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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바로 누가뭐래도 '소나무' 일 것입니다. 언제나 푸른 빛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세찬 바람에도 부러질지언정 휘지 않는 소나무의 기상처럼 우뚝 서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오늘 아파트 윗산에 올라갔다왔습니다. 그곳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솔바람이 더위를 날려준답니다. 소나무의 향기를 맡으면서 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올라가지요. ^^
소나무는 500년,600년을 넘게 사는 나무여서 십장생 중 하나지요. 하지만 소나무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산과 들에 흔하게 보는 소나무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바로 < 늘 푸른 소나무>랍니다. 예전에 배웠던 국어책에서 아들이 태어나면 소나무를 심고, 죽을 때 그 소나무로 관을 한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그만큼 소나무는 우리 생활에 늘 가까이에서 우리와 함께 했습니다.
<늘 푸른 소나무>를 읽어보면 솔씨 하나가 소나무의 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소나무의 생김새, 소나무의 봄,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 그리고 소나무의 종류 등을 알려줍니다. 자연관찰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를 조근조근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배웠던 요람기라는 이야기에서 동굴에 사는 너구리를 잡기 위해 관솔(송진)에 솔가지로 불을 지피다가 눈이 벌개졌다는 이야기를 보기라도 하듯이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소나무가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만큼 소나무의 쓰임은 정말 다양하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소나무의 송홧가루로 다식을 만들어먹고, 소나무 새순으로 술을 빚고, 소나무의 껍질인 송기로 개피떡을 해먹고, 솔잎으로 송편을 찔 때 쓰거나 차을 만들어 마시고, 청솔방울로 장판을 하고, 마른 솔방울로 불씨를 피웠답니다. 송진으로는 약을 만들고, 관솔로는 불을 밝히고, 뿌리로는 공예품도 만들었답니다. 굵은 가지는 숯을 굽고, 소나무를 태운 그을음을 모아 먹을 만들고, 청솔가지로 도자기를 굽고, 목재로는 궁궐도 짓고 집도 지었답니다.」(39쪽) 소나무의 쓰임은 정말 엄청났습니다. 읽으면서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
그리고 그밖에 궁궐의 가장 중요한 대들보와 기둥의 목재로 사용하는 '금강소나무', 임금의 관을 쓰인 질 좋은 소나무를 '황장목'이라고 합니다. 소나무는 그림으로도 많이 그려졌는데 선비들이 그린 그림에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의미로 많이 그렸다고 합니다. 임금이 지나가자 자지를 들어올렸다 하여 벼슬받은 정이품송, 소나무 중에는 세금도 내고, 장학금도 주는 '석속령'이라는 소나무도 있답니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은 소나무들이랍니다.
이런 소나무가 소나무재성충에 의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답니다. 소나무를 해치는 해충은 이밖에도 솔잎혹파리,솔껍질깍지벌레, 솔나방 등이 대표적이랍니다. 우리 민족이 가장 사랑하는 소나무가 잘 지켜지게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산에 올라가면 솔방울을 줍는 우리 둘째딸과 함께 해볼 수 있는 놀이들이 참 많더라구요. 만들기를 해볼수도 있어요. ^^ 아이들가 함께 솔씨를 화분에 심어보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늘 푸른 우리 소나무>를 읽으면서 우리와 늘 함께 한 소나무가 변함없이 우리 아이들과도 늘 함께 하면 그 푸른 빛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주위에서도 우리와 가까이에 있는 나무중 하나가 소나무인것 같아요. 하지만 평상시에 소나무에 대해서 우리 주변에 있는 나무로만 생각하고 많은 관심을 가지진 못했던것 같아요. 늘푸른 우리 소나무를 통해서 소나무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들을 알게 되면서 소나무와 관련해서 많이 알게 된거 같아요. 책을 처음 보면서 멋있는 소나무들의 그림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바위틈에 낀 솔씨하나가 그속에서 싹을 틔우고 어린소나무의 모습으로 자라나는 모습에서는 생명의 신비함마저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소나무는 500년 이상의 긴 세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소나무에 대해 느껴볼수 있는것 같아요. 소나무로 불리게 된 유래와 성주풀이 설화등 소나무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소나무에 얽힌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세밀한 그림을 통해서 소나무의 생김새나 종류, 소나무의 한살이에 대해서 자세히 관찰해 볼수 있었어요. 소나무는 목재로도 사용하면서 하나도 버릴것이 없이 음식이나 약제, 땔감등으로 고루 쓰였다고 해요. 조선시대에 그린 그림속에는 소나무 그림도 많이 볼수가 있는데 그만큼 지조와 절개, 장수등 소나무의 기상을 닮고 싶어하는 모습도 볼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인 천연기념물 소나무에 대해서도 사진을 통해 알아볼수 있어요. 소나무를 해치는 해충들에 관해서도 알아보며 우리가 이 소중한 소나무를 지키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할것 같아요. 솔방울을 가지고 다양한 놀잇감을 만들어 놀수가 있고 직집 소나무 키우는 방법도 나와있어 아이와 같이 시도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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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중의 으뜸 늘 푸른 우리 소나무 / 해와나무
