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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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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알게모르게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지 동생편에 감정이입해서 읽게 됐는데 걷잡을 수 없이 막장으로 가는게 재밌더군요. 자기도 모르게 폭주해 버리는 동생을 응원하게 되면서 좀 어이없기도 하고 과감한 소설이라 좋았어요. (리뷰 글자 수 좀 줄여주세요. 더 이상 적을게 없어요.)재밌게 읽었습니다. 알게모르게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지 동생편에 감정이입해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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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습니다. 알게모르게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지 동생편에 감정이입해서 읽게 됐는데 걷잡을 수 없이 막장으로 가는게 재밌더군요.
자기도 모르게 폭주해 버리는 동생을 응원하게 되면서 좀 어이없기도 하고 과감한 소설이라 좋았어요.
(리뷰 글자 수 좀 줄여주세요. 더 이상 적을게 없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알게모르게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지 동생편에 감정이입해서 읽게 됐는데 걷잡을 수 없이 막장으로 가는게 재밌더군요.
자기도 모르게 폭주해 버리는 동생을 응원하게 되면서 좀 어이없기도 하고 과감한 소설이라 좋았어요.
(리뷰 글자 수 좀 줄여주세요. 더 이상 적을게 없어요.)
YES마니아 : 로얄 m******8 201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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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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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부터 화자는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인 베스에게 적대감과 열등감을 드러내놓고 표출하고 있습니다. 화자는 어째서인지 베스가 원래의 태아이고, 자신은 거기에 생겨난 덤 같이 여기고 있습니다. 베스와 자신이 똑같이 생겼다는 걸 인정하고, 심지어 베스가 아주 착하고 완벽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면서도요. 너무 대놓고 싫어해서 '왜 이렇게 싫어하지?' 하고 뒷내용이 궁금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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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부터 화자는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인 베스에게 적대감과 열등감을 드러내놓고 표출하고 있습니다. 화자는 어째서인지 베스가 원래의 태아이고, 자신은 거기에 생겨난 덤 같이 여기고 있습니다. 베스와 자신이 똑같이 생겼다는 걸 인정하고, 심지어 베스가 아주 착하고 완벽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면서도요. 너무 대놓고 싫어해서 '왜 이렇게 싫어하지?' 하고 뒷내용이 궁금해집니다.

 

화자는 게다가 무책임한 성격으로, 자기에게 온 청구서나 긴급한 통지문 같은 것을 읽어보지도 않고 노숙사에게 줘버리는 걸로 책임을 회피합니다. 화자는 자신이 생활 광고 판매원이긴 하지만 모험과 예술, 자극을 원하며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도 화자는 직장에서 보낸 중요 메일들을 다 무시할 정도로 책임감이 없습니다.

 

화자는 회사에서 대놓고 딴짓을 하다가 실수로 베스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베스가 급하게 뭐라 말하려 하지만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또 딴짓을 하다가, 회사 계정으로 사적인 (그리고 엄청난) 트윗을 올려버려 해고당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주인공이 억지로 긴급한 통지문을 떠맡긴 노숙자가 무어라 말하려 급히 다가오지만 주인공은 도망치고 맙니다. 계속해서 주인공의 독백이 나오는데 주인공이 옛날에 심각한 범죄도 저지르고 다녔네요ㅠㅠ 일반적인 이해 가능한 범주의 주인공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무슨 사고를 칠지 몰라서 긴장돼요.

YES마니아 : 로얄 i****n 202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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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끝을 접다>홍보로 흥미진진하여 구매에 이르게 되었는데, 홍보에 스토리가 다 있는 느낌.물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지만...자극적인 묘사가 많고 읽으면서 작가가 굉장히 똘끼가 있나..?생각이 들었다.가볍게 읽을 수 있는 흥미있는 소설이긴 하지만 2편으로 이어진다기에 조금 놀랬다.할 이야기는 다 풀었을 것 같은데 억지로 2편을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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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끝을 접다>홍보로 흥미진진하여 구매에 이르게 되었는데, 홍보에 스토리가 다 있는 느낌.물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지만...자극적인 묘사가 많고 읽으면서 작가가 굉장히 똘끼가 있나..?생각이 들었다.가볍게 읽을 수 있는 흥미있는 소설이긴 하지만 2편으로 이어진다기에 조금 놀랬다.할 이야기는 다 풀었을 것 같은데 억지로 2편을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그래도 읽을 당시에는 꽤나 빠르게 책장을 넘겼다.그런데 주인공보다 주인공 쌍둥이 언니가 더 불쌍하다......

j*****e 202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