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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국어교육, 한국어교육에 적절한 표준문법을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모여서 문법의 여러 분야를 집대성한 책이다.
두꺼운 책의 분량만큼이나 다양한 분야와 많은 논의를 담고 있다. 기존의 이론 문법과 학교 문법의 차이점, 교육 문법(모국어 화자를 위한 국어교육-주로 중,고등학교급/ 외국어 화자를 위한 한국어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을 뒷부분에 중요 논점별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1980년대 통일문법 이후 제대로 논의되지 못한 채 국정 고등학교 문법 교과서 수준에 머물렀던 표준문법을 대학교 학부생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 기존에 표준문법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담당했던 남기심, 고영근 "표문문법론"에서 다루지 못했던 음운론 등의 문법 전반을 다루고 있다.
3. 최근 10년 동안의 이론 문법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학교 문법의 오류를 지적하고 나름대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다만, 이 책에 대한 아쉬운 점은 다음과 같다.
1. '표준'이라는 말에 걸맞지 않게 내부적으로 논의가 완성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ㅎ'의 말소리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해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있다는 국립국어원 한글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 해설과는 달리 책에서는 '유기음(거센소리)'으로 보고 있거나, 책의 앞부분의 전체적인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 부분에서는 국립국어원의 해설과 같이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2. '표준'이 가지는 파급력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예를 들어 '이다'는 오랜 동안 학교에서는 '서술격조사'로 다루어져 왔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를 '형용사'로 다루고 있다. 문법의 체계의 변화는 타당성 못지않게 학교 현장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지만 이에 대한 충분한 대책이 마련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이다'를 조사에서 빠지는 것이 타당할 수도 있고 이론적으로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바뀔 경우 품사의 전체 체계와 개념의 변화를 수반할 수밖에 없으며, 국가수준 교육과정의 전면적인 개편과 이에 따른 교과서의 전면적인 수정이 뒤따라야 한다.
이 책은 대학의 학부 과정과 대학원 과정에서 문법을 전반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국어과 임용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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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표준 문법>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문법 공부할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 저자의 의견만이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어떤 현상에 대해 여러 견해들을 보여주어서 공부가 어느정도 끝난 후에 총합하는 느낌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모로 문법 필독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유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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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쓰시는 개론서 구성도 좋고 설명도 좋습니다. 적당해서 잘 구입해서 쓰고 있스니다. 설명이 다른 개론서에 없는 내용들도 많이 모아져있습니다. 그리고 수험생이 공부하기가 편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매번 선택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 책을 공부하면서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빈다. 굿굿 아주 좋아요 짱 짱 짱 ! 이 책을 통해서 잘 공ㅂ후가ㅔ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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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교수님들께서 공동으로 집필한 <한국어 표준 문법>이라는 전공 서적 리뷰입니다. 국어국문과나 국어과 교원임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맞춤법이 어렵다, 힘들다, 왜 이건 표준어이고 저건 표준어가 아닌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우리가 영문법은 배우면서도 국어의 문법은 제대로 배우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국어 문법의 원리를 특히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에 입각해서 좀 더 깊이 있게 탐구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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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표준 문법 리뷰입니다 주변에서 추천을 받고 구입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음운론 형태론 통사론을 모두 다루고 있어서 한국어 문법 총론 못지않게 좋은 기본서가 될 것 같습니다 예시나 예문이 풍부하여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학자들의 여러 견해를 제시하고 있어 문법에 대한 사고력을 확대하는 데에도 좋습니다 더불어 글씨크기나 페이지 편집도 답답하지 않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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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에서 국내 대학의 문법전공 교수들에게 발주한 대형 기획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기존의 규범문법과 학교문법, 그리고 학문문법을 정리하고 이 책이 제시하는 표준문법은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에서 시작해 음운과 형태,통사,담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참조문법의 교본으로 자리매김할듯 합니다. 특히 최근 담화교육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다른 문법론 개론서에서 다루지 않는 담화의 이론과 풍부한 예시가 돋보이네요. 기존 학교문법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부분적으로 최근 연구성과를 반영해 혁신적인 주장을 한 곳도 눈에 띕니다. 학부생 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하고 있어 국어학도와 현장에서 수업하시는 선생님들 모두에게 참고도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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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리뷰가 정말 훌륭해서 리뷰를 남겨도 되나 고민했는데 짧게라도 남기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부족하게나마 리뷰를 달아봅니다. 문법 개론서에서 표준국어문법론과 우리말 문법론이 가지는 위상이 굉장히 큰데, 이 책들은 주로 형태론과 통사론에 치우쳐서 문법 내용을 다루고 있어 나머지 문법 분야, 즉 음운론이나 의미론 등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여 학부생들은 따로 음운론 강의 등의 책들을 보충으로 해서 보아야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전반적인 문법의 분야들을 모두 다루어 그러한 아쉬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수정합니다. 담화론에 의미론 내용이 포함되는 줄 알았더니 아니네요. 의미론 개론서는 따로 보셔야 합니다) 물론 보다 심도깊은 내용들은 따로 다시 보아야 하겠지만, 이 책 한권만으로도 기본체계는 충분히 다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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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표준문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음운/형태/통사/담화론등 빠짐없이 기술되어 있어, 전공 공부에 도움일 될것입니다. 또한 생활문법과 다른 어원과 용어 의미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왜 비문인지 ,오류가 화석화 되는지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규칙/불규칙, 합성어/파생어, 다의어/동음이의어 를 기저형을 이용해 설명이 잘 되어있고, 국립국어원- 온라인 가나다 문의 내용을 참조하여 생각해볼점등을 기술해놓았고, 원리가 애매하였던 이론들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문법/생활문법/이론문법으로 심화주석으로 달아두셔서, 참조할 수 있도록, 비교해볼 수 있어요. 총론으로 좋습니다. 다만, 예문이 생각보다 많지 않고, 각각의 문법규칙의 상세 해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니 , 참고하세요. 고유어나 한자어 예시, 띄어쓰기 이론등 을 단권화하여 묶었으면 좋았으리라 합니다. 인터넷 정보의 바다에서 일일이 찾기에 불편하여 개설서가 있는것인데 약간은 아쉽습니다. anyway good deep learning ~~~for korean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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