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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주인공이네요. 사고 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외계인이 있기는 한 것일까요? 어제인가 TV에서 봤는데 미궁에서 외계인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 것이 기억이 납니다. 미국에서 숨기고 있다고. 뭐 대충 앞뒤 잘라내고 말하자면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암튼, 외계인과 관련된 이야기는 많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E•T를 본 것만도 벌써 수십 년이 지났네요. 그 후로 외계인과 관련된 영화나 미국에서 흘러나오는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도 들으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정말 믿거나 말거나 말이지요. 1박 2일에 나오는 연예인 중에도 외계 생물체나 UFO의 존재에 대해서 믿는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믿는 것은 본인 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이 우주에는 인간 외에 다른 생물체가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알 수 없는 일이지요. 뭐, 대충 외계인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 것이 이 작품의 큰 중심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외계인이 인간과 흡사하네요. 자신을 아리에스라고 말하고 있는 이 외계인 말입니다. 하지만 예전의 스티븐 스필버그의 E•T는 확연히 인간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또한, 아기공룡 둘리에서 나오는 ‘꼴뚜기 별’의 그 외계 꼴뚜기들도 인간과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작품에 나오는 아리에스라는 외계인은 인간과 너무 똑같습니다. 인간에 대해 많이 연구한 것은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여기 나오는 아리에스라는 외계인은 마치 기억상실증에 걸려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말고요. 히나타 요이치의 손을 치료하는 장면에서는 판타지 요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리에스가 요이치의 손을 치료하는 장면을 보자면 마치 예전에 읽었던 판타지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런 요소라는 생각에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봄방학 동안 있을 거라는 말. 그 봄방학 동안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 뒤에 숨어 있는 검은 세력의 정체는 언제쯤 앞에 나타날지. 궁금한 점들이 많습니다. 다음 이야기를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