살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기 위해 책도 많이 읽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주원에게 꿈을 가질 것과 책 읽을 것을 권유한다.

 

주원은 책 읽는 것이 질색이다. 그런데 자신 소유의 컴퓨터를 꼭 가지고 싶다. 그래서 게임을 마음대로 하고 싶다. 엄마는 주원에게 충고한다. 그러면 네가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컴퓨터를 구입하라고. 주원은 막막하다. 청소를 해주면서 받는 용돈 조금으론 어림도 없다. 엄마가 제안을 한다. 책을 분량만큼 읽으면 용돈을 주겠다고. 거기에 아빠도 합세한다. 가만히 따져보니 열심히 책을 읽으면 컴퓨터를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원은 학교에서 책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동윤이에게 책읽기에 대해 문의한다. 동윤은 주원을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간다. 주원은 동윤의 집에 들려 깜짝 놀란다. 동윤의 집은 작은 도서관 같았다. 그리고 동윤의 어머니에게 독서하는 방법을 듣는다.

 

능력에 맞게 책을 잘 골라야 한다. 책을 재미있게 읽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리고 동윤의 집에서 자신의 능력에 맞는 책을 빌려 읽기 시작한다. 마침 집에서 주원은 강아지에게 매료되고 키울 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부모에게 얘기한다. 그러나 부모들은 안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책을 일정 분량 읽으면 허락해 주겠다고 한다. 이런 일련의 일들이 얽혀 주원은 그림책부터 읽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차츰 책읽기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21권쯤 읽은 때, 학교에서 책읽기에 대한 논의가 있게 되고 동윤 엄마를 초청하여 책읽기에 대한 특강을 듣는다. 독서모임을 하면 책읽기가 용이해 진다는 것도 알게 되고, 학급에서 선생님의 주관아래 독서 모임을 만든다.

 

주원의 조엔 이슬이, 수연이, 정태, 으뜸 등이 함께 한다. 수연이가 조장이 되고, 그들은 독서 모임 이름을 도서관으로 간 씨앗이라고 정한다. 그리고 독서활동을 이어간다. 처음엔 책에 관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처음 읽기로 김용택 시인의 , 너는 죽었다를 선택한다. 학교에서 배웠던 시고, 모두가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한 편씩 암송도 해보기로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학급에서 발표도 해본다. 재미가 붙는다. 그 다음 악녀 옷을 입은 우리 엄마라는 책을 선정한다. 책을 가지고 집으로 간 이슬이가 다음 날 학교에 오지 않는다. 그래서 조원들은 집을 찾게 되고, 이슬이가 이 책을 읽고 집을 나간 엄마와 동생 보슬이를 생각하면서 밤새 울어 병이 났다고 듣는다. 이처럼 책을 통해 가족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관계가 된다.

 

단순히 잘 그렸다, 못 그렸다 말하지 말고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느낌을 나눠 보세요. 그러면 그림과 친해져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P81

다음은 그림 이야기를 선택한다. 그림을 보면서 모두를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진다. 수연이는 의사가 되라는 엄마의 강요 때문에 힘든 공부를 하고 있는 일, 으뜸이는 부모가 집을 나가 할머니와 곧 철거되는 공간에 살고 있는 어려움 등이 얘기된다. 그림에는 벌거벗은 아이가 울고 있는 그림이 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정태가 흐느낀다. 그림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이다. 아버지가 알콜 중독자란다. 그래서 술만 먹으면 자신을 그렇게 힘들게 한다고. 이런 얘기들을 어른들에게 얘기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정신과 의사인 수연 아버지께 얘기되어 이슬의 아버지와 정태의 아버지가 치료를 받으면서 두 가정의 문제가 해결된다.

 

선생님은 동윤 조의 책읽기 풀 도감에 고무되어 시간이 나는 사람들과 학교 뒷산에서 풀 찾기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즐겁게 아이들에게 얘기하고, <풀 도감에 나오는 풀을 찾는 시간을 만든다. 아이들이 자연과 친하게 되고 풀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된다. 살아있는 학습의 현장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슬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기도 한다. 선생님의 헌신적인 노력은 아이들에게도 독서와 관련해 큰 도움이 된다.

