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명작을 예전에 엄마좋아 나도좋아 로 읽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너무 예쁘고 자세하게 스토리가 있어 좋았는데 딱 그 느낌으로 나온 책이라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아이가 아직 유아라 혼자 읽지는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유치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좋네요. 그림도 너무 예뻐서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이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제책으오 분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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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세계명작이나 그림책으로 접하는 이야기들의 대부분이 원작을 쉽게 그림책 분량으로 줄여놓은 것들입니다. 겨울왕국은 봤지만 눈의 여왕은 읽지 않았었어요. 보통 그림책으로 많이 접하는데, 그림책을 읽을 나이가 읽는 내용치고는 뭐랄까 좀 진지한? 내용인 거 같아서 읽히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안데르센의 엄마이야기라는 뮤지컬을 보고 안데르센에 관한 그림책을 보여주니 읽더라고요? 아이가 위인전 같은 종류의 책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뮤지컬을 보고 오니 관심이 생겨 읽더라고요. 그러더니 인어공주나 눈의 여왕에 대해 묻길래 안데르센의 원작은 조금 다른 부분도 있다고 하니 궁금해 해서 이 책을 사주었습니다. 너무 유아용 그림책이 아닌 것을 찾고 있었는데, 줄글로 넘어갈 때 혹은 그림치 많이 들어간 짧은 줄글책 느낌도 나서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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