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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란 장르는 장르 문학에서 변방 장르에 해당합니다. 장르 문학의 문법뿐 아니라 장르 안에 있는 과학지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까지 있어야 향유할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SF에서 주로 다루는 과학기술을 크게 6장으로 나누어서 서술합니다.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서술하였고 영화나 소설을 예로 들어서 흥미를 돋굽니다. SF를 처음 읽으려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책이며 SF를 창작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영감을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찾아볼 수 있도록 참고문헌을 달아주었으나 일본쪽 참고도서인 게 조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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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독 홀대받는 장르가 sf인지라 일반 대중들도 sf소설하면 어렵고 생소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게 사실입니다. 꼭 과학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하고 장르에 대해서 통달해야지만 적을 수 있거나 읽을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고요. sf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도 사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 쉽고도 접근이 쉽게 잘 정리되고 적혀진 책이 나왔는데 읽어보니 sf 전문가든 비전문가든 다들 도움이 될만한 수준의 책인 것 같았습니다. 생소한 용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이해가 쉽게 잘 적혀진 책이기 때문에 sf에 대해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