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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임박 대시세 핵심주.. 이 글귀에 눈이 번쩍 뜨였는가? 오늘도 온오프라인 온 지상에 투자의 유혹이 넘실거린다. 본인도 과거 이런 유혹에 적지않은 손실을 본적도 있다.
"실전투자의 비밀" 이러한 제목도 살짝 구미가 당겼을 것이다. 어떤 비밀이지? 급한마음에 책장을 힘있게 넘긴다. 책이 끝날때까지 그 어떠한 비밀스런 투자비법은 없었다.
왜 저자는 비밀이란 이름을 붙였을까? 생각끝에 주식투자의 비밀은 기본적인 분석과 경험에서 자기자신과의 혼자만의 비밀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라는 결론을 얻었다.
책에서는 우리가 주식시장에 임할 때의 기본적 자세와 그리고 매매를 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빼놓지 않고 기술해 놓았다. 마지막에는 매매를 위한 종목선정, 매수와 매도까지 언급해 놓았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나같이 주식투자를 어느정도 했지만 손실이 나고, 자기만의 매매법이 없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저자가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외도주 까페를 통해서도 심리적으로, 그리고 좋은 정보도 많이 듣고 있어 개인적으로도 참 정감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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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온 김형준님의 실전수익률 투자대회 7회 연속 수상자의 실전투자의 비밀을
봤기에 이번 초보자를 위한 실전투자의 비밀을 관심있게 보았다.
우선 작년 책과의 다른점은.....
1년사이에 1회 더 실전투자대회 우승하셨다는...ㅎ
제일 중요한것은 작년 책에 비해 이번 책은 확실히 제목처럼 초보자를 위해서 이해가 쉽게 쓰셨다는 것이다.
작년 책은 HTS를 이용하여 5년째 주식투자를 하고있는 나의 경우에도 중간중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책을 보는데 한참 시간이 걸렸던것이 기억난다.
하지만 이번 책은 제목에서 처럼 초보자를 위한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영어의 기본은 성문영어 맨투맨 수학은 수학의정석...이런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필자는 이번 책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1장 주식시장의 진정한 모습에서는
주식투자에 대한 정의, 주식시장의 원리, HTS의 사용법
여기까지가 1장...약 120여 페이지...
책을보면서 놀란것은 처음에 목차를 보고 무슨 서론이 이렇게 길까 했지만
약 HTS로 5년째 주식거래를 하는 나도 매일 HTS를 켜놓는 본인도
몰랐던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페이지마다 중간중간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있다.
복잡하고 지겨운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꼬꼬면이나 안철수연구소 주가흐름 등등의 다양한 주변예로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있다.
2장 부식을 꿰뚫어보는 방법에서는
HTS의 그래프 뿐만 아니라 보고서나 공시 등 평소 큰 문제 없으면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부분도
자세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것들을 말해주고 있다.
3장 모든 것은 차트에 숨어 있다
자 이제 3장서부터가 김형준님의 전문분야인 그래프보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아주 기초적인 용어서부터 각 종 기술적분석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관심있게 일독한 부분이었다.
이 부분에선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그래프가 나올 정도이다.
4장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응용
앞서 설명한것을 토대로 좀 더 심화하여 얘기하고있다.
초보를 위한 책이라 했지만 절대 초보만을 위한 책은 아닌것 같다. 초보는 물론 기술적 분석에 관심있거나 잘 모른다면 꼭 한번 볼 만한 책이다.
안전안전안전.손절손절손절.....--책 마지막 부분에 필자가 강조하길래 아직도 맴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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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입문하신다면 이 책 보기를 꼭 권합니다. 뭐든지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주식하셨던 분들도 이책을 다시보는걸 권하고싶네요.
그만큼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저의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주고 채워나간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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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중심으로 아주 쉽게 쓰여진 책인 듯하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기초적인 것을 다시 다질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
회사를 분석하는 방법에서 기술적인 저점을 어떻게 공략하면 되는지 까지
가장 인상에 와 닿았던 부분은 4부의 기술적분석의 응용편에서 손절~!!!
