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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위대한 기업의 7가지 경영 습관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떠올랐다. 주도적, 목표, 소중한 것부터 먼저하라, 심신을 단련하라 등이 어렴품이 기억이 나는데, 오랜만에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을 다시 들쳐보게 되었다. 책은 개인의 승리 – 1. 주도적이 되라, 2. 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하라, 3.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대인관계의 승리 – 4. 상호이익을 추구하라, 5.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6. 시너지를 활용하라, 자기쇄신 – 7 심신을 단련하라 –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위대한 기업의 7가지 경영습관은 1. 리더십, 2. 비즈니스 플랜, 3. 인재확보, 4. 제품과 서비스, 5. 마케팅 전략, 6. 세일즈 프로세스, 7. 고객경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더십, 비즈니스 플랜, 인재 확보 등 일부는 기업과 개인에 대한 적용과 용어만 다를뿐 비슷한 항목이다. 아무튼, 이 책은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부분을 위대한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실용적이면서도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보여준다. 리더십. 혼자서는 안 된다. 리더십은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다. 리더십이란 주변 상황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기거이 결과를 책임지고 그 속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다. 뛰어난 리더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어떻게든 수행한다. 목표는 결코 한두 번의 시도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리더는 언제나 실패를 맛본다.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상황이 힘들다고 중간에 그만둘 수 없는 것이 곧 리더의 운명이다. 오히려 정말로 힘든 위기의 순간이야말로 리더의 역량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때이다 [p17] 비즈니스 플랜. 회사의 비전, 전략, 목표는 뚜렷해야 한다. 뚜렷한 비전과 가치, 계획을 갖고 있는 리더 또는 조직은 경쟁자보다 더 많은 것을 더 빨리 이루어낸다.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리더가 제시하는 미래상을 실현하기 위해 뚜렷한 전략적 비전을 중심으로 뭉칠 때 조직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목표는 조직을 향해 다가오는 강력한 정신적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이룩하는 요인은 선택과 집중이다. 반대로 실패로 이어지는 요인은 분산과 낭비이다. [p63] 인재확보. 모든 기업에서 가장 가치 있지만 제대로 개발되지 않는 천연자원은 바로 직원이다. 리더가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가장 빠를 방법은 조직의 구성원이 최선을 다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p97] 제품과 서비스. 희생을 치를 각오와 배짱 위에서 특별함이 창조된다.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는 비즈니스 성공의 열쇠다. 그것 없이는 어떤 비즈니스도 이끌어갈 수 없다. 여러분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사용할 때마다 소비자가 이런 말을 하도록 하는 것이 비즈니스 운영과 활동의 핵심이어야 한다. 그리고 기업의 비전, 이념, 목표, 업무 활동 모두에 그런 노력이 배어 있어야 한다. 소비자로부터 이런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을 여러분 자신과 조직의 존재 이유로 삼자 [p141] 마케팅 전략.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팅은 따로 있다. 피터 드러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기업의 목적은 소비자를 ‘발구하고 지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의 근본 역할은 혁신과 마케팅에 있다. 그것 없이는 매출과 수익, 현금의 흐름을 창술할 수 없다.” 마케팅은 소비자를 연구하는 기술이자 학문이다. 그리고 마케팅팅은 기업의 소비자들이 지금, 그리고 앞으로 정말로 갖고, 사용하고,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p175] 세일즈 프로세스. 세일즈는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세일즈 경험이 전혀 없는 많은 사람들이 비즈니스에 도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기업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품을 개발하고 사랑하는 것을 뛰어넘어 이제 그것들을 팔아야 한다. ”제품만 좋다면 소비자는 그냥 몰려든다.” 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 소비자는 언제나 마음이 내킬대만 온다. [p219] 고객 경험. 고객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경쟁력이다. 비즈니스 성공의 비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라”일 것이다.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열쇠는 훌륭한 고객 경험을 창조하는 것이다. 즉 고객을 계속해서 기뻐하고 만족하도록 그래서 여런과 께속 함께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다. 고객의 행복을 위해 기업 전체의 역량을 집중해야 최고의 고객 만족, 고객 충성도, 반복적인 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것이 소비자로부터 “정말 대단한 기업이군!”이라는 반응을 얻어내기 위한 열쇠다. [p259] 책에서 일곱 가지 질문은 위대한 기업과 비즈니스로 가기 위해 당장 실천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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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수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함을 의미한다. 더군다나 성공하는 기업을 일구고 지속가능한 경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도 많고 주의하고 피해야 할 것도 정말 많다. 경쟁이 극심한 요즘의 비즈니스계의 현실을 감안하면 성공한 기업인은 거의 슈퍼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7가지를 중심으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그러나 필수적인 요소들만을 간단명료하게 다루고 있다. 7가지 내용 중 어느 한 분야만 해도 시중에서 많은 책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그 정도로 방대한 지식과 내용, 사례들을 한 권의 책으로 요약 정리한 느낌이다. 필연적으로 이 책 한 권을 통해 모든 것을 섭렵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는 반면에 너무나 당연하고 이미 알고 있는 진리 수준의 내용만을 나열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물론 장점도 있다. 