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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워크북
"예수가 내 인생에 들어오시면 워크북" 내용보기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이제 나는 180도 바뀐 새로운 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고짠! 하고 일순간에 바뀌는 모든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난 과거가 싫었고, 현실이 힘들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미래를 기대했기 때문이었는데그것은 성경 속에서 호산나를 외치고, 인간적인 기대감으로 예수님을 반기며 길에 옷을 깔던이들과 다를 것이 없는 껍데기 믿음이었다난 인생에 들어오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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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이제 나는 180도 바뀐 새로운 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짠! 하고 일순간에 바뀌는 모든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과거가 싫었고, 현실이 힘들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미래를 기대했기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성경 속에서 호산나를 외치고, 인간적인 기대감으로 예수님을 반기며 길에 옷을 깔던

이들과 다를 것이 없는 껍데기 믿음이었다

난 인생에 들어오신 예수님과 지내는 방법을 알지 못했던 것이었다 

 

 

 

 

<"저 사람은 성경을 줄줄 외우는데, 삶과 인격은 그대로네요">

각 장마다 따뜻한 색채의 신앙 일러스트가 있고, 각 장의 주제를 집어주는 글이 있다

 

<"처음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어요. 큰 위험에서 하나님의 도우심도 받았지요.

그런데 저는... 옛날과 달라진 게 없어요...">

 

목차의 앞 페이지에 있는 <예수와 깊이 만나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여정입니다>라는 말에 격한 동의를 하며 목차에서 나의 상황과 비슷한 장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깊이 만나는 것에 대한 열심을 놓치기 싫어

바로 묵상을 시작했다

책에서는 각 장을 3일 정도에 나누어서 묵상함을 추천한다

성경 본문 말씀을 읽고 말씀에 있는 상황을 입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끔  안내를 해주는데

그 안내를 받고 천천히 가다 보면 성경 속의 인물들의 희로애락, 신앙적 고민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되는 큰 경험을 할 수 있다

낮고 담담한 어투지만 상당히 깊이 있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함을 느끼게 하고 천천히 나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해준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우리의 삶은 유쾌한 폭로전입니다" 라는 책의 구절이 있는데

성경의 내용을 상상하고, 질문을 받고, 묵상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에 대한 위트 있는 위로가 되어주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는 이 삶에 무엇을 숨기기 위해 따로 걸으려 했을까?

책을 읽으며 예수님과 깊이 있게 만나 동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19.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곰곰히 생각하고 싶을때
"곰곰히 생각하고 싶을때" 내용보기
예수를 내 삶의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나서 앞으로만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씩 멈추어 서서 뒤를 돌아볼 여유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신앙심에서도 경쟁하려는 모습 속에서 과연 지금의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지금까지를 반추해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이 빛이 되지 못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빛이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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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내 삶의 주인으로,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나서 앞으로만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씩 멈추어 서서 뒤를 돌아볼 여유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신앙심에서도 경쟁하려는 모습 속에서 과연 지금의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지금까지를 반추해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지금 이 시대에 예수님이 빛이 되지 못하시는 이유는 예수님이 빛이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빛을 반영해야할 교회가 빛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라면, 우리는 신앙인으로써 앞으로 더 앞으로 달려갈 것이 아니라 지금 무엇이 잘못되어가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할 때다. 내가 고백한 예수가 여전히 지금도 그 예수 그리스도인지, 성경의 시작부터 선포되어온 그리스도가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예수인지를 다시 살펴보아야 할 때다. 


그 묵상은 잠깐이어서는 안된다. 시간을 내어 깊게 내 마음과 영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록이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그 기록을 쉽게 도와줄 수 있는 도구는 묵상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이 워크북은 그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이들이 모두 예수님과 같이 되기 위해 삶을 헌신한다면, 21세기는 지금 이런 모습은 아닐 것이다. 그 고백대로 삶이 변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이런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썩은 세상을 마치고 올라가는 새로운 곳이 아니라 지금 이 곳에 임하는 곳이다. 우리는 지금 이 곳을 하나님의 나라로 구속(Redeem)해야 할 임무(Mission)가 있는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영이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고, 그에 따라 내 행동이 바뀌고 그 행동이 쌓인 내 삶이 바뀌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삶이 바뀌지 않았고, 오히려 세속문화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교회가 빛을 잃었다. 


그 빛을 되살리기 위해서, 이사야 60장 말씀과 가티 다시 빛을 발하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를 다시 묵상해야 한다. 뉘우치고 고쳐야(회개)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워크북은 이를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워크북 자체가 강한 힘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워크북의 흐름을 따라가면 나를 돌아보고, 깊게보고, 생각할 수 있게 해준다.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은 좋은 책이 아닐까. 

j*********r 201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