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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삶의 끝에 서서 자신이 알게 된 것, 즉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떠나려고 한 것이다. 돈과 명예, 권력보다 삶을 대하는 긍정성과 희망, 자신의 일에 대한 소명, 가족에 대한 사랑, 건강, 살아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인생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감동적이에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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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한 친구가 선물해준 책이라서 더욱 값지게 다가온다. 주인공도 책을 선물해준 친구도 이 세상에 없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본문 내용처럼 나는 살아야 한다. 엄마니까, 아내니까, 딸이니까, 그리고 나니까.. 불리불기 절대 헤어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다 삶의 끝에 와서, 직접 부딪혀 보고서야, 그 뻔한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 진실인지 알게 되었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보다, 곁에 있는 이의 손을 한 번 더 잡아보는 것이 훨씬 값진 일이라는 것을,,, 너무 힘들었을 때 되뇌이곤 했던 글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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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연히 블로그는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 이에요. 누가 이 책의 구절을 블로그에 포스팅 했더라구요. 그 구절을 보고 읽어봐야지 했다가 구매한 책입니다.
감상평은 기대 이상이에요. 물론 제가 끝까지 다 읽은 상태는 아니기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하는 구절 도 있구요. 자신의 주변 사례 이야기도 나오기 때문에, 살다보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구나 하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책을 읽고 싶을 때, 카페에 가서 읽으면 좋은 책 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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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위지안 / 위즈덤하우스 출판 숨결이 바람될 때 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참 슬프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비슷한 느낌. 남의 고통과 불행을 봐야만 내가 고통을 겪어봐야만 평범한 나날들의 고마움과 행복을 비로소 알 수 있다니 참 아쉽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아니 행복하게 살아보자 |
| 이지선 교수님의 유퀴즈를 보고 엄청 충격을 받았었던 기억이 있어요,, 사고 때문도 아니었고 외모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너무나 밝고 예쁜 미소와 당당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지선 교수님의 자서전도 읽어보게 되었는데 초반 도입부부터 눈물나게 따뜻한 교수님의 위로가 담겨져있네요 지금처럼 삶이 어려울 때 교수님의 희망의 소리가 제 안에도 울려퍼지길 기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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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마비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큰 위로가 됐습니다 이지선의 화상 경험에 비하면 저의 안면마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인간극장의 지선아 사랑해 편을 보면서 남희석 씨의 안면마비 투병생활도 접할수 있었습니다 그럼으로써 또 한번 위로가 되었네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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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문대 졸업 후 노르웨이 유학, 세계 100대 명문대 교수가 되어 중국 정부의 에너지 프로젝트를 주도했으며,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이 모든 성과를 거둔 것이 서른도 되기 전이었다. 만약 저자가 살아있었다면 바이오매스 에너지 시스템의 ‘전문가’로 인지되었겠지만, 많은 이들에게 저자 ‘위지안’은 죽음도 멸할 수 없는 강한 의지와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를 알려 준 용기와 지혜를 갖춘 ‘인격자’로 기억될 것이다.
인생의 정점에서 갑자기 말기 암 판정을 받고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남은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는 악성신생물 즉 암이다. 누구라도 저자와 같은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너무나 젊은 나이에 경험한 저자의 사연은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고, 나라고 예외일 수 없다. 다만 이 세상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떠날지 알 수 없을 뿐. 상상도 못할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삶의 끝에 서서’, ‘삶의 끝에서 다시 만난 것들’과,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을 기록한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이유는 여기에 있다. 죽음을 앞둔 이가 무슨 이유로 거짓을 말하겠는가? 삶의 끝자락이 아니고서는 깨달을 수 없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기꺼이 공개해 준 저자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한편으로 암 선고 이전이든 이후이든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가 참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그 치열한 삶의 여정이 삶의 마무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으리라 믿는다. 독후감으로서는 사족이지만 저자와 불과 두 살 차이인 나의 삶과 비교해보면 더욱 그렇다. 서른 이전의 내 삶은 감동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평범함의 연속이며, 인생의 가장 빛나던 순간들은 서른 이후에나 비로소 기록되었다. 내가 저자와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사연으로 삶의 끝에서 기록한 내용은 후회와 반성뿐일 것이다.
내일 또 눈을 뜰 수 있다면, 저자가 가르쳐 준 지혜를 상기하면서, 일분일초를 허비하지 않고 좀 더 성실히, 좀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해야 하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여기고, 되도록 정성껏 성의 있게, 혹시 일이 예상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가급적 투덜대거나 한숨 쉬지 말고 여유 있게, 진지하되 무겁지 않고 유머러스하되 가볍지 않게, 여전히 부족하겠지만 때로는 만족하면서, 여전히 이기적이겠지만 때로는 이타적으로, 타인에게 좀 더 관대하고 스스로에겐 좀 더 엄격하게,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한 사람이 되기를 다짐하면서,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또 죽어가길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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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 치루게 되는 장례식장에 우리엄마아빠에게 자식 노릇 할 친구 3명만 있어도 충분히 성공한 인생이겠지. 코로나는 무섭고 코로나로 인한 무력감과 우울감. 코로나블루는 더 무섭지만 우리는 늘 나의죽음은 저~멀리 딴세상 이야기라고 여기며 살아간다. 내가 없는 내인생의 사람들은 어떠한 모습일까? 내가 없는 세상에서 내 이름 세글자는 어떠한 모양으로 곱씹힐까. 결혼을 할지, 말지. 연애는 할지, 말지. 이 상황에 돈을 쓸지,말지. 매일이 선택과 고뇌의 연속이거늘... 무엇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려고 애쓰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무기력한 삶에 인사이트를 주고 작은것에 감사하게 하는 책. 삶과 죽음의 그 경계에서 죽음의 끝자락에서 던지는 그 메세지는 가히 힘이 없을리 만무하다. 사랑. 그 최고의 가치 시간. 그 유한함에 대해 추상이 아닌 현실감으로 와닿는 책.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일 없는자 웃음을 잃어가는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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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이책을 선물용으로 구매하게 된 이유는 책 제목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살아갈 이유를 줄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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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유방암으로 투병하는 와중에 쓰여진 위지안의 책이다. 위지안의 죽음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심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도 곁에 남아있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부러웠다. 물론 위지안이 좋은 사람이었으니 가능한 것이라 믿는다. 내 삶의 끝에 나와 함께 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문득 외로워지기도 하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