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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의 실업자 생활을 하면서, 2천통이 넘는 이력서를 제출도 하고, 40번 이상 면접도 봤으면서도 계속해서 취업에 성공하지못한 한 청년의 멋진 도전기이다. 시작은 다소 무모하기도 해지만,,역시나 젊음이라는 패기가 있기에 가능했었고, 미국 50개 주에서 50개의 직업을 체험한다는... 기획이 참신했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을까? 머나먼 그 큰 땅덩어리를 운전하면서,, 어떻게 새로운 직업을 만난다..고 상상이나 했을까? 그런데,, 그런 무모함을 사샤라는 여자 친구는 응원을 하면서,,, 그의 홈피를 관리해주었고,,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우선 10개의 직업을 선택받고, 길을 나선다.. 나머지 40개는 일하는 도중 전화등을 통해서 채워나가기로....
서부 유타에서 시작한 그의 여정이 27번째 인디아나주에서 28번째 버몬트 주로 먼 거리를 갔다가 다시 인디아나주 가까운 켄터키주로 온것을 보면,, 일정도 수월하지 않았다는것을 알겠고,, 또한 다양한 직업중에,, 탄광에 가서 일한다던가,,놀이공원 엔터테이너 등 위험한 일도 겪어보고,, 로데오 아나운서, 극경 경비원,기상캐스터,자동차 정비공,웨딩 코디네이터,해양생물학자 등등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일도 할 수있었다는것이 정말 대단한 여정이라고 하겠다. 또한 전혀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를 채용하고,, 그의 장도를 응원해 주었으며,, 그가 비록 어떤 때에는 자신의 차에서 밤잠을 설치는 날도 많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를 도와 잠자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해주었기에 그의 여행이 끝을 보았을 것이다.
우선 자신의 한계에 도전을 하고,,다른사람에게도 도전할 희망을 주었다면,, 그것으로 자신의 여행의 진정한 목표도 되지 않으려나...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 점이 좋은 일이고,,, 그의 행로에 관심을 가진 야후 싸이트라던가, cnn,,그리고 한국에서도 취재한 덕분에,,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응원의 편지와 부러움의 메일을 받았으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 사고, 행동양식, 식습관 등의 차이를 보고,,, 다양한 체험 속에서 자신에 대한 반성과 채찍질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그의 엉뚱한 발상에서 시작한 일은 처음엔 부모님에게도 조롱받는 신세였지만,, 결국 한발짝 한발짝 진행되다보니까,, 정말 큰 일을 이루게 된 것이다. 사실 어떤 일을 1주일간 체험한다는 것이 별 의미가 있을까?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분명 의문이지만,, 그렇지만,, 그것을 처음 기획하고 시도했기에,, 그런 무모함을 행동으로 보였기에,, 그의 도전기가 신선한 충격이리라..
결국 인생의 기회는 자신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고,, 끝없는 인내심과 위험을 무릅쓴 과감한 도전정신, 목표를 향해서 가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한 적응력, 꾸준한 노력이 자신을 이렇게 이끈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자는 학생들 앞에서 연설을 해본다...
삶에 힘들지 않은 목표가 어디있으랴? 인생의 모든 것을 대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며,, 그 모든 것을 헤쳐나가는 것도 자기자신이라는 것을,, 도전정신으로 꿈과 용기를 보여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이 먹었지만,, 책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그래~~까짓것!!! 한번 해보는 거야..
나에게도 아직은 열정이 있다.. 아직은 청춘이라고 생각한다.. 도전하자.. 아직은 세상 많은 것들에... 까짓것!111 한번 해보고 말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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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계속되어 청년 실업이 엄청난 %(퍼센테이지)를 차지하고 있는 요즘, 실업률도 높고 초대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미리 스펙을 준비해도 취업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이 책 속 저자인 '대니얼 세디키'도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3년 동안 2천통의 이력서와 40번의 면접에서 고배를 마셨다고 한다. 그는 계속된 실패 가운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하며 좌절했지만, 밑바닥까지 내려간 패배감을 딛고 지금이야말로 미래를 설계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그가 도전한 미국 전역 50개 주의 그 지역의 대표적인 직업 50가지에 도전하기로 한다.