 

그 후 으뜸의 집이 철거되는 마당에 보상금으로 갈 곳이 없게 되는 으뜸과 할머니는 아이들의 지혜로 할아버지에게 유산으로 물려받은, 집이 세도 잘 나가지 않는 방이 네 개나 있는 정태 집에 들어가게 된다. 정태 아버지와 으뜸 할머니도 서로 의지하는 관계가 된다. 으뜸이네가 이사를 하는 날, 주원은 컴퓨터를 사기 위해 자신이 모으고 있는 돈에서 일부를 떼어, 호기롭게 이사를 돕는 모든 사람에게 자장면을 산다. 그러면서 행복한 웃음을 보인다. 이렇게 어려운 일들이 모두 해결되어 나가는 일이 독서모임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그들의 책읽기도 차츰 성장하게 된다.

 

책은 책읽기가 아이들의 성장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을 보여준다. 요즘 화면과 말초적인 자극에 많은 시간과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책읽기가 참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든다.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만들어 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며,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독서모임, 이 책은 그것이 생명의 씨앗처럼 인식하고 있다. 고맙게 읽히는 책이다.

 

주원은 자신의 꿈 목록에 이렇게 적는다.

*1년에 책 100권 읽기

*강아지 키우기

*풀 찾고 풀이름 외우기

엄마는 자신의 꿈이 성취된 것을 말한다. 차 면허증도 따고, 내년에 들어갈 대학도 결정되었다고. 이처럼 꿈을 꾸게 만드는 삶, 책읽기를 통해서 가능함을 우리는 감사하게 읽을 수 있다.

j****3 2019.05.1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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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간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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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소중함, 독서의 즐거움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도서관으로 간 씨앗!    제목이 이쁜 아들의 책.도서관으로 간 씨앗 은 무엇을 의미하는지.........혹, 판타지 장르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타임슬립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는 아닌지..아들과 이 책을 보기 전 제목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대부분의 제목은 어떤 이야기일지 어느 정도 감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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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소중함, 독서의 즐거움으로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도서관으로 간 씨앗!

 

 

 

 

제목이 이쁜 아들의 책.

도서관으로 간 씨앗 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혹, 판타지 장르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타임슬립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는 아닌지..

아들과 이 책을 보기 전 제목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대부분의 제목은 어떤 이야기일지 어느 정도 감이 오는데...

아들과 엄마는 왜 이리 감이 안오는지...아마도 궁금증에 이 책을 더 재미나게 읽게 되었지요.

 

 

 

 

 

우연히, 아들 주원이에게 보낸 엄마의 편지.

가방속에 있던 엄마의 편지에는 엄마의 앞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대학을 갈꺼라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아들과 함께 숙제로 읽은 책을 통해 엄마도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엄마의 이야기.

처음에는 주원이도 아빠도 어리둥절 했지만, 이내 받아 들이게 되지요.

그런 엄마의 목표에 주원이도 동참하게 되고,

컴퓨터를 갖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게 됩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집안일을 도울 수도 있지만, 가장 확실한 건 책을 읽어야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본격 적으로 책을 좋아하는 동윤이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자세히 말하면 동윤이 엄마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지요

 

 

 

 

처음에는 그림책부터 읽는 다는 자체가 자존심 상하고 굳이 그렇게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했지만..

이내 곧 책에 대한 재미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책을 읽게 되니 이제는 좀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읽고 싶은 마음도 들게 되지요.

학교에서 조모임을 통해 독서토론도 하고 그 과정에서 책에서 알게 되었던 마음을

곧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서로의 마음과 처지를 공감하고 도와주게 됩니다.

 

 

 

 

 

그림책으로 시작된 독서는 점차 많은 친구들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마음까지 길러주게 되고,

그동안 게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컴퓨터를 사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으나..

그보다 더 좋은 일을 하게 되는 마음을 가지게 된 주원이.

내가 가지는 물질적인 목표의 기쁨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하고 도와주는 기쁨을 알게 됩니다.

 

 

주원이를 보면서 정말 책을 통해 인생의 값진 지혜와 마음을 얻게 된 모습에 저도 흐뭇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판타지 느낌의 동화를 생각했으나,

생활동화라는 걸 알게 되고 책을 통해 더 큰 기쁨을 알게 된 주인공 주원이를 보니..

저희 아들도 책을 다 보고 나서 무척 흐뭇해 하더라고요.

