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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적용하는 곳에 문제해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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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발간이 될 때부터 주목했었는데 이번에 읽으면서 처음 알게된 것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등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의 아들이었다. 이 책을 주목한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제목만 봐도 누구라도 한 눈에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제목이 갖는 힘이 오묘했기 때문이다. ‘신뢰’와 ‘속도’, 어렵지 않은 단어들임에도 서로 조합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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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발간이 될 때부터 주목했었는데 이번에 읽으면서 처음 알게된 것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등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의 아들이었다. 이 책을 주목한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제목만 봐도 누구라도 한 눈에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제목이 갖는 힘이 오묘했기 때문이다. ‘신뢰’와 ‘속도’, 어렵지 않은 단어들임에도 서로 조합해놓으니까 영감이 번뜩이는 것 같았다. 본문의 내용을 명확히 짐작케 해주는데 제목 덕분인지 생각보다 책의 판매량은 높지 않은 것 같다.

 

 본문의 내용은 짐작대로 간단하다. ‘신뢰는 모든 비용을 절감해준다. 신속히 일이 진행된다. 기쁜 배당을 준다.’ 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신뢰가 주는 다양한 혜택들을 살펴봄으로써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는 흔희 고품질과 낮은 비용을 동시에 이룰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신뢰의 환경이 조성된다면 이 둘을 동시에 이룰 수도 있다.

 

 

 내가 이 책을 주목했던 것은 경제학 강의를 재수강하게 되면서 제출한 기말 레포트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무역자유화와 관세에 관해서 다뤘는데, 나는 관세를 해당 국가에 사회의 일원으로서 인정받기 위해서 지불해야하는 ‘대가’로 보았다. 해외 기업이 무관세로 들어와서는 외국에서 싼 가격으로 이윤만 취해가고, 무책임한 행동을 함으로서 발생하게 될 비용을 관세와 비슷하게 본 것이다. 그때는 신뢰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서 내가 쓴 레포트의 내용을 더욱 뒷받침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두 국가의 자유 무역화 과정을 신뢰의 관점에서 본다면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협상의 과정을 유연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모든 사람에게서 신뢰를 기대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법? 아니면 교육? 둘 다 장단기의 방법으로서 유용하다고 본다.

 

 이 책의 내용은 ‘신뢰는 좋은 것이다’라는 식의 상투적이고 간단한 메시지로 압축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다양한 유용성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방금 언급한 관세 문제는 물론이고 최근 들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대형마트의 시장독점문제도 신뢰라는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저가격은 스스로를 싸구려로 만든다. 신뢰하는 기업에는 더욱 높은 비용도 지불할 수 있는 것이다.

 

 브랜드는 ‘화폐화한 신뢰’라고 한다.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런데 신뢰를 형성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금방 까먹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신뢰를 쌓는 것은 효율적이 못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글쎄 잠시 신뢰를 저버리는 것은 효율적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확실한 것은 불신으로 인한 비용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이 책이 흥행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주제를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전문적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는 부분이 없이 다양한 범위를 담아내려고 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를 들어 신뢰가 있음으로 인해 생기는 이득과 신뢰를 잃음으로 인해 생기는 비용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해서 보여준다거나, 신뢰가 화폐화를 통해 어떻게 브랜드로 만들어지는지 체계적으로 제시해줄 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신뢰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데다가 유명한 아버지의 명성을 덧입고자 대중서의 길을 선택한 것 같다. 어쨌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새삼스럽게 ‘신뢰’라는 키워드를 얻을 수 있었고, 그것은 값지고 소중했다. 여러 사회문제들과 내 개인적인 의문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것이다. 앞으로 나는 이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브랜드 관리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s********g 2011.02.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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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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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에 떡 벌어지고 내용을 읽을 수록 아파오는 머리가 지끈거리게 만드는 책입니다^^;     얼마전 살짝 내용을 소개해드리기도 했습니다만. 구성이 성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습관 과 흡사합니다^^ 왠지 그 책이 후편을 보는 느낌도 들더군요.   신뢰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쉽게 지나치기 쉬운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개념이 아닌가 싶잖아요. 실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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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에 떡 벌어지고

내용을 읽을 수록 아파오는 머리가 지끈거리게 만드는 책입니다^^;

 

 

얼마전 살짝 내용을 소개해드리기도 했습니다만.