처음에는 가족들을 포함하여 주변 사람들의 반대와 그 자신이 느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하지만,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한발 내딛기에 이른다. 아버지는 몇주만 지나면 돌아올거라며 아들을 만류하지만,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직업 프로젝트'에 돌입하기로 하고 '50주 동안 50개 주의 50가지 직업 체험 여행'에 나서게 된다.
그리하여 그가 처음으로 찾아간 유타 지역의 구호센터자원봉사자를 시작으로, 콜로라도의 수문학자, 사우스다코타의 로데오 아나운서 등의 직업 체험으로 이어간다. 매주마다 한가지씩의 직업체험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써내려간 이 책 속에서는 잠자리가 여유치 않아서 좁은 지프차에서 잠을 자야 하기도 하고, 고되고 힘든 일을 열심히 해냈는데도 여비가 될 돈을 한푼도 받지 못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하는 등의 악조건도 많았다고 한다. 또, 직업 체험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CNN 등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유명세를 탔지만, 오히려 그가 옴으로써 일에 방해가 되었다며 꼬집는 곳도 있었다고 한다. 또 몸이 아파서 집에 돌아가 잠시 쉬어야할때도 있었으며, 너무 힘든 나머지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으나 그는 끝까지 인내하며 50개주의 직업체험을 마치게 된다.
처음에는 혼자 힘으로 시작하여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의 일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받고 그의 도전에 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과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그의 이야기를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하게 되면서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실업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주고,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등 큰 역할을 해내는 발판이 되었던 것 같다.
여러번 면접에서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쓴 고배를 마셔야 했던 그에게, 처음 도전해 본 벌목이나 냉동육 포장 점원, 잡역부 등등 어려운 일도 많았고, 쓴소리도 들었으나 그에게는 하나하나 좋은 충고가 되었다고 한다. 그게 각 주마다 체험한 직업을 소개한 제목을 보면 실패를 씁쓸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실패를 또 다른 기회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로 삼았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다.
50주간의 직업 체험이 끝난 후 그의 삶에 바로 변화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목표를 완수해내는 과정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라는 도전 정신과 끈기를 가지고 도전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고 하는 말을 자신있게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목표를 완수하겠다는 다짐 하나로 예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어려움들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서 이룰 수 있었던 성과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가능한 일입니다. 끈기를 가지고 도전한다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책 속 P333 중에서)
취업에 앞서 두려움이 앞선다면, 이 책으로 용기를 전해주고 싶다. 까짓것, 한번 해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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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사] 까짓것! 한번 해보는 거야 (20대 청년의 50개 직업 도전기)
구호 센터 자원봉사자 / 수문학자 / 로데오 아나운서 / 지도 제작자 / 의료장비 기술자 / 농학자 옥수수 농사꾼 / 국립공원 관리인 / 잡화점 점원 / 부동산 중개인 / 해양생물학자 / 벌목꾼 웨딩 코디네이터 / 국경경비원 / 조경건축사 / 냉동육 포장점원 / 보일러 제조자 / 고고학자 잡역부 / 석유 공업 엔지니어 / 바텐더 / 영양사 / 치즈 제조자 / 열차표 발매인 / 자동차 정비공 기상 캐스터 / 레이싱 엔지니어 / 메이플시럽 제조자 / 사육사 / 음향 엔지니어 / 풋볼 코치 / 땅콩 감별사 / 놀이공원 엔터테이너 / 골프 캐디 / 모델에이전트 / 광부 / 정원사 / 요리사 / 법인 설립 컨설턴트 / 목공 / 청소년 상담사 / 온라인 마케터 / 관광 안내원 / 보험 중개인 / 야구 선수 스카우터/ 정당 사무 보조원 / 바닷가재 낚시꾼 / 사진사 / 서핑강사 / 와인 제조 책임자
이렇게 나열된 것들이 무엇일까요? 직업의 종류? 인기있는 직업모음? 사라져가는 직업 모음? ....
