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2일은 무슨 날일까요?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제정한 날인 지구의 날이랍니다. 그럼... 6월 5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하여 UN에서 지정한 기념일인 세계환경의 날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보니.. 이런 행사에 글짓기나 그림그리기 대회도 있어 미리 준비를 해야 되더라구요. 그리고 교과서에서도 재활용과 분리수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알고 실천하면 좋겠지요.
엄마표 분리배출 놀이^^ 종류별로 쓰레기통 이미지를 프린트 하고.. 잡지에서 재활용 물건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재활용 쓰레기통에 분리해 보는 놀이를 해 보았답니다. 잡지가 없다면 마트 전단지를 이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놀이로만 끝나면 안 되겠지요? 그래서 지구 환경에 대한 내용의 동화책 중 [우리집 환경지킴이]를 읽어 보았답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환경 문제를 대한이 가족과 함께 실 생활에서의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걸 깨닭고 환경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동화형식으로 알려주고 있어 딱딱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의 인물들을 살펴보면.. 다정하고 우유뷰단한 아빠 위풍 억척스럽고 성격이 급하지만 본마음은 여린 엄마 고상해 덜렁대고 호기심 많은 초등학교 1학년생 위대한 오빠가 배우는 것을 모두 알고 싶어 질문이 많은 여섯살 위누리 그리고.. 아는 게 많고, 아는 것을 설명하길 좋아하는 대학원생 이모 고민해 이렇게 5명의 위대한의 가족 애피소드로 낄낄대며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재밌는 그림과 함께 분리배출과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하는 녹색가게에 대한 내용을 알아가는 대한이와 누리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해서 응급실로 간 대한이 욕조에서 물놀이를 좋아하는 대한이와 누리의 물낭비 사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지구 사랑 떡볶이 집 이야기 취소된 소풍으로 속상한 대한이 정전이 되어 엘리베이터에 갇힌 이모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동화형식인 이야기 중간 중간 그린맨이 알려주는 환경지킴이 방법은 이유와 함께 알려주고 있어 아이가 공감 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6가지 애피소드가 끝나면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로 좀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재활용이 왜 중요한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이 왜 나쁜지.. 물을 왜 아껴 써야 하는지.. 일회용품과 지구 온난화의 문제.. 전기를 왜 아껴 써야 되는지를 콕콕 찝어 주어 좋아요. 가볍게 동화를 읽고 나서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이해도도 높아지는거 같아요. 환경에 대한 동화책은 참 많지만.. 아이세움의 [우리집 환경 지킴이]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코너는 책 뒷편에 있답니다. <나의 환경 의식 평가>란이 있어 내가 얼마나 친환경적인지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코너도 있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함께 만들어 봐요> 코너에서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수업도 있어 아이 숙제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아이 체험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는 <함께 가 봐요>란에는 친환경 체험 학습장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네요. 위대한 가족처럼 우리 가족도 지구 환경을 위해 조금씩 실천하는 가족이 되어야겠어요. |
|
우리집 환경 지킴이
지구를 지키는 생활실천 동화
준우네 집은 매주 화,목,일요일 분리수거를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에요. 이런날이면 준우도 한몫 거들어주는데요~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러 갈때 같이 재활용 쓰레기를 들어주곤 해요. 그런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어떤 쓰레기가 재활용인지 일반쓰레기인지 헷갈려 하더라구요. 하긴 준우맘도 아직 헷갈려서 헤매고 있는데... 우리집 환경 지킴이 재활용이 왜 중요한지 물은 왜 아껴써야하는지에 대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도 배우고 전기,물을 왜 아껴써야하는지도 알수있어요.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에 실천할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는 동화에요. 그래서 요즘 준우가 요책을 읽으면서 슬그머니 엄마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다 마신 커피 통을 꼭 헹궈서 버리라고요. ㅠㅠ
어른들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우리집 환경 지킴이 책을 보니 스스로 깨우치는 바가 있는거 같아요. 빈캔을 쾅쾅 밟아서 버리라고 하고~ 패트병도 찌그려서 버릴려고 하니 말이죠. 다음번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날에는 준우에게 재활용을 골라서 담아보라고 해봐야겠어요.
