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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3월 첫 주 수업을 할 때 많이 활용하는 책의 종류는 '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다양하게 표현된 그림이 재밌다기에 구입해보았다. 귀여운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기도 쉬울 것 같고 ohp필름을 이용해 책만들기 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은 책! 그냥 그림을 보고 산 책이었는데 3월 첫 주에 활용하기도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일을 겪어도 모두에게 다르게 기억되고 남는다는 것 파랑이 자나가고 모두가 같은 파랑으로 남은게 아니듯 아이들에게도 한 사건이 모두 다르게 남을 것이란걸 알려주기 좋은 책인 듯하여, 교사나 학부모가 읽어주며 설명해주면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