바로 위에 열거된 직업들은 미국의 20대 청년 대니얼 세디키가 미국 전역을 돌며 체험한 50개의 직업이랍니다.
요즘 실업문제가 아주 심각하지요.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며 비싸면서도 눈 찔끔감고 사교육을 시키는 것도 모두 나중에 좋은 직업, 탄탄한 직업을 갖고 여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지요.
까짓것! 한번 해보는 거야의 지은이 대니얼 세디키도 멀쩡한 대학을 졸업 후 3년간 2천통의 이력서를 쓰고 면접만 40번을 봤지만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한 백수, 낙오자, 실패자 신세였어요.
하지만, 좌절의 순간에 멈추어 빈둥거리며 인생의 낙오자로 전락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자리를 찾기로 결심하지요.
바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각 지역의 문화와 경제를 대표하는 직업들을 하나씩 체험해 보기로 계획한 것이에요.
50개의 일자리에 도전하는 직업체험 여행.
물론 처음엔 모두 실패할 거라고 만류하고, 그의 계획에 콧방귀도 끼지 않았지요. 주마다 돌아다니며 직업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사람들의 냉대, 그리고 든든한 후원이 되어주던 여자친구와의 결별, 몸 쉴 곳 없이 차디찬 찻 속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지도 못한체 쪼그려 자면서도 인내심과 희망을 잃지않고 자신이 계획했던 직업여행을 완주하게 되지요.
아래와 같이 미국의 50주를 50week 동안 돌아다니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50개의 직업에 도전했습니다.
대니얼의 직업 체험 여행 경로이지요.
유타를 시작으로 하여 미국 전역을 돌며 마지막으로 캘리포니아까지..
그는 단순히 직업 체험만을 한 거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했고, 또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느끼며 세상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기회는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지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로 가득 찬 대학교 및 각종 콘퍼런스에서 '역경을 이겨 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는 주제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지요.
그는 졸업후 3년간 2천 통의 이력서를 쓰고 40번 이상 면접에서 거절받았던 그 실패를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으로 뽑고 있지요.
그 실패가 없었다면 현실안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았을 것이고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없이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누구나 실패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잘 이겨내고 긍정으로 승화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그는 강연에서 인내심, 과감한 도전, 적응력, 인맥 활용, 꾸준한 노력에 대해 강조하고 있어요.
이런 교훈적인 이야기들 이외에도 대니얼 세디키의 직업체험 여행을 따라 읽으며 미국 각주마다의 특색과 대표하는 부분을 알 수 있게 되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그의 직업 체험 여행기가 유명해지며 미리 접촉해서 좋은 대우로 일자리를 내어주는 곳들도 종종 있었지만, 본연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눈 딱 감고 거절할 줄도 알았으며, 나중에는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을 위해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아는 용기도 생기게 되지요.
체험했던 직업들의 종류를 보면 전문적인 지식과 교육을 요구하는직업들도 있고, 생각만으로는 저정도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직업도 있어요. 하지만, 대니어 세디키의 직업체험 여행을 읽어보면 직업의 귀천없이 해당 종사자 모두 자신의 직업을 소중히 여기며 남다른 열정과 숙련도를 자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무도 날 믿지 않아도 나는 날 믿는다!!!
바로 이 자긍심과 희망이 성공의 열쇠가 아닐까해요.
까짓것! 한번 해보는 거야는 말로만 추상적인 개념을 강조하는 자기개발서와는 달리 몸소 힘든 체험을 하며 깨달은 바를 전해주는 이야기라서 읽으면서 더욱 힘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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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법으로 일자리를 찾아 나선
미국판 88만 원 세대의 특별한 도전 이야기
이 책을 소개하는 문구다. 정말 이 책은 다양한 직업을 저자 특유의 도전정신으로 소화해낸 기록을 충실히 다루고 있다. 국경 경비원, 수질 검사, 벌목꾼, 광고 기획, 치즈 만들기, 와인 만들기, 로데오 중계... 너무 많아서 다 기억하지 못하겠다.