|
|
초등저학년에게 적당하지만 엄마도 읽고 배워야 하는 실생활 밀접형 환경지킴 방법 가이드입니다. 환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거나, 환경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싶거나, 환경보호와 내가 무슨 상관인지 궁금하거나, 환경보호를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모르는 어린이에게 딱 적합한 내용으로 무심코 한 내 행동이 지구환경에 얼마나 독이 되는지 깨달을 수 있고 생활 속의 아주 작은 실천이 지구를 보호한다는 깨달음을 줍니다.
대한이와 누리 남매 가족이 새로 이사를 와서 버릴 것과 안 쓸 물건을 정리해서 분리수거함에 내다 버리면서 동네 반장 아주머니에게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배웁니다. (보통은 이사짐을 싸면서 버릴 것을 버리고 이사를 오는데 대한이네 엄마는 일단 다 싸가지고 이사를 왔네요) 재활용을 할 수 있나 없나를 기준으로 재료별로 분리하는데 한개의 물건에 여러재료(철+플라스틱)가 섞여있는 경우는 잘 떼어내서 각각 분리배출 하든지, 안되면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쓰레기로 분리를 해야합니다. 또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것은 깨끗이 헹구고 닦아내어 조금이라도 재활용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버리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저는 우유곽이나 캔을 버릴 때 헹구지 않고 그냥 버릴 때가 종종 있었는데 좀 더 신경쓰고 세심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잠깐동안 나 하나의 편리가 재활용을 얼마나 방해하고 나아가 환경지킴에 손실이 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캔이나 페트병처럼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경우에는 밟아서 부피를 최대한으로 줄여버리는 것도 환경지킴 활동의 한걸음이라는 것도 배울 수 있는데 분리배출을 하는데 있어서는 세심하고 꼼꼼함이 최우선인것 같습니다.
![]() ![]()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음식 말고 제철 음식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물을 아껴쓰고 한 번 사용한 물도 청소나 빨래등에 다시 한번 사용하는 것, 종이컵과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것 등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지킨다는 것을 배우는 책이라 좋습니다. 책 내용도 훌륭하지만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 ![]() ![]()
아이가 종이와 비닐종류를 분리해서 버리면 잘한다 잘한다 해줬었는데 더 확실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캔과 페트병 부피줄이기, 헹궈서 버리기 등도 한 번더 일러줘야 겠습니다. 자기 컵을 가지고 다니든가 물병을 가지고 다니는 방법도 좋겠구요, 외식을 줄여서 나무젓가락이나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한 환경지킴 이야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이야기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
환경이 소중하다는 말이 결코 낯선 말은 아닙니다. '지구가 아프대요' 라는 말이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등장한지가 벌써 20여년이 되어가거든요. 그런데 환경이 오염되어 지구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다만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재활용 쓰레기 분리 배출하기 말고는 개인적으로 노력한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을 굳이 따지자면 어느 한 개인이 아닐텐데 우리는 보통 모두가 가해자라는 사실을 망각하곤 서로 피해자라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한 해 두해가 거듭될 수록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촌의 피해사례가 속출하는 것은 매일 신문의 지면에서 그리고 각종 뉴스에서 흔하게 접하는 기사라는 것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머리속에 가둬둔 것만으로 지식이 있다고 말하진 않는다고 하죠. 그렇다면 알고있는 환경에 대한 위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현명하게 최악의 사태까지 가지 않게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알고 실천해야 겠지요.
흔한 물이라고 물을 콸콸 틀어 사용하는 물보다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물의 양이 더 많은 것은 아닌지........ 상수도가 설치되기 전 시골에서 생활하시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활모습이 떠오릅니다. 설겆이 할 때는 물론 세수할 때 물을 받아서 조금씩 사용했었던 기억이 솔솔 피어오릅니다. 세제가 풍부했던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이 한 번 사용했던 물은 마당에 있는 화초에 뿌려주었던 기억도 말이예요. 그러나 오늘날은 예전에 비해 물을 좀 과하게 사용한다는 느낌을 곳곳에서 느끼게 되는데 저부터 반성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누구냐고 했더니 소가 트림을 많이 하였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는 저희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소만 문제겠습니까? 공장에서 뿜어대는 연기에 어떤 성분이 있는지 아마 알 것 같습니다. 또 우리가 편리하게 이동하는데 사용되는 자동차를 모른척 할 수 없겠습니다. 자동차의 매연은 어떻게 하고요....
