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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내용보기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작가 몰리 뱅은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작가의 신작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는 제목에서처럼 우리가 함께 쓰는 지구의 '천연자원의 소중함'과 '공유 경제 이야기'이다.공유경제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리는게 작가는 어떻게 이야기 할지 너무나 기대된다.우리가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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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작가 몰리 뱅은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 작가의 신작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는 제목에서처럼 우리가 함께 쓰는 지구의 '천연자원의 소중함'과 '공유 경제 이야기'이다.
공유경제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리는게 작가는 어떻게 이야기 할지 너무나 기대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요즘 미세먼지라는 고통속에서 살고 있다.
이런 때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작가가 던지는 질문에 다시 한번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우리는 결단해야 해요"라고 의미있는 문장으로 책을 시작한다.

옛날의 어느 마을에 공동 풀밭이 생겼다.
공동 풀밭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쓰는 '공동 재산'이다.
마을 사람들은 공동 풀밭에 자신들의 양을 데려와 풀을 먹인다.
양을 많이 가진 사람들과 양을 한마리 가진 사람 모두 함께 이용하다보니
문제가 생겼다. 공동 풀밭의 이용은 공짜이다보니 서로 많은 양을 데리고 와서 풀을 먹이니 풀이 부족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 한 마리씩만 공동 풀밭에 데리오 올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하고 싫은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다.
이렇게 공동 경제 이야기를 공동 풀밭이라는 비유로 설명하니 초2인 우리딸도 쉽게 받아 들였다.
이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로 넘어와 이야기 하고 있다.
마을의 공동 풀밭은 우리가 함께 사용하는 공원이나 저수지나 천연자원들, 물과 흙 공기이다. 그때 마을 사라들이 겪었던 문제점을 지금 우리고 비슷하게 겪고 있다.
바다에서 물고기를 마구 잡고, 당장의 돈벌이를 위해 나무를 베고 또 베고, 천연 자원들도 마구 마구 써버리고.....
지구는 점점 파괴도어 간다.

마지막 작가의 질문과 답에 덜컥 겁이 났다.
아이들에게 쉽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o***6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모두 아껴써야해요.
"우리 모두 아껴써야해요." 내용보기
미래의 후손을 위해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해요.요즘 미세먼지로 공기질이 너무 안좋아요.마스크 없이는 외출이 힘든 세상이 오니아이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어요.그래서 요즘 아이들과 함께 환경에 대해 얘기를 자주 해요.이 책의 마지막 장의 임팩트가 강했어요.나무, 물, 화석연료등을 마구 쓰면당장은 괜찮지만 지구는 점점 아파지죠.마지막 장에[이제 우리는 옮겨갈 곳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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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후손을 위해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해요.

요즘 미세먼지로 공기질이 너무 안좋아요.
마스크 없이는 외출이 힘든 세상이 오니
아이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 아이들과 함께 환경에 대해 얘기를 자주 해요.

이 책의 마지막 장의 임팩트가 강했어요.
나무, 물, 화석연료등을 마구 쓰면
당장은 괜찮지만 지구는 점점 아파지죠.

마지막 장에
[이제 우리는 옮겨갈 곳이 없으니까요]
이 글귀가 저의 가슴에 콱 박히더라고요.

소중한 환경
더 아끼고 소중히 여겨야함을 가슴에 새기게 되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1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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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내용보기
소피가 화나면, 정말 화나면의 작가 몰리 뱅이 알려주는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이야기                          미래의 후손을 위해 우리는 결단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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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화나면, 정말 화나면의 작가 몰리 뱅이 알려주는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이야기

 

                       

미래의 후손을 위해 우리는 결단해야 해요

 

요즘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있는 날들의 연속이에요.

북극곰은 살 곳을 잃어가고 있고 지구가 많이 아파하고 있다는 걸 누구나 느끼죠.

물, 흙, 공기는 나의 것이자 모두가 함께 쓰는 공공자원이에요.

오늘날 공공자원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는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옛날에 공동 풀밭 둘레에 마을이 생겼어요.

공동 풀밭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쓰는 공동재산이지요.

마을 모든 사람들은 자기 양을 데려와 풀을 먹일 수 있었어요.

