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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감정의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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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에는 괴테의 인생과 지적 역정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하나는 직접적으로 그의 삶의 현장과 체험이고, 또 하나는 그가 지식을 통해 얻은 서구문화사의 단면들이다. 1부가 그가 주장한 체험문학의 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면, 2부는 그가 그리움의 대상으로 삼은 유토피아적 삶의 모습을  그려 보이고 있다. 감각과 이념의 만남의 현장이 파우스트 1부와 2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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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에는 괴테의 인생과 지적 역정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하나는 직접적으로 그의 삶의 현장과 체험이고,

또 하나는 그가 지식을 통해 얻은 서구문화사의 단면들이다.

1부가 그가 주장한 체험문학의 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면,

2부는 그가 그리움의 대상으로 삼은 유토피아적 삶의 모습을 

그려 보이고 있다.

감각과 이념의 만남의 현장이 파우스트 1부와 2부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이념이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질문에 답하는 길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물론 답은 스스로 알아내야 하는 것이지만.

j****m 2023.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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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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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파우스트를 처음 접한 것은 아주 어린 시절 인형극장을 통해 파우스투스 박사를 본 것이었다. 그리고 스스로 작품 파우스트를 완성한 것은 죽음을 몇 주 앞둔 상태였다. 그 사이에 70여 년의 세월이 자리 잡고 있다. 생성의 역사가 거의 시인의 평생 수명과 맞먹는다. 괴테는 스물이 갓 넘으면서부터 파우스트 박사 소재를 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파우스트 신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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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파우스트를 처음 접한 것은 아주 어린 시절 인형극장을 통해 파우스투스 박사를 본 것이었다. 그리고 스스로 작품 파우스트를 완성한 것은 죽음을 몇 주 앞둔 상태였다. 그 사이에 70여 년의 세월이 자리 잡고 있다. 생성의 역사가 거의 시인의 평생 수명과 맞먹는다. 괴테는 스물이 갓 넘으면서부터 파우스트 박사 소재를 작품으로 만들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파우스트 신화가 갖는 매력은 괴테의 작업을 촉진하기에 충분했다.

s*******i 2017.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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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의 미녀와 권력을 쟁취하고도 구원받은 파우스트
"신화 속의 미녀와 권력을 쟁취하고도 구원받은 파우스트" 내용보기
2부는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 도대체 수많은 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파우스트에만 한정하여 언급하겠다.   1부에서 순수한 처녀를 파멸시킨지 얼마 지나지 않아 2부에서는 그리스 최고의 미녀라 일컬어지는 신화 속의 헬레네에게 작업을 건다. 정말 지치지 않는 색골이 아닐 수 없다.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전쟁에 개입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봉토를 하사받아 영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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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이해하기 너무 어렵다. 도대체 수많은 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파우스트에만 한정하여 언급하겠다.

 

1부에서 순수한 처녀를 파멸시킨지 얼마 지나지 않아 2부에서는 그리스 최고의 미녀라 일컬어지는 신화 속의 헬레네에게 작업을 건다. 정말 지치지 않는 색골이 아닐 수 없다.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전쟁에 개입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봉토를 하사받아 영주가 된다. 그리고 실수이기는 하지만 전망의 시야에 거슬린다고 노부부와 그들의 집을 같이 불태워 버린다.

최후에 파우스트가 회개한 것일까? 난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러한 짓거리에도 불구하고 신은 그를 구원한다. 엄청난 편애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신은 메피스토펠레스와의 내기도 어겼다.

 

이따위 신이 무슨 세상 만물을 주재한단 말인가..

k****9 201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