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에 취미를 들이면서 문학과 철학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그 중 서양고전을 읽다보니 자연스레 서양 역사를 더 자세히 알고싶어졌고 영국 역사관련 책을 찾던 중 바로 이 책 '클래식영국사' 를 알게됬다. 영국역사책으로는 가장 끝판왕격의 책이라고 소개받았다. 문학과 철학을 읽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공부차원에서 구입 했는데 이 책 자체가 읽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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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근대 이후에 최강국이 되지만 유럽사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영국. 통사 뿐 아니라 문화, 인종, 제도등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영국에 대한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물론 긴 역사를 각 시대와 주제별로 간추려 놓았지만 현대의 영국 정치 현황까지 연관성을 놓지 않고 서술한다. |
| 그동안 영국사는 세계사 책에 등장하는 일부분으로서만 접해봤을뿐, 이렇게 본격적으로 영국사만을 다룬 책은 처음 읽어본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도 진도가 잘 나가질 않았고, 계속해서 낯설다는 느낌이 들었다. 첫 장부터 시간순으로 역사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작은 영국의 전반적인 구조와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시간적 서술방식은 제 2부에서 전개되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초반에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개념정리를 하고 들어가니,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이해하기 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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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영국사 관련 책을 이책저책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두껍고 무거운 책. 그러나 그 만큼 짜임새가 잘 이루어진 책입니다. 영국사만 정리되어있었다면 조금 어려웠을지도 모르지만 1부부터 영국의 모든 것을 분야별로 나누어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에도 편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다시 찾아서 읽어 볼 수 있게 구성이 잘 짜여진 책입니다. 역사또한 연대별로 또는 왕조별로 정치 사회 문화 등을 중간중간 다시 정리되어 있어 그 시대 흐름상을 조금 더 빨리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