책이 주는 재미도 있으나, 세상을 바라보는 눈,

친구를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알게 되는 내용이라 아이도 저도 정말 흐뭇한 마음을 갖게 한 책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9.04.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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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관으로 간 씨앗 by 가문비 어린이
"[서평] 도서관으로 간 씨앗 by 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책을 읽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얻는 재미와 감동을 위해, 교양을 쌓기 위해, 자기계발을 위해 등등의 이유로 우리는 책을 읽게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질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유한한 경험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좋은 경험과 이야기를 전달해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것은 그리 쉽운일
"[서평] 도서관으로 간 씨앗 by 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책을 읽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얻는 재미와 감동을 위해, 교양을 쌓기 위해, 자기계발을 위해 등등의 이유로 우리는 책을 읽게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질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유한한 경험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좋은 경험과 이야기를 전달해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것은 그리 쉽운일이 아닙니다. 간혹 책읽는 것이 유쾌한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 자극적이고 순간적인 재미가 있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게 해주려는 부모님이 어려움을 가지게 되는 이유입니다.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이 이야기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이야기 합니다. 초등학교 교과연계 추천도서이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오 아이들과 친구로 되어가는 모습을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친구들하고 같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공유하고, 마음을 열어가는 책으로 부모가 아이들과 같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수연이 말에 모두 조 이름을 생각하느라 입을 다물었다. " '도서관으로 간 씨앗' 어때? page54

선생님이 책 읽기 조별 모임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조 이름을 책 제목과 같이 "도서관으로 간 씨앗"으로 짓고,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게 됩니다. 자신의 집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은 점점 가깝게 됩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과 책을 읽는 습관과 관계를 맺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에 중간중간 그림으로 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름을 통해 지루할수 있는 글 읽기의 분위기를 전환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은 분위를 전환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구성방법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책읽는 기쁨을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도서관으로간씨앗, #최봄, #박다솜, #가문비어린이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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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관으로 간 씨앗
"[서평] 도서관으로 간 씨앗" 내용보기
아이들과 책을 읽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과 교감을 가지고 공감을 할수 있으며 좋은 습관을 가질수 있다등, 좋은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부도들도 사람인지라 유튜브나 신문을 보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도서관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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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책을 읽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과 교감을 가지고 공감을 할수 있으며 좋은 습관을 가질수 있다등, 좋은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부도들도 사람인지라 유튜브나 신문을 보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도서관에 가서 재미있게 책읽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 좀 글, 박다솜 그림의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포스팅합니다.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책을 읽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아이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주인공 주원인은 책 한권 읽을때마다 500원씩 용돈을 준다는 부모님 말에 책 읽기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기 시작한 주원이는 책읽는 방법과 친구들과 같이 과제를 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을 바르게 읽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어린이 스스로 깨우치도록 돕고있습니다. 바른 독서법을 쉽게 보여주면서, 책이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 방법을 잔잔하게 들려줍니다.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부모도 흥미롭게 볼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글만 있는 책과달리 지루함이 덜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글씨도 너무작지 않고 아이들이 보기 좋을 정도의 크기여서 읽기가 더 수월합니다.

책 일기 조별 모음에서 아이들이 만들 조이름 "도서관으로 간 씨앗"이 책이름올 선정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커갈수 있다는 은유적인 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이들이 책 읽는 습관이 되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찾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k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속에서 꿈을 찾는 멋진 아이들의 이야기~ 초등 교과연계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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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86번 이야기 [ 도서관으로 간 씨앗 ] 초등 창작동화 !! 이 책은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모두 읽어주었으면 하는 주제를 담아주었어요. 바로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를 들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서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독서를 통해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이 느끼는 충만한 기쁨과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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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86번 이야기 [ 도서관으로 간 씨앗 ] 초등 창작동화 !!

이 책은 초등 전학년 아이들이 모두 읽어주었으면 하는 주제를 담아주었어요.


바로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를 들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서의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독서를 통해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이 느끼는 충만한 기쁨과 행복은

사실 그 누가 대신해 줄 수 없는거예요.

이 책 주인공 주원이의 모습이 아마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비슷할거예요.

하지만 주원이는 책읽기 대장 동윤이에게 책읽는 법을 배우게 되고

점점 달라지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고 있네요.

이 책의 이야기는 많은 아이들에게 책속에 길이 있고, 책 속에서 꿈을 찾는게

어렵지 않은 일임을 반드시 알려줄 수 있을거라 자신해봅니다.

 

주원이의 엄마는 주원이에게 자신의 꿈 목록을 적어 편지로 보내요.

