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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당신이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어느나라 회사인지, 뭐 하는 회사인지조차 모른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크게 경기를 타지 않는 회사에서 중간관리자 이상의 직책을 맡고 있어서 시대의 흐름을 잘 모르는데, 회식자리에서 뒤처진 이미지를 주기 싫어 고민이라면 역시 이 책을 추천한다. 그 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겠다. ? 이 정도 두께의 책을 썼으면 독자가 새로운 사유를 하게끔 도와주는 문장이 하나쯤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정보를 모아서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놓은, 이른바 꼰대들을 위한 요즘시대 설명서 정도밖에 안된다. 이 책에서 제일 괜찮은 문장은 책 제목이다. 나를 낚아서 피같은 만칠천원을 낭비하게 했으니. 이딴 책도 베스트셀러라고 화제의 신간에 올려지고, 이런 책 쓴 저자가 스타강사랍시고 대기업에 불려다닌다니, 우리나라도 참 기회가 많고 살기 좋은 나라다. 별 하나도 아깝다. 리뷰 쓰는 내 시간도 아깝지만 낚이지 마시라고 일부러 리뷰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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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고 3이 되는 우리 집 작은 녀석. 이 녀석과 지난 4년 남짓. 말을 하자면 끝이 없을 것 같고, 지금은 그 모든 풍파를 어찌 되었든 이겨내고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많은 풍파 속에서 아이와 의견 충돌이 많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이다. 이 또한 지금은 마음으로 정리했기에 싸우지 않지만, 어느 가정이나 있을 법한 스마트폰 전쟁. 떼어 낼 수 없다면 적극 이용하는 것이 방법이라면 방법일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알게 된 책. 포노 사피엔스.
일상의 변화를 만든 근본 원인은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의 자발적 선택이라고 말하는 저자. 은행 대신 온라인 뱅킹을 선택하고 대형마트나 백화점 대신 온라인 쇼핑을 선택하는 세대. 사람들의 이런 선택을 우리는 진화라고 표현한다. 이런 문명의 대전환기에 막아서느냐 따라가느냐의 선택은 결국 우리들의 몫이라는 것. 작가는 이런 말을 한다. 부작용의 뒷면을 읽어야 할 때라고. 스마트폰은 우리 사회에서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온라인 게임은 사람의 정신을 갉아먹고, SNS는 인생 낭비이며, 어린아이가 멀리해야 하는 물건. 바로 스마트폰. 하지만 작가는 이게 반만 맞다고 말한다. 스마트폰 덕분에 우리는 지구 건너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친구나 가족과도 여럿이 동시에 대화할 수 있다. 게임 폐인이라는 사람들은 유튜브와 개인 콘텐츠로 억대 연봉을 올리기도 한다. 이젠 포노 사피엔스 문명과 함께 세상은 움직이고 있다. 우리도 포노 사피엔스의 문명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어느 때보다 세상은 빨리 변해간다. 이런 변화를 다 따라갈 수는 없어도 흐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포노 사피엔스가 시장을 어떻게 이끌고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새로운 질서는 어떤 방향일지 이 위기를 어떻게 이겨 나갈지, 현명한 시선을 갖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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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까지는 나름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이 책의 저자가 주요 타깃으로 삼은 세대가 4차 혁명을 몸소 느끼지 못하고 나와는 다른 세대의 이야기라 생각하는 5,60대 라는 확신이 오면서 책 내용이 많이 지루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4차 혁명시대에 대한 좀 더 전문적인 지식과 거시적, 미시적 차원에서의 방안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 보다는 ‘보통사람들의 전쟁’을 훨씬 더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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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를 반영한 내용들인 만큼 얼마나 공감이 될까 싶었는데 적당히 공감이 되고 적당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 조금 아쉬웠던건 공감을 위해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부연 설명이 가끔 산으로 갔던 부분이 아쉬웠던, 그 부분만 빼면 책은 지금의 30% 페이지는 날아갈듯한 ..?! 읽고 나서 뭔가 자각이 되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걸 느꼈을때는 많이 공감됐구나 싶으면서도 그래서 뭐..? 라고 했을땐 와닿는 메시지가 다소 약한 느낌을 받았다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4차 산업혁명) 각종 매스컴에서 익히 알고 있는 내용들에 대한 텍스트 버전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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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상이 변화가 아닌 혁명이 되어 스마트폰 없이 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의 80%가 일어나서 15분 이내에 스마트폰으로 메세지나 뉴스등을 확인한다.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며 스마트 문명의 놀라운 혁신성을 이용하여 인류 문명의 교체를 주고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주도권자들은 소비자에게 있으며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말한 것처럼 모든게 소비자라는 '사람이 답'인 시대에 스마트 폰으로 안되는게 없다. TV보다 유투브, 은행이나 백화점보다 검색해서 인터넷을 이용해 볼 일을 해결한다. 새로운 문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준비를 위한 축이 된다