구성이 성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습관 과 흡사합니다^^

왠지 그 책이 후편을 보는 느낌도 들더군요.

 

신뢰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쉽게 지나치기 쉬운 실천하기에는 어려운 개념이 아닌가 싶잖아요.

실천하면 좋겠지만 내가 저 사람을 신뢰한다고 그 사람이 나를 신뢰할까 의심병이 들어 누군가를 매도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하지만 신뢰란 노력만 한다면 가장 빠른 속도에 달성할 수 있는 것이라고.

신뢰는 항상 속도와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을 합니다.

 

이것이 완전히 맞는다고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영향을 전혀 미치지 않는다라고 볼 수 없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개인에게도, 조직에게도 전략과 실행이 있을 때 성과가 있다고 판단하죠. 그 밑바탕에 신뢰가 깔려있다면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핵심 공식은 이것입니다.

 

신뢰 수준을 높이면 속도도 빨라지고 비용은 내려간다.

신뢰 수준을 낮추면 속도도 느려지고 비용은 올라간다.

 

 

왜 그런 걸까 궁금하더군요.

 

그런데 이는 우리 주변의 예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CEO 워런 버핏이 월마트로부터 맥레인 유통을 인수했다. 두 기업 모두 공개기업으로 손실 또는 위험요소를 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온갖 종류의 검사와 감독을 걷고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인수합병을 추진하면서 단 한번의 악수로 협상을 이루어냈다. 인수작업을 시작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인수합병 계약서에 사인한 것이다. 보통 6개월, 1년 길게는 2년 이상의 기간이 걸리고 많은 비용이 드는 인수합병 작업을 한달도 채 걸리지 않아 이루어내면서 단기간에 실사비용도 전혀 들지 않았다.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신뢰를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구절이 있었는데 그것은 신뢰를 잃었다고 생각하면 신뢰를 보내라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조직, 사회에서 서로를 믿지 못하고 다투는 경우를 빈번이 보게 됩니다.

불신의 세계에서는 그 어떤 것도 협업은 이루어지지 않고 제자리걸음, 더는 후퇴만 하게 될 뿐입니다.

 

 

자기신뢰에서 신뢰쌓기가 이루어지면 나아가 조직과 사회에서의 신뢰쌓기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신뢰의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라 하겠지요.

 

작은 것이라도 실천해보자 다짐해봅니다.

이유없이 의심하고 책임지지 않으려 하였는지 반성해 봅니다.

 

내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 의도를 잘 파악해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실적을 올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해봅니다.

h****5 2010.01.0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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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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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자신감과 낙관적 힘의 원천! 신뢰의 공식에 접속하라!성공의 기초가 되는 신뢰를 신속하게 키우고 고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초고속성장의 원동력을 ‘신뢰의 속도’로 규정하고, 신뢰가 실증하기 어려운 사회적 덕목이라는 낡은 인식을 깨고 경제적인 성과를 이끄는 핵심가치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신뢰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신뢰성이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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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자신감과 낙관적 힘의 원천! 신뢰의 공식에 접속하라!

성공의 기초가 되는 신뢰를 신속하게 키우고 고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초고속성장의 원동력을 ‘신뢰의 속도’로 규정하고, 신뢰가 실증하기 어려운 사회적 덕목이라는 낡은 인식을 깨고 경제적인 성과를 이끄는 핵심가치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신뢰감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신뢰성이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개인, 대인관계, 조직, 시장, 사회적 차원에서의 구체적인 전략을 알아본다.