저자는 항상 같은 과정을 겪었다. 일자리를 탐색하고 접촉하여 구하고, 이동하여 숙소를 정하고 (없을 경우 차에서 자기도 함) 출근 전까지 두려움에 떨다가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그것을 완전히 떨쳐 버리고 결국 그 일을 즐기게 되는!
나도 지금까지의 직업을 생각해보면 내가 하는 일을 바꾸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댄다. 하지만 접해보지도 않은 분야에서 내가 일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에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매번, 총 50번의 그런 걱정을 이겨내고 훌륭히 목표를 달성했다. 그의 도전정신은 하나의 직업만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청춘들이 본받아야 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길은 많고 일자리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의 길만 보고 좋은 직장만 향한다. 그는 직업의 높낮이를 따지지 않았고, 더럽고 힘든 일도 즐겁게 해냈다. 그런 점은 분명 본받아야 할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자가 강조한 다섯가지
1. 인내심: 계속되는 거절의 장벽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말자! 2. 위험을 무릅쓴 과감한 도전: 불확실한 목표를 피하지 말자! 3. 적응력: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4. 인맥 활용: 친구를 많이 사귈수록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 5. 꾸준한 노력: 몸과 마음에 항상 활기가 넘치게 하자!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나이가 많건 적건 사회 초년생이건 학생이건 이직자건 할 것 없이 모두 읽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까짓것 한번해보는 거야
까짓것 한번해보는 거야
젊은 나이에 까짓것 다 해보는거지 안되는게 어디있어
안되면 될때까지, 그래도 안되면 더 열심히 그러면
언젠가는 된다는 말은 어릴적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이야기이다.
7전8기라는 말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은 아니었다.
대니얼 세디키는 40전 41기를 한 후 책까지 쓴 장본인이다
저자 대니얼 세디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 경제학과 졸업 후 3년간
2천 통의 이력서를 쓰고 면접만 40번을 봤지만 계속해서
취업에 실패했다. 처음에는 좌절했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자리를 찾기로 결심한다.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각 지역의 문화와 경제를 대표하는 직업들을 하나씩
체험해 보기로 계획한 것이다.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혼자 힘으로 직업 체험 여행을 준비하고 실행에 옮긴다.
여행을 다니면서 50개의 일자리에 도전하는 동안, 그는 단순히
직업만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사람과
세상을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시간이지날수록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언론이 그를 주목하게 되었다.
이책은 총 8챕터로 되어있다.
1 챕터에서는 표지에 나와있는대로 2천통의 이력서를 넣고 겨우
40번의 면접을 봤지만, 전부다 실패하는 과정을 그렷고
2 챕터는 자신감이 바닥을쳐서 더이상 재기불능이었을 때를
이야기해준다.
3, 4 챕터는 조금씩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며
5, 6, 7 챕터는 드디어 세상에 출사표를 던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마지막 8 챕터에서는 그는 더이상 예전의 그가 아니었으며,
자신감이 충만하다못해 넘치는 상황을 보여준다.
이책을 읽으면서 취업 문제는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다 똑같은
전세계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았고, 7전8기, 안되면 될때까지
한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10번 100번 찍으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 그런 내용이었다.
주인공 세디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까지
취득하였지만 전공관련 분야는 이미 포화상태로 그를 받아 들일 수 있는
회사가 없었다 . 거기다가 대학까지 나왔는데 변변한 회사도 취직
못하는 아들을 아버지는 내치기까지 하였으니... 그의 속 사정을 완전히는
아니지만, 10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세디키는 50개 주를 돌면서 각 주마다 한가지씩 가장 특색있는 일을 하고자하였다.
하지만 아무도 그를 써주지 않았기에 자원봉사자로 시작해서 이일 저일을 하면서
각종 고난과 역경 그리고 배움을 잃지 않았으며, 자신이 목표한 바를 지키면서
끝까지 밀고 나갔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시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새삼 느꼈다.
그 첫번째가 일을 못구한것이며, 두번째는 차안에서 자야만했던 현실과
일을 했는데도 삯을 못받은것 하며, 마지막으로 천재지변을 겪어야하는
상황을 말함이다.