나무와 꽃, 자연을 좋아하는 나! 책 제목을 본 순간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구나하는 생각이 가득했다. 늘 푸른 우리 소나무 책은 경상도 봉화 솔생이마을에서 나이가 가장 많으신 송생이 할아버지께서 소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주신다. 어릴적 부터 늘 가까이 있었던 나무였던 소나무를 생김새, 한살이, 종류, 쓰임 그리고 소나무에 얽힌 옛 이야기와 옛그림에도 늘 보이는 소나무, 우리나라 유명한 천연기념물 소나무도 함께 소개해 주신다. 여행갔을 때 구경만 해 왔던 천연기념물 소나무에 얽힌 이야기는 재미있고 신기하기까지 하다.
송생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소나무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나도 몰랐던 흥미로운 소나무에 관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아..그래서 그렇구나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책 뒷부분엔 송화다식만들기와 소나무 키우는 방법도 알려준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면 소나무의 쓰임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책을 통해 소나무는 우리와 정말 한평생을 함께하고 있다. 소나무로 숯도 만들고 땔감으로도 쓰고 가구도 만들고 도구로도 그 쓰임이 많고 집을 짓는 재목으로도 늘 함께하며 사시사철 푸르름을 변함없이 보여주는 소나무. 과연 나무 중에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책 부록으로 마지막은 소나무에 관한 낱말과 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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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집 근처나 바깥나들이에서 소나무를 보면 '늘 푸른 우리 소나무'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에 대해 조잘조잘거린다.
자연관찰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자세하게 풀어나가는 책의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든다. 소나무에 관해 몰랐던 이야기와 정보들이 여러 방면으로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는 책이다. 아이가 지루하지 않을 소나무에 관한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레 알아 갈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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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작가의 전작 "도토리나무 육 형제"를 읽고 참 신선한 충격을 받았더랬다. 자연관찰책도 아닌 것이 세밀화 그림책도 아닌 것이, 세밀화 못지 않은 그림에 자연관찰책 같이 정보도 담뿍 담고 있는데다,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어서 그 책을 읽고 산을 돌아다니며 도토리나무들을 찾아다니고, 종류별로 도토리도 찾아보곤 했더랬다.
이번 신간 소식을 듣고 기대가 컸는데 책을 받아보니 역시나~ 책을 보고 나면 소나무에 대한 식물학적인 정보와 우리 역사 속의 소나무에 대해서도 알 뿐 아니라, 소나무가 얼마만큼 우리의 일상에 친숙하게 들어와 있는지 새삼 알게된다. 책 말미의 소나무에 관한 낱말과 속담들을 읽다 보면 "아, 정말 이 속담도 소나무가 들어가는 속담이었네" 라고 새삼 깨닫을만큼 소나무는 우리에게 익숙한 나무이다. 이 책에는 세밀화 못지 않은 그림으로 솔잎, 줄기, 꽃, 솔방울 소나무의 각 부분에 대한 정보와 소나무의 한살이, 종류도 일러주고 있고, 전국 곳곳에 있는 천연기념물 소나무의 소개에 심지어는 솔씨를 심어 소나무를 키우는 법까지 알려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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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과 송홧가루는 물론이고 소나무의 속껍질과 송진에 소나무를 자른 뒤 생기는 버섯까지 다 그 쓰임새가 있으니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란 소나무를 일컫는 말이 아닐까. 아이가 태어났을때 거는 금줄에서부터 농사도구, 가재도구, 집을 짓는 건축자재로도 쓰이고,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하는 관까지 소나무로 만든다니, 책에 나와있는 말 그대로 "소나무 아래에서 태어나 소나무와 더불어 살다가 소나무 그늘에서 죽는다"는 표현이 얼마나 적절한지!!