본문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신뢰의 본질과 중요성 그리고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을 5가지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신뢰성의 4가지 핵심 요소와 신뢰가 높은 리더의 13가지 행동원칙 등 구체적인 전략까지 제시한다. 특히 5부에서 ‘신뢰를 잃었을 때 회복하는 법’은 깨진 신뢰가 단순히 최악의 상황이 아닌 성공의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어 강력한 신뢰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R. 코비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스티븐 M. R. 코비는 이 책에서 신뢰의 수준이 문제 해결 속도와 정비례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들려주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신뢰 문제가 점차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신뢰는 개인과 조직의 성공, 선진국으로의 도약에 중요한 핵심요소이며 이에 스티븐 M. R. 코비의 ‘신뢰의 공식’을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다. 

v********d 201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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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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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속도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이번에 읽은 신뢰의 속도에서 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강조합니다.이 책에서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예에서도 이 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신뢰를 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이 점에 대해서도 이 책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사람들은 신뢰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신뢰는 자연스럽게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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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속도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번에 읽은 신뢰의 속도에서 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예에서도 이 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뢰를 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이 점에 대해서도 이 책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신뢰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곤 합니다.
신뢰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필자는 단언합니다.
신뢰도 만들 수 있다고...
그렇다면 어떻게 신뢰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점이 왜 신뢰가 중요한가와 신뢰하는 관계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것인가 입니다.

신뢰의 중요성은 다양합니다.

신뢰는 기업이 원래 지불해야 할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익을 통하여 형성되는 관계에 비해 보다 끈끈한 관계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실, 이렇듯 신뢰를 쌓은 관계가 좋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이 신뢰하는 
관계를 만든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신뢰하는 관계를 만드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차례대로 자기 신뢰에서 부터 사회의 신뢰에까지.. 신뢰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모두 읽고 얻은 결론이라고 한다면...
신뢰가 중요하다는 점과, 중용의 미덕 또한 역시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신뢰를 쌓고, 모든 것들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u***z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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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경제학- 불신은 대단히 비싼 대가를 치른다.
"신뢰의 경제학- 불신은 대단히 비싼 대가를 치른다." 내용보기
"뉴욕에서 장사를 하는 짐은 오피스 건물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도넛과 커피를 팔았다. 그런데 아침과 점심시간에 고객이 몰려들면서 많은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짜증을 내고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혼자서 장사를 했기 때문에 거스름돈을 내주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깨달았다. 고민하던 짐은 매대 옆에 지폐와 동전이 가득한 바구니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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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장사를 하는 짐은 오피스 건물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도넛과 커피를 팔았다. 그런데 아침과 점심시간에 고객이 몰려들면서 많은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짜증을 내고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혼자서 장사를 했기 때문에 거스름돈을 내주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깨달았다. 고민하던 짐은 매대 옆에 지폐와 동전이 가득한 바구니를 비치했다. 고객이 알아서 거스름돈을 가져가게 한 것이다.
고객이 실수로 거스름돈을 잘못 계산하거나 고의로 바구니에서 거스름돈 이상의 돈을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의 현상이 나타났다. 대부분의 고객이 믿음에 대한 보답으로 평소보다 많은 팁을 남기고 갔던 것이다.
그는 거스름돈을 내주는 시간을 절약해 고객을 두 배나 빨리 맞아들일 수 있었다. 고객 역시 신뢰받는 것을 좋아하며 계속해서 짐의 상점을 이용했다. 짐은 이런 식으로 신뢰를 보냄으로써 추가비용을 들이지 않고 수입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었다." (P54)

신뢰가 단순히 좋은 사회적 덕목 내지는 위생요인(없으면 불만스럽지만 있어도 만족이 커지지 않는 요인)이 아니라 실제적인 경제 동력이라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위의 사례에서처럼 신뢰는 속도와 비용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은 공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전략S×실행E)신뢰T=성과R

