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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작가님이 진짜 진짜 작품을 많이 내주셨으면 하는데 오리지널 작품을 못 본지가 좀 된 것 같다. 독특하지만 예쁘고 색감이 좋은 그림체가 진짜 좋아서 예전에는 엽서도 수백장 산 것 같은 기억인데 이제는 만화 굿즈의 시대가 지나가서 조금 아쉽게 생각한다. 호텔 아프리카도 정말 좋았고 마틴앤존도 정말 좋았는데 Q열! 단편집도 믿고 볼수 있는 작가님이지. 정말 좋아합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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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 저의 Q열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박희정님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내시는 작품들 족족 관심가지고 읽는데요. 한 동안 만화를 끊고 살았더니 이런 단편집이 나온 줄 몰랐어요. 박희정님이 사실 통통튀고 로맨스의 로맨스를 위한 그런 만화를 그리시는 분이 아니고 좀 묵직한 내용의 만화를 그리신다고 알고는 있었는데요. 이 만화는 그 중 최고 묵직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읽는 동안 제가 다 마음이 힘들었어요. 전 로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