그러나 양이 많은 마을 사람들은 양이 적거나 없는 마을 사람들보다 공동 풀밭을 많이

사용하는 문제가 하나 있었지요.

공동 풀밭에 풀은 공짜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되도록 많은 양에게 풀을 먹였지요.

양이 많아져서 양에게 풀이 부족하게 되었어요. 그건 공동 풀밭에게도,

양에게도, 마을 사람에게도 문제였어요.

그래서 규칙이 생기게 되었고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은 마을을 떠나게 되었어요.

 

 

 

오늘날 세계도 공동 풀밭하고 비슷해요.

마을 공동 풀밭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공원, 저수지, 자연자원들, 전 세계의 물과 공기죠.

우리도 그 마을 사람들이 겪었던 문제와 거의 비슷한 문제를 갖고 있어요.

물고기를 많이 잡으면 물고기가 점점 더 적어지고

나무를 많이 벨수록 목재 회사는 돈을 더 많이 벌게 되지만 숲은 점점 사라지고

집을 따뜻하게 하고 자동차를 이용하려고 석유와 가스, 석탄 같은 화학 연료를 사용하면

당장은 편리하지만 이 연료들은 다 써서 언젠가는 없어질 거예요.

우리가 물을 많이 쓰면 샘이 마르고 쓰레기는 물을 오염시키고 깨끗한 물이 없어지지요.

책은 아이들에게 물어요.

자연자원이 없어지는데 우리는 멈출 수 있을지...

오늘날 우리는 옛날 마을에 살던 사람들과 같은 처지에 있지만 다른 문제가 있어요.

그건 바로

이제 우리는 옮겨 갈 곳이 없어요.

 

 

 

첫째 아이가 마지막 페이지를 보더니 끝나자마자 외친 "헉"

공동자원, 환경오염에 대하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아이가

마지막 페이지를 보더니 적잖이 놀란 모양이에요.

이제 지구가 오염되고 쓸 게 없으면 우리는 다 죽는 거냐며 걱정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지구를 아프지 않게 공동 자원을 다 같이 아껴 쓰면 살 수 있을까 이야기를 나눠보고

아이와 저는 일단 아이 장난감을 꼭 필요한 것만 사기, 쓰레기 많이 만들기 않기, 물건 아껴 쓰기,

물 아껴 쓰기로 결정하였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알려줬어요. 자연의 소중함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k*****3 201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내용보기
몰리뱅 작가님의 새로운 책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   정말 유명한 책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이후로 처음 만난 책태양이 주는 생명이야기그 책에서 생명이야기를 이렇게 풀어 내는 작가가 있구나..물리적인 생명이야기를 이렇게 감성적으로 풀어 낼 수 있구나 했던 책이었거든요.    몰리뱅 작가가 풀어낸 물, 흙, 공기 너무 기대되었던 책입니다.    공동재산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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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뱅 작가님의 새로운 책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

 

 

 

정말 유명한 책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이후로 처음 만난 책

태양이 주는 생명이야기

그 책에서 생명이야기를 이렇게 풀어 내는 작가가 있구나..

물리적인 생명이야기를 이렇게 감성적으로 풀어 낼 수 있구나 했던 책이었거든요.

 


 

 

몰리뱅 작가가 풀어낸 물, 흙, 공기 너무 기대되었던 책입니다.

 


 

 

공동재산 공동 풀밭

모든 사람들이 자기 양을 데려와 풀을 먹였지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양이 많은 사람들과 적은 사람들의 차이가 벌어 지고 있다는 거죠.

 

 


 

공동 풀밭은 공짜이고 사람들은 되도록 양에게 많은 풀을 먹였지요.

양도 많아지고요.

그렇다 보니 다툼도 생기고..

 

 

 

한마리씩만 공동 풀밭에 올 수 있도록 규칙이 정해 지구요.

규칙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구요.

 

 

 

자연 자원들, 전세계의 물과 공기가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지요.

많은 고기를 잡으려고 했던 사람들..

 

 

물고기가 점점 더 적어지니

물고기도 바다도 사람에게도 좋지 못하지요.

 

 

 

 


 

 

목재 회사는 더욱 많은 나무를 베려고 하고

그많큼 돈을 많이 벌게 되지요. 당장은....