나름 환경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재활용쓰레기 분리 배출은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모든 국민이 실천하는 내용입니다. 매주 목요일이 저희 아파트에서 정한 분리수거일입니다. 아이들에게 교육차원에서 저희 집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였었는데요. 많이익숙해져서 이젠 아이들 스스로 재활용 쓰레기를 바릴줄도 알게 되었답니다. 엄마가 일일이 아이들에게 대답해주지 못했던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 책 우리집 환경지킴이 에서는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교실이 펼쳐집니다. 재활용 분리 배출에 대하여 조금은 안다 하는 어린이들이라도 환경교실에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금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하, 이렇게 하면 나도 우리집 환경지킴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수칙을 정확하게 콕콕 찝어줍니다. 그동안 음료수 먹은 통을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었다면 이제는 내용물이 남지 않도록 통을 물로 한 번 헹궈주는 일, 어때요... 어렵지 않겠죠? 겨울에 너무 춥다고 높은 온도로 난방을 사용했다면 이젠 내복부터 챙겨입는다면 연료비도 줄이고 환경도 지키는 일이라는 것 꼭 기억하자고요. 집안 형편이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걱정하는 부모님께도,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도 숨을 쉴 수 있는 멋진 일, 우리집 환경지킴이 꼭 필요한 역할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환경지킴이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환경키짐이 시크릿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
특히나 요즘과 같이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여러 환경 보호 단체는 물론 가까이 있는 아파트 주민들까지도 주변의 환경을 깨끗히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 주변의 환경이 깨끗하고 좋아야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도 좋은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집에서부터 환경을 보호하는 일들 하나 하나를 실천하다보면 자연히 환경이 되살아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 있어서 환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법이지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해서, 환경 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서, 환경 보호와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는지,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 '우리 집 환경 지킴이'가 알려줄 것입니다.
초등 1학년인 위대한 학생의 가족이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위대한 가족의 환경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쓰레기를 분리하는 일이 귀찮긴 하지만 반장 아줌마를 통해서 쓰레기 재활용이 지구를 아끼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초등1학년, 4학년 두 딸래미는 월요일마다 재활용을 버리는 날에, 엄마를 도와 함께 분리 수거를 한다는 것에 아주 자부심을 느끼기도 했네요~^^
생활이 자꾸 바빠지고 편리해지는 틈을 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렇게 먹는 패스트 푸드나 인스턴트 식품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도 알려줍니다. 대신, 제철에 나온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다면 우리 아이들의 건강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대한이네가 아파트로 이사를 온 이후에 나온 수도요금이 엄청 나왔어요~ 왜 일까요? 집에 물 먹는 귀신들이 있대요~ㅎㅎ 물 먹는 귀신은 바로 바로 대한이와 대한이 동생 누리가 날마다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물놀이를 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아빠가 세면대에 물을 틀어 놓고 양치질을 하며 물을 낭비했기 때문이지요. 울 딸들은 절대 대한이와 대한이 아빠처럼 하지 않을거라며 으쓰대더라구요. ㅎㅎ
지구 사랑 떡볶이 집에 갔다가 나무 젓가락이나 종이컵과 같은 일회용품을 사용하면 지구가 오염된다는 사실을 배웠고, 비가 내리는 바람에 또 대한이의 소풍이 취소된 이유는 지구의 온난화 영향때문이라는 사실, 컴퓨터와 선풍기를 켜 놓은 채, 다른 일을 한다든지, 냉장고 문을 자주 열고 닫는 행동으로 전기가 많이 소모되어 대한이 이모가 엘레베이터에 갇히게 된 아찔한 사건은 전기를 낭비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들이지요.
