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 모펫 저 출판사 위즈덤커넥트에서 펴낸 <노덤프턴 은행 강도 사건>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클리블랜드 모펫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어보는데 흥미로운 전개와 몰입도 잘되고 재밌었어요 실제 은행강도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진것이라 해서 더 흥미롭네요 은행원인 휘틀시씨 집에 강도가 드는데.유사한 은행 강도단을 용의 선상에 놓고. 흥미로운 스토리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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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한 소설로 뉴욕의 사립 탐정 회사인 핑커튼 탐정 사무소의 사건 기록을 재구성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 은행원의 집에 괴한들이 침입해서 은행 건물 열쇠와 금고실 비밀번호를 갈취해 가고, 다음날 은행에 간 은행원은 엄청난 양의 현금과 유가증권, 고객의 서류들이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합니다. 경찰이 집중적인 수사를 벌이지만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국 뉴욕시의 유명 탐정 로버트 핑커튼, 이 소설의 주인공이 등장해 이 사건을 맡게 되지요. 그는 유사한 수법의 은행 강도단을 용의선상에 올리고 수사를 진행하는데, 이 전개가 상당히 시원시원하고 흥미진진합니다. 결말도 깔끔하게 잘 마무리돼서 만족도가 좋은 작품이네요. 잘 봤습니다. |
| 모펫 작가는 위즈덤커넥트의 미스터리 시리즈로 거의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제야 알게 된 것이 아쉽게 느껴질 정도로 작품들이 하나같이 재미있다. 이 노덤프턴 은행 강도 사건 역시 모펫 작가의 장기인 흥미진진하고 시원시원한 전개와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며, 무엇보다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읽으면서 상쾌한 기분까지 들게 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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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덤프턴 은행 강도 사건]은 저작권이 만료되었을 정도로 오래 된 작품이지만, 지금 읽어도 충분이 재미있는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심드렁하게 보던 사람의 눈길도 단번에 사로잡고도 남을 강렬한 도입부와, 깔끔하게 끝맺음하며 모든 수수께끼가 명쾌하게 정리되는 후반부의 내용은 그 중에서도 돋보인다. 매력적이면서도 유능한 탐정 캐릭터와, 미스터리 소설로서의 전개 및 구성 자체도 흠잡을 데 없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