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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사 읽기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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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역사를, 그것도 500년이나 되는 왕국의 역사를 책 한권으로 정리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주요 사건의 제목만 열거해도 수십쪽의 목차가 만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조선의 역사는 그게 가능하다. 우선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실시간 역사서 '실록'이 있기 때문이고, 한반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문치주의 정치체계로 인해 수많은 기록들이 잔존해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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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역사를, 그것도 500년이나 되는 왕국의 역사를 책 한권으로 정리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주요 사건의 제목만 열거해도 수십쪽의 목차가 만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조선의 역사는 그게 가능하다.

우선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실시간 역사서 '실록'이 있기 때문이고, 한반도 역사상 가장 강력한 문치주의 정치체계로 인해 수많은 기록들이 잔존해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잦은 변란과 반정이 있었음에도 최후까지 한 집안 왕조를 유지해왔다는 점도 쉽게 통사를 쓸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조선은 문벌귀족사회였고, 양반이 지배하는 사회였다.

하지만 그 정점은 누가 뭐라해도 임금이 있었고, 임금은 크든 적든간에 강력한 통치력을 행사했다.

고로 조선의 역사, 더 정확히 조선의 정치사는 임금과 양반이 어울리고 분열되는 정치흐름의 기록이다.

임금의 역사가 곧 조선의 역사라고 말할 순 없어도, 임금이 빠진 조선의 역사는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지금껏 많은 조선 역사서가 임금 중심으로 씌어졌으나 조선의 모든 임금을 통설한 책은 많지 않았다.

특히 재미와 지식, 적합한 시각을 가진 책은 찾아보기 임든 지경이었다.

이성무의 '조선국왕전'은 그런 의미에서 아주 귀한 책이고, 역사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자 입장에서 매우 고마운 책이다.

그리고, 잠깐 찾아보고싶은 부분이 있을 때,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하다.

처음 공부하는 독자에게나 많이 읽은 독자에게나 모두 필요할 법한 그런 책이다.

이성무의 역사책은 그런 값어치가 있다.

 

 

 

s***u 2013.02.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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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요약한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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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 문단세'로 이어진 조선왕들의 시호만 외운 시절이 있었다. 국사를 시험과목으로만 인식하던 학창시절에. 대학생이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고교시절까지 배운 역사가 얼마나 단편적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시험을 보기위한 역사교육이었으니 또 얼마나 대강했겠는가.   약 오백년을 유지했던 왕조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참으로 다사다난했을 것이다. 조선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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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태세 문단세'로 이어진 조선왕들의 시호만 외운 시절이 있었다. 국사를 시험과목으로만 인식하던 학창시절에. 대학생이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고교시절까지 배운 역사가 얼마나 단편적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시험을 보기위한 역사교육이었으니 또 얼마나 대강했겠는가.

 

약 오백년을 유지했던 왕조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참으로 다사다난했을 것이다. 조선 역사는 TV나 영화로도 볼 수 있다. 다만 연산군, 장희빈처럼 어느 특정시점의 사건만 계속 울거먹는다. 무려 500년인데.

 

조선왕조실록 전부를 읽을 여력은 없는 사람들에게 '조선국왕전'은 대체재로서 충분치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다. 태조 이성계를 시작해 순종으로 마무리할때까지 각 왕조별 주요사건을 요약해서 정리해 놓았다. 정말 중요한 사건만. 그래서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역사에 문외한인 독자에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이 책이 단촐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서다.

 

'조선국왕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각 왕별로 정비, 계비, 후궁, 아들, 딸을 일목요연하게 기록한 표다. 내용은 덮어두더라도 이 표는 정말 유용하다. 가령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역모의 장면이 나오면 차기 왕위에 올릴 '군'을 지목한다. 그런데 '군'에 대해 설명을 않는다. 이럴때 표를 보면 이해할 수 있다.