주인공은 정말 노력도 많이 했지만, 운도 많이 따랐던것 같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총기가 휴대가 되기 때문에 총기사고가 엄청
많다는것과 도적들과 천재지변도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나다는 것인데 주인공은 그것들을 다 이겨내었으니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주인공이 대단하기도하며 배울점도 많았다는
것을 느끼긴 했지만 한가지 의문점은 어떻게 2천통이나 되는 이력서를
넣었는데 겨우 40건 밖에 면접이 잡히지 않았을까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 40건 마저 단 한곳에서도 YES라고 말한 회사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젊은 청년들은 모두다 같은 상황이거나 주인공이
이력서를 쓰는 방법이나 , 면접방법이 틀렸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나라처럼 작은나라도 아닌 미국에서 말이다....
아무튼 이 시대에 살고있는 모든 청년들, 취업준비생들에게 꼭 한번
읽어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현실이 어렵고 답답해도 용기를 가지고 꿈을 가지고
다시한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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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의 50개 직업 도전기!'를 담은 이 책은 <까짓것! 한번 해보는 거야>라는 제목이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프로가 생각이 난다. "OOO 하는 것, 어렵~지 않아~요!".
사실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학교교육을 마치고 갑자기 돈을 버는 직장을 구해야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공부에만 몰두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그 다음 단계인 취직으로 이어질거라 생각해도, 수많은 면접 실패로 좌절해야한다. '세상 사는 것이 정말 만만하지 않구나.', '남의 돈 벌어먹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깨닫고 힘겨워한다.
하지만 젊은 시절, 자신감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대신, 우리는 나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조우할 필요가 있다. 직업 여행을 떠나는 저자, 50개나 되는 직업에 도전하고 그 이야기를 책으로 풀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직업이 있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와닿는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는 저자는 분명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다음 문장이 저자가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온실 속 화초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여행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 (134)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 책을 보고 직업 도전기조차 하나의 스펙으로 자리할까 우려되는 점이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에 걸쳐 소중한 직업이 되는 것을 그저 경험상 해보는 일로 거쳐가는 사람들의 자세. 그건 이 책을 지은 저자도 원하는 바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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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이 날로 치솟고 경제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는 마치 뭐에 홀리기라도 한것처럼 스펙쌓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심히 나 자신을 상품화 해서 취업시장에 나가 몇백통의 이력서와 수십번의 면접을 보고 패배의 쓴맛을 되새기며 다시 스펙쌓기를 반복하는 악(惡)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도전정신'이 그리워지는 요즘, 모두가 똑같은 얼굴, 똑같은 성적, 똑같은 생각으로 물들어 가며 자신가 다르면 '틀린것' 이라 여기는 분위기를 꺠고 여기 한 미국인 청년의 도전기를 담은책 '까짓것! 한번 해보는 거야'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무려 '2천 통'의 이력서, '40번'의 면접을 실패 후 미국전역을 돌며 '50개' 직업여행에 도전하게 됩니다. 고시공부,각종 자격증공부 등으로 숨막힐것 같은 취업전쟁에서 이 책은 마치 '판타지 나 SF 소설' 같은 느낌을 주는 열혈청년의 내공이 담겨 있습니다. 도전정신을 심어줄수 있는 '젊은 에너지' 가 담긴 책 - 이책의 저자 '대니얼 세디키'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지만,3년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백수생활을 했습니다. 한국의 청년층들도 실업자와 미취업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리 놀라운일은 아니지요. 그러나 이 청년이 특별한 이유는, 앉아서 마냥 기다리지 않고 세상의 틀을 깨고 거대한 포부를 가슴에 안은채 '도전'을 감행하기로 결심 합니다. 미국 '50주'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각 주에서 유명한 일자리를 하나씩 체험해 보는 것이지요.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특별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게 아직 자신의 꿈을 정하지 않았을 무렵인 10대나, 20대 초반, 또는 그 이상의 나이에도 충분히 도전해 볼수 있지만 누구나 쉽게 행동하기 힘든 직업여행기를 읽고 있으면, 이 청년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는 조용히 자신과 삶, 세상에 대해서 성찰(省察)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답'을 찾을 수 있고 이것이 여행이 필요한 이유 입니다.' 