저자들이 유명한 컨설턴트이며 강연자들이라 그들의 명성에 맞게 잘 구성하고 정리한 것을 우리는 그저 읽고 이해하면 된다는 것이다. 독자를 설득하는데 있어서, 내용이 어렵지는 않은 대신 모든 요소를 빼놓지 않고 기술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그래서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한 성공적인 기업 경영의 기본 매뉴얼로서의 역할에는 충실하다. 이 책을 체크리스트로 생각하고 늘 곁에 두고 반복적이고 주기적으로 자기의 비즈니스를 점검하고 뭔가 미흡하면 다시 한 번 펼쳐보기에는 좋은 책이다. 소주제로 잘 구분되어 있어서 해당 부분을 재차 읽고 부족한 부분을 강화한다면, 이러한 행동을 습관화한다면 위대한 기업으로의 경영습관으로 몸에 각인시킬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환경 변화가 심하고 매우 빠른 시점에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시점을 놓치면 그 파급효과가 크다. 그래서 예방이 최선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잘 정리해 놓은 7가지 요소들에 대한 각기 7가지의 질문들에 진솔하게 대답하며 자신과 기업 활동을 피드백할 수 있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겠다. www.weceo.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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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기업의 7가지 경영습관 >(RHK, 2012)은 브라이언 트레이시와 마크 톰슨의 사장들을 위한 경영지침서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경영계의 대가라고 들었는데, 그의 사진이 떠오른다. 도서를 통해 다시 한번 기억해 볼 수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의 흰머리는 임팩트를 주었다. 만일 책의 내용을 직접 강연한다면 더 파워풀하게 전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장들을 위한' 이란 수식어 답게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직원들을 이끄는 리더를 대상으로 글이 전개된다. 한글 제목이 '위대한 기업'으로 번역되어, 기업에 한정된 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독자가 리더라고 생각하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조직, 단체의 리더들에게도 주옥같은 말이 포함되어 있다. [직원들은 많은 차원에서 서로 다르기 때문에 리더는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유연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 어떤 직원들은 칭찬으로부터, 다른 직원들은 또 다른 요인으로부터 동기를 얻는다. 다양한 동기를 동시에 자극함으로써 직원들로부터 최고의 가치를 이끌어내는 것이야말로 리더의 핵심적인 능력이라 하겠다.] 27p 매주 진행되는 스터디의 총무를 맡고 있는데, 최근 참석 인원이 반으로 줄어 걱정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오랜만에 안 오시던 분이 와서 스터디의 활기가 있었다. 아무래도 주말을 이용해 모이다 보니 실제 일에 치여 나오기 힘들고, 당장 도움이 된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동기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스터디하는 자체 내용 뿐만 아니라 서로의 직무에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직장에 해당 사례를 옮겨 적용해 본다면, 리더는 의미없는 회의나 아이디어 제출에 대해 독려하고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칭찬이나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있다. 그게 리더의 역할이며, 긍극적으로 도서에서 다루는 경영습관에 해당한다. [기업 이념은 무엇보다 그 회사의 존재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기업 이념은 그 회사의 중요한 목표 및 목적을 설명하며, 모든 업무 활동에서 의사 결정의 기준을 제시하는 근본적인 가치에 기초한다.] 81p 도서의 차례는 리더십, 비즈니스 플랜, 인재 확보,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 전략, 세일즈 프로세스, 고객 경험으로 이어진다. 기업이 설립되어 나아갈 때,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할지, 중요도가 무엇이 높은지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정렬했다. 리더십있는 경영자가 기업의 목표를 세우고, 비전을 함께할 직원들과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마케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고객을 유치할 수 있고,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요즘 스타트업이 많은데,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기업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중간에 기업이 나아가야할 길을 정하지 못해 흔들리는 동안 위기를 겪게 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경영자의 자질과 목표가 명확해야 이를 따르는 직원들도 중심을 잡고 리더를 바라볼 수 있다. 어느 잘 나가는 기업이 고객보다는 직원들을 우선시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직원이 있어야 고객이 있기 때문에, 고객 중심이더라도 직원의 우선 순위가 높은 것이다. 도서에서는 '천천히 고용하고 재빨리 해고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말하며, 어떻게 보면 야박한(?) 경영자의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읽어보면 신중히 직원을 선택하고, 3C, 즉 배려(consideration), 관심(caring), 존중(courtesy)를 발휘하라고 되어 있다. 이와함께 동기부여을 위한 3R(인정 Recognition, 보상 Rewards, 강화 Reinforcement)을 실행하라 한다. 이런 정책에도 직원이 잘 호응하지 못하면 그 때 결별하라는 것이다. 지금 피고용인으로서 내가 3C와 3R을 경영자로부터 받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베스트 바이는 특유의 흑백 폴크스바겐을 탄 '긱 스쿼드'라는 엔지니어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자제품 유통 시장에 혁신을 몰고 왔다.] 274p 전자제품은 잦은 고장에 따라 수리라는 서비스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래서 아예 교환해 주지 않는 이상은 엔지니어의 출장 서비스가 필요하다. 기업에서도 제품을 구매할 때 매우 고가이지만 가격을 지불하는 이유는 설치부터 유지보수를 담당해 주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실시간으로 매출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 대응할 수 없어 신뢰를 잃을 수 있다. 서비스의 비중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 때, 고객을 대하는 경영 기법으로 서비스를 언급했다. 비즈니스를 위한 플랜이 모두 제시되었다. 경영자->직원->제품->서비스->마케팅->고객. 목표와 비전이 뚜렷하지 못했다면, 저자가 제시한 우선순위에 따라 실천하면서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갖춰보자. 위대한 기업은 가까이에 있을 것이다. www.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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