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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되면서 결혼한 지 딱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을 되돌아 보며, 가장 아쉬운 점 한 가지가 따로 특별히 모아둔 돈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은 허한 마음.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경제 서적, 특히 재테크 서적에는 눈이 안갔는데. 이 책은 지금 시기에 딱 맞는 책인 것 같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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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독서 노트에 적힌 필사 부분입니다. 몇 번이고 들여다 보며 마음을 다잡게 만드는 첫 구절과 아이에게 풍족하게 사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쳐다보게 되는 두번째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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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이 책은 경제 서적이자, 심리서적이랍니다. 필사한 부분이 심리적인 응원을 더해 주었다면,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평소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여러가지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입니다. 일단 금융감독원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금감원에서 개인에게도 재무상담 서비스를 해준다는 사실과~ ![]()
금감원이 운영하는 포털에 가면 내 계좌와 내 보험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물론 개인정보 때문에 인증서나 핸드폰 본인확인을 거치지만,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한 눈에 모아서 보여주니 유용하네요~ ![]()
그리고, 투자에 관심도 없던 제가 종잣돈을 마련하는 이유인 ETF를 알게 되었지요. ![]()
책을 덮은 후, 종잣돈 마련을 위해서 적금 신규가입을 했습니다. 이 정도면 6개월에 천만원을 모으지 못할지라도 마음은 많이 단단해진거겠죠.
어영부영~ 돈이 어디로 가는 지 모르는 분들께.. 어느정도의 수입이 있는데, 쌓이는 게 없는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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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돈 모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일 핑계로 힘들다는 이유로~ 책 에서 배운 내용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하루에 만원만 쓰기 (봉투에 31만원 넣어놓기)ㅡ 남는 돈은 돼지저금통에 넣기 예산 세우기 신용카드 쓰지 않기 재테크 방법 1단계 - 지출 관리 1. 지출 기록: 결상 후 불필요한 지출 예산 제거 2. 식비 줄이기: 가능한 한 집밥을 먹고 외식/간식 줄이기 3. 통신비 줄이기 4. 의류비 줄이기: 옷장 정리 및 세탁/수선 관리 2단계 - 강제 저축 1. 날짜에 맞춰 저축하기 부동산 투자의 기본 투자할 지역을 정했다면 구체적으로 물건을 찾아볼 차례입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의 부동산 섹션에서 조건에 맞는 물건을 검색해 봅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았다면 그 지역 부동산중개소에 전화를 해서 물건 정보를 알아봅니다. 물어본 사항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주인이 그 집을 내놓은 이유, 같은 단지 매물 수, 전세 수, 매물 상태, 잔금일 등입니다. 직접 가서 보기 전레 사진읗 요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재테크의 기본은 지출 관리 그리고 저축이다. 그다음 단계는 투자 공부와 실제 투자다. 한 달에 한 가지씩 줄이기 커피값, 택시비, 외식비 등 매달 항목을 정해놓고 줄이기 혹은 안 쓰기를 해보세요. 단, 한 번 줄인 한도는 다시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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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절약방법 재테크방법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다지 실천한 적은 없었다. 신용카드 안쓰기 같은 건 너무나도 어려운 것...
별로 특별한 방법이 있을 거라는 기대는 안했는데 마음의 평화는 통장 잔고에서 나온다는 말이 끌리기도 했고,
버는 돈을 그대로 모아도 천만 원이 안되는, 절대 6개월에 천만 원 모으기가 불가능해보이는 사람들이 도전한다고 하니까 과연 이 사람들이 도전에 성공하는지 궁금해 구매해서 보았다.(빌리려고 햇는데 도서관에 예약이 엄청 밀려서 구매함)
다 읽고난 소감은 읽기를 잘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첫째, 왕도는 왕도라는 것을 느꼈다.
다이어트하려면 많이 운동하고 적게 먹으라는 말이 있는데 돈도 마찬가지다.
모으려면 많이 벌고 적게 쓰는 게 왕도인 것도, 왕도가 늘 그렇듯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똑같다. 도전자들은 그 어려운 걸 해낸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수입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들이 나와있어서 그중에 끌리는 몇 가지 방법은 나도 시도해보려고 한다.
둘째, 돈은 삶과 연관되어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안모인다는 것은 결국 뭔가가 잘 안풀리고 있다는 뜻과도 상통한다고 본다.
그래서 돈을 모은다는 것은 내 삶을 돌아보고 잘 안풀리고 있는 부분을 잘 풀리게 만든다는 것으로 연결된다.