맹목적으로 남들만 따라가는 풍토는, 자신의 인생에 큰 시행착오이며 다른것이 '틀린것' 이 아님을 인지하고 가급적 많은 경험을 체험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 또한 좋으며, 다양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실패해도 좋고, 무참히 패배해 보는 것도 큰 경험입니다. 모든 것은 결국 자신의 경험이 되며, 한쪽으로만 치우친 생각은 인생의 큰 낭비를 초래하기 떄문에 자신만의 '가치'를 찾고 신념을 지켜나가는 것이 '행복한 삶'으로 초대 받는 일이 될 것입니다. 책의 저자 '대니얼 세디키'는 각 직업마다 모두 성공하거나 행복한 과정만 밟지 않았습니다. 떄론 여자친구 떄문에 괴로워 하기도 하고,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해서 호되게 욕을 얻어 먹기도 합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계속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에 세계 여러곳의 팬을 만들게 되고 편지를 받으며 힘을 얻습니다. 다음은 편지의 일부내용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경의 표합니다 나는 당신처럼 학위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2008년 1월에 직장에서 해고 되었다는 점에서 당신과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아직까지는 나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회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나도 당신처럼 용기를 내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이번 여행을 통해서 어떤 일자리를 선택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 다이애니가- ' "5년 동안 몸 바쳐 일한 회사에서 지난주에 해고를 당했습니다. 기사를 통해 당신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니 한 가지 직업에만 몰두할 필요가 없겠다는 큰 꺠달음이 왔습니다. 당신도 최선을 다하십시오. 취업 시장에서 일자리 하나 구하는 것이 그리 녹록지 않은 일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 미주리에서 프리실라가 - 저자가 대단하다고 느낀 것은, 직업을 구할때 마다, 취업스트레스를 온몸으로 받으며 결국엔 일자리를 기필코 따내서 체험하게 된다는 점 입니다. 대니얼세디키는 말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온실 속 화초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여행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할수있다!' 라는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 "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안일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용기를 심어 주었다면 그것이야말로 내 여행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가 아닐까?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에 결단을 내리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몰랐다" 이미 이 책의 저자는 혼자 시작했지만, 그리고 물리적으로 혼자서 고군분투(孤軍奮鬪) 하고 있었지만, 그의 이데아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의 소설같은 이야기를 입에서 입으로 전해 들으며, TV를 통해, 그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다양한 경로를 이용해 들은 이들은 저만치 가슴속에 뜨거운 자아(ego)가 용솟음 치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기 떄문이죠.^^ 가치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이런말을 했습니다 "개인의 가치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측정될 수 있다." 또한, 경영학의 아버지 불리운 사나이 '피터드러커'의 매니지먼트 1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사람을 괸라하는 능력과 함께 의장 역할이나 면접 능력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 하지 않다. 근본적인 자질이 필요하다. 진지함 이다" 맹목적인 스펙쌓기 열풍이 오히려 취업에서 불리하고 인생에서도 시간낭비가 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그것은 위에 두 위인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게 됩니다. 스스로 진지하게 여기지 않은 삶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타인은 없습니다. 남들이 이렇게 바라보는 삶을 살고 있는데 하물며 면접관들에게는 면접자가 가치있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을 가능성도 그만치 크다는 것이죠. 각기 사람들마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통래 '무엇을' 배웠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행이던, 영화를 보던, 독서를 하던 그런 경험속에서 진정으로 무엇을 배우며 꺠달았는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서도 당당할 수 있으며 가치와 신념을 아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 경험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멋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 한떄 삼성과도 견줄 정도의 '대우그룹'의 전회장이던 '김우중' 씨의 말이죠.