집은 늘어나지만 숲은 없어지고 생물도 없어지고 흙에게도 좋지 못하지요.

 

 

 

화석 연료들은 다 써서 없어질테고..

 

 


우리 지역, 우리 회사,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

자연 자원을 써서 이익을 취한다면...

세계가 파괴되는데 ..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

멈출수 있을 까요!

더이상 옮겨 갈 곳이 없는 우리들의 현상황인데..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지만

정말 필요한 이야기를 끌어내셨네요.

 

 

 

k*****3 201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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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뱅이 전하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
"몰리뱅이 전하는 환경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는 더 이상 옮겨갈곳이 없다 [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현재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은 심각한 수준,모두들 심각한 수준이란것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공동체의 삶에서 두개가 늘 조화를 이룰수는 없겠으나 분명 한번쯤 생각해보아야하고 방법을 찾아야하지요.아이들 눈높이에서 이 문제를 아주 쉽게 이해시켜주는 책이예요.'공동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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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더 이상 옮겨갈곳이 없다 [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




현재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은 심각한 수준,

모두들 심각한 수준이란것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삶에서 두개가 늘 조화를 이룰수는 없겠으나

분명 한번쯤 생각해보아야하고 방법을 찾아야하지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 문제를 아주 쉽게 이해시켜주는 책이예요.



'공동 풀밭' 이라는 예를 들어 설명해줍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함께 쓰는 공동 재산.

너도 나도 양을 데리고 와 이곳에서 풀을 먹입니다.

이곳의 풀은 모두 공짜이기에 되도록이면 많은 수의 양을 데리고 오고 많이 먹였지요.


공동풀밭의 풀들이 빠르게 사라져버리자 마을 사람들을 대책을 세웁니다.

새로운 규칙을 세웁니다. 양 한마리씩만 공동 풀밭에 데리고 올수 있도록 말이지요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마을을 떠났어요.

옮겨갈 곳은 언제나 어디든 있으니까요.



 

 



 





공동풀밭과 같은 사례는 어디든 적용이 됩니다.

물고기들이 있는 바다, 나무가 많은 숲,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도시 등등~


당장은 괜찮습니다.

자원은 아직 쓸만큼 있고 없으면 또 다른곳으로 옮겨가면 되니까요.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점이 하나 있어요.

이제 우리는 옮겨갈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몰리뱅 작가는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이라는 작품으로 유명하지요.

그 이야기 속에서 언니에게 화가난 소피는 자연속 큰 나무로 가 자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돌아옵니다.

작가의 가치관이 책속에 그대로 옮겨지고 이어지는 듯해요.

자연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해줄뿐 아니라 우리마음의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지요.

우리를 품어주던 그곳을 우리는, 우리 손으로 파괴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야할부분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a******3 201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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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나무]우리가 함께 쓰는 물,흙,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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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정말 정말 화나면"의 작가 몰리뱅의 새책이 나왔어요. 아이들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서 이 책으로 칼데콧 작가상까지 받은 몰리뱅은 독특하고 굵은 선의 표현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작가중 한명이예요. 이 분의 책을 읽을때마다 그림도 신선하고 아이들에게 하기엔 다소 무거운 주제도 쉽게 설명해줘서 참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이예요."소피가 화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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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정말 정말 화나면"의 작가 몰리뱅의 새책이 나왔어요. 아이들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서 이 책으로 칼데콧 작가상까지 받은 몰리뱅은 독특하고 굵은 선의 표현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작가중 한명이예요. 이 분의 책을 읽을때마다 그림도 신선하고 아이들에게 하기엔 다소 무거운 주제도 쉽게 설명해줘서 참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이예요.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이 책은 아이들도 화나는 감정을 가질수 있지만 어떻게 스스로 치유하고 조절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나도 이런적이 많이 있다고 공감을 많이 하는 책이예요. 이 책이 인기가 많아서인지 시리즈로도 나왔네요.

몰리뱅 작가님이 새로 낸 이 책은 왜 우리가 공유자원을 아끼고 지구를 보호해야하는지 쉽게 설명해 줘요. 우리가 함께 쓰는 물과 흙과 공기는 누구의 것도 아니고 공짜이지만 같이 써야하는 공유자원이죠.

