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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새벽이 밝아 왔어요. 아기 호랑이 풀리와 세라는 하루가 시작되어 신이 났지만 엄마 호랑이는 걱정입니다. 어젯밤 정글을 지나는 사람과 개들 소리가 집 가까이에서 들렸거든요. "아가들아, 새집을 찾아야겠구나!" 개구리들이 말해준 안전한 곳으로 호랑이 가족은 떠납니다. 세라를 따라 간 곳은 강물이 쏟아져 내리는 높은 절벽이었습니다. 세차게 흐르는 물줄기를 껑충 뛰어넘어 폭포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개구리에게는 멋진 곳이지만 우리 호랑이에게는 너무 축축한걸. 우린 따뜻하고 마른 곳이 좋단다." 이번엔 풀리를 따라 나무 위로 뛰어오릅니다. "원숭이에게는 최고의 집이지만 높아서 떨어지지 쉽겠어. 호랑이는 땅에서 자야 한단다." 호랑이 가족은 정글 깊숙이 있는 비밀스러운 곳들까지 들어갔고 풀리가 바위들 사이에서 동굴을 발견했습니다. "벌레들에겐 완벽하지만, 우리가 있을 곳은 아니구나." 밤은 다가오는데 여전히 안전하게 잠잘 곳을 찾지 못한 호랑이 가족은 드디어 덩굴로 가득 뒤덮인 오래된 돌 사원을 발견합니다. 사원 안은 따뜻했고 잘 말라 있고 안전합니다. "우리만의 비밀 보금자리야! " "게다가 별도 보여!" 엄마 호랑이도 아기들을 바라보며 늘 듣던 정글의 밤 소리에 편안히 귀 기울였습니다. "잘 자렴, 사랑하는 아가들아." "새집에 온 걸 환영한단다."
목탄으로 그려진 멋진 호랑이 가족 그림이 표지에 그려져 있습니다. 호랑이의 얼룩 줄무늬가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하고 엄마와 아가들의 모습이 참 따듯하게 보입니다. 이 책은 조 위버가 쓴 책으로 정글의 호랑이 가족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에 의해 살 곳을 위협받은 호랑이들이 새로운 집을 찾아 나서는 내용입니다. 풀리와 세라는 개구리와 원숭이의 말대로 폭포안도 나무위도 동굴안도 나무 속도 가보았지만 그곳은 호랑이들이 살기에는 좋지 못했습니다. 결국 정글 깊숙히 있는 오래된 사원이 호랑이 가족의 새로운 집이 되었고 그곳에서 호랑이 가족은 편히 밤을 보내게 됩니다. 이 책에는 아기들을 잘 돌보는 호랑이의 모성애가 잘 그려져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로완과 펠릭스에게, 내 모든 사랑을 담아" 라고 씌여 있는데... 마치 조 위버가 아이들을 생각하며 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글의 아기 호랑이가 엄마 호랑이로 인해 안전하게 집을 찾을 수 있었던 것처럼, 엄마품에 곤하게 잠든 아기 호랑이들처럼, 저 또한 아이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도록 노력하야겠습니다. 호랑이와 정글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멋진 목탄화로 더욱 기억에 남는 정글의 아기 호랑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서로가 돈독해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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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보자마자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색감의 책이었어요. 황금빛 목탄화에 담긴 진한 자연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진 이 책은 따뜻하기도 하면서 신비스럽기도 합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책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그 아름답고 웅장한 정글의 모습과 함께 어려움에서도 작은 호랑이 가족이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않고 힘을 내어 끝까지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이 정말이지 지금까지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전 이 장면이 그토록 멋있더라구요. 세라를 따라 위험을 피해 간 곳은 바로 끽끽 소리가 요란하게 났던 정글 숲 속, 강물이 쏟아져 내리는 높은 절벽이었어요. 정글의 신비한 곳곳을 마주하며 살아있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에 경외심마저 갖게 되는 이 장면. 깊은 정글 속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매는 호랑이 세 가족, 이들을 위한 집은 과연 어디에 있을지... 처음부터 끝까지 가족의 사랑과 함께 신비한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이번엔 풀리가 나무 위로 뛰어오르더니 가지들을 타고 올라가 집으로 괜찮다고 여겨질 만한 곳을 소개해요. 그러나 그 곳은 안타깝게도 원숭이에게는 최고의 집이 될지 모르겠지만 호랑이는 잘 지내기가 어렵네요. 이쯤에서 처음 장면이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엄마 호랑이가 들은 사람의 발소리 때문에 불안해서 호랑이 가족이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길을 떠났고 높은 폭포와 정글의 지붕 등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았을 것만 같은 깊은 정글을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는 호랑이 가족이 너무 힘겨워 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늘 따뜻한 이해심으로 아기 호랑이들을 보듬는 엄마 호랑이와 천진난만한 아기 호랑이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와 우리 아이들도 생각이 참 많이 났죠. 