'포노사피엔스' 책에서는 새로운 문화에 눈을 떠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포노사피엔스는 변화된 문명, 비즈니스 이로인해 앞으로 변화될 모습까지 담고있다. 포토 사피엔스를 읽으면서 여러 부작용도 있지만 스스로 선택한 스마트폰의 혁신성에 눈을 뜨고 앞으로 변화될 시대에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 한번쯤 읽어 봐야 할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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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세대와 Z세대, 그리고 90년대생을 주목했다면, 이젠 그들이 만들어내는 세상과 미래를 살펴야 한다. 2012년 이후 너무나 변해버린 세상에 기성세대들은 당황하고 있다. 게다가 안타깝게도 그들이 결정권자다. 읽으면 아마존이 세계최고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방탄소년단의 글로벌한 성공의 이유를 알고 카카오뱅크가 단기간에 정상에 오른 이유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내 회사가 내 조직이 내 사업이 거듭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내가 그랬으니까. 여전히 납득은 안 되겠지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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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차산업과 자동차, 택시운전과 우버이야기는 흥미로웠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존의 산업이 망하는 케이스이다. 택시운전의 소송을 기각한 미국의 판결도 (총기 산업에서느 우려스럽지만) 미국다운 결정이다. 역사적으로 쇄국을 실시하면 모두 망했다. 시장을 여는 것은 대세이다. 우리나라의 택시산업도 언제까지 정치적 '표밭'때문에 문호를 걸어잠그다가 큰코닥치지 싶다. 세게 7대 기업들의 대부분이 광고수입, 제조업이 없다고 이야기하지만, 제조업이 없으면 광고수입도 없는 것이다. 단지 광고수입이 기존의 언론기업이 독점하고 있었다면 그 많은 자본이 이제 7대 기업이 가지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 배경이 소비자라는 것이다. 즉 소비자의 권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삼성이나 애플도 결국 제조기업이다. 큰 부가가치를 가지고 기업의 이윤을 내는 것이 돈을 쉽게?버는 것이지만, 저자는 제조업과 농업 등의 중요성을 간과했다. 인구 1억 이상이라서 자급자족이 가능하고, 그래서 파워를 가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인구가 1억은 커녕 엄청난 속도로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나아가야할 바는 고부가가치 상품이기도 하지만, 니치 마켓이나 블루오션을 간과해서도 안된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의 연구원과 기술자들은 자녀들에게 폰을 주지 않는다는 점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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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를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요. 그와 유사하게 새로운 세대들에 대한 재기발랄한 얘기를 보고 싶어서 읽은 책입니다. 평소에 4차산업혁명에 관심이 많은 편이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요.
하지만... 이 책은 저처럼 원래 4차산업혁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보다는,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적합한 책이더군요.
마침 책 뒤표지 추천사를 보니 박용후님께서 정확하게 추천사를 적어 주셨네요. "4차 산업혁명이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먹고사는 게 바빠 미래를 나중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길 권한다." 박용후님 최소한 고도의 안티인 것 같습니다 과연 4차산업혁명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볼까요.
책을 읽는 내내 절대공감은 했어요. 4차산업혁명에 관심 있는 사람이 보기엔 너무 당연한 얘기, 흔한 얘기가 대부분 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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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라는 제목부터가 흥미로웠다. 포노 사피엔스란 지혜가 있는 인간을 의미하는 호모 사피엔스에 빗댄 말로, 스마트폰 없이는 생각하거나 살아가는 걸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책을 읽으며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았다. 분명 스마트폰의 존재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다. 앞으로의 미래사회는 또 어떻게 변해 나아갈지 이 책을 통해 가늠할 수 있었고 어찌 대비해야 할지 나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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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인류인 "포노(Phono)사피엔스"는 늘 스마트폰과 함께인 신 인류를 말한다. 나도 늘 스마트폰으로 구매, 검색 그리고 업무를 하는 '포노 사피엔스'다. 이런 '포노' 들에게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 잘 써 놓은 책이다. 2019년3월 이후로 현재 106쇄를 발행했다니....작가님 멋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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