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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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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이 둘 다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주부입니다.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이란 책을 발견하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워낙 아이들 세상이 뒤숭숭해서 대하기나 많이 힘든 상황이라 더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흡입하듯 내용을 읽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을 야단치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오냐오냐 하는 것에도 한계를 느끼며 막막한 마음을 감추고 있었는데 속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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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이 둘 다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주부입니다.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이란 책을 발견하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워낙 아이들 세상이 뒤숭숭해서 대하기나 많이 힘든 상황이라 더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흡입하듯 내용을 읽었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을 야단치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오냐오냐 하는 것에도 한계를 느끼며 막막한 마음을 감추고 있었는데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내 아이 마음이 건강해지면 학교든 학원이든  어디서든

싸가지 있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란 희망이 보입니다.

규칙을 정해주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법을 가르쳐주고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도록 지도해야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만을 강요할게 아니라

인성을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부모님들이 읽고 자녀들을 잘 가르쳐

희망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d*****2 2012.05.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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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사람을 만드는 방법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이병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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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라는 말은 주로 '싸가지 없는 놈'이라는 욕의 한 구절로 듣기 일쑤이고, 된소리가 들어가 있어서 어감이 그리 좋지 않다. 그러나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싸가지'는 '싹수'의 사투리로서,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라는 뜻이니 긍정적인 개념이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학업적인 성취만을 강조하고 비위를 맞추다 보니 이런 '싸가지'를 갖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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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라는 말은 주로 '싸가지 없는 놈'이라는 욕의 한 구절로 듣기 일쑤이고, 된소리가 들어가 있어서 어감이 그리 좋지 않다. 그러나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싸가지'는 '싹수'의 사투리로서,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라는 뜻이니 긍정적인 개념이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에게 학업적인 성취만을 강조하고 비위를 맞추다 보니 이런 '싸가지'를 갖추지 못한 아이들이 늘어났다.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 아이, 자기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아이, 주의력이 결핍되고 과다하게 행동하는 ADHD로 진단받는 아이가 늘어나는 것이다.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2012, 이병준 지음, 코리아닷컴 펴냄)은 '1318 어려운 자녀 쉬운 사용 설명서'라는 부제처럼,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이라는 제목 그대로 아이에게 좋은 싹수를 가지게 하는 코칭 방법을 설명한다. 심리상담학 박사인 저자는 그간 <남편사용설명서>, <아내사용설명서>, <가족의 재탄생> 등 가족 내의 문제에 관한 책을 써 왔으며, 이번에는 '자녀사용설명서' 편인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을 펴낸 것이다.

1318에 해당하는 중고등학생들은 사춘기라는 육체적 상황에다 입시 공부라는 정신적 부담이 더해져 아주 어려운 시기를 지난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가 없는 아이라면 의미 없는 공부에 치여서 엇나가기 십상이다.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에는 ADHD로 진단을 받고 5년째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는 고등학생 예준이와, 툭하면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예준이 때문에 힘든 나날을 보내는 예준 엄마가 등장한다. 그리고 예준 엄마에게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방법을 전수하는 의사 닥터지바고를 더해 이 세 인물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닥터지바고는 예준이와 예준 엄마 사이의 관계를 다른 방향으로 돌아보게 만듦으로써 아이와 엄마 모두 중독 상태에서 벗어나고 바람직하게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야기는 예준 엄마의 시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나 역시 아이를 둔 엄마로서 그 안타까움, 고통, 분노, 기쁨, 희망을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었다.