즉, 좋은 전략을 세워 실행을 잘하더라도 신뢰가 낮으면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하지만, 높은 신뢰는 성과에 곱셈을 한 것처럼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모두 5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신뢰가 개인의 인생과 직장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개인 차원의 신뢰와 신뢰를 높이기 위한 4가지 핵심 요소를, 3부에서는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신뢰와 믿음직스러운 관계를 위한 13가지 행동원칙을, 4부에서는 조직과 시장, 사회에서의 신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5부에서는 진정한 신뢰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그 유명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R. 코비의 아들이다. 그래서일까 마치 신뢰에 관한 백과사전을 만들기로 작정한 것처럼 신뢰의 모든 것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신뢰에 관한 한 이 책 한 권으로 족하다고 느낄 정도로. 또한 신뢰라는 딱딱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 매우 쉽게 읽히고 재미있다.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정작 신뢰가 왜 중요한지 물으면 답변이 쉽지 않다. 이책은 이런 점에서 우리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신뢰가 단순히 좋은 사회적 덕목의 하나가 아니라 경제를 포함한 우리의 생활 곳곳에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인지를......

k******5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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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높아지면 속도는 빨라지고 비용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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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4가지 핵심요소는 성실성, 의도, 능력, 성과로 대변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게 느끼게 되었다. 조직내에서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본 도서에서 이야기 하듯이 비용 및 업무 처리 속도가 가중될 것이다. 하지만 비용에 비해서 이를 통해서 조직원들과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돈으로는 측정하기 어려운 더 많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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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 4가지 핵심요소는 성실성, 의도, 능력, 성과로 대변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게 느끼게 되었다.

조직내에서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본 도서에서 이야기 하듯이 비용 및 업무 처리 속도가 가중될 것이다. 하지만 비용에 비해서 이를 통해서 조직원들과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돈으로는 측정하기 어려운 더 많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a******g 200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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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가 제시하는 신뢰가치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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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란 말도 '속도'란 단어도 모두 익히 잘 알고 있음에도두 단어가 합쳐진 '신뢰의 속도'란 제목을 접했을 땐, 그 속뜻에 대해선 책을 읽기전엔 전혀 감조차 잡히지 않았다.신뢰의 속도라...자동차의 속도나 달리는 사람의 속도라면 몰라도신뢰가 어찌 속도란 단어를 뒤에 붙일 수 있는지?책을 펴자마자 그 속뜻은 대강 풀이되어 있었다역자의 서문에도 책의 도입부에도.생각보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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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란 말도 '속도'란 단어도 모두 익히 잘 알고 있음에도
두 단어가 합쳐진 '신뢰의 속도'란 제목을 접했을 땐,
그 속뜻에 대해선 책을 읽기전엔 전혀 감조차 잡히지 않았다.
신뢰의 속도라...자동차의 속도나 달리는 사람의 속도라면 몰라도
신뢰가 어찌 속도란 단어를 뒤에 붙일 수 있는지?
책을 펴자마자 그 속뜻은 대강 풀이되어 있었다
역자의 서문에도 책의 도입부에도.
생각보다 빨리 찾았던 그 정직한 답을 공개하기 전에,
p.112에 있는 그림 1장을 말로 풀어 소개하는 것으로
책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본지식을 잠깐 소개해 보고자 한다.

그림의 제목은 '신뢰성의 4가지 핵심 요소'!
땅속 깊숙이 넓게 뿌리를 내리곤 잘 자라있는
'신뢰의 나무' 1그루가 보인다.
마치 칼로 자른 듯 나무의 땅속 모습까지 단면으로 보이는 그림...

뿌리엔 1번 '성실성'이란 이름이 붙어있고,
나무 몸통엔 2번 '의도'란 이름이,
가지는 3번 '능력'으로,
열매는 4번 '성과'로 명명 되어 있다.
덧붙여 이 요소들의 중간 연결고리들은 다음과 같다.
성실성과 의도의 사이엔 '성품'이란 요소가,
능력과 성과의 사이엔 '역량'이란 요소가 존재한다.

저자 스티븐 코비는 이렇게 '신뢰'가 자라는데 필요한
기본요소들을 거명하며 나무의 성장에 빗대 설명해 준다.

