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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에서 수석 코로너로 나오는 데이빗 매컬럼이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다. 나는 이 영화와 제목도 비슷하고 시대 배경도 거의 같은 <633 Squadron>이 맨날 헷갈린다. 그 영화에는 영국 영화계의 거물 클리프 로버트슨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불량배 중 한 명인 조지 차키리스가 나온다. 아주 장엄하게, 멋지게, 조국과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역이다.   나치 독일도 세계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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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에서 수석 코로너로 나오는 데이빗 매컬럼이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다. 나는 이 영화와 제목도 비슷하고 시대 배경도 거의 같은 <633 Squadron>이 맨날 헷갈린다. 그 영화에는 영국 영화계의 거물 클리프 로버트슨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불량배 중 한 명인 조지 차키리스가 나온다. 아주 장엄하게, 멋지게, 조국과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역이다.
 
나치 독일도 세계를 거머쥐려고 건곤일척의 싸움을 준비하던 터라서 V-1 같은 필살기를 여튼 만들어내어 영국에 심대한 피해를 끼쳤던 것이다. 영국은 전통적으로 해군력이 강한 나라였고, 마치 그 전통을 이어받기라도 하듯 새로 창설된 공군에서 그토록 솜씨 좋고 영웅적인 전투력을 보여 주지 못했던들 일찌감치 히틀러의 맹폭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을 것이다. 아무리 자원이 많은들 효과적으로 동원이 불가능하고 여차직하면 현지에서 반란이 일어나 다 털릴 판인데다 본진이 지금 위태로운데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언제나 가장 안타까운 건 저런 젊은이들의 희생이다. 

s****o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