곳곳에 환경 지킴이 그린맨의 등장으로, 올바른 분리 수거 방법, 종이컵 250개를 만드는 데 나무 한 그루가 필요한 사실,비누칠할 동안 물을 계속 틀어 놓으면 약 70리터의 물이 낭비된다는 사실 등등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방법에 대해 각인시켜 줍니다.
그리고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에서는 '재활용이 왜 중요한가요?', '패스트 푸드와 인스턴트식품이 왜 나쁠까요?', '물을 왜 아껴 써야 할까요?', '일회용품, 편하다고 마구 쓰지 마세요.', '지구 온난화, 무엇이 문제일까요?', '전기를 왜 아껴 써야 할까요?'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환경 보호 실천을 해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나의 환경 의식 평가'를 해보도록 해서 아이들 스스로 환경에 대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 딸래미들은 지구 환경 지키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ㅎㅎ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고, 여러 친환경 체험 학습장도 안내되어 있답니다. 우리 지구를 살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부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보는 멋진 그린맨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
|
우리집 환경 지킴이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동화
지구의 날,습지의 날등 예전엔 없던것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 환경문제가 심각하긴 심각해졌나봅니다. 그러한 막연한 생각을 떠나, 봄 가을이 없어지는 날씨, 자주 일어나는 기상이변등 우리 생활속에서 환경의 변화, 경고를 심심치않게 겪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린 아직도 남의 집 불 구경 하듯 나와는 상관없는일로 치부하고 있지 않았었나 ?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하는데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한지 몇년 된 저 조차도 생활속에서의 실천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세움의 우리집 환경 지킴이는 아주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에 대한 경종을 대신하여서는 우리의 생활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사소한문제들, 실천 가능한 덕목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려줍니다.
아하 ~~ 이래서 그랬구나 . 그렇기에 좀 더 피부적으로 와닿았던 듯 합니다. 지식적으로 만나고 끝내버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실천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이야기로요,
이야기의 주제들을 살펴보면 재활용,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물, 일회용품, 지구온난화, 전기등 아이들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생활속 이야기들입니다. 새 집으로 이사를 온 위대한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따라가며 환경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못된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를 깨달아 가게되지요.
가벼운 일상, 코믹한 그림 그 속에서 찾아가는 환경이야기, 그래서 더욱 실감나고 느껴지는 바가 많습니다.
그리고는 귀찮게만 생각했던 재활용이 왜 중요한지를 알아갑니다. 패스트푸드와 인스턴드 식품이 왜 나쁜지, 우리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물을 왜 아껴쎠야 하는지, 엘리베이터에 갇힌 이모가 왜 나의 탓이었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행동들로 병들어 가고있는 환경을 볼 수가 있었지요.
공부는 시작이 반이라고 하고 환경의 문제성을 알아가는 것은 실천의 시작 ~~ 그건 지구사랑 떡볶이 집의 이용규칙에서 잘 나와 있었답니다.우리의 평소 생활습관들이 얼마나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를요.
그렇게 알게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사랑법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문제점의 진단부터 해결책까지 일사천리로 끝
나는 얼마나 친환경적일까요 라는 자기 진단가지 하고나면 너도 나도 모두 ~ 환경지킴이가 되어 있을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 엄마 아빠가 함께 읽으면 딱 좋을 책 자라나는 아이들이 미래의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 바로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 목록들을 유쾌하게 만날 수 있답니다.
|
|
이런 황당한 일이 저희 동네에도 있었답니다.
무슨 일이냐구요?
바로 저희 동네에 폐기물 매립장이 생긴 일이랍니다.
저희는 신도시에 이사와서 폐기물 매립장이 준공되고 있는 것도 몰랐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오픈 소식을 듣게 되었고
수자원 공사로 몰려가서 이렇게 이렇게 머리에 띠를 두르고
피켓을 들고 열심히 시위를 했답니다. 결사 반대 ~ 결사 반대를 외치면서 말이죠.
