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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암기의 함정
1. 암기의 함정 1 : 정보는 무조건 자세해야 한다 - 불필요한 생각 때문에 정보를 온전히 암기하지 못한다 → 정보는 압축해야 한다 - 정보 표적화(외우려는 정보의 요점을 찾아 압축해서 암기하는 것)
2. 암기의 함정 2 : 시간이 많아야 한다. - 시간이 없음에도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공부법을 고수한다 → 공부 시간을 늘리려는 노력 → 시간을 밀도있게 사용하는 방책 마련(시간의 효과적인 활용 방법) 요점만 정리해 놓은 교재 선택, 강제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방책 마련(시간 제약) → 초고속 암기법 → 예전의 공부법은 버려야 한다 - 결론이나 주장에 해당하는 부분을 먼저 체크
3. 암기의 함정 3 : 집중력은 나이와 상관이 있다? - 공부 이외의 다른 것이 원인으로 작용하여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 집중력을 향상시키려는 노력 → 공부 이외의 정보는 멀리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공부와 관련된 물품 밖에 없는 전용 공간 - 컴퓨터를 끄고, 스마트폰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치워두고
Ⅱ.
1. 정보의 표적화 ? 정보를 선별하고, 제한된 시간을 암기해야 할 정보에 투자 ※ 요점만 기억하라 ? 요점을 암기해서 자신의 언어로 말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1) 종착지 확인 - (기준)중복해서 등장하는 단어/ 횟수 기록 → 평소에도 종착지 수시 확인 필요 (2) 중요 부분 찾기 - 주장·결론, 핵심 문구, 강한 표현 주목 중요한 것은 절대로 결론을 말하자면 ~해야 한다 다시말해 즉 ※ 주장·결론을 먼저 확인하는 이유: 주장이나 결론을 파악한 후 상세한 내용을 채워가면 세부 정보까지 머릿 속에 수월하게 입력할 수 있다 주장·결론과 연계해서 읽으며 이해도 쉽게 된다
2. 키워드의 배치와 암기 (1) 키워드 암기법 ① 잠들기 전에 키워드를 읽고, 그 의미를 떠올린다(횟수가 많은 순서대로) ② 의미가 잘 떠오르지 않는 키워드를 교재에서 확인한다 ? 교재에 표시 ③ 아침에도 확인한다 (2) 순서도 암기법 - 문장 속 키워드를 선정한 뒤, 그 키워드를 축으로 이야기의 전개를 그림이나 기호로 변환하여 암기 ※ 순서도는 해당 정보의 바로 옆에 그린다. → 순서도와 원본을 비교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 (3) 3점 암기법 ? 답, 왜, 즉(단서)의 세가지 요소를 뽑아서 삼각형 형태로 치환하여 암기하는 방법
3. 정보의 표적화를 위한 독서법 (1) 베스트셀러를 선택한다 ? 책에 실린 내용을 모두 외워버린다 ① 주장·결론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기 쉽다 → (이유)리뷰가 많다. ← (리뷰)저자의 주장이나 결론, 책의 줄거리가 소개돼 있어서 책을 읽을 때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② 아웃풋 단계에서 남들은 아는 걸 나만 모르고 있는 오류를 범할 우려가 적다. (2) 많이 읽히면서 두께가 얇은 책을 고른다 ① 지면이 적은 책에 보다 많은 중요 정보가 농축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 자연스럽게 중요사항에 집중 ② 평생 학습 → 총서(저자가 기본적인 내용을 소화한 후 핵심을 짚어준다), 가능하다면 3권을 동시에 읽기 ③ 시험 공부 → 1권으로 충분 - 목표가 확실, 소개하는 내용이 대체로 같음 (3) 두꺼운 책에서 정보를 압축하는 요령 ① 목차를 대강 훑어보면서, 얇은 책에서 확실하게 익힌 내용을 다루고 있는 항목은 건너뛴다 ② 제목만 봐서 판단할 수 없는 경우 → 듬성듬성 읽다가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되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정독한다. (4) ‘만약에 증후군’을 조심하라 → 공부에는 지식을 받아들이는 단계와 받아들인 지식을 활용하는 단계가 있다. 학습효과를 최대화하려면 받아들이는 단계에서는 받아들이는 행위에 집중해야 한다. 40대의 ‘만약에 ~라면’ 사고는 받아들이는 단계를 무시하고 지식 활용 단계로 진입한 거나 마찬가지다. (5) ‘만약에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 궤도 수정 명령 ? 책 내용에서 이탈하지 않는다. 이탈하지 않는다. 이탈하지 않는다.