대학에 들어가 만학도의 꿈을 이루고 싶은 엄마~

영어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치겠다는 엄마의 꿈을 응원하기보다

엄마가 갑자기 가족들에게 공부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 일이 걱정스럽기만 해요.


꿈목록을 써놓고 하나씩 이루어 가는건 정말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겠죠~

주원이는 컴퓨터로 게임하는게 꿈이니까 내 컴퓨터로 실컷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겠다는 꿈목록을 적어요. 컴퓨터를 사기위해 책을 읽어야 하고 한 권에

500원씩 받기로 했으니 책을 많이 읽으면 무조건 컴퓨터를 살 돈이 생긴다는 단순한 생각!!

이렇게 시작은 미비했으니 그 결과는 대단해진다는 사실~


이야기의 끝은 실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집니다.

 

일주일에 3권의 책을 읽으면 보상으로 500원씩!!

에이 뭐야~ 할 수도 있겠지만 엄마, 아빠에게 두배로 받기로 하네요~

일주일이면 3000원, 한달이면 12000원 일년이면 144000원이나 되니

다른 용돈과 합쳐가면 컴퓨터 사는건 아주 쉬워질 것 같죠??

과연 계획대로 주원이의 꿈이 이루어 질 까요?

5학년이 일주일 3권쯤이야~ 하며 자신만만, 기고만장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과연 책을 어떻게 제대로 읽어야 하는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대강 읽으면 엄마 아빠에게 돈을 못받는다는 사실,,,,

책읽기 대장 동윤이에게 책읽는 방법을 물어보고, 동윤이 엄마에게도 조언을 얻어

추천받은 책으로 주원이의 책읽기는 시작되었어요.


5학년이지만 그림책부터 재미나게 흥미를 유도하는 내용으로

독서재미를 알아가는 시간을 선물받고 책 100권을 읽으면 키우고 싶은 강아지도 선물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는 주원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주원이의 두번째 꿈의 목록이 현실로 될 수 있을지 흥미진진해집니다.

책을 통해 주원이의 모습이 180도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보니

아이들도 살짝 호기심을 보이겠죠?

재미난 책 읽기를 이제는 혼자가 아닌 독서토론 모임 처럼 같이 읽으면서

모임을 만들어 독서의 재미, 책읽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주체적으로 찾아가는

성장기로도 딱~

 5학년 2반 친구들 모두가 동참하기로 한 조별모임!! 과연 성공적일까요?

조별 모듬의 멋진 이름  주원이네 1조 " 도서관으로 간 씨앗 " 이예요~

 이 책의 제목이 되었지요~

아이들은 하나씩 책을 골라 돌려읽으면서 생각을 나누고 발표도 하면서

진짜 책읽기의 재미, 책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발견하고 만나며 성장해나가네요.

특히 <그림 이야기>라는 책을 읽으며 아이들 각자가 처한 환경과 가족이야기를

풀어내는 장면은 가슴이 찡하면서도 그렇게 아이들 끼리도 마음의 키가 부쩍 자람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들이 나와 울림이 있었네요~

서로를 이해하고 더 친해질 수 있게 하는 힘!! 바로 책이라는 연결고리고

이루어 낼 수 있었고 이제 주원이는 또다른 꿈의 목록을 작성하게 됩니다.

컴퓨터를 사고 싶다는 꿈이 아니라는걸 발견했으니까요~

 

이렇게 책은 서서히 아이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키는것 같네요.


작은 씨앗 하나가 자라나 어떤 결과물을 가져올지 아무도 몰라요.

그 사이사이에 영양분을 잘 주고, 적절한 타이밍에 햇빛과 물이 들어가면 더 없이 좋을

열매을 맺고 멋지게 자라날 수 있어요.


이제 아이들은 책이라는 영양분을 한 권씩 흡수하며  제대로된 책 읽기를 통해

많은 걸 얻으며 성장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뭔가 새롭게 마음을 먹고 시작하려 한다면 빨리 시작하는게 좋겠어요. 

특히 책읽기를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먹었다면 지금 당장? 주원이처럼 꿈의 목록을

적어두고 계속해서 펼쳐나가기를 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꿈찾기 과정도 수월하게

잘 풀릴 것 같아요.

         
         
      

울림이 있고 감동이 있는 마무리....