 

그간 든사람(지식이 많은 사람), 난사람(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을 중시했다면 이제는 된사람(사람다운 사람)이 필요한 시기이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더 쉽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던 것에서 벗어나, 이제는 가족 안에서 행복이 채워져야 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TV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까지의 어린아이들이 등장해서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데,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은 그 시기를 넘겨서 문제가 심각해진 아이들도 충분히 바르게 이끌 수 있음을 알려 주는 좋은 책이었다. 내 아이가 이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다행스러웠다. 이제 곧 시작될 아이의 사춘기를 제대로 맞을 준비를 하는 데 유용하게 써야겠다.

y*****9 2012.05.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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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자녀 싸가지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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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김정일도 무서워한다는 중2 아들맘입니다 .마침 소개로 책을 읽으며 나를 위한책이라고 ,"부모다운 부모"가 되리라 가슴 뿌듯하였습니다.그런데 덜컥 애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 연락이왔어요. 아이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해서 "너 어디니? 지금 바로 학교로 와라" 하고 학교에 가니 아이는 벌써 가서 수업중에 있었어요.선생님께 들으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와 피시방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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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김정일도 무서워한다는 중2 아들맘입니다 .마침 소개로 책을 읽으며 나를 위한책이라고 ,"부모다운 부모"가 되리라 가슴 뿌듯하였습니다.그런데 덜컥 애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 연락이왔어요.

아이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해서 "너 어디니? 지금 바로 학교로 와라" 하고 학교에 가니 아이는 벌써 가서 수업중에 있었어요.선생님께 들으니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와 피시방에 갔다가 왔답니다.그 친구가 요즘 무기력하고 자주 그랬는데 오늘 학교가는 아들을 만나 일이 벌어졌나봅니다.상담을 기다리며 그친구녀석과 같이있게 되었는데 그 아이 이름을 부르며 "어찌 이렇게 되었냐고 차분히 물었어요.고개를 떨구고  학교에 오기싫다고,오면 담임께도 혼나고 수업선생님께도 혼나고 엄마와도 싸우고(?)아빠에게도 혼나고 맨날 혼만 난다고 말하는데 그아이는 자기말을 들어달라고 나를 잡아달라고 울부짖는것을 보았습니다 .빼빼 마른몸에 눈은 맑은데 어디로 향할지 방향을 모르고 팔은 상처가 나서 진물이 나고 있었어요.아줌마가 너가 진짜 힘들때 네 이야길 들어줄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고 일어나라고 해서 꼭한번 안아주고  보건실로가서 치료해서 교실로 데려갔어요.그아이를 보며 내 아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죠.

내가 이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그아이의 아픔을 들여다볼 의지가 내아들의 꽉 들어찬 불만을 인정할 여유가 없었을것입니다.이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 엄마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직해결된것은 아니지만 책에서 말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싸가지를 가르쳐보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12.06.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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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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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와 닿았다. 1318. 딱 그만한 아들이 둘 있다.(15살, 13살) 어려운 자녀 쉬운 사용 설명서란다. 속 터지고 미워 죽겠는 통제불능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이 답이라한다. 모범적이고 착실하고 공부 잘하는 두 아들이 있어 좋겠다한다. 속 터지고 미워 죽겠는 통제불능인 상태가 한두 번 이겠는가. 자식 가진 부모라면 피할 수 없느 근심과 한숨이 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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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정말 와 닿았다.

1318. 딱 그만한 아들이 둘 있다.(15살, 13살)

어려운 자녀 쉬운 사용 설명서란다.

속 터지고 미워 죽겠는 통제불능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이 답이라한다.

모범적이고 착실하고 공부 잘하는 두 아들이 있어 좋겠다한다.

속 터지고 미워 죽겠는 통제불능인 상태가 한두 번 이겠는가.

자식 가진 부모라면 피할 수 없느 근심과 한숨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우리집 이야기, 내 가족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ADHD 자녀를 둔 엄마아빠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책 속 주인공 예준이 엄마께 존경스런 마음마져 들었다.

이 세상 어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책 속의 예준이 엄마처럼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

나는 절대 예준이 엄마처럼은 못할거야 하는 생각,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드는 생각이었다.

나도 그 어떤 엄마보다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지만 예준이 엄마 따라가기에는 새 발의 피라고 느꼈다.