Ⅲ.
1. 공부를 할 때는 시간적 제약이 있는 게 낫다. ? 시간이 부족할 때 오히려 잘 된다. (1) 기한을 정한다 (긍정적 의미의 기한) - ○○년 ○월에 시험에 합격한다. ○월까지 ○권을 완독하겠다. (2) 목표 도달 시간을 최대한 짧게 잡는다 ? 공부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잊어버리는 양이 늘고 지식을 보충하기기 힘들어진다. (3) 그만둘 시점도 정해둔다 (부정적 의미의 기한) - 목표 달성에 실패했을 때 공부를 접는 시기
2. 1일 기준량 정하기 - 종착지에서 역산해가는 ‘데드라인 공부법’ (1) 1일 기준량(하루 공부에 필요한 최소 시간)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총시간 (책 읽는 속도를 기반으로 목표 권수를 채우는 데 필요한 시간) ⇒ 1일 기준량 → 1주일에 한 번은 휴일을 정해서 쉬어야 한다 ← 휴일을 정하지 않고 공부에만 몰두하면 효율이 떨어지고 학습 성과도 곤두박질친다. (2) 가용시간 → 가용시간 = 24시간 - (절대 고정 시간 + 책상에 앉을 순 없지만 공부할 수 있는 시간 ×0.5) = 4.5시간 수면시간(7)+업무시간(9)+가사시간(2) 출퇴근시간(2)+요리시간(1) (3) 가용시간을 바탕으로 1일 기준량 달성 가능성 확인 ? 가용시간 > 1일 기준량 (4) 승산이 없다면(가용시간 > 1일 기준량) ⇒ 목표를 바꿔라 - 어른의 공부는 승산이 있을 때 비로소 도전의 가치가 있다 - 승산이 없는 공부에 쏟는 에너지는 업무와 사생활에 악영향만 가져올 뿐이다 → 상황을 변화시켜서 가용시간을 늘리기 / 목표 자체를 바꾸기 / 목표 년도 바꾸기
3. 시간 효율적 사용법 (1) 짜투리 시간 활용법(책상에 앉을 순 없지만 공부할 수 있는 시간) → 짜투리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그 시간에 무엇을 할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을 정리해놓아야 한다. → 필요한 공부 아이템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 준비도 할 수 있다. [짜투리 시간 리스트 만들기] ① 짜투리 시간 나열하기 ② 짜투리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기 ⇒ 지하철역까지 걷는 시간 10분 → 영어 교재 오디오 청취 ⇒ 지하철 출근 20분 → 독서 (2)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일정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 ① 출근 전 학습 ? 퇴근 후보다 출근 전 공부가 시간 제약을 받기에 더 효율적이다. ② 점심시간 학습 ? 점심시간은 업무로 복귀하는 시간이 제약으로 작용 ? 공부(30분) → 식사(30분) (3) 시간 제약 환경 만들기 (출근 전 공부나 점심시간 공부도 적용) → ‘10분 만에 이 문제를 푼다.’ ‘30분 동안 이 장을 다 읽는다.’ → 시간 안에 달성할 목표를 명확히 의식하고 공부해야 한다. → 스톱워치나 모래시계 이용 스톱워치 ‘남은 시간 7분’을 보면, ‘남은 시간 7분’이 머릿속에서 언어화되고 남은 시간을 파악 (‘언어화 → 파악’이 사고를 방해 ? 사고가 중단) (4) 순서를 효율적으로 배치 (시간 효율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는 노력) ① 성과로 이어지는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내려면 공부 타이밍에 의식을 집중해야 한다. ② 공부와 다른 것을 병행할 경우 순서가 중요하다. ⇒ 점심시간에 공부하려면: 공부 → 식사 ⇒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경우: 공부 → 운동 ⇒ 식사가 끝난 뒤: 설거지 → 공부 (5) 공부의 범위도 적극적으로 한정 (1000개의 어중간한 지식보다 100개의 확실한 지식이 필요) → 지식을 확실히 습득하려면 공부 대상을 줄여서 특정 교재를 몇 번이고 들여다보는 방법이 유효 → 교재 선정시 - 최소 3회 복습이 가능한지
Ⅳ. 40대의 집중법
1. 20분 집중법 (피로해지기 전에 책상을 떠난다) (1) 20분을 단위로 해서 20분 내에 공부를 일단락 짓는다 ① 1시간이나 2시간에 걸쳐서 공부하는 건 힘들지만 ‘20분×3세트’, ‘20분×6세트’로 세분화하여 공부하면 별로 부담스럽지 않다. ⇒ 20분 공부 → 10분 휴식 → 20분 공부 → 10분 휴식 .... ② 20분 집중법이 ‘목표의 세분화’다 ⇒ 큰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때는 여러 개의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로 나눈다. ⇒ 작은 목표를 1개씩 달성해가면서 의욕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③ 1일 3시간 공부 → ‘20분×9세트’ 개념으로 바꾸면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 ⇒ ‘20분×9세트’를 한 번에 다 실천할 필요는 없다. → 출근 전 2세트, 점심시간 1세트, 퇴근길 도서관 3세트, 퇴근 후 3세트