긴 여운을 남기는 다양한 이야기속에 과연 우리는 책 속에서 어떤 길을 찾아낼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또 한 권의 책을 골라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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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86/책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도서관으로 간 씨앗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86/책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도서관으로 간 씨앗"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86/책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도서관으로 간 씨앗 교과연계도서 최 봄 글 박다솜 그림?    주원이는 학교에서 엄마의 편지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 화가 나가 집으로 왔는데 엄마의 꿈이 생겼다고 합니다. 엄마는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아빠도 엄마의 공부를 반대하네요. 엄마는 대학에 가서 공부를 더 하고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86/책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도서관으로 간 씨앗"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86/책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도서관으로 간 씨앗

교과연계도서

최 봄 글 박다솜 그림? 

 


주원이는 학교에서 엄마의 편지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 화가 나가 집으로 왔는데

엄마의 꿈이 생겼다고 합니다.

엄마는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아빠도 엄마의

공부를 반대하네요.

엄마는 대학에 가서 공부를 더 하고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고 운전면허를 꼭 따고 싶다고 합니다.

주원이도 컴퓨터를 갖고 싶다고 이야기하니

엄마는 용돈을 벌어서 사라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 용돈을 주겠다고 하자

주원이는 자신 있다고는 했지만 평상시 책과

친하지 않는 아이들은 항상 계획은 거창한데

실천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주원이는 책 읽기를 잘하는 동윤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동윤이 엄마가 도움을 주실 거라고

동윤이 집으로 가서 책을 어떻게 읽고

계획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배워요.

동윤이 엄마가 빌려주신 책 두 권을 주원이는

읽어보는데 책이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이에요.

주원이는 동윤이 엄마가 주신 책을 다 읽으면

또 추천을 받아서 읽기 시작하는데

책의 대한 재미있는 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책이라면 1권도 읽기 힘들어했던 주원이는

벌?써 20권 넘은 책을 읽게 되었어요.

주원이는 책을 읽고 아빠에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 아빠는

책을 100권 읽으면 키울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셨어요.

어느 듯 20권 넘게 읽게 되자 주원이는 금방이라도

읽을 수 있게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엄마의 함께 책 읽으면서 책 읽는 이야기도 하는데

엄마는 책 읽기 모임을 하는 것을 보고

주원이도 책에서 읽은 내용을

민욱이에게 퀴즈를 냈는데

민욱이는 그 책의 내용을 알고 있었어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중 선생님이 알게 되어

주원이의 생각에 적극 동참해 주셨답니다.



동윤이 엄마가 반에 완서 책 읽는 방법을

강의해 주시고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책 읽기 모임을 만들지 토론도 합니다.

토론을 하면서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러면서 문제의 해결을 아이들이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항상 꿈이 없다고 하는 아들에게

되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으면 가끔 있다고 합니다.

그럼 거기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너의 꿈을 간접적으로 경험을 해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라고 할까 봐

꿈이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5학년 2반도 이름도 우리 아들과 같아서

아들이 읽으면 너무 신기해할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은 주인공 주원이와 같은 상황인데

같은 이름을 가진 동윤이의 책 읽는 습관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처음 책을 싫어하던 주원이가 이렇게

책 읽기는 앞장서서 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이 많아서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 아들도 책을 잘 읽지 않으려 하는데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통해 책에 대한

즐거움을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네요.

 

 

#가문비어린이, #책속에서꿈찾기, #즐거운동화여행86, #도서관으로간씨앗, #교과연계도서

1*****k 201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86 [도서관으로 간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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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86[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만나보았습니다.책으로 가득한 도서관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책을 보는 아이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제목속의 도서관으로 간 씨앗들은 어떤 것일지 상상해 보며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느날, 주원이는 학교로 보내진 엄마의 편지를 받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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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86[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만나보았습니다.

책으로 가득한 도서관에 앉아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책을 보는 아이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제목속의 도서관으로 간 씨앗들은 어떤 것일지 상상해 보며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어느날, 주원이는 학교로 보내진 엄마의 편지를 받아보게 됩니다.

엄마는 '정미영'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들어가 공부를 할거라면서

엄마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엄마는 꿈 목록을 만들어 냉장고에 붙여놓았습니다.

엄마의 꿈 목록을 보면서 주원이는 컴퓨터 게임을 실컷할 수있는 컴퓨터를 사는

꿈 목록을 작성합니다.

주원이는 컴퓨터를 사기위한 용돈을 책을 읽으면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책을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는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자신만의 꿈을 생각하고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주원이 엄마가 멋지게 보입니다.