그만큼 친숙하고 흔해서 잊고 있을때가 많지만 "나무 중의 으뜸"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우리 소나무에 대해 자세히 알게해주는 책이다.
전작인 "도토리나무 육 형제"에 이어 이번 "늘 푸른 우리 소나무"까지, 읽고 나니 이상배 작가의 다음 책은 어떤 나무에 대한 책일지 큰 기대가 된다.
항상 우리 곁에 있어 무심코 보아넘겼던 소나무가 새삼 달리 보이게 해주는 책이다.
날라리 음악의 바다 |
늘 푸른 우리 소나무: 나무 중의 으뜸 이상배 글 / 조미자 그림 / 해와 나무
나무 중의 으뜸 우리 소나무 이 책은 “소나무 아래에서 태어나 소나무와 더불어 살다가 소나무 그늘에서 죽는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예로부터 우리는 소나무와 한평생을 함께 해 왔습니다.는 이상배 작가의 말처럼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되었다 . 우리 생활과 소나무가 얼마나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를, 애국가에도 소나무가 나오는 걸 보면 소나무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새삼 알게 되었다.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무라서 그다지 눈여겨 보지 않았었는데..
벼슬이 있는 소나무 재산까지 있는 부자 소나무 천연기념물이 된 소나무..... 소나무의 다양한 용도와 쓰임 문화적인 이야기와 소나무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놀이까지 할 수 있다니. 그동안은 송편 찔 때 솔잎을 사용하고, 이렇게 간단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새삼 소나무가 다시 보였다. 어쩌면 정보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칫 지루하고 너무나 딱딱하지 않을까? 너무나 사전적인 그런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잔잔하게 들려주는 송생이 할아버지의 바위위에서 자라는 소나무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나 생소하고 신기하기 까지한 소나무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나무의 생태와 소나무에 얽힌 옛이야기들 그리고 소나무의 다양한 쓰임들
이야기가 하나 끝나면 지루하지 않게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 나온다. 여기에서는 여러가지 소나무에 대한 무궁무진한 상식들을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소나무의 생김새, 소나무의 한살이, 소나무의 종류, 소나무의 쓰임, 천년을 사는 금강소나무, 옛 그림에 나타난 소나무, 천연기념물 소나무, 소나무해충,송화다식만들기, 소나무 키우기 에 대한 설명까지, 소나무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소나무에 관한 낱말과 속담 까지 정말 알차고 유익한 책이다..
알고 보면 더 재밌어요. 소나무의 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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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이름을 왜 '소나무'라고 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소나무는 '솔'과 '나무'가 합쳐진 말로 솔은 옛말로 '수리'라고한다. 수리는 '술', '솔', '소' 로 변하여 소나무가 되었고 '나무 중의 으뜸'이라는 뜻으로 소나무라고 불리는 것이라는 것을 ..
-책속에서... 소나무가 아파요 푸른 나무를 '허파'라고 합니다, 소나무는 사계절 늘 푸른 나무 (상록수) 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허파 노릇을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송생이 할아버지가 그러시는데 나무를 심는 것은 희망을 심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나무가 우리엑 주는 혜택이 아주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이 지구에서 나무가 없어진다면 정말 어떤 일이 생길까요?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나무를 부지런히 심고 가꾸고 보호해야 한다는 송생이 할아버지 이야기를 명심 해야 겠다.