그리고 무엇보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정말이지 어떤 생명체이든 똑같이 크고 깊다는 것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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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유아책 추천해드릴께요 제목은 정글의 아기 호랑이에요. 제목만 보면 호랑이게 관한 책인듯 하지만 책 속엔 여러 동물들이 어떤곳에 사는지에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었어요.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이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아책이라서 추천하고 싶어요
정글엔 아기호랑이 풀리와 세라가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어요 세 가족은 정글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젯밤 그들의 보금자리와 가까운 곳에서 사람들소리가 들려왔답니다. 엄마 호랑이는 지금의 보금자리에 위협을 느껴 아기 호랑이 풀리, 세라와 함께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는 이야기에 세라는 자신있게 개구리들이 알려준 새 보금자리를 찾아서 떠나요
하지만 그곳은 물방울이 쉴세 없이 떨어지는 축축한 폭포뒤의 동굴 이었어요 엄마 호랑이는이곳은 개구리에게 좋은 보금자리라며 호랑이는 따뜻하고 마른곳에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이 페이지만 보아도 우리는 개구리가 어떤곳에 사는지 호랑이는 어떤곳에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답니다
이번엔 풀리가 원숭이들이 말한 따뜻하고 마른 보금자리를 안다며 인도하죠. 하지만 그곳은 높은 나뭇가지 위였어요 엄마 호랑이는 말해요, 이 곳은 원숭이에게 좋은 집이지만 우린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다른집을 찾아야 겠다고 말이에요 이 페이지를 보면 원숭이는 나무높은곳에 살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엄마 호랑이와 풀리, 세라는 다시 정글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모금자리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 이번에 찾은 곳은 동굴 이었어요 엄마 호랑이는 벌레들에게 완벽 하지만 우리 호랑이가 있을곳은 아니라고 이야기 해요 이것만 보아도 동굴엔 물어뜯는 벌레들이 산다는걸 아이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따뜻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동물들에 대해 자연스러운 노출이 된다는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진짜 유아책으로 추천 안할수가 없네요 ㅎㅎ
이번엔 오래된 나무 뿌리를 발견하며 세라가 멋진 쉼터라고 했지만, 그 곳엔 커다란 비단뱀이 살고 있었어요 또 한번 자연스럽게 뱀이 사는곳을 노출해 주었답니다 ![]() ![]() 오랜 방황끝에 엄마 호랑이는 오래된 돌사원을 찾았어요. 사원안은 따뜻했고, 말라 있었고, 멋진 경치까지 갖추고 있었답니다 새 보금자리를 찾은 엄마 호랑이와 아기 호랑이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깊은잠에 빠졌답니다 |
![]() '정글의 아기 호랑이'는 조 위버의 품격있는 목탄화로 그려진 그림책으로 부드러운 선의 느낌이 무서운 호랑이도 친근하게 만들었다. 표지에 있는 호랑이를 보니 한국적인 느낌이 느껴지기도 했다. 아기 호랑이 두마리와 엄마 호랑이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지는 모습이 하나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사실적이면서도 예술작품처럼 아름다웠다. 책 표지와 내지에 검정색과 금빛색으로만 표현되었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시선의 차이를 가깝게도 두고 멀게도 둠으로써 그림에서 무언가 풍부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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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호랑이와 아기 호랑이들의 평온한 모습. 그러나 사람과 개들의 소리가 가까이에서 들려오면서 이들의 보금자리가 안전하지 않아질 것이라고 엄마 호랑이는 생각하고 걱정을 하게 된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봐야 하는데,,,
머물던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시작하는 호랑이 가족. 울창한 나무 숲을 지나가는 호랑이 가족의 모습이 늠름하면서도, 얼른 좋은 보금자리를 찾아야 할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구리가 알려줬다는 곳으로 가보았지만 그곳은 폭포 안쪽이라 너무 축축해서 호랑이 가족에게는 맞지 않아 다른 곳을 찾아보게 된다.
