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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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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명상센타에서 제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록 중에서 위빠사나 명상에 대한 부분을 편집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품고 사는 이들에게 마지막 답을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의 강의내용은 석가모니, 마하리쉬, 마하라지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저자는 깨달음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개체인 내가 죽기 살기로 이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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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명상센타에서 제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록 중에서 위빠사나 명상에 대한 부분을 편집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품고 사는 이들에게 마지막 답을 던져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의 강의내용은 석가모니, 마하리쉬, 마하라지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저자는 깨달음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개체인 내가 죽기 살기로 이 몸과 마음을 갈고닦아서 내가 부처가 되고, 내가 성불하고, 내가 깨닫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것은 본래 없다는 것, 그래서 나는 본래절대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 198쪽-

철옹성 같아 보이는 나라는 의식, 이것만 없으면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없어도 원래 없다는 것, 본래 절대라는 것이 중요하단다.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사이 사이에 들어있는 저자의 가르침에 따르는 제자들의 명상체험기와 맺음말에 있는 만트라 21가지는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을 일으켜 준다. 자, 명상에 한 번 발을 담궈 볼까나?

s*********0 201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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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인의 필독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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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명상 수행자를 자칭하며 구도의 길을 걷고 있던 자신에게 충격을 안겨준 책이다.   깨달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수행을 하면 드러나리라고 기대하던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한칼에 정리해준...   자신이 수행자라는 관점에서 갈고 닦아 성불하려는 모든 구도자들에게 위빠사나의 참 뜻을 알지 못하면 명상의 달인은 될 수 있을 지라도 깨달음은 요원할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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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명상 수행자를 자칭하며 구도의 길을 걷고 있던 자신에게 충격을 안겨준 책이다.

 

깨달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수행을 하면 드러나리라고 기대하던 깨달음에 대한 환상을 한칼에 정리해준...

 

자신이 수행자라는 관점에서 갈고 닦아 성불하려는 모든 구도자들에게 위빠사나의 참 뜻을 알지 못하면 명상의 달인은 될 수 있을 지라도

깨달음은 요원할 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에 대한 진리정립과 의식을 근원에 두고 있는 그대로 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수조건이라는 저자의 말씀에 가슴이 뛴다.

 

구도자의 필독서라 느껴져 공유하고픈 마음에 짧게나마 흔적남긴다.

k****u 2012.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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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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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괴로워서 정신적 피난처를 찾던중  그래 이거야 하면서 무작정 뛰어든 정신세계...기수련,마음수련, 심성수련, 이런 저런 것들을 해오면서 막연히 동경하게 된 깨달음...그래서 더열심히 할 수 있었고 아무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찬찬히 생각해보니 깨달음은 고사하고  도대체  명상이 뭔지도 모르고 가고 있는게 아닌가...이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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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고 괴로워서 정신적 피난처를 찾던중  그래 이거야 하면서 무작정 뛰어든 정신세계...기수련,마음수련, 심성수련, 이런 저런 것들을 해오면서 막연히 동경하게 된 깨달음...그래서 더열심히 할 수 있었고 아무생각없이 앞만보고 달려왔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찬찬히 생각해보니 깨달음은 고사하고  도대체  명상이 뭔지도 모르고 가고 있는게 아닌가...이런 큰일이다.

 

수많은 날을 고민하고 괴로워하다(참 아이러니 하다. 삶의 괴로움 그 괴로움에서 벗어나고자 뛰어든 정신세계 여기서 또 고통당하고 있다.)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지 하고 찾던중 우연히 눈에 들어온 "깨달음으로 가는 위빠사나 명상" ...

 

은연중 궁금해왔던(깨달음) 모든 것들을 일시에 해소 시켜줌과 동시에 방향성까지 제시해준다.

 

그래서 당연히 이렇게 한말씀 남깁니다.

y********2 201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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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있는 그대로 알아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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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책은 보통 테라와다 불교의 스님이나 미국의 수행자(존 카밧진 같은)들이 쓴 책이 많다. 그런 책을 많이 읽는다. 가끔 우리 스님들도 쓰는 데 잘 안 읽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앞 두 부류에 들어 가지 않는다. 이름을 보고 스님인 지 알았는 데 아니다. 종교인이 아니면서 위빠사나 수행을 통해 특정한(?) 경지에 오르신 분인가 보다. 이 분이 사용하는 언어는 기존 불교적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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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책은 보통 테라와다 불교의 스님이나 미국의 수행자(존 카밧진 같은)들이 쓴 책이 많다. 그런 책을 많이 읽는다. 가끔 우리 스님들도 쓰는 데 잘 안 읽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앞 두 부류에 들어 가지 않는다. 이름을 보고 스님인 지 알았는 데 아니다. 종교인이 아니면서 위빠사나 수행을 통해 특정한(?) 경지에 오르신 분인가 보다. 이 분이 사용하는 언어는 기존 불교적 언어는 서양의 언어도 아니다. 신비하다 뭐 그런 얘기는 아니다. 단지, 이 분이 속한 신분이 그러다 보니 이런 류의 책 치고는 독특한 언어가 나오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불교의 세계관인데, 이 세계관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 낸다.


책 내내 위빠사나 수행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지 기본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이 안 되고는 수행의 진전이 없다는 얘기를 강조한다. 문제는 언제나 기본이 가장 어렵다는 데 있다. 두 가지가 기억 난다.


1) 있느 그대로 알아 차려라. 기쁘면 기쁨을 있는 그대로, 슬프면 슬픔을 있는 그대로 알아 차려라.

2) 행위은 원인은 내가 아니다. 단지 인연이 그렇게 되어 일어 날 뿐이다. 그러므로 좋은 일이 일어나면 일어 난 대로 나쁜 일이 일어나면 일어 난 대로 그냥 일어 날 수 밖에 일어 났구나, 알아차리면 된다. 그것을 분석한다고 해결책을 찾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실수했다고 해서 자책할 필요도 없다. 자책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면 세상에 문제가 왜 생기겠는가.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멀찍이서 있는 그대로 바라 보면 해결책은 더 잘 보인다.


이외에도 중요한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내 수준에서 다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말 하나만 적어야 겠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공부했더 것처럼 개체(예를 들어 '나'라는)를 성인군자로 만들고, 시비 분별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는 완전한 슈퍼맨을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나도 20년 넘게 그렇게 해 봤는데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개체는 그냥 캐릭터로서의 역할로 펼쳐지는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참나인 절대가 한계가 없는 것이지 개체는 한계가 있거든요. 개체인 이 캐릭터가 틀이 없어요? 이것이 대자유인이 될 수 있어요?  그게 착각이란 말입니다. 근본적으로 하나의 대상일 뿐이고, 자기 스스로 태어날 수도, 존재할 수도 없는 이 허깨비를 그런 완전한 성자, 부처를 만들려고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웃기는 코미디라는 것입니다. 진리는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다르면 끝이 나는 겁니다."

                                                                           - 258쪽




g********m 201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