내 아이들이 ADHD 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금 컸다고 자기 고집대로만 하고 엄마아빠하고는 말이 안 통한다

할 때면 정말이지 내 아이가 맞나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 책은 자녀 문제로 힘들어하는 예준엄마가 코칭을 받으며 자기자신을 찾고 부모로서의 권위와 진정한 사랑을

균형있게 세우고 이미 다 커버린 자녀들의 예의와 성품을 갖출 수 있도록 교정하는 방법을 제시해준

'10대 자녀 사용 설명서' 같은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교육서로만 치부되지 않는다 여긴다.

여느 자녀 교육서에는 사례를 많이 들고 저자의 생각과 연설이 난무하는데

이 책은 한 가정의 자녀와의 소통을 이끌어가고 부모로서의 권위를 찾아주는 1년여에 거친

꾸준한 상담과 치유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사례를 소개하고 저자의 강연이 있는것이 아니라(저자가 주인공이 아닌 책)

책 속 주인공이 이 책의 주인공인 셈이다.

자식 때문에 속 끓이는 모든 가족들의 치유를 위한 책이다.

마음을 다루고 심리를 다루기에 시리학의 대부 프로이트, 프로이트의 제자 칼 융(분석심리학),

토머스 고든-자녀교육의 바이블 부모혁명훈련, 유머 경영의 효시-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 전 회장 허브 켈러어,

심리학자 밀턴 에릭슨, 앤더슨 박사,시카고대학 교수 긍정심리학자 칙센트 미하이, 의미요법 창시자 빅터 프랭클,

심리상담가 재클리 스몰, 헤르만 헤세, 정신분석학자 코헛, 영국 소아정신과 의사 도널드 위니컷

등도 만난다.

또한 베른하르트 부엡의 <엄한 교육 우리 아이를 살린다>

신화학자 고혜경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심수명 목사 <탁월한 자녀를 만드는 특별한 교육법>

미국 와튼 스쿨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아동교육 전문가 제임스 돕슨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

송재현 ,좋은 부모 되기 40일 프로젝트>

장 루슬로 <또 다른 충고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페니베이커 교수 <털어놓기와 건강>

김주환 <회복탄력성> 들의 책들도 소개한다.

-나도 관심 갖고 읽어 봐야겠다. 김주환의 회복탄력성은 읽었기에 더 반가운 마음도 들었다.

*기억에 남는 명언 구절들

윌리엄 제임스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한 인간이 태도를 바꿈으로써

자기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다.

사무엘 울만 <청춘> 시-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니체- 살아야 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든 살아 낸다.

아동교육 전문가 제임스 돕슨 -자녀를 꾸짖지 못ㅎ는 부모는 결국 자녀에게 벌을 주는 것이다.

그 유명한 다이애나 루먼스의 <내가 만일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166~167쪽

다시금 되뇌고 또 되뇌어 본다.

*9988234

예전에는 아흔 아홉 살 때까지 팔팔하게 살다 이삼 일 아프고 죽는 거

라고 했지만

요즘에는 아흔 아홉 살 때도 팔팔해서 스물세 살처럼 뜨겁게 사랑하자

라고 부른다한다.

*아쉬움

24쪽 등장인물 소개란에 중3 예성이라고 했다가 밑에 줄에는 중학교 2학년 작은아들(통일성이 없다.)

57쪽 12째줄 상식이 통하는(X) 않는 행동- 상식이 통하지(O) 않는

117쪽 끝에서 3째줄 아이가 제 시간이(X) 일어나는 -아이가 제 시간에(O) 일어나는 일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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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2012.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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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부모라면 모두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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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또래들에 비해 뒤쳐지면 어쩌나, 그래서 자신감을 잃게 되면 어쩌나... 우리 애가 기죽지 않고 잘나가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아낌없이 주는 부모의 방식이 싸가지 없는 자녀를 만든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내 상황이라면 맘처럼 되지 않는 것 또한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 책은 아들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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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또래들에 비해 뒤쳐지면 어쩌나, 그래서 자신감을 잃게 되면 어쩌나...

우리 애가 기죽지 않고 잘나가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아낌없이 주는 부모의 방식이 싸가지 없는 자녀를 만든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내 상황이라면 맘처럼 되지 않는 것 또한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이 책은 아들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40대 중반의 '민들레'라는 인물이 상담을 받으며 자녀를 코칭하는 이야기로 풀어간다. 마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이론적으로 말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옆집 아줌마가 겪을 일을 듣는 것처럼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다.