호랑이 가족은 정글 깊숙이 비밀스러운 곳까지 찾아 나서게 되고, 호랑이들이 헤엄을 치는 모습도 신선했다.
밤은 다가오는데 여전히 찾지를 못했고, 엄마 호랑이의 마음은 걱정으로 가득했지만, 곧 안전한 곳을 찾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과연 어떤 곳이 호랑이 가족의 보금자리가 될 지 궁금해졌다.
엄마 호랑이가 찾은 새로운 보금자리는 바로 오래된 돌 사원. 사원 안은 따뜻했고 잘 말라 있었다. 편안하게 멋진 별들을 바라보며 엄마 호랑이 품에서 쉬고 있는 아기 호랑이들.
아기 호랑이들은 새 집을 찾아다니느라 지쳤는지 어느새 엄마 호랑이 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이 모습이 너무나 평화로워보여 한참을 보게 했다.
아이와 책을 읽고 난 후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지도 들어있었다. 호랑이 가족은 새 집을 찾아다니며 다른 동물들을 만났는데, 정글에는 또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지 그려보는 독후활동이다.
이 책은 부드러운 선과 목탄화의 느낌이 잘 어우러져 눈이 편안했다. 그림이지만 실제 사진 같기도 해서 자연다큐같은 느낌도 들어서 호랑이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다. 아이가 호랑이나 사자와 좀 더 친근해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좀 더 자주 읽어줘야겠다. 내용 또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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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아기 호랑이 / 조 위버 / JEI재능교육 이 그림책 표지를 보고 참 멋지다 생각했어요. 이 책의 그림은 목탄화로 그려졌는데 목탄화로 그려진 그림이라 그런지 가볍게 느껴지지 않아요. 게다가 호랑이가 나와서일까요? 그림이 웅장하게 느껴져요. 색감이 화려한 그림책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그림책이에요. 가볍지 않고 웅장하지만 책의 느낌은 따뜻합니다. 목탄화 기법이 원래 그런 것인지, 아님 호랑이들의 사랑스러운 표정 때문인지 참 따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호랑이들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미소 짓고 있는 엄마 호랑이와 아기호랑이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표정에서 느껴지듯 책 그림이 섬세하네요.
호랑이들은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납니다. 정글에 사람과 개들 소리가 가까운 곳에서 들렸거든요.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죠.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는 건 설렐 수 있지만 두려운 과정이에요. 더욱이 위험을 찾아 떠나니까 설렘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선 상황이에요. 그래서 보금자리 찾는 과정이 슬프고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엄마 호랑이는 아기호랑이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아기 호랑이들은 새 보금자리 찾는 걸 두려워하지 않거든요. 두려움보다는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져요.
섬세하고 웅장한 그림이 책장을 천천히 넘기게 하는 책이에요.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
책을 읽다 보면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 가족의 사랑이 저절로 느껴져요. 멋진 정글 모습에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지만 인간으로 인해 동물이 보금자리를 떠나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자연보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요. 아기호랑이들의 밝은 모습이 훈훈하고, 또 엄마 호랑이의 모성애가 느껴져요. 가족과 환경을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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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탄화로 그려진 생생한 그림과 함께하는 감동 정글의 아기 호랑이 - 조위버
이 책은 보자마자 입이 떠어억 벌어지게 만들었어요. 신의 손이 아니고서야 어쩜 이렇게 목탄화로 호랑이의 모습들을 생생하고도 사랑스럽게 그릴 수가 있을까요?!