여기에, 아까 밀어 뒀던 신뢰의 속도란 제목이 가진
그 속뜻을 간단히 설명해 보자면,
위와같이 생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일처리시 접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개인과 집단간에 보유한 탄탄한 신뢰수준이
곧 문제해결의 속도와 정비례한다는 이론으로,
폭넓은 해결방안으로써 신뢰가 모든 일에 있어
핵심적인 컨트롤러 역할을 해낸다 설명하고 있다.

신뢰와 관계된 수치적 공식화와 함께
많은 기업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을 예로 들며
역설해 놓은 자세한 이야기들은
500페이지에 걸친 책의 내용을 읽고
나 이외의 많은 독자들이 직접 이해하고 흡수해야 할 몫이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고 받은 가장 큰 느낌은,
스티븐 코비의 작가로써의 능력이었다.
아무리 확실한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썼다곤 해도
'신뢰'란 1가지 소스만으로 이렇게 방대한 글을
써내려 갈 수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낼 만한 인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당연한 말들을 공감가게 정리해 이해시키는 능력,
그게 이 책 '신뢰의 속도'가 가진 힘이라 느껴진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신뢰와 이를 만들고 지켜내는데 필요한
그 책임감의 무게에 스스로 만감이 교차한다.

이론과 실천을 매치시키며 제대로 사는게
실제 얼마나 어려운가...

b*****f 2010.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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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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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책은 언제나 내게 힘들다.기본적으로 동화(조금 더 성장해서는 소설)라는 장르로 독서에 흥미를 붙여온 나같은 사람들은,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가급적이면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접한 <신뢰의 속도>라는 책은 단지 제목 하나 때문에 엄청난 용기를 내어 선택한 책이다.내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내용보기
사실 이런 책은 언제나 내게 힘들다.

기본적으로 동화(조금 더 성장해서는 소설)라는 장르로 독서에 흥미를 붙여온 나같은 사람들은,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그리고 가급적이면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접한 <신뢰의 속도>라는 책은 단지 제목 하나 때문에 엄청난 용기를 내어 선택한 책이다.
내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덕목 ‘신뢰’에 대해 ‘가치’혹은 ‘위대함’등의 식상한
키워드가 아닌, 과연 그 내용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품게 만드는 ‘속도’라는 단어가 제시되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다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신뢰의 속도>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한 김영사의 효자 아이템(스테디셀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의 아들이었다.

자기계발서 꽤나 읽었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 책을 모를리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책 자체가 지니는 명성이나 책에서 소개되는 부자간의 모습은 무척이나 닮고싶고 배우고싶은 모습이다.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한 사례 제시였다.
그 사례 하나하나가 그 어떤 계발서보다 디테일하고 선명해서, 실제 그 현장을 직접 지켜보고 있는 기분이었다.
 
사람의 동기를 의심하는 순간, 그의 모든 행동은 순수하지 않게 보인다.
-마하트마 간디
 
본문에 삽입된 인용 구절이다.
저자는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매 순간 신뢰(쌓기)라는 부분에 최선을 다했다.

때로는 그것이 실험적 목표에 의한 관찰자적 입장이기도 했고
혹은 자신이 그것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 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본능적 행위이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세상의 수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경탄할만한 사업적 성과를 이룩했다는 것과,
그 결과 그러한 부분들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하고자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까지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우리 속담에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번 <신뢰의 속도>를 저술한 스티븐 M. R. 코비는 형도 아닌 아버지보다 나은 아들이다.
그는 만인이 우러러보고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그의 아버지에게서 인정받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의 본보기인 셈이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주목해야 할 것은 본문에서 제시되는 글귀가 아닌
이 두 사람의 실제 관계와 그러한 결과가 도출되기까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한 과정이지 않을까 싶다.

부모가 자식을 키운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부모는 자식이 그 누구보다 잘난 사람으로 성공하길 바란다는 것.


우리는 그러한 단순하고도 결코 식지 않을 만고불변의 진리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h*****2 200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