2. 뇌를 즉시 공부 모드로 전환할 마법의 구호 정하기 (1) (수신호) 교재를 손가락으로 힘차게 가리키면서, (구호) 집중! (2) 소리를 내어 외치면 뇌가 집중 모드로 전환되고 수신호 효과로 집중력을 쏟을 대상이 명확해졌기 때문에 작업이 원활히 집행된다.
3. 무한 반복 공부법 (1) 20분 집중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2) 공부 공부 사이의 틈을 ‘업무’에 쓰는 방법 → 줄곧 같은 일만 하면 효율이 떨어지는데, 다른 영역으로 이행하면 머릿속을 초기화할 수 있어 업무와 공부 둘 다 효과적 → 20분 공부 → 20분 업무 → 20분 공부 → 20분 업무 → 20분 공부 → 20분 가사 → 20분 공부 → 20분 가사 → 20분 공부 → 20분 독서 → 20분 공부 → 20분 독서
4. 공부 공간에서 스마트폰 치우기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을 환경 만들기) (1) 스마트폰은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주요 요인 (2) 스마트폰이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 실험(텍사스대학교 오스틴 경영대학원 에이드리언 워드 교수) → 스마트폰이 인간의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 조사 → 스마트폰이 가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인간의 집중력이 방해받는다. → 스마트폰 전원을 끈 상태에서 ①책상 위 ②가방속 ③다른 방 → 책상에 올려놓은 그룹의 성적이 제일 낮았음 (3) 스마트폰 금지를 실천하는 최고의 방법 → 공부하는 공간에서 스마트폰을 추방하는 것 → 스마트폰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가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방해받는다. → 스마트폰을 열어보고 싶어서라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향하는 신경을 끊어야 한다’라는 생각 탓에 오히려 의식하게 된다.
5. 피로가 밀려오는 시간 파악 (1) 집중력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휴식’이다. → 자기 뇌의 지구력에 맞는 속도를 찾아 정기적으로 뇌에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2) 자기 뇌의 지구력 확인 방법 ① 3주간 매일 공부 시작 후 처음 30분과 마지막 30분의 공부 가능한 분량 확인 ② 어느 시점에 평균치에서 효율이 2퍼센트 하락했는지 파악 →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증거 ③ (예) 5일째가 되자 전날에 비해 효율이 3퍼센트 하락 → 4일 계속 공부하고 5일째 되는 날 휴식(취미생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 갖기)
6. 낮잠 (1) ‘공부하지 않는 날’로 정한 정기휴일은 말할 것도 없고 한창 공부하는 중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2) 공부하는 사이에 휴식을 취하는 방법 ? 작은 휴식은 단연코 ‘낮잠’이 최고다. - 공부 → 낮잠(15분) → 공부 - 책상에 엎드리거나 의자에 기대어 자는 방법, 쇼파에 눕는 정도 - 안대, 귀마개, 수면을 유도하는 음악, 아로마 테라피 (3) 낮잠에서 1초 만에 공부 모드로 돌아가는 요령 (교재를 책상 위에 펼쳐놓는다) ? 지금 공부하고 있던 곳, 오늘 공부하고 있던 내용이 정리돼 있는 곳 ⇒ 잠에 깬 후 다음 행동을 의식하지 않고, 곧장 공부에 돌입할 수 있다. ⇒ 낮잠 직후는 뇌가 완전히 가동되기에 아직 미진한 상태라서 일어나서 바로 집중 모드로 전환하기 어렵다. (이유) 잠에서 깬 후 몇 분은 잠기운이 남아있어, 두뇌 회전이 원활하지 않아 새로운 정보를 암기하려고 해도 머릿속에 잘 입력되지 않는다. 입력이 안 되는 건 물론이고 무슨 내용인지도 몰라서 공부가 지겨워진다. 이미 공부했던 곳이라면 내용이 한 번 머릿속에 입력됐으니 수월하게 일어나갈 수 있다. 복습이 저항 없이 공부로 귀환하게 해준다. 또한 정보를 접하는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암기가 쉬워진다.