처음 책을 접하면 아이들과 다르게 저는 글을 먼저 읽고 그림을 보는데 정글의 아기호랑이는 책을 보자마자 그림만 몇 번이고 보았어요.
그림이 정말 생생하고 신비롭고 따뜻하고 예뻐요.
![]() 엄마 호랑이, 아기 호랑이 풀리와 세라가 새 보금자리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엄마 호랑이는 정글을 지나는 사람과 개들 소리가 집 가까이에서 들려 안전한 곳으로 떠나기로 해요.
새 집을 찾아 떠나는 호랑이 가족 과연 안전한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풀리와 세라는 친구들이 말해준 곳을 엄마에게 이야기해줘서 그곳을 찾아갑니다. 개구리가 알려준 곳 원숭이가 알려준 곳 그렇지만 그곳은 호랑이가 살기엔 적합하지 않았죠.
새로운 집을 찾기 위해 정글 속비밀스러운 곳까지 이리저리 찾아다녔지만 하루가 다 저물어가고 밤이 되어도 안전한 곳을 찾지 못했어요.
여전히 안전하게 잠잘 곳을 찾지 못한 엄마는 점점 걱정이 되어가고 마침내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을 장소가 생각났어요. 엄마는 아기들에게 기다리라며 떠납니다.
그리고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죠. 엄마를 따라 계단을 올라갔어요.
그곳은 덩굴로 가득 뒤덮인 오래된 돌사원이였어요.
새 비밀 보금자리에서 바라보는 정글의 밤은 정말 아름답네요. 새 보금자리에서 아기호랑이 가족들은 쌔근쌔근 잠이 든답니다.
한편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본 듯한 생생한 정글의 아기 호랑이
아기들을 향한 사랑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걸 알게 해주네요.
사람들로 인해 정글 속 호랑이는 위협을 느끼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생명, 자연환경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줬어요.
정글의 아기 호랑이는 정글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그릴 수도 있는 독후 활동 지도 있어서 아이들과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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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아기 호랑이
조 위버 글.그림, JEI재능교육
재능교육에서 새로 나온 [정글의 아기 호랑이]책을 받아보았어요. 이렇게 포근한 그림이라니. 호랑이 그림이지만 엄마와 아기라는 느낌이 몽실몽실 풍기네요. 책 소개글에 황금빛 목탄화에 담긴 진한 감동 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목탄화라서 이렇게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정글에 새벽이 밝아오고 아기호랑이 풀리와 세라는 신이났지만 엄마 호랑이는 어젯밤 집 가까이서 들이는 사람과 개들소리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한다고 걱정하며 시작되요.
저라면 아이들에게 새로운 곳으로 옮길테니 따라와라~ 라고 할줄 알았지만
엄마 호랑이는 풀리와 세라의 의견을 들으며 각가 추천하는 장소를 같이 가봐요. 하지만 너무 눅눅하거나 너무 높은곳이예요.
엄마 호랑이의 지혜가 엿보이는 순간이었답니다. 잘 못된 장소..아니 편안하지 못한 장소일지언정 아기 호랑이들의 의견을 경청할 줄 아는 엄마의 자세 이건 정말 저도 배워야 할 점인 것 같아요.
날은 점점 저물고 엄마 호랑이는 오늘 중으로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해가지고 호랑이 가족의 모습이 그림자로 표현되어 있어서 엄마의 불안함을 더욱 가중되게 표현된 것 같아요.
두 아기 호랑이만 남기고 엄마호랑이가 어둠속으로 사라져요. 두 아기 호랑이가 불안해할때쯤 아기 호랑이들을 부르는 엄마 호랑이의 목소리
호랑이 가족의 새 보금자리가 된곳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덩굴로 가득 뒤덮인 오래된 돌사원이네요. 다같이 누워서 바라본 별이 비치는 밤하늘
그리고.. 온 가족이 편안히 잠든 모습은 정말이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장면이었어요.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멋지네요. 강물을 헤엄쳐 이동하고 폭포 옆을 돌다리를 건너고 오히려 색깔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묵직하게 가슴에 와닿았어요.
