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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잘 살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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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일, 건강, 결혼이라고 한다. 이 책은 결혼한 여자의 입장에서 여자들, 특히 미혼여자들에게 던져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들을 다루고 있다. 대학 졸업하고 취직을 하기는 했는데 원하는 직종이 아닐 수도 있고 연봉이 생각보다 낮아서 불만일 수 있다.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큰 불만이 없거나 대안이 없어 만나고 있는 남자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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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일, 건강, 결혼이라고 한다. 이 책은 결혼한 여자의 입장에서 여자들, 특히 미혼여자들에게 던져줄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들을 다루고 있다. 대학 졸업하고 취직을 하기는 했는데 원하는 직종이 아닐 수도 있고 연봉이 생각보다 낮아서 불만일 수 있다.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지금 큰 불만이 없거나 대안이 없어 만나고 있는 남자와 결혼해야 할지? 결혼까지의 과정은 순탄할지? 아니면 다 때려치고 부모님이 권하시는 선을 보거나 뒤늦게 교대나 약대에라도 가야 할까? 20대 후반에 대부분 생각해본다는 공무원시험은 어떨까?

 

나이가 들수록 주변을 보면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일정한 용도를 가지고 공장에서 생산된 물건이 아닌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발전시키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우리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더 나은 직업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행복이라는 말이 두려운가? 이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실패를 하거나 실연을 당해야 '그럼 그렇지' 하며 김샘과 안도를 동시에 느끼는 묘한 마인드이다.

 

이 책의 저자 피오나는 이전 작품들에서 어떻게 하면 여자들이 보다 상처나 고생없이 편하게 사랑받을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었다. 긴가민가 하며 1년 넘게 책꽂이에 방치했던 책이지만, 시험정신으로 따랐을 때 한번도 사귀어본 적 없는 타입의(긍정적인 방향으로) 남자와 교제하게 되는 변화를 겪었다. 이 책들은 연애, 결혼, 직장, 여자들과의 관계 등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차분히 정독해보면 이 모든 것들은 결국 내 내면을 바꾸어서 바깥에서의 반응이 달라지게 하는 법칙을 가지고 있었다. 끊임없이 심리학공부를 하고 여자들을 위해 카운슬링해주는 저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c********k 2012.05.2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마트한 그녀들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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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결혼에서는 모든 것이 구속처럼 느껴질까요? 왜 결혼에서는 모든 것이자유로워야만 진정한 자유인 것처럼 생각하는 걸까요? 결혼하면 시댁 행사에얽매인다고 생각하지만, 싱글인 지금도 가정에 행사가 있으면 어느 정도 얽매입니다.가정 행사에서 100%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일상생활은 어떤가요? 정말로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때 다 하고 사나요?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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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결혼에서는 모든 것이 구속처럼 느껴질까요? 왜 결혼에서는 모든 것이


자유로워야만 진정한 자유인 것처럼 생각하는 걸까요? 결혼하면 시댁 행사에


얽매인다고 생각하지만, 싱글인 지금도 가정에 행사가 있으면 어느 정도 얽매입니다.


가정 행사에서 100%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일상생활은 어떤가요? 정말로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은 때 다 하고 사나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직장 상사 눈치 봐서 휴가 스케줄도 맞춰야 하고 엄마 눈치 보고


밤늦게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나마 어느 정도 자유롭다고 느끼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에게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엄마에게 MT를 간다고 하거나 여자친구들끼리 놀러 간다고 하고, 남자 친구와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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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작가님의 [여자, 실수에서 배우다] 87쪽에서...

y****q 201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