7. 방해받지 않을 장소로 이동 - 유로 독서실
Ⅴ. 지식을 지력으로 바꾸는 공부법
1. 지식은 ‘아웃풋’ 되어야 가치를 발한다.(지식은 사용되었을 때 가치가 부여된다.) (1) 지식은 머릿속에 담겨 있기만 해서는 무용지물이며 ‘아웃풋’이 되었을 때 비로소 가치를 발한다. ? 시험 ? 암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답을 써 내 점수를 받아야 한다. ? 보고서 ? 암기한 내용을 활용해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2) ‘지식이 있다’라는 단계를 넘어 지식을 적시·적기에 사용하는 ‘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아웃풋을 전제로 지식을 습득하고 연마하면, 실제 상황과 마주했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2. 지력 단련 암기법 (1) 암기 즉시 떠올리기 ? 지금 암기한 내용을 그 자리에서 여러 번 되뇌이는 것
① 핵심이 되는 키워드로 정보를 축약 ? (목표)기초재정수지 흑자, (이유)재정 건전화, (시기)2027년 ← 3점 암기법 ② 핵심 키워드를 여러 번 되새기면서 암기한다 ? 기초재정수지 흑자 ③ 되새기는 분량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④ 정보의 재구성 - 정보를 암기하며 되새길 때 정보를 변환해서 여러 개의 패턴으로 재구성 ← (아웃풋)적기·적시에 정보 상기 ⇒ 원래의 정보 - 정부는 재정 건전화를 위해 2027년 기초재정수지 흑자 전환을 목표로 내걸었다. ⇒ 재구성한 정보(강조점이 겹치지 않게 배치 ? 키워드를 ‘A는 B다’의 ‘B’에 놓는다) - 재정 건전화를 위한 시책은 기초재정수지 흑자 전환 - 기초재정수지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는 이유는 재정 건전화를 위해 - 기초재정수지 흑자 전환 목표 달성은 2027년 (2) ‘뼈대 + 2차 정보’로 분류하여 암기 ? 정보가 정리될 뿐 아니라 각 정보가 단순한 형태로 변환되어 쉽게 외워지고 다양하게 응용 가능
① 뼈대가 되는 주어 + 술어 : 주식회사의 최저자본금제도는 폐지되었다. ② 2차 정보 : 자본금에는 채권자 보호 기능이 없다. 창업을 방해한다. ※ 암기할 때는 빼대가 되는 ‘주어+술어’부터 암기한다.(정보의 핵심) 상기할 때도 ‘주어+술어’부터 떠올린다. → 중요 정부부터 아웃풋하게 되어 목표로 하는 결과에 쉽게 도달
3. 지력 단련에 타인을 끌어들이는 방법 → 수준높은 아웃풋 환경을 조성하는 데 타인을 끌어들이는 것 만한 방법이 없다. - 아웃풋 활동은 자기 혼자서 할 때보다 타인과 함께할 때 효과가 더 크다. - 남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거나 누군가와 함께할 때, 혼자인 경우보다 긴장감이 있고 효율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 집중력 또한 높아지고, 무엇보다 아웃풋 성과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진다. - 타인에게 전달하는 동안 새삼스럽게 지식이 정리되고, 기억이 강화된다. -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반복 설명하는 행위가 아웃풋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1) 인터넷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설명한다. → 흩어진 정보를 정리하고 다듬어서 암기할 정보로 정착시킨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아웃풋도 의외로 두뇌를 잘 단련시킨다 - 상대의 지식수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보편적 수준에 맞춰 성실하고 자세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① 블로거든 인터넷 작가든 지식을 인터넷에 올릴 때는 정보를 받아들이는 대상을 상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독자의 지식수준을 상정하고 그에 맞춰 글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②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는 하나의 정보에 대해 고급, 중급, 고급 등 3개의 등급으로 나눠 등급별로 다른 수준의 글을 쓰는 것도 효과적이다. (2) 선의의 경쟁자와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 발표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적절하게 아웃풋하고 지식을 활용해서 기억에 새기는 것이 목적 ① 각자가 공부한 내용을 순서대로 발표 ② 발표를 듣고 다른 참가자는 의문점이나 부자연스로운 점을 지적(타인에게 설명하면 암기한 지식의 약점이 보인다) ③ 아웃풋 방법 조언 - 깔끔한 아웃풋이 되도록 개선점을 찾는 데에도 의식을 집중(성과로 이어지는 아웃풋 방법도 함께 모색) ㉠ 발표 순서 ⇒ 해외 송금 수수료가 인하된다(결론) - 구체적으로 ○○원 정도 인하된다(구체적) - 왜나하면(이유) - 안전성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다(제기될 지적에 대한 답변) ㉡ 화법 ㉢ 시선 처리 ㉣ 목소리 톤 ㉤ 정답에 영향을 줄 약점 - 세 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에 대한 설명이 유독 늘어졌다면, 다른 이유와 비슷한 정도의 시간 안내가 필요하다고 조언 (3) 셀프 강의 ? 