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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차이가 깨어났다!! 라는 사실이 날 기쁘게 만들었다.
솔직히 다본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왜 안올렸나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냥 그때그때 바뀌는 내 행동때문이리라.
솔직히 난 마법군주가 20권도 넘었음 좋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악플러들이 왜그렇게 질질 끄냐면서 뭐라뭐라 한소리를 하겠지. 인터넷소설에 꽤 오래 빠져서 살던 때 (초딩이 어떻게 돈을 벌까...용돈도 안주시는데.그래서 인소를 보았었다.) 800개도 넘게 소설을 읽어내고는 옛날에 읽었던 소설들이 조금 오글거리고 유치해보였달까. 근데 중1이 된 지금 난 왜 유치한게 그리울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난 판타지 소설이 좋다고 생각하며 운좋게 발견했던 마법군주 10권 출간소식에 통장을 쓰지 않는 나는 도서문화상품권을 샀다. 차이의 외전이 있던 그 마법군주 10권은 순식간에 동나버리고... 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한정판이 없는 마법군주를 샀다.
마법군주에서 레지나.. 였나. 아무튼 가족상봉을 하는 내용이 나오자 꽤나 기분이 좋아졌다. "내가 니 시다바리가?!" 라는 말을 속으로 되새기며 살았을 것 같은 리안이 가족을 얻고 잘 지내니까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건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리안을 보고 왜 엄마미소가 지어지는거지... 싶기도 하다.
마법군주가 빨리 나오길 빌어야지! 너무 궁금하다.... 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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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내용이 길어진다고 한마디한걸 후회많이 했습니다... 드뎌 10권...ㅠㅠ 집에 있는 9권을 보며 혹시나 미완결로 끝나나 싶어서 ...ㅠㅠ 매번 책나왔나 확인하기를 어언 몇년이던가... 순종하며 잘볼께요 책이 착착 잘 나오고 마무리도 훌륭하기를 손모아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국내판타지가 워낙 짜집기로 마구 쓰는 작가가 넘 많아서 정말 판타지 팬로서 맘이 아픕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새책이 나오면 뭔가 신선했는데 올핸 정말 몇몇 작가님빼고 어떤작가님들은 여러 책을 짜집기로 이어붙인티를 팍팍내는 책을 뻔뻔하게 내시는거 있죠..이럴때 발렌님이 우찌나 그립던지..ㅠㅠ 건강 잘 챙기시고 책 스피디하게 빨랑빨랑 써서 많이 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