 

자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가 아니더라도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다.

자녀 뒷바라지에 내 인생은 잊고 살지는 않는지...

부모로서가 아닌 나의 꿈, 나의 삶을 살아야 100세까지 행복하게 살지 않겠는가?

i*****s 2012.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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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탄생을 위하여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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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에 관련한 책은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읽지만 저하고 만나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만나게 될 나의 손녀, 손주들을 위해서도 읽고 있는 책의 종류이기도 합니다. 좋은 기회로 읽게된 책이지만 정말로 오래간만에 내가 읽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었던 한 권의 소중한 책입니다. 예준이의 엄마는 ADHD라는 아이의 증세로 자신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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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에 관련한 책은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읽지만 저하고 만나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만나게 될 나의 손녀, 손주들을 위해서도 읽고 있는 책의 종류이기도 합니다.

좋은 기회로 읽게된 책이지만 정말로 오래간만에 내가 읽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었던 한 권의 소중한 책입니다.

예준이의 엄마는 ADHD라는 아이의 증세로 자신의 잘못이 아닌가 싶어서 죄인처럼 모든 것을 해 주는 해결사가 되고, 예준이는 그것을 빌미로 어떤 행동을 해도 해결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자신의 책임을 잃어가는 아이로 변화 됩니다.

요즘 주위를 보면 ADHD라는 병명이 아니어도 예준이 어머님과 같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아이들이 대학을 가고 대학원생이 되고, 군대를 갔다와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데도 직장인이 되지않았기때문에 부모가 모든 경제적인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한국식 자녀 교육.

이제는 제2의 탄생을 위해서 부모 모두가 나로부터의 독립을 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부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 할 수 있을것 같지만 모두가 하지 못하고 일부분의 부모님들만이 행하고 있는 교육을

책을 통해 배우고 익혀서 대한 민국의 많은 부모님들이 실행에 옮기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저 또한 닥터지바고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 준 아이, 그러나 자식을 놓지 못하는 부모의 현재 입장에서 그 아이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본인의 삶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자녀 만들기에 돌입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 노후에 둘만이 남아있을때 행복한 부부관계가 되기위해 내 삶에 충실하겠습니다.

 

예준이 어머님에 관한 실례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성장해 갔으면 합니다.

좋은 책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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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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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는 안 그랬는데, 중딩과 사춘기를 접어들면서 매사의 짜증과 부모와의 대화의 단절이 시작되어 진다고 봅니다. 분명 초딩때는 말 잘듣고, 모범생이고, 부모나 어른에게 인사도 잘 하는 성실하고 착한 아이였는데, 사춘기를 겪으면서 자기만의 반항에 사로잡혀 자기멋대로인 통제불능의 상태까지 바뀌는데 아이도 힘들지만, 부모들도 이런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모른채 그냥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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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딩때는 안 그랬는데, 중딩과 사춘기를 접어들면서 매사의 짜증과 부모와의 대화의 단절이 시작되어 진다고 봅니다. 분명 초딩때는 말 잘듣고, 모범생이고, 부모나 어른에게 인사도 잘 하는 성실하고 착한 아이였는데, 사춘기를 겪으면서 자기만의 반항에 사로잡혀 자기멋대로인 통제불능의 상태까지 바뀌는데 아이도 힘들지만, 부모들도 이런상황에 대처할 방법을 모른채 그냥 아이의 사춘기를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최소 초등학교 고학년, 늦어도 13세이상의 자녀를 둔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한

별도의 부모역할훈련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싸가지 심리학이다.

부모역할훈련이 알의 부화를 위한 어머니 심리학이었다면 싸가지 심리학은

부화한 병아리의 성장을 위한 아버지 심리학이다.