![]()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 어디에선가 이루어져야할 일인데 내 집 근처라서 무조건 싫다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였어요. 안전하게 가동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게 맞는데 말이죠.
다른 동네에는 괜찮고 우리 동네는 안된다?
말도 안되는 우격다짐이긴 하죠.. ㅠㅠ
아이들이 물었어요..
우리 동네에 안되면 어디에다 만들어야 하냐구요..
격분한 어른들이 말했지요..
우리동네만 아니면 된다구요..ㅠㅠ
결국 폐기물 매립장근처에 더 많은 나무를 심고
엄격한 기준으로 환경기준치를 지킴은 물론이고 인근 주민들에게 폐기물 매립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확답을 들었고
지금은 그 폐기물 매립장이 저희 동네에서 가동중이랍니다.
우리 동네만 아니면 된다는 말은
정말 아이들보기에 부끄러웠던 게 사실이네요.
다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인데 말이죠.
폐기물 매립장이나 쓰레기 매립장,소각장들이 조금이라도
적게 생기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노력들. 뭐가 있을까? 아이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실천동화
우리집 환경 지킴이
대한이의 가족에게 생기는 에피소드등을 통해서
환경에 관련된 생활속 이야기들을 팍 팍 와 닿게 풀어놓앗어요.
![]() 마구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분리해서 버리면 훌륭한 자원으로 재활용되고
그게 바로 지구를 아끼고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임을
대한이의 가족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더라구요.
정말 별거 아닌 줄 알았지만 우리가 그냥 쓰레기봉투에 버려서
매립되었을때 땅속에서 완전히 썩는데 걸리는 시간들은 이처럼 길거든요.
하지만 재활용해서 사용하게 된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진다는 것과
일회용품 사용이 잦은 분식점등에서부터 주인과 손님이 함께 개념있게
아끼고 담을 그릇을 가져가서 포장해오고 한다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거라는 걸 알게 된답니다.
![]() 이야기 사이사이에 그린맨이 들려주는 환경이야기를 통해서
실천 TIP 이 제공되는데 평소 그래서 어떻게 하라구? 하고 반문하던 아이도
아 ~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면서 아는 채를 해 하더라구요.
![]() 막연하게 환경을 지키자 .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은 나쁘다. 물을 아껴써라. 전기를 아껴써라. 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왜 ? 왜 ? 왜 ? 그래야하는지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수 있게 하여 환경파괴의 심각성도 알리고
그럼 우리가 어떻게 실천하면 되는지 ~ 그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환경보호를 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고민하는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거창한 것들이 아니라 생활속 작은 실천들이 모이고 모여서
내 아이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지구를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동네 저 동네 폐기물매립장,소각장이 넘쳐나는 지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실천해야겠어요..
우리 동네는 절대 안된다고 무조건 시위만 한다고
하루 아침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생활속 작은 실천이 절실한 때인 것 같아요.
![]() |
|
난 오늘도 주방세제로 설거지를 하고 세탁세제로 세탁기를 돌리고 샴푸로 머리를 감고 바디용품으로 샤워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냠냠! 맛있게 과자와 음료수를 즐긴다!
어쩜~ 어쩌면 이럴수가 있지? 하루하루 익숙해진 우리집 생활 속 모든 것들이 지구를 위협할 수 있다? 정말 생각지 못 했다! 아니 생각은 가끔 했는지 모른다. 다만 이리 가까이서 많은 것들이 사용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없었던 건 아닌지?
우리집만해도 많은 물건들이 사용되고 있다. 그럼 우리나라는? 아니지~ 지구엔 우리나라만 있는 것이 아닌데! 지구 전체를 본다면? 음!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 머리에 수많은 쓰레기들만이 보이네^^;;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노력해 소비를 줄인다 해도 사람이 살아가는 곳 어디서나 나오는 쓰레기! 이렇게 어쩔 수 없이 나온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의 낭비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활용!