새롭게 옮긴 보금자리에서 오래도록 호랑이 가족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절로 드네요.
책속에 끼어져 있는 독후활동지가 있어요. 호랑이 가족이 새집을 찾으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죠. 이 책에 나오지 않은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났을지 상상하며 그리라고 하네요. 이렇게 멋진 독후활동지까지 들어있어서 더욱 알찼던 재능교육의 [정글의 아기 호랑이]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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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아기 호랑이 글 · 그림 : 조 위버 출판사 : 재능교육
정글에 새벽이 밝아왔다. 엄마 호랑이 곁에서 행복한 아기 호랑이 풀리와 세리. 하지만 엄마 호랑이는 걱정이었다. 정글을 지나는 사람과 개들 소리가 집 가까이서 들렸기 때문이다. 이곳을 떠나 안전한 새집을 찾아야 한다. 세 호랑이는 정글의 다른 동물들이 알려준 곳으로 가보았다. 제일 처음 가본 곳은 개구리가 알려줬다는 폭포 안쪽의 서늘하고 축축한 동굴이었다. 그곳은 개구리에게는 멋진 곳이지만, 호랑이가 지낼만한 곳은 아니었다.
다음으로 원숭이가 알려주었다는 높은 나뭇가지 위로 가보았다. 그곳은 원숭이에게는 멋진 곳이지만, 호랑이가 지낼만한 곳은 아니었다. 새집을 찾아 쉬지 않고 발길을 옮겨보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한 채, ?다시 밤은 다가오고 엄마 호랑이의 마음은 걱정으로 가득 찼다. 호랑이 가족이 어서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아야 할텐데…. 아기 호랑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엄마 호랑이의 걱정이 깊어지는 것이 남일같지 않아 책장을 넘기면서 같이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런 줄도 모르고 아기 호랑이들은 정글 탐험에 신이 난 순진무구한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 꼭 우리 딸처럼. ㅎㅎㅎ . . . 황금빛 목탄화로 표현된 웅장하고 아늑한 정글의 풍경과 부모, 자식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무분별한 인간의 침범으로 점점 살곳을 잃어가는 정글의 동물들, 정든 보금자리를 떠나야만 하는 호랑이 가족의 이야기가 무척 안타까웠다. 안전한 새집을 찾기 위한 힘든 과정 끝에 찾은 새로운 집은 오래 전 사람이 버리고 떠난 돌 사원이다. 사람은 그 사원을 버렸지만 자연은 천천히 다시 품어, 덩굴로 가득 뒤덮힌 조용한 곳이 되었다. 그곳에서 호랑이 가족은 편안히 잠을 청한다. 자연의 소중함을 늘 기억하고, 자연의 자리를 존중해야 함을 다시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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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한 느낌. 하지만 따스함마저 감도는 책 정글의 아기 호랑이랍니다. 독특하한 그림체 그리고 색감이 감도는데요. 이 책은 [사랑하는 아가야]로 국내에 알려진 작가 조 위버의 아가 시리즈랍니다. 주로 버드나무 숯과 퍼티 고무를 사용하여 손으로 작업하는 조 위버 [사랑하는 아가야]도 흑색의 목탄화로 독특함을 전했는데, [정글의 아기 호랑이]는 황금빛 목탄화로 정글과 호랑이를 더욱 생동감 있고 웅장하게 표현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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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아기 호랑이
조 위버 글/그림 김경미 옮김 재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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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아침이 밝았네요. 정글에 사는 호랑이 가족은 지난밤 정글을 지나는 사람과 개들 소리가 집 가까이에서 들려 엄마 호랑이는 더 이상 이곳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지만 아기호랑이 폴리와 세라는 그저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 신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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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아, 새집을 찾아야겠구나." 엄마 호랑이와 아기호랑이들은 그렇게 한동안 머물렀던 보금자리를 떠나 안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납니다.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개구리가 알려줬다는 강물이 쏟아져 내리는 높은 절벽이 있는 폭포 안쪽 축축한 동굴 ![]()
폭포에서 튀는 작은 물방울들이 호랑이들의 털에 내려앉아 반짝반짝 하지만, 개구리에겐 멋진 곳이지만, 호랑이에겐 너무 축축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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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을 찾아 원숭이들이 이야기해준 곳으로 갔지만 높아서 원숭이에게는 최고의 집이만, 호랑이에겐 떨어지기 쉬운 위험한 곳이네요. ![]()