 

아이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제대로된 부모역할을 위해 교육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이의 어린시절 그저 친구처럼 같이 놀아주기만 하는 시절은 지났다. 부모로서 꿈과 방향을 제시하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사춘기의 방황하는 아이를 잘 감싸주고, 보듬어 주고,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부모가 좋은 부모라 말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공부와 교육훈련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아이를 상대하다 보면, 난감한 경우라던가, 애매한 경우가 많을텐데, 여기서는 아이의 말과 행동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사례가 곳곳에 나와 있어 처음엔 잘 되지 않더라도 아이와의 반복적인 소통을 통해서 풀어나간다고 되어있답니다. 이게 제일 큰 문제인데,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고, 좀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여기 필자는 아이와 엄마의 입장에서 그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알기쉬운 문구로 잘 표현해 주어서 읽으면서 여기 나와있는 주인공들의 고민이 아닌 모든 이의 고민으로 부각시키면서 공감하지 않을수 없었다. 여기 심리치료사 닥터지바고의 처방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꽂혀서 부모에게 바로 와닿는 것 같았다.

 

물론 금세 변하지 않는 자녀도 있다.

그런 자녀를 대할 땐 싸가지 코칭을 시작했다고 해서 아이가 한번에 변하리라고 기대하지 마라.

그럴대는 아이가 스스로 뭔가를 해나갈수 있도록 기다려 줘야 할 필요가 있다.

다소 어설픈 느낌이 들어도 기다려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가지 코칭은 해야 한다.

혹 내 자녀에게 굳이 싸가지 코칭을 할 필요를 못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삶에 주어진 엄청난 복에 감사하라.

 

여기 싸가지 코칭이 자녀에게 다 꼭 맞는 지침이 될수 없지만, 부모가 선별을 잘 해서 아이가 뭘 원하는지 어떻게 싸가지 코칭을 해야하는지 먼저 많이 배우고, 터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처음이라 초기에는 시행착오를 겪을지 모르지만, 잘 안된다고 부모가 먼저 포기해서는 안될 말이다.

요즘 아이들의 잔머리나 잔꾀 그리고, 부모와의 만남의시간이 적은 탓에 싸가지 코칭이 난항에 봉착하거나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으리라고 본다. 하지만, 자녀의 올바른 길을 인도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제가 볼때는 주변에 또래 부모와 의견을 나누고, 여기 카페같은 곳에서 자문을 얻어서 문제가 생기면 그때 그때

풀어나갔으면 좋을거라 봅니다.

 

하나님, 우리 아들 예준이 이렇게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ADHD로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용기를 내어 저희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예준이에게 복을 주시고

앞으로 부모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되도록 하옵소서.

이 아이가 저희 부부의 기쁨이며 자랑이고 행복입니다.

이 아이를 통해 세상이 더 밝아지게 하시고 이 아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얻고 행복해지게 하옵소서.

 

아이를 위해서 진정으로 축복을 빌어주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버팀목으로서 늘 사랑으로 감싸주고 끝까지 지켜봐 줘야 하겠네요.

싸가지 코칭을 통해 아이의 변화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에 대한 간절한 바램과 기도가 아이의 마음을 움직여