하지만 이것들 없이는 하루도 아니 몇분도 생존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5분동안 숨을 안쉬면 살 수 없고 물을 안마시면 일주일을 넘기기 힘들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같이 나눠쓰지만 소중한줄 모르고 낭비하고 아껴쓰지 않을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공동 풀밭은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쓰는 공동재산이었지요.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공동 풀밭으로 자기 양을 데려와 풀을 먹일 수 있었어요.

공동풀밭에 나는 풀을 공짜여서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많은 양에게 풀을 먹였어요. 곧 모든 양에게 풀이 부족하게 되었어요. 이것은 풀밭에게도 양에게도 마을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았어요.


바다도 마찬지예요.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에서 어부들은 되도록 많은 물고기를 바다에서 잡으려고 해요. 이런 방식으로 어부는 물고기는 더 많이 잡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물고기가 점점 적어질 수 밖에 없어요. 이것을 물고기에게도 바다에도 사람에게도 좋지 않아요.

우리가 끝없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물과 공기,흙고 마찬가지예요. 무한정일것만 같은 이런 공유 자원들도 아끼지 않고 함부로 써버리면 언젠가는 고갈 될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살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깊게 생각해야겠지요.


YES마니아 : 골드 y*****6 2019.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몰리 뱅-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몰리 뱅-" 내용보기
천연자원의 소중함과 공유 경제 이야기  이 책은 지구의 자원의 소중함과 공유 경제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느 마을에는 공동으로 쓰는 풀밭이 있었다. 사람들은 자기가 키우는 양을 데리고 와 풀을 먹였다. 그런데 양이 점차 많아지면서 풀이 부족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규칙을 만들었다. 풀밭에 양을 한 마리씩만 데리고 오기로 했다. 그러자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떠났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몰리 뱅-" 내용보기


천연자원의 소중함과 공유 경제 이야기 

이 책은 지구의 자원의 소중함과 공유 경제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느 마을에는 공동으로 쓰는 풀밭이 있었다. 사람들은 자기가 키우는 양을 데리고 와 풀을 먹였다. 그런데 양이 점차 많아지면서 풀이 부족하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규칙을 만들었다. 풀밭에 양을 한 마리씩만 데리고 오기로 했다. 그러자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떠났다. 왜냐하면 옮겨 갈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옮겨 다닐 수 있을까?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천연자원에 대해 한번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 , 공기 등을 비롯한 자연이 주는 자원은 무한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펑펑 써도 다 못쓴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러한 생각이 맞았을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한 명이 쓸 수 있는 물, , 공기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이고 대다수가 농사를 짓고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평생을 살아왔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약 100여년전부터 산업화 시대가 되면서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자연을 파괴하고 있다. 자연의 회복되고 건강해지는 속도보다 자연을 파괴하고 그것으로 물건을 생산해내는 것이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에 물은 점점 말라가고 흙은 점점 없어지고 공기는 점점 탁해지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한국에 주된 관심사가 되어 버렸다. 마스크가 없이는 바깥 생활이 거의 불가능 할 정도인 날들이 며칠째 지속되자 국민들의 성화가 들끓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당장에 막을 길을 없어 보인다. 중국은 자신들을 계발도상국이라 평하면서 자연을 파괴하면서 산업화를 하는 것을 당연하다는 논리로 앞세운다.

이러한 일들은 중국뿐만이 아니다. 필리핀은 수 많은 섬들로 이뤄진 섬 나라이다. 그런데 물고기가 점점 잡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깊은 바닷속에 살고 있는 아주 작은 물고기까지 싹 잡기 때문에 더 이상 잡을 물고기가 없다.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필리핀 국민들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주변이 온통 바다임에도 물고기를 수입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자동차를 안 탈 수 없다. 집을 안 지을 수 없다. 공장은 안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무분별하고 무계획으로는 더 이상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은 이젠 누구나 공감하는 듯 하다. 책에서는 어떠한 해답을 제시하진 않는다. 함께 고민을 해보자는 말로 마무리를 한다.

책을 읽는 아이에게 이러한 자연보호 책을 통해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함으로써 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더불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도록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하다.

c*********g 2019.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