엄마의 꿈 목록을 보면서 자신만의 꿈 목록을 작성하고 책 읽기에 관심보이는 주원이를 보면서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원이의 책 읽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주원이는 책 읽기 대장인 동윤이와 동윤이 엄마의 도움으로 수준에 맞는 책 읽는 방법들을

알고 배워나가게 됩니다. 재미있는 책 읽기부터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문장 옮겨 써보기 등

책을 선택하고 독후감 쓰기 위한 방법들을 배워나가는 주원이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노래하는 삽살개>를 읽으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주원이는 꿈 목록에

'강아지 키우고 싶다'를 써넣었습니다.

하루하루 책을 읽으면서 책읽는 재미가 느껴지는 주원이였습니다.

학교에서 책읽기 모임이 만들어지고 주원이네 조는

 '도서관으로 간 씨앗'으로 조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컴퓨터를 사기위한 책 읽기의 목표가 주원이가 진정으로 책 읽기를 좋아하면서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 친구들에게까지 책 읽기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시키는 주원이가 멋집니다.

 

 

'도서관에 간 씨앗'조원들은 서로 읽을 책들을 선택하고 의견을 공유하면서 

조별 발표를 하였습니다.

다른 조의 발표를 들으면서 다양한 책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책을 통해 이슬이와 아빠의 숨겨진 상처들, 할머니와 사는 으뜸이의 ?꿈,

정태의 아빠에 대한 속상한 마음,부모님의 강요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하는 수연이의

마음속 이야기들을 듣게 됩니다.

'도서관으로 간 씨앗'조원들은 서로 도와줄 수있는 방법들을 찾으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며 마음속 깊이 숨겨두었던 상처를 내보이며

행복의 길을 찾아나서는 아이들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책과 친구들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주원이의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게 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86[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읽으면서 주원이의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시작으로 책을 통해 한 단계 위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들을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초등국어 교과 연계 추천 도서로서 책과 작품, 독서에 대해 생각해보며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u*******7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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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간 씨앗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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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간 씨앗작가 최봄출판 가문비어린이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책을 왜 봐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어릴 적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시절에는 책을 엄청 좋아하던 우리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책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만화책 위주의 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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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간 씨앗

작가 최봄

출판 가문비어린이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책을 왜 봐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어릴 적 엄마가 책을 읽어주는 시절에는 책을 엄청 좋아하던 우리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책과 점점 멀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만화책 위주의 책만 좋아하고 글밥이 많은 책들, 두꺼운 책은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책을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보게 할 수 있을까? 다시 책을 좋아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 혼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스스로 왜 책을 읽어야하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하는지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아요. 역시 책이 깨우침을 주는 좋은 도구이고 친구인게 확실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책읽기를 싫어하는 주원이는 독후감 쓰기 숙제를 위해서 그리고 컴퓨터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사기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서 책을 읽기 시작해요. 책을 읽을 때마다 엄마, 아빠가 500원씩 주기로 하셨거든요. 게임을 위해서 우선 읽겠다고는 했으나


주원이는 앞이 막막했어요. 그러다 책을 좋아하는 친구 동윤이와, 동윤이의 엄마의 도움으로 수준에 맞는 책을 읽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책에 재미를 붙이게 되기 시작했죠. 그리고 독서모임을 만들고 싶어하고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도 독서모임을 만들어


볼까 생각중이셨다고 해서 주원이네 반은 일곱개의 독서모둠이 만들어졌어요.


각 모둠별로 책을 선별해 읽고 발표를 하는 과정을 거쳤죠. 그러면서 각 조원들끼리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더 가까워 지는


계기도 되었구요.


책이라는 하나의 주제가 참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할 것 없어요. 모든 공부도 마찬가지구요. 각자의 수준에 맞춰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수준은 계속


높아지고 쌓이게 되는 것이겠지요.


도서관으로 간 씨앗들이 그 씨앗을 발아하고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것이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s*******e 201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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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간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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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도서관으로 간 씨앗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을 많이 하곤합니다책을 읽음으로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하며 생각의 폭도 넓힐수 있어요.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한 발판이 되기도 하지요.그만큼 책 읽기는 중요한데요.여러가지 다양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책 한 권이라도 올바르게 읽으며스스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것도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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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


도서관으로 간 씨앗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을 많이 하곤합니다

책을 읽음으로서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하며 생각의 폭도 넓힐수 있어요.

또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한 발판이 되기도 하지요.

그만큼 책 읽기는 중요한데요.