스스로 깨닫게 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이 이 책의 싸가지 코칭을 통해서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서, 아이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졌으면 합니다. 다 큰자녀 부모님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k*****9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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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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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제목이 좀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다 큰 자녀를 다시 싸가지 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코칭해 준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이 책을 보면서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싸가지 코칭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궁금한 것들이 여전히 생겼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들면서 조금은 황당하기도 했다. 어떻게 과잉행동장애(ADHD)환자를 부모가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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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제목이 좀 당황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다 큰 자녀를 다시 싸가지 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코칭해 준다. 이런 의미로 받아들여져서, 이 책을 보면서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싸가지 코칭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궁금한 것들이 여전히 생겼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들면서 조금은 황당하기도 했다. 어떻게 과잉행동장애(ADHD)환자를 부모가 코칭을 통해서 버르장머리를 뜯어 고치고, 정상적인 아이처럼 키울 수 있을 것인가? 사실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 책에 있는 것처럼, 이미 아들이 사춘기인 고등학생이라고 한다면,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오랫동안 자기가 살아왔던 습관이 있고, 행동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코칭이라는 것이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가 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가 있었다. 아이에게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정확하게 규정해 주고, 그 안에서 행해야 함을 말해야 하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도록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가족간의 규칙을 정확하게 만들어 놓고, 그것을 잘 성취했을 때에는 그에 합당한 시상을 해야 하지만, 가족간의 규칙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는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루게 하는 모습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부모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양보하면서, 그리고 자녀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많은 것들을 허용하면서 살아온 것이 사실인데, 그런 모습들을 고쳐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정 안에서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규칙을 정확하게 정해 놓고, 그것의 컷트라인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삶을 통제하고 만질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사회에서도, 학교에서도 당연히 지켜야 할 규칙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집에서도 지켜야 할 규칙이 있음을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인식을 시키고, 그에 합당한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만드는 훈련이 여전히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i*******2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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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교육하느냐는 문제는 모든 부모가 가지는 관심사, 특히 사춘기라는 제 2의 인생 과도기에 놓인 자녀를 둔 부모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말 저 아이가 내 배 아파 낳은 아이가 맞을까?'싶을 정도로 극반항을 하는 아들이나 딸을 둔 부모의 심정은 매일매일이 살얼음을 걷는 불안함에 살고 있다고 한다.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머리 좀 굵어졌다고 따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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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하고 교육하느냐는 문제는 모든 부모가 가지는 관심사, 특히 사춘기라는 제 2의 인생 과도기에 놓인 자녀를 둔 부모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정말 저 아이가 내 배 아파 낳은 아이가 맞을까?'싶을 정도로 극반항을 하는 아들이나 딸을 둔 부모의 심정은 매일매일이 살얼음을 걷는 불안함에 살고 있다고 한다.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머리 좀 굵어졌다고 따박따박 말대꾸와 함께 방문을 꽝 닫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가버리는 아들과 딸..상상만 해도 도대체 어떻게 훈육해야 할 지 앞이 캄캄하기만 하는데...부모 말이라면 고분고분 잘 듣던 아이가, 학교 공부도 제법 잘 따라가던 아이가 사춘기라고 갑자기 돌변하는 자식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그리고 그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은 13세 이상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부모역할 훈련이요, 싸가지 심리학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ADHD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증가하면서 부모들의 걱정이 많아졌다. 겉보기에 좀 산만하고 집중력과 인내력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설마 그 ADHD가 우리 아이에게 나타나다니..이런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나오는 예준이도 ADHD이기에 싸기지 코칭의 내용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아이에게 잔소리하고 간섭하는 행동에 혹여 아이가 더 빗나가게 할까봐 걱정이 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굴리며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 민들레라는 닉네임을 가진 예준이 엄마는 닥터 지바고를 만나면서 싸가지 코칭을 받는다.

엄마는 아이를 양육하고 아빠는 교육시켜야 하는 부모 모두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지만 우리네 현실은 아빠는 돈벌어다주는 것으로 자기의 소임을 다 했다고 뒷전이고 전쟁터에 뛰어들어야 하는 사람은 엄마들의 몫이 아니던가.

아이들의 교육이 한쪽의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지기엔 다 큰 자녀들의 사춘기 시절이 너무 가혹하고 냉혹해 엄마들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부모의 동맹관계 구축은 더 없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엄마가 건강하고 아이가 건강하고 부모 사이가 좋으면 아이들도 행복하다.

부모 사이가 좋고 부모가 함께 아이들 양육과 교육에 동참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엄마들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 주고자 부단히 노력하지만 아빠가 나서서 우리 요번 주말에 어디에 놀러갈까?라고 한마디 던지면 남편이 멋져보이고 아이들도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 역시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가족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방법들은 많지만 실행하지 않으면 별효력이 없는 이런 fun fun 시간을 많이 보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자녀 양육에 있어 기준과 원칙을 세워 하늘이 두쪽나더라도 이를 고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에게 전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기준과 원칙을 통해 아이가 따라오겠금 하는 것이다. 저자의 싸가지 코칭은 이런 옥석같은 조언이 많아 실도움이 된다.