l*****0 2015.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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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화된 국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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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후의 왕조인 조선의 역사에 큰종적을 남겼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 왕들에 대하여서 순차적으로 간략하게 소개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역사는 확실히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역사서들의 종류가 일천하고 대다수가 조선왕조의 역사라는 사실에서 가장 확실하고 믿을수가 있는 부분이 조선의 역사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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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후의 왕조인 조선의 역사에 큰종적을 남겼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 왕들에 대하여서 순차적으로 간략하게 소개를 하고 있는 책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역사는 확실히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가 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역사서들의 종류가 일천하고 대다수가 조선왕조의 역사라는 사실에서 가장 확실하고 믿을수가 있는 부분이 조선의 역사일것 같은데 왕조의 우두머리인 왕들에 대하여서 논하는 내용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볼수가 있는 부분들도 등장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선을 건국을 한 이성계가 태종 이방원과의 사이가 나빠진 이유로 자신의 생각에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였던 인물들을 자식인 이방원이 자신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대업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살육을 하여서 자신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구도를 망가지게 만들었고 그러한 이유로 이방원에 대한 인식이 나빳다고 등장을 하고 있는 면이 보이는데 한나라를 건국을 하기 위하여서는 손에 많은 피를 묻히는 일이 당연하게 나오고 있는데 그러한 면에서는 이성계도 많은 피를 묻혔지만 자신이 생각을 하는 국정을 이룩을 할수가 있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생각을 하였던 인재들에 대하여서는 최후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일면을 강조를 하기 위하여서 이미 대업을 완성을 하고 있는 마당이고 차후의 승계를 다른자식들에게 넘기는것을 생각을 하여서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고 강력한 인물이었던 태종을 경계를 하였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허수아비 임금으로만 생각을 하던 조선의 2대왕 정종이 실제로는 권력에 대한 의지가 강하였고 그 자신도 일정한 부분에서 능력을 발휘를 하였던 인물로 등장을 하고는 있지만 대권이라는 최고 권력의 속성에 대하여서 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던 인물로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굴러온 대권에 대한 욕심으로 자신의 목숨을 보전을 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파악을 못하고 권력을 노렸다면 그에 대한 대비를 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증거가 필요한데 그러한 모습이 들어나는 부분이 적은것 같습니다.


유교적인 사상이 지배를 하였고 일면 능력이 부족한 왕들의 모습에서 강력해지는 신권을 보여주고 한번 잡은 권력을 계속하여서 유지를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신하들과 그러한 신하들에게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왕권의 강화를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왕들의 노력이 보여지는데 왕들이 권력을 강화를 하기 위하여서 행한 옥사들이 실제로는 중신들의 권력을 강화를 하는 방향으로 움직였고 그러한 사실이 위기를 느끼고 있었던 일부의 왕들이 노력을 하였지만 이미 강력해진 대신들의 권력에 대한 의지를 막아내지를 못하고 자신들의 권한을 읽어버리고 약해지는 왕권에 대한 미련만을 간직을 하였던 왕들의 모습이 후대로 넘어가면서 많이 보여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사실을 알고서 패악을 저질렀다고 생각이 되는 임금인 연산군이 실제로는 약해진 왕권을 강화를 하기 위한 일종의 방법을 모색을 하였고 그러한 왕의 마음을 알고서 신하들이 자신이 속한 곳의 권력을 강화를 하기 위한 일종의 방법을 모색을 하였던 것들이 반대파의 반란으로 인하여서 좌절이 되었다는 것을 강조를 하고 있는데 연산군이 색을 좋아하는 정신이상자가 아닌 오로지 왕권의 강화를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지만 대신들의 배신으로 인하여서 망한 임금이라는 생각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생각에 동조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내용을 읽으면서 느낄수가 있는 한가지가 조선의 왕들은 효성이 지극하고 우애가 좋으면 단명을 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데 왕조의 우두머리인 왕들이 자신에게 권력을 넘긴 선왕에 대한 정으로 인하여서 자신의 몸을 망가지게 만들고 그러한 일 때문에 조정을 장악을 못하고 짧은 제위를 하였다고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권력이 가지고 있는 비정한 일면에 대하여서 많은것을 알려주고 있는 왕조실록이 진정으로 권력을 잡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생각을 하였던 권력자들이 자신에게 권력을 준 부모에 대한 생각으로 몸을 망가지게 만들고 그러한 일들이 불씨가 되어서 젋은 나이로 죽었다는 사실은 인정을 못하게 하는 일면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권력의 비정함을 몸으로 느끼고 자란 인재들인 왕들이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대신들과의 권력투쟁에서 패하고 의문의 죽음을 당한것을 후대의 임금들의 자신의 허물을 감추고 대신들의 모략을 숨기려는 생각에서 효성이 지극하면 명이 짧은것으로 나오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모든것을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였을것으로 예상이 되는 왕들이 실제로는 자신의 의지가 아닌 주변의 의지로 움직였고 그러한 마음의 상처들이 젋은 나이에 요절을 하는 왕들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들을 내포를 하면서 보여주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왕들에 대하여서 너무 적은 분량을 분배를 하여서 대략적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많은것 같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