여러가지 다양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책 한 권이라도 올바르게 읽으며

스스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것도 중요하답니다.

이번에 읽은 가문비어린이 '도서관으로 간 씨앗'

책 읽기 조별 모임을 만든 5명의 아이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한층 성장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책 읽기를 무척 싫어하는 주인공 주원이를 통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하나씩 배우며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어 만화책만 즐겨보는 저희 아들에게도 권해주었어요.

 교과연계 추천 도서인 '도서관으로 간 씨앗'은 초등학생들이 꼭 읽었으면하는 책이랍니다.

 

 

 

주원이의 엄마는 꿈이 참 많아요.

냉장고 앞에 꿈 목록을 붙여 놓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지요

현재 주원이의 꿈은 컴퓨터로 게임하는것이라고 해요. 그러기위해선 컴퓨터를 살 돈이 필요했는데요.

주원이는 엄마의 제안으로 매주 3권의 책을 읽고 용돈을 받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만화책만을 보았던 주원이는 책을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읽는것인지 도통 감이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같은반 책 읽기 대장 동윤이의 도움을 받기로 했지요

 

 

 

동윤이의 집에 방문한 주원이는 책 읽기에도 수준과 단계가 있으며

처음에는 재미있는 책부터 읽어야 책 읽기가 즐거워진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동윤이 엄마는 주원이에게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재밌는 문장은 옮겨 써보라며 책 읽기 팁도 알려주셨답니다.

동윤이가 빌려준 책을 집으로 가져와 읽은 주원이는 서서히 책 읽는 재미에  빠져버렸어요.

비록 컴퓨터를 사기 위해 책 읽기를 시작했지만 제대로 책을 읽는 방법을 깨우친 주원이는 책 읽는것이 매우 재미있었어요.

 

 

때마침 학교에서 책 읽기 조별 모임을 만들게 된 주원이네 반.

주원이의 추천으로 동윤이 엄마를 초대해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에 대해 특강을 들은

반 아이들은 제비뽑기로 조원을 정했어요.

주원이가 속한 1조는 '도서관으로 간 씨앗' 이라는 조 이름을 짓고

 책을 읽은 후 다양한 생각을 나누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책 읽기 모임으로  뭉쳐진 아이들이지만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보니 자신들의 집안 사정까지도

 솔직하게 말하게되었어요.

알코올 중독자 아빠를 둔 정태, 재개발지역에 살고 있는  으뜸이,

의사가 되길 강요받으며 공부만해야하는  수연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각자의 속마음도 털어놓을수 있게 된 아이들.

책으로 더욱더 친해진것 같아요.

 

 

주원이네 조 모임은 서로의 고민에 가슴 아파하며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생각하게 되는데요

정태 아빠가 수연이의 아빠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고

갈 곳 없었던 으뜸이네도 정태네 집으로 이사를 가며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렸답니다.

책을 읽으니까 어려운 일도 함께 극복하며 지혜롭게 해결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컴퓨터를 사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한 주원이가

'도서관으로 간 씨앗' 모임을 통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며

친구들과 우정도 나눌수 있게되었어요.

 모두 책 덕분이었지요


'도서관으로 간 씨앗 '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며

 즐거운 독서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것 같아요.

 

c*****7 201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도서추천 도서관으로 간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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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에서 새롭게 출간된 초등 교과 연계 도서, 초등 도서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소개해 드려요. 도서관으로 간 씨앗은 초등 교과 연계 도서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꽤 많이 초등 교과와 연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도서관으로 간 씨앗 책의 차례에요. 소제목만으로 그 내용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학교에서 엄마에게 편지를 받은 주원이엄마는 주원이뿐만 아니
"초등도서추천 도서관으로 간 씨앗" 내용보기


가문비에서 새롭게 출간된 초등 교과 연계 도서, 초등 도서

 도서관으로 간 씨앗을 소개해 드려요.

도서관으로 간 씨앗은 초등 교과 연계 도서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꽤 많이 초등 교과와 연계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도서관으로 간 씨앗 책의 차례에요.

 소제목만으로 그 내용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학교에서 엄마에게 편지를 받은 주원이

엄마는 주원이뿐만 아니라 아빠 회사에도 편지를 보냈어요.

편지의 내용은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엄마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교에 진학한다는 내용으로

엄마는 냉장고에 엄마의 꿈 목록을 붙이고 이루기 위한 노력을 시작합니다.