http://lkh0618.blog.me/11014026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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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송생이 할아버지께서 바위 위에서 자라는 소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 부터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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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항상 흔하게 보는 소나무.. 우리 나라를 대표할만한 나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요즘은 저희가 살고 있는 경북 지방에 재선충으로 인해 소나무들이 많이 말라가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많이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 우리나라 대표 나무가 바뀌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러고 보니 아이들에게 소나무에 대한 이야기는 제대로 해준 적이 없네요. 늘 푸른 모습으로 우리 민족성을 나타내주는 소나무에 대해 아이들과 책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딱딱한 재미없는 책을 보여주면 아이들 단번에 싫어하겠죠? 나무 중의 으뜸 늘 푸른 우리 소나무는 동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그냥 재미있는 책 읽듯 읽어보게 하면 됩니다. 아이들도 옛날 이야기를 보듯 재미있게 읽어가네요. 한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그 이야기에서 다뤘던 내용에 대한 심화학습이 이루어지는데 이 부분이 상당히 알찹니다. 세밀화를 통해 마치 진짜 소나무를 보는 듯한 느낌이구요. 어떤 경우에는 사진보다 그림이 더 잘 표현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그동안 그냥 보고 넘겼던 소나무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동안 자주 봤던 소나무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그동안 봤던 부분을 생각해보면서 맞아 그거 봤어. 그거 이렇게 생겼어 하면서 서로 흥분하면서 말을 하네요.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져서 좋네요. 책 뒤쪽에는 소나무와 놀기라는 부분이 있어서 소나무를 통해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놀이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솔방울로 요요 만들기를 보고는 아이가 너무 신기해하면서 만들어보고 싶어하는데.. 솔방울이 요즘은 없네요 ^^ 좀 더 있다가 만들어 주기로 했어요. 소나무에 관한 낱말과 속담까지 있어서 정말 소나무에 대해 알차게 공부하고 알아보는 시간을 갖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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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중의 으끔 늘 푸른 우리 소나무
해와나무에서 나온 책인데 소나무에 대한 동화책이겠거니 하고 아이와 들여다 본 책인데 그냥 동화책이 아니라 이야기속에서 소나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까지 알 수 있게 된 그런 책이에요. 아이들 체험학습을 통해서 얻어지는 산지식은 더 오래도록 남게 되는데 이 책은 아이들과 산이나 숲에 다녀와 체험활동 하기 전이나 하고 나서 읽어주면 더욱 도움이 될 책이에요.
작년에 생태 환경 체험 학습에 다녀왔었는데 늘 공연이나 전시만을 다니다가 처음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느낀 바가 너무나 커서 아이들 이때 직접 보고 듣고 배우고 체험했던 내용이나 활동은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거든요. 이 활동을 했을때 아마 이 책을 먼저 보고 갔었더라면 더욱 도움이 되었던 활동이라고 여겨져 이 체험활동의 내용도 올려봅니다.
각 조를 나누어 처음 이동을 하면서 숲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보기 위해서 나무가지 하나를 비닐본지로 묶어놓고 이동을 했는데 두어시간 지나서 다시 와보니 물기가 없던 봉투안에서 물방울이 맺혀있고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는게 여름에 더위에 이기는 방법으로 집안에서 전기료가 많이 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이용하지 않고도 이렇게 숲으로 나오면 시원한 공기가 나와 더욱 자연 환경도 보존하면서 더위를 날 수 있다고 했어요 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니 모두 이구동성으로 숲으로 나와요! 하면서 대답을 했어요. 산림욕을 하면 좋은 이유도 좋은 공기를 내보내주고 시원한 공기를 내보내주기 때문이지요
저 사진은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한 활동 사진이에요 사진을 누르시면 좀 더 자세한 체험학습의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차례를 보면 모두 9가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고 그에 따른 지식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이야기의 끝단락에 자세한 설명과 그림과 사진 등을 수록해두어 꼭 백과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게도 합니다
붓의 선이 나타나 수묵화를 연상하게 하는 그림과 이야기를 하듯이 전해지는 글체가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전개되어져 있어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어렵게 씌여있고 딱딱한 말투의 문장이라면 잘 읽어지지 않는 경우의 책도 있어서요 그런면에서 문체도 책을 선택을 할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본문의 알고보면 더 재미있어요 라는 부록안의 내용입니다.
이 부분만 보면 소나무에 대해서는 박사가 될거 같아요 소나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종류, 쓰임,옛그림에 나타난 소나무..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과 소나무를 활용한 놀이와 만들기, 키우기 등 속담까지 정말 백과사전같아요
생태체험학습을 갔을땐 다른 활동으로 놀이를 통한 학습을 했는데 이 책은 소나무에 대한 책이라 소나무로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좀 더 자연과 가까워지게 하는 재미도 느끼게 해주고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통해서 관심까지 새롭게 갖게 되게 해주는 그런 내용이라서 아이들과 산이나 야외를 갔을때나 전에 이 책을 먼저 보고 활용해보면 더욱 산지식이 될 그런 경험을 아이에게 전해주게 될 그런 소중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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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나무이다보니 그동안 소나무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이 정말 많았던것 같아요. 나무 중의 으뜸!! 늘 푸른 우리 소나무를 읽으면서 소나무가 왜 으뜸이 되었는지..우리 일상생활에서 소나무는 어떻게 쓰이는지... 정말 꼼꼼히 알수 있었던 책이였답니다.