다시 안전한 곳을 찾아 정글 깊숙이 들어가 이리저리 찾아보는 호랑이 가족. 오늘 안에 안전한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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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발견한 동굴 안은 물어뜯고 쏘는 벌레들이 가득하고 오래된 나무뿌리 속엔 커다란 비단뱀이 주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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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다가오는데 새집을 찾지 못해 점점 애가 타는 엄마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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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아, 여기서 기다리렴." 엄마 호랑이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아 어둠 속으로 사라졌어요. 둘이 남은 롤리와 세라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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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나 지났을까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드디어 호랑이 가족은 호랑이가 살기에 좋은 따뜻하고 잘라있는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았답니다.
새집을 찾아다니느라 힘들었을 엄마 호랑이와 아기호랑이들 이제 걱정없이 편한 밤을 보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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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의 그림책에 함께 첨부되어 온 독후 활동지에요. 호랑이 가족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정글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났는데요. 책을 읽고 난 후에 아이가 자유롭게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답니다.
진주군과 [정글의 아기 호랑이]를 읽고 첨부된 독후 활동지를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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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을 돌아다니면서 만난 정글 친구들을 자유롭게 그려보는 독후 활동....... 이었으나.... 진주군은 정글 속 친구들이 탈수 있는 버스를 그리고 싶대요. 완. 전. 집. 중. 모. 드 정글 속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그려줍니다. 1층... 2층.... 버스? 1층은 부족할까? 2층은 어때요? 탈 수 있는 곳이 많으면 더 많은 동물들이 탈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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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목탄화라는 다소 생소한 소재로 따뜻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진 유아그림책 호랑이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정글에 사는 동물들의 생활을 알아보고 또, 사람들로 인해 점점 위협받는 동물들의 생존권도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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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아기 호랑이' 라는 도서를 보게되었어요. 아이들이 워낙 동물친구들도 좋아하고 호랑이도 좋아해서 이번책은 아이에게 흥미유발~ 완전 관심사 책이예요. 먼저 책을 살펴보면 겉표지에 호랑이 가족의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아이들 동화책인데도 그림이 귀여운 캐릭터가 아닌 정말 호랑이 같이 멋있게 그려져있더라고요. 괜히 엄마가 그림에 반한듯~~ ^^ 책의 표지를 보고 '엄마 호랑이 이야기인기봐!' 라며 이야기하고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랑 똑같이 생겼다며~~ 아이가 보기에도 정말 똑같이 생겼나봐요..ㅋㅋㅋㅋ
그리고 뒷면에도 마찬가지로 호랑이 가족들이 그려져있는데요. 그 밑에는 이 책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 함께 기재되고있어요.
그리고 책을 펼치니~ 이처럼 아이들이 체험할수 있는 종이도 들어있었어요. '정글에 누가 살고 있을까?' 라는 질문에... 우리아이들이 생각하고 그림을 그릴수 있어요!! ^^
책을 살펴보면 이처럼 그림들이 웅장하면서도 멋있게 그려져 있어서 집중도가 더 높아졌던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책이 큰편이여서 좋더라고요!! 이 책은 호랑이 가족이 정글숲에서 이상한 사람소리와 개 소리를 듣고 자신의 보금자리가 위험하다는 생각이들어 보금자리를 옮기기위해서 정글을 돌아디는 이야기예요. 이 책속에서 엄마의 위대함과 가족의 사랑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알아갈수 있지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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