주원이도 새 컴퓨터를 사기 위해 책 한 권을 읽을 때마다 500원씩 받기로 하고,

엄마처럼 냉장고에 꿈 목록을 붙입니다.

주원이는 같은 반 동윤이에게 책 읽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자 하고,

동윤이는 그런 주원이를 자기의 엄마에게 데려갑니다.

동윤이의 엄마는 주원이에게 그림책을 추천해 주면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죠.

그렇게 책 읽는 재미를 조금씩 알게 되는 주원이

강아지가 키우고 싶은 주원이는 아빠와의 약속을 통해 책 100권을 읽으면

강아지를 사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는데요.

민욱이에게 같이 책을 읽자고 하다가 선생님이 그 사실을 아시게 되고

책 읽기 조별 모임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주원이의 의견에 따라 동윤이의 엄마가 오셔서, 책 읽는 특강도 해주시고,

주원이네 반은 7개의 조로 책 읽기 조를 만들게 됩니다.

주원이는 1조로 주원이의 조는 이수연, 김이슬, 최으뜸, 박정태, 주원이 5명입니다.

조 이름을 뭘로 할지 정하게 되고, 주원이네 조 이름은 수연이의 의견에 따라

도서관으로 간 씨앗이 됩니다.

조원들과 읽은 책을 조별로 발표하는 날을 위해 주원이네 조는 콩, 너는 죽었다라는 동시집을 선택합니다.

주원이는 쥐구멍으로 들어간 콩을 쥐가 흙 속에 감춰서 싹을 틔워

넝쿨이 하늘 꼭대기에 닿는 것을 상상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시를 읽고, 그 시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4조는 풀 도감을 갖고 학교 뒷산으로 가서 풀을 찾아보았답니다.

풀 도감을 가지고 근처 공원에 가서 아이들과 풀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싶어요.

이슬이가 학교에 오지 않자 선생님의 부탁으로 이슬이네 집에 가게 된 주원이와 친구들은이슬이의 아빠가 많이 아프고, 이슬이의 엄마와 이슬이의 동생과 따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으뜸이네 집에 놀러 간 주원이는 으뜸이네 집이 재개발 동네에 있다는 것과

으뜸이의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할머니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물을 팔아 살림을 꾸리시는 할머니가 가져오시는 책이

으뜸이의 친구이자, 엄마, 아빠 대신 위로를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원이는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그림이야기라는 책으로 이야기를 하던 중 정태가 울기 시작합니다.

정신과 의사인 수연이 아빠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시작한 이슬이 아빠

그리고 도배일도 나가시게 되셨다면서 행복하다고 이야기를 이슬이가 먼저 합니다.

친구들의 속 마음을 들은 정태는 자신의 아빠가 알콜중독자이고,

엄마는 정태가 백일 때 도망갔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정태 아빠도 수연이 아빠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 되고, 정태도 많이 편안해 보이게 됩니다.

책 읽기 모임으로 1조 친구들은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가 되고,

어려운 일도 지혜롭게 해결하게 된 거죠.

주원이네 가족에게도 변화가 생깁니다.

아빠와 주원이 동생도 냉장고에 꿈 목록을 붙이게 된 거죠.

엄마는 가족 모두가 꿈의 목록을 냉장고에 붙인 게 제일 좋다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으뜸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집에 가자고 합니다.

빨리 이사 가라고 하는 아저씨들 때문에 무서워서 말이죠.

주원이는 정태네 집과 으뜸이네가 함께 살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태네는 할아버지 살던 집을 물려받아 방도 4칸이나 있고, 정원도 있답니다.

이야기가 잘 되어서 정태네와 으뜸이네는 한 집에서 살게 됩니다.

정태네 집으로 으뜸이가 이사하는 날 1조 친구들 모두 이사하는 걸 돕습니다.

그리고 주원이는 점심으로 자장면을 사겠다고 합니다.

컴퓨터 사려고 모은 돈을 쓰려고 한 거죠.

주원이는 이제 컴퓨터를 안 사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거죠.

엄마는 강아지를 빨리 가소 싶다는 주원이의 소원은 들어주시기로 합니다.

강아지를 분양받기로 한 주원이는 강아지 이름을 꿈이로 정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훈훈하고, 책의 대단함에 다시 한번 놀랐던 도서관으로 간 씨앗

어른인 저도 참 재미나게 읽었던 책으로 초등아이들이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제 추천도서네요.



h***s 201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