암기한 지식을 5·3·1분 단위로 설명해본다 ① 내가 나에게 설명하는 동안 지식이 정리되고 기억이 강화된다. ② 셀프 강의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준비한다. ③ 시간은 공부 내용에 따라 각기 달라진다.(와인 판매원 1분·3분·5분, 자동차 딜러 30분·1시간·2시간) ④ 40대는 시간이 없으므로,‘1시간 설명은 A와 B를 이야기 한다’, ‘2시간 설명은 A와 B뿐 아니라 C도 이야기한다’ 식으로 공부 ⑤ 시간에 따른 설명 패턴 ? 아웃풋 순서를 역삼각형 구조로 정리한다. [역삼각형 구조] - 제목(결론) : 맨 앞에 나오는 정보가 제목, 즉 결론이다. - 리드(개요) : 제목과 관련된 개요가 정리된다. 리드에서도 맨 앞에 중요한 정보를, 뒤쪽으로 갈수록 중요도가 떨어지는 정보를 배치한다. - 본문(상세) : 상세한 내용을 소개한다. ※ 결론을 미리 알고 있으면 그 결론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본문을 읽게 된다. 결론을 처음부터 알고 있으면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역삼각형 구조는 양을 조절할 때, 아래 부분에서부터 잘라내는 식으로 중요도가 낮은 정보를 걸러낼 수 있다.
(4) 일상적으로 아웃풋을 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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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해야 할 중요 정보를 선별하고 싶다면 종착지를 확인하는 단계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공부의 종착지를 처음부터 인지하고 ‘어떤 지식이 필요하게 될지’ 일차적으로 확인하여 정보 표적화를 계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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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흔은 아니지만 제목이 특이하고 내 기억력이 원체 안 좋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해보았다. 도움되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다. 사람의 공부방법을 단순히 연령대로만 단정지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암기력 안 좋은 게 타고난(?) 거라서 어릴 때부터 모든 이론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공부하는 것이 적합한 방법이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암기 먼저 하는 방법을 맹신하지 말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잘 취해서 받아들이자. 나의 경우 이 책에서 집중하는 방법과 의지력이 약해질 때에 대한 해답이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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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공부법은 우스이 고스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40대에 들어선 중년들이 20대와 견줄수 있는 암기력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도서이다. 저자는 좋지 않은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공부법을 연구하여 이를 바탕으로 법학과에 합격하고, 재학 도중 법무사 시험에 합격한다.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40대라도 공부할 수 밖에는 없음을 저자는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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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공부법'책을 예스24에서 구입하게 되어 리뷰해 봅니다. 참고로 책의 사이즈는 가로는 약 12.8cm, 세로는 약 18.8cm, 두께는 약 1.4cm 길이로 비교적 아담한 크기였습니다. 총 226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제 1장 40대가 빠지기 쉬운 암기의 함정'을 시작으로, 마지막 '40대의 공부 암기 고민에 대한 해법'파트까지 총 6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번역도 무난한 편이었고, 공부에 있어서 효율적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가 될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