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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들과 선생님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견학을 온것 같은장면이 나옵니다. 전망대에서 구경하고있는 한 소년에게로 구름이 장난을 쳐옵니다. 그러다가 구름친구와 함께 어딘가로 가게되는데, 그곳은 '구름 공항' 이였습니다. 구름 공항에서는 여러 구름들이 오고가는 말그대로 공항입니다. 구름에도 모양이 다 다르기때문에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림을 그려주는데, 소년이 좋아하던 물고기를 그려주게 되고 구름들이 그모양으로 몸을 바꾸고 밖으로 나가게 되자 사람들이 신기해하면서 힐링을 하는 장면들을 보자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대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림만으로 모든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고, 구름에 의인화를 함으로써 약간 아이들이 상상할만한 이야기인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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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공항 by David Wiesner
글이 없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몇 번이고 앉아서 책을 보게 만들곤 하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그림을 보는 사람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고 글로 제한하지 않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펼치면 한 아이가 유리창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물고기를 그리고 있네요. 아마 물고기를 좋아하는 아인가 본데, 관심과 호기심이 이런 풍부한 상상력을 담은 그림책으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견학을 간 것 같습니다. 우연히 전망대에서 한 소년에게 장난을 걸어오는데 구름입니다. 구름친구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어디로 갔을까요? 소년과 찾아간 곳은 <구름 공항>이었습니다. 신비한 하늘 속 재미있는 구름들이 드나드는 곳 그곳은 구름공항이었습니다. 그런데 구름들이 오고 가기 위해서는 뭔가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것 같은데, 소년이 평소 좋아하던 물고기를 그려준답니다. 신기하게도 하늘에 물고기 모양의 그림이 한가득이에요. 그것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그럴 때 있지요. 우연히 올려다 본 하늘의 구름을 가리키며 무언가가 닮아 보일 때. 그런데 신기하게도 똑같은 모양은 없어요. 게다가 구름이 자꾸 변해요. 그 구름들 속에 아이들의 상상력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들이 생각처럼 이루어질 때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고, 내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아이들은 꿈꿀지도 모릅니다. 자기만의 세계를 꿈꾸는 친구들과 읽으면 너무 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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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한테 글자 없으니 니가 얘기해보라고 했는데...재밌다. 글자 없는 그림책이 몇 권 있긴 했는데...애들한테도 별 인기가 없고 나도 그닥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그닥 재밌게 얘기해주지 못했는데 재밌다. 그림만으로도 줄거리가 그려지고 그림도 이쁘고 재밌다. 엠파이어 빌딩 쯤으로 견학간 아이가 구름이랑 친구가 되어 구름 공항에 간다. 구름 공항에서 구름 들의 요구?에 따라 특이한 스케치?설계도를 그려주어 물고기 모양 구름등 특이한 모양 구름들이 구름 공항에 생긴다. 결국관리자에게 쫒겨 일행이 있는 빌딩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구름, 아이 등의 표정이 사실적이고 재밌다. 아이에게 장난 거는 구름의 표정. 심각하게 그림 그리는 아이의 표정. 지루한 모양은 싫다고 하는 듯한 구름들의 표정등... 집에 두고 싶은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