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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모이와 키~리 -히라키 카즈오, 미우라 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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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그림책 이 책은 그림과 말이 연결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도쿄대학 아기연구소가 개발한 아기 머릿속에 있는 말과 형태가 연결되는 그림책이 바로 <모이모이와 키~리>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우선 ‘부바-키키 효과’라는 심리학 실험을 알아보자. 사람들에게 두 가지 그림을 보여주고 어느 쪽이 ‘부바’이고 어느 쪽이 ‘키키’인지 물었다. 대다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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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그림책

이 책은 그림과 말이 연결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도쿄대학 아기연구소가 개발한 아기 머릿속에 있는 말과 형태가 연결되는 그림책이 바로모이모이와 키~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우선 부바-키키 효과라는 심리학 실험을 알아보자. 사람들에게 두 가지 그림을 보여주고 어느 쪽이 부바이고 어느 쪽이 키키인지 물었다. 대다수 사람들이 뾰쪽한 별 모양을 키키부드럽고 둥글한 모양을 부바라고 대답했다.

이 실험을 통해 인간은 본능적으로 소리와 모양을 연결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실험을 아이에게 반복하여 완성한 것이 바로 모이모이와 키~이다. 이 책을 통해 의성어, 의태어의 세계를 아이에게 맛보게 해줄 수 있고 모양과 말을 연관 지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보는 데 문득 엄마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세계적으로 엄마를 뜻하는 말은 비슷한 발음과 느낌을 준다. 아마도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하는 단어 이고 반복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탁하거나 모난 발음이 아닌 부드럽고 상냥한 느낌을 주는 듯 하다.

마찬가지로 이 책에 나와 있는 둥글한 모양을 보면서 모이라고 이야기 하고 별처럼 모난 모양을 보면서 키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과 무관하게 그 단어와 모양을 연관시켜서 받아들인다. 그렇기에 아이는 더욱더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듯 하다.

아이의 관심을 충분히 이끌 수 있는 좋은 책인 듯 하다.

c*********g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이모이와 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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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모이와 키~리말과 형태를 연결하는 과학 그림책22개월 이전의 아기들에게 참 좋은 책이다. 말과 형태에 관심을 갖고 말하고 싶지만 아직은 말을 떼지 못한 아기들이 약 22개월 이전의 아이들이다. 이 책은 아기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모양에 따른 말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대화를 돕는다. 함께 '모이모이', '키리'를 말하면서 그림을 함께 보는 것이다.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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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모이와 키~리

말과 형태를 연결하는 과학 그림책





22개월 이전의 아기들에게 참 좋은 책이다. 말과 형태에 관심을 갖고 말하고 싶지만 아직은 말을 떼지 못한 아기들이 약 22개월 이전의 아이들이다. 이 책은 아기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모양에 따른 말을 통해 부모와 아기의 대화를 돕는다. 함께 '모이모이', '키리'를 말하면서 그림을 함께 보는 것이다.



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한 책이다. 아기 머릿속에 있는 말과 형태를 연결짓는 책이다. 우리 어른들의 머릿속에도 모이모이는 대략적으로 이런 모습일 것이다. 키리는 이런 모습일 것이다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 이미지화의 방식이 아기들도 비슷하다고 한다. 그림을 통한 아기와의 대화인 셈이다.






모이모이의 모양과 키리의 모양을 아기와 함께 먼저 살펴본다. 모이모이는 모이모이처럼 생겼고 키리는 키리처럼 생겼다. 백마디의 말보다 한 번 그림을 보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키리와 모이모이가 함게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 키리의 뾰족한 특징을 살펴 콕콕 찌르고 따끔한 느낌을 살린 그림이다. 다음 그림은 구불 구불 구불렁 구불렁 세상에 모이모이와 키리가 떠다니는 느낌이다.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말하는 연습으로 놀면서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제 막 책을 읽고 싶어하고 관심을 보이는 아기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혹은 아기가 태어난 가정에 이런 책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s*******2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이모이와 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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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참 신기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언어를 배운다는 것. 그리고 따라 한다는 것.모두 신기할 뿐이다.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런 경험을 할 때가 종종 있다.내가 흥얼거리면서 한두 번 불렀던 동요를 혼자 놀면서 부를 때도 있고, 신랑이랑 대화를 나누는 걸 듣고따라 하기도 하고 말이다.물론 옹알이도 신기했다.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를 어떻게 듣고 알았는지 따라 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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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참 신기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언어를 배운다는 것. 그리고 따라 한다는 것.

모두 신기할 뿐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런 경험을 할 때가 종종 있다.

내가 흥얼거리면서 한두 번 불렀던 동요를 혼자 놀면서 부를 때도 있고, 신랑이랑 대화를 나누는 걸 듣고

따라 하기도 하고 말이다.

물론 옹알이도 신기했다.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를 어떻게 듣고 알았는지 따라 하는 것도 신기하고...

이 책 또한 그런 신기한 아이의 언어를 좀 더 트여주면서 놀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쓰인 책이다.

이제 막 단어와 문장을 하나씩 배우고 있는 아이인지라 이 책의 효과를 내심 보고 싶기도 했다.

모이모이 시리즈가 한 권 더 있었는데(그 책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서평에서...^^) 색감도 가지고 있는 효

과도 달라서 그런지 뭔가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 책답게 색이

아기자기하고 화려하다. 꼭 수채화 물감으로 칠한 듯한 색감이 예쁘다.

초반에 모이모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사실(지금의 내 기준) 이해가 좀 힘들었다.

계속 반복되어 나오기도 하고...

 

중반 이후에 단어들은 우리 단어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뾰족하다는 것, 사랑해 같은...) 과연 이 단어와 그림이 아이에게도 바로 적용이 될까 내심 궁금했다.

말을 하는 아이지만 이미 알고 있는 단어(사랑해) 같은 것은 응용이라기보다는 이미 입력되어 있는 단어를 내뱉는 것 같아서

아쉽긴 했지만 색감이 알록달록해서 그런지 몰입도가 좋았다.

 

여러 번 보다 보면 조금 더 언어의 자극이 될 것 같다.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 자신만의 단어를 표현하는 효과가 있으니 말이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s******1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