초등3학년인 울 아이인데 글밥도 적당하면서 스토리가 전혀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글을 읽으면서 옛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소나무에 대해서 접할수 있더라구요. 소나무는 한자 표기는 '松'으로 木과 公이 합쳐졌어요... 송으로 불리게 된 옛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들도 하나씩 알아가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를 통해서 소나무의 생김새, 한살이, 종류, 쓰임 금강소나무, 옛 그림에 나타난 소나무, 천연기념물 소나무, 소나무 해충 등 소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그동안 내가 알고 있었던 소나무는??? 간단한 생김새와 옛 그림에서 만나볼수 있는 소나무 이정도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소나무는 오래 살기 때문에 십장생도에서 접할수 있다는 정도?? 송편을 찔때 솔잎을 까는 이유는 음식이 빨리 시지 않게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며 소나무는 목재가 질기고 단단해서 잘 썩지 않아 건축재료와 도구를 만들때에도 많이 쓰인다는 것도 알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나무인만큼 우리 주변에서도 많은 곳에 사용이 되어진 소나무랍니다. 소나무는 쓰임도 많지만 가지고 놀수 있는 놀이도 여러가지 소개되어져 있어요. 솔방이 많이 줍기, 솔방울 옮기기, 멀리던지기, 빈깡통이 집어넣기 등 여러가지고 소개되어져 있는데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하면 정말 재미있어할것 같아요. 값비싼 장난감이 아니지만 솔방울도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장난감이 되어주기도 하네요. 소나무는 그림 속 뿐만 아니라 소나무에 관련된 낱말이나 속담들도 많으네요.. 나무 중 정말 먼저 떠올리는 소나무인데도 그동안 정말 몰랐던 부분이 많았던것 같은데 <늘 푸른 우리 소나무>를 통해 더욱 상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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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솔'과 '나무'가 합쳐진 말로 솔은 옛말로 '수리'라고 하며 수리는 '술', '솔', '소' 로 변하여 소나무가 된것으로 '나무 중의 으뜸'이라는 뜻으로 소나무라고 불렸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어릴적 뒷산에 올라가면 제일 흔하면서도 많은 나무가 소나무였어요. 요즘도 산에서 제일 많은 나무가 소나무가 아닐까해요. 그런데 이렇게 아주 흔한 나무임에도 소나무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어서 넘 미안했답니다. 이 책은 우리 문화에 깊숙이 스며든 소나무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소나무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그 시간이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특히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 코너는 소나무에 대한 알찬정보가 가득했어요. 기본적으로 소나무의 잎, 줄기, 꽃, 씨, 솔방울 등 생김새부터 요즘과 같은 5월에 송화가루가 날려 문도 제대로 못 열어 환기를 시키지 못했던 일들을 떠올릴 정도로 소나무의 한살이에 대해서 배워볼수 있었고, 그동안엔 소나무가 한가지 종류만 있는줄 알았는데, 종류도 많네요. 주로 육지에서 육송이라 불리는 가장 흔한 소나무, 주로 바닷가에서 자란다고 '해송', 나무껍질이 검다고 '흑송'이라 불리는 곰솔, 우산모양의 반송, 산사태를 막기 위해 많이 심는 미국에서 들어오 리기다소나무, 600년 전쯤 중국에서 들어온 백송 등 책을 통해서 보니 아~그렇구나 하면서 어디선가 보았던 나무들 모습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어릴적에 소나무의 꽃가루인 송홧가루로 다식을 만들어 먹던 추억도 떠올랐어요. 소나무의 쓰임엔, 솔잎은 송편을 찔때 넣고 찧어 방부제 역할을 하며, 송홧가루는 다식을, 소나무의 속껍질인 송기는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해요. 이렇게 소나무는 다양하게 활용됨을 알수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솔방울로 놀잇감 만들기도 있고, 송화 다식 만들기와 소나무 키우는 법까지 소개되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소나무에 대한 것이 그림으로 되어 있다는것이에요. 잎, 줄기, 꽃, 씨, 솔방울 등 소나무에 대한 내용이 사진으로 소개가 되었다면 친근감있게 더욱 좋은 공부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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