우리 생활에서 나오는 고철이나 캔, 폐지, 플라스틱, 유리병 등을 1%만 재활용해도 1년에 600억 원이 넘는 이익이 생긴다니 정말 굉장하죠! 반면 쓰레기를 묻을 경우엔 쓰레기에서 나온 나쁜 것들이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중금속 등 독성 물질이 토양을 오염시켜 주변 생태계가 위협을 받아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되어주지만 무엇보다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지 싶다. 솔직히 편안함에 익숙해져 나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정말 많은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마음의 움직임이 없다면 실천을 한다해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 한다. 어른들과 달리 순수함을 지니고 있기에 깨달음이 있으면 어른들보다 실천을 더 잘하는 것이 아이들! [엄마, 아빠를 혼내기도 하면서 앞장서는 것이 아이들이다.] 하지만 그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면 천방지축!!! 그것이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의 지구를 튼튼하게 지킬 수 있는 힘이라 생각한다. 지구의 환경 문제를 짚어보면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만큼 생활 속 변화는 분명히 있다고 믿는다!
|
|
아이들이 더 많이 잘 배우고 환경지킴이를 더 잘해내는것 같죠. 오히려 어른들이 읽고 스스로 실천해야될 그런 책으로 보이네요.
환경운동연합에서 감수를 했네요.
이책을 읽다보면 여러가지 실천방법이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당장 실행해 옮길 수 있을 정도랍니다.
중요한 내용을 박스로 따로 구분해서 눈에 딱 들어오게 해주었어요. 이 부분만 잘 실천해도 내가 바로 그린맨!
어맛! 이 그림만 봐도 심각성이 눈에 딱! 알롯달록 색깔조심, 달콤한 맛 조심 아이가 1학년 올라갈때 젤 조심시켰던 부분이 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알록달록 과자들을 절대로 못 사먹게 했던 거랍니다.
요즘 엄마들 간식을 넣을때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을 편하다는 이유로 마구 넣는경우가 있어요. 울 아이들은 이런 환경관련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콜라도 그냥 버리고 왔다고 자랑스레 이야기 한답니다.
일회용품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환경이 얼마나 파괴되는지 잘 나왔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도록 비교가 잘 되어 있어 이해하기 좋아요. 환경책이라 하면 잘 읽혀지는게 아닌데 이책은 재미난 에피소드 들이 많아 쉽게 잘 읽히네요.
그동안 우리농산물이 아닌것은 농약을 많이해서 못써라고만 답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오,,,수입할 때 이용되는 비행기나 배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문제를 짚어주었어요. 정확한 답이 나와있어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주범들에 대해 공부가 확실히 되네요.
환경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야 할 우리 어린이들은 이책을 꼭 접해봐야겠어요 |
|
오랜만에 주말 나들이 다녀와서 저녁 늦게 집에 도착했어요. 샤워하고 방에 있는건 아는데 뭐하나 하고 봤더니 저리 다리 걸치고 누워서 아~~주 심각하게 책을 보고 있네요..ㅎㅎ
얼마전 조지가 입학해서 처음으로 소풍 일정이 취소 되었거든요. 봄에 무슨 비가 장맛비처럼 내리더니 급기야 소풍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지 뭐예요~ 조지 입장이랑 같은 내용이 나와서 너무 반가워 합니다. 살짝 방에 들어갔더니 엄마!! 대한이네 학교도 소풍이 취소됐대..
수입과일을 실어 나르는 배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원인이 되어 지구의 온실화의 영향으로 봄에 장맛비가 내리고 해안 도시가 물에 잠기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지구를 살리는 6가지의 에피소드가 우리집 이야기처럼 실감나게 그려졌답니다. 초등저학년부터 필독서로 꼭 읽었으면 좋을 책이네요~
이야기되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한번 더 생각하며 먹을수 있겠죠^^ 조지가 늘 궁금해 하는 일회용품의 썩는 속도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네요~
티비에 나오겠죠^^ 공감 백배하며 읽게 되는 내용이예요. 스스로 체크하며 인식하기에 그만이랍니다.
울 조지의 취소된 소풍이 다음주 월요일에 일정이 잡혔는데 대한이 처럼 소풍취소되어 다시 서운해 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며
부모님과 함께 읽기를 강추하는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