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그의 야망이 담긴 이 말처럼 우리가 아는 세상은 사실 매우 넓습니다. 아무리 많이 공부를 했어도, 지금 제자리에 일어서 보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발을 보세요. 그것이 여러분의 크기 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이 배울수록, 세상이 크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이 떄문입니다. 뛰는놈위에 나는놈있고 , 얕은지식으로 바라본 세상이 알면 알수록 그 끝을 없는 태평양 같이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책이 10대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인간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고 싶어합니다. 자기정체성을 확립하고 싶어합니다. 내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기 위해서 지구에 왔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렸을 적에 수없이 되뇌였던 질문이기도 합니다. 세상 속에서 나의 존재감을 어떻게 각인 시킬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이렇게 진지함이 한층 깊어지는 시기가 청소년기 입니다. 자기 자신과 인생을 고민하는 이 시기에 바로 윗세대들의 '스펙쌓기'만 바라보고 자란다면 그것은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이책 '까짓거! 한번 해보는거야' 를 통해 간접적으로 직업여행을 체험 해 보고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제일 좋은것은 '직접경험' 이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는 조건속에서 시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간접경험의 보고 '독서'를 통해 세상에 무슨 일이 존재하고, 그 일은 어떤 직업의 모습으로 세상 속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다른 직업과는 어떤 관련성을 지녔는지를 아는 것은 세상을 아는 것 과 통합니다. 이렇듯 인생의 여러모습을 알고 이해하는 시야를 갖추게 된다면, 조급하고 빨리빨리만 강조하는 현 한국사회에서 차분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성격의 사람들도 있고, 이런 상황도 있구나... 하고 많이 꺠닫게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자신이 진정으로 추구하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꺠닫는 것은 스펙쌓기 보다 더욱 가치있고 중요한 일이며, 이것을 꺠달은 이들 자신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떄론, 실패도 많이 하겠지만 프랑스의 소설가 앙드레말로의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라는 말처럼 세상에 대한 '원망'보다는 '희망'을 품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저자의 말로 이 리뷰를 장식하겠습니다. "나도 오랫동안 시련과 실패를 겪어 왔다. 하지만 막상 원하던 것을 이루고 나니 그동안의 시련조차 내게 약이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니, 여러분도 장애물이나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꿈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 |
![]() 저자 대니얼 세디키는 USC를 졸업하고 3년간 2천통의 이력서를 쓰고 면접만 40번을 봤지만 모두 퇴짜를 맞은 흥미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좌절에서 일어나 50주를 돌면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일자리를 체험해보자는 과감한(?) 계획을 추진한다. 그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그 사이트에 자신의 여행기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한다. 이 책은 그 여행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재미있다. 한국인에게 미국의 50개 주는 이름조차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많고 낯설다. 하지만, 이 책에서 세디키의 체험기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각 주에 대해서 친숙해지게 되는 기분이 든다. 세디키는 마치 모험 소설의 주인공처럼 거의 맨몸으로 일자리를 찾아내고, 도움을 받아가며 여행을 계속한다. 그가 체험한 직업은 정말 다양하다. 구호센터의 자원봉사자, 수문 학자, 로데오 아나운서, 지도 제작자, 의료장비 기술자, 농학자, 옥수수 농사꾼, 국립공원 관리인, 잡화점 점원, 부동산 중개인, 해양생물학자, 벌목꾼, 웨딩 코디네이터, 국경 경비원, 조경 건축사, 냉동육 포장 점원, 보일러 제조자, 고고학자, 잡역부 등등 50개 주에서 겹치지 않는 직업들을 체험한다. 그의 여행이 유명세를 타면서, 그에게 먼저 알바를 제안하는 곳도 생기는데, 그는 알바를 선택할 때 급여 같은 조건보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가를 보면서 여행의 취지를 잊지 않는다. 그 점도 흥미롭다. 여행이 끝나고, 그는 자신감과 유명세를 얻는다.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그의 체험을 강연하며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수기집이라 할 수 있다. 사족 : 주인공이 50개 주를 맨몸으로 버티면서 여행할 수 있었던 것에는 여러 요소가 작용했다.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대학교를 졸업한 건장하고 잘생긴 백인 남성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어필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