먹고싶은 음식 배달시키기 전에 냉장고에 남은 게 있는지 한 번 살펴보고, 앞으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직장으로 이직하는 등, 그냥 돈을 모으는 게 아니라 나의 상황이 지금 어떤지를 알아야 돈도 모을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왠지 나도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삶도 한 번 되돌아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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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송을 다 챙겨본 나로서 이책은 그냥 방송의 재방송에 불과하였다. 다만 영상이 활자로 바뀌었다는 것 뿐이었다. 이미 경제개념과 어떻게 어떻게 해야 돈이 모이는지 알고 잇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 책은 기존의 경제관념의 재탕에 삼탕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직접 그것을 실제로 실천하며 그것을 성취하는데에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신용카드를 다 잘랐다. 그리고 남아 있는 할부를 모두 선결제를 했다. 그리고는 체크카드만을 사용하여 소비를 통제하고 있다. 이 책이 내게 준 피부에 와닿는 것이라면 이것을 꼽을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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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얼마나 끌리는 제목인가 그 끌리는 제목에 이끌려 솔깃한 나는 책을 구매했다. 책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더 와 닿았는 지도 모르겠다. 비슷한 사람들이 어떻게 6개월만에 천 만원을 모으는 지, 구체적인 사례가 나와 있었기에 충분히 실현가능한 목표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의 경우에는 어떤 사례가 나와 비슷한가, 나라면 어떻게 추가소득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며 지금의 소비습관을 객관적으로 비판도 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도 했다. 이제 책은 다 읽었다. 6개월에 천만원 모으기,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값진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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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동안 돈을 모을 수가 없었다. 결혼하고 부모님과 시부모님의 잦은 병치레에, 병간호, 각종 병원비는 물론, 사업자금 보태달라는 동생들과 (30년동안 단 한 푼도 돌려받지 못했다.) 대학생 두 자녀들 키우는 학비까지..... 모두 내 차지였다.
저축은 해봐야 소용이 없었다. 저축이 만기되려 하면 어김없이 가족들에게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터지고 돈쓸 일이 생겨 손에 쥐어볼 틈도 없이 날아가버렸다.
그렇게 등골(?)을 빼먹는 가족들이 주변에 대거 포진해 있었음에도 지금껏 파산하지 않은 걸 보면 한편 신기하기도 하다. 게다가 한 술 더 떠 나의 낭비벽도 만만치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퇴근하다가 집 앞에 놓여 있는 택배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 집 앞에는 항상 택배가 놓여 있었다. 당연히 모두 내가 사들인 것들이다.
나나 다른 가족들이 필요할 지도 모른단 이유로 참으로 많은 것들을 사들였는데, 집 앞에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택배 상자가 대여섯개씩 쌓여 있었던 것 같다.
더구나 그렇게 구입한 물건들은 며칠만 지나면 구입 여부도 기억나지 않았고, 기억나더라도 어디 두었는지 짐작이 가지 않으며, 나도, 가족들에게도 그닥 필요없는 물건들이었음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심지어 집안 곳곳에 뜯지도 않은 택배상자가 쌓여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
어찌보면 내 수중에 돈이 없는 건 가족들의 빨대꽂이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의 헤픈 씀씀이였는지도 모른다는 그 어리석음을 깨달은 게 내 나이 49살 연말... 작년 연말 어느 날이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2019년은 인터넷 쇼핑이나 홈쇼핑 등에서 일체의 구매를 하지 않는 걸 목표로 정했으며, 집에 있는 물건들도 모두 정리하여 집 안에 숨쉴 공간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는 걸 인지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어보니 나와 비슷한 사람들 이야기였고,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천만원을 모을 수는 없지만 내 나름의 계획을 더 공고히 세울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그리고 한번씩 쇼핑욕구가 닥치면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골라 그냥 장바구니에 담아둔다. 그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이 되어서 좋다.
또한, "지출없는 날" 모으는 재미를 붙여보려고 한다.. 열심히 실천 중인데, 재미가 쏠쏠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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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천만원모으기.어디서도 보지 못한 2040리얼한 돈이야기 제목부터 끌리지요... 설마 나도 할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반 설렘반으로 읽기. 꿈 만같은 계획이 이루어지다니 믿기지 않지만 멘토와 우리와 같은 처지의 사례자들이 겪은 여러 사례들을 통해 우리도 할수 있다... 자신감을 주는...여러책 중에서 자극이 가장 많이 되는책이네요.. 도전해보아요. |
| 이 책을 처음엔 나도 6개월에 천만원을 모아보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서 열심히 읽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작아져만 가는 나의 의지를 깨닫게 되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돈을 모으겠다는 생각부터가 잘못된 것이었다. 각 장에 나오는 사례자 분들이 얼마나 애쓰고 열심히 관리해서 천만원을 모으는지 읽으면서 쉬운 일은 없다고 생각했고 방구석에 앉아서 책을 읽는다고 천만원를 모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던 나를 움직이게 하고 공감하게 만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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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없이 봣어요 재테크는 나랑은 거리가 멀어서 읽다보니 재밌어요 왠지 나라는 사람도 할수 있다는 용기를 얻고 갑니다 꼭 한번씩 읽어보세요!!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나오는 주인공들의 상황들을 보면 나와 비슷한 처지라고 공감되면서 나도 할수있다는 마음을 갖게 합니당 그러면서 걱정만 들던 나도 시도해봐야한 생각을 갖게합니다 저들도 6개월에 천만원인데 난 그럼 천오백 이천은 모을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생각 할수있습니다! 화이팅! |
|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투자, 주식등을 떠 올리기 쉽지만, 절약이 가장 우선시 되야하는데에 동감한다. 멘토 3인이 멘티를 뽑아 6개월안에 천만원을 모은다는 프로젝트. 학생도 있고 직장인도 있고 나같은 주부도 있었다. 그들이 6개월간 아끼고 투자하고 공부하면서 천만원이란 종자돈을 모으며 느꼈던 이야기들과 절약팁들이 실려있는데, 꽤 유용하다. 게다가 참가자들이 보통사람들이기 때문에 더 감정이입을 하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다. 6개월간의 힘든 절약생활이 큰재산이 되었다 이구동성 말하는 참가자들을 보며 큰 용기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