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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면서도 단정한 문체가 글을 편안하게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단방향으로 향하던 감정이 양방향으로 서서히 변화하는 동안 주인공이 표출하는 날카로운 어투와 행동들, 그리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함께 감화 되었습니다. 주인공이 왜 이렇게 행동하지 싶으면서도 의도치않게 다가온 사랑의 두려움이라 생각하니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
| 기준영 작가님의 글은 언제나 정교하고 힘이있다는 느낌을 확연하게 받네요.. 우리가 통과한 밤..여성 두사람의 감정선을 깊게 터피했다는 늨김이 드네요. 이전 작품들을 읽고나서 뒤늦게 팬이되었는데 이번 신간도 역시나.. 그리 쉽게 읽혀지는 편은 라니지만 확실히 글의힘을 느낄슈있지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부터 다음이 보고싶운.!! 이번에도 역시나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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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과한 밤>은 서른아홉 나이에 난생 처음으로 화제가 된 연극의 조연을 맡은 채선과, 그런 채선의 연기에 반해 팬으로 접근한 고아 출신 이십대 젊은이 지연을 중심으로 스타와 팬의 관계로 만나게 된 두 여성이 스무살 가까운 나이 차와 동성애에 대한 금기와 편견을 극복하는 이야기이다. 둘의 관계는 지연의 선제 연락과 일방적인 밀어붙이기로 시작되었고, 관계를 끌어가는 것 역시 지연의 적극성과 열정이다. 채선은 냉소적인 구경꾼처럼 자신과 지연의 일을 지켜볼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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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샛별과도 같은 작가의 작품이에요.. 기준영 작가는 강화길 작가와 함께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그만큼 그들도 어께에진 부담이 많겠죠. 그래도 그것들을 다 작품으로 승화하길.. 별것 아니지만 이렇게 전자책으로나마 책을 구입해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 책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더 성숙해질 작품을 응원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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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통과한 밤이라는 제목에서부터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표지도 뭔가 흥미롭네요.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앞부분부터 책이 술술 잘 읽히는 편이예요. 다음장이 궁금해지는 진행으로 잘 쓰여졌어요!! 남은 부분도 얼른 읽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