 

사춘기 아이를 부려먹고 부모의 권위를 세워가는 것은 아이가 아닌 부모라는 점에서 공감이 많이 된 책이었던 것 같다.

 

 

 

 

g*****5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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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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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겉을 낳지 속을 낳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자식은 나의 분신임에는 분명하지만, 결코 내 뜻대로 움직여주지도 또 그렇게 움직이게끔 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 아이때문에 이만저만 신경쓰이는 것이 아닐것 같다. 예전에는 싸가지라는 말이 어감때문일까, 그도 아님 항상 상대방의 어긋난 행동에 빗대어 사용해서 그랬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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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겉을 낳지 속을 낳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자식은 나의 분신임에는 분명하지만, 결코 내 뜻대로 움직여주지도 또 그렇게 움직이게끔 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 아이때문에 이만저만 신경쓰이는 것이 아닐것 같다.

예전에는 싸가지라는 말이 어감때문일까, 그도 아님 항상 상대방의 어긋난 행동에 빗대어 사용해서 그랬나 모르겠지만, 안좋은 단어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우연히 싸가지 라는 말이 지방의 방언으로 '봄에 처음 틔우는 새싹'을 뜻하는 명사라는 것을 알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새싹이 푸르고 예쁘게, 그리고 튼실하게 자라 우람하게 변하듯이 내 아이가 재능을 계발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역량있고 또 고른 성품과 예의를 갖춰 제대로 된 성인으로 자랄수 있게 도울수만 있다면 못할것이 없는 심정이 또 부모의 심정일것이라는 생각도 해 봤다.

 

어렸을때는 곧잘 말도 듣고, 제 할일을 한다 싶었던 아이들도 흔히 말하는 머리가 어느정도 크면 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은어와 반말을 하고, 또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불평불만이 많아지는 것이다. 그럴때 항상 충고식으로 조언을 하거나 잔소리로 일관하게 되면 더 어긋날수 있음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지 싶다.

그렇지만 정말 이 책의 충고대로 따라하기란 웬만한 성인도 힘들지 싶었다. 인터넷사용시간을 정해놓았지만, 무한대로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순간 과연 왜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았냐고 따지기 보다, 충분히 냉전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자고 할 정도의 심적여유를 가질수 있기가 쉬울까?

머릿속으로는 분명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바라는 모습에서 한참 어긋나버린 아이의 모습을 대할때 결코 냉정을 취할수  없는 것도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다.

요즘 10대를 무서운 10대라고 하는 말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내 주위에 있는 10대들의 모습은 순수 그자체라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그리고 사회면을 간혹 채우고 있는 아이들은 극히 소수일거라는 생각을 하며, 아직 우리의 아이들은 싸가지 있는 아이들이 분명하다는 확신을 가져본다.

또 집에서는 바른말을 사용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던 아이가 밖에 나가서는 180도 돌변하여 전혀 다른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안과 밖에서의 모습이 한결같은 아이가 될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스펙을 쌓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제대로 된 싸가지를 갖춘 아이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진정 아이를 사랑하고 계발시키는 일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그렇게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것이야 말로, 아이나 부모에게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이며,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이다.

또 싸가지 결핍이 일어나는 원인이 못해줘서가 아니라, 너무 풍족하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최대한 맞춰주려 한 행동에서 비롯됨이라는 말을 읽는 순간은 100% 공감이 되었다. 자신들의 입으로 들어가고 입는 것은 절제하고 절약하면서도 아이가 원하는 것은 될수 있으면 모두 다 해주고 싶어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부모의 모습을 알기에.

사랑을 주고 표현함에 있어서도 항상 솔직해야 하고, 원칙이 있어야 하고, 말을 함에 있어서도 명확하고 단호하게 해야 하며, 어떤 규칙에 대해서도 한번 정해진 규칙은 지켜야 하고, 타협을 제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 역시 명심해야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2.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