손절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쓰지 않았던 나에게 어떨때 해야할지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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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기다렸던 책입니다. 요 전의 책도 넘 잘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않고,, 또 보컬님이 독자들에게 많은 것을 전달하려는 의도와 순수한 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식입문 초보자인 저에겐 희망의 빛이였죠 ㅎㅎ 드디어 두번째 책 축하드리구요 ^^빨리 읽고 싶어 지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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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실전 투자의 비밀
김형준 지음/ 이레미디어
고령화사회가 도래됨에 따라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경제도 고성장의 시대를 지나 저성장 혹은 성장이 멈추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고성장의 시대에는 우리가 은행에 돈을 묻어놓기만 하더라도 금리가 좋아서 자연스레 만족할 만한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나, 저금리시대에는 은행에 맡겨두면 실제 마이너스 금리가 적용이 되어서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투자수단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을 합니다. 여러 투자수단이 있지만,주식의 세계는 늘 두려운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위에서 주식을 행하여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어서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고, 친구따라 강남가기에서부터 철저하게 연구 조사없이 혹은 그 행위가 있더라도 잘 못된 투자에서 손절매를 행하지 않고 본전생각에 더 깊은 수렁으로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보기위해서는 어떤 식으로 접근을 행하면 좋을까?라는 화두로 여러 실전투자대회에서 8회에 걸쳐 연속우수상을 수여한 저자의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투자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주식시장을 어떤 모습으로 살펴보고 있을까요? 저자는 간단하게 주식시장에 있는 주식회사들이 과연 얼마나 진실된 모습으로 표출하는 것을 간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논지를 전개하면서, 예로 정치인과 빗대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선거공약에서는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던 약속이 선거후에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이 기업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피력하고 있습니다.기업이 진정성을 가지고 고객을 대하고 있는가?가 이제는 기업의 지속성을 연결시켜주는 요소가 됨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관점에서 기업을 분석할 수 있는 요소를 배울 수가 있습니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미래의 수익을 보기위한 하나의 행동인데, 탐욕이 넘쳐나기 시작하면서 감정조절과 타이밍을 조절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것을 보는 관점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가?가 우선시 되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투자의 세계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적절한 나만의 투자원칙이 확실하고, 탐욕을 줄이고, 수익이 나면 바로 다른 계좌로 이동을 시키고 시기마다 다른 방법도 병행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20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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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책은 다양하게 많이 읽어 보았다. 주로 가치투자서적을 보았지만, 기술적 분석책들을 안보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초기에는 기술적 분석책을 더 많이 보다가, 이제는 심리와 마인드관리에 더 집중하고 있다. 이전의 책 실전투자의 비밀도 재미있게 읽었다. 그 책을 읽고 카페에 가입하기도 했다.
네이버카페를 주로 이용하다보니 다음카페들은 소홀할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 이 책을 다시 읽게 되면서 한번 카페에 들러보았다. 여전히 카페는 조용하면서도 강하게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이런 카페가 더 좋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시끄럽기만하다.
이번에 책을 통해서 또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가입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을 5년이상 하고 있지만, 아직도 초보이다. 그저 종목구걸이나 하고 있는 지경이다. 스스로 더 성장해야 하는데, 주식에 시간을 그렇게 할애를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많은 금액을 주식에 쏟아붇고 있는 내가 한심스럽기도하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책이지만 주식에 대해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도 다시 봐야 할 것이다. 언제나 기본기가 제일 중요하다. 저자는 차트만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않다 차트의 중요성에 더 무게를 두지만 기본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차트매매법이다. 대부분의 차트책들이 차트는 모든것을 담고 있기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배제하고 차트만 다루고 있지만, 실전투자의 비밀은 기본적 분석도 다루고 있고 그 기본적 분석을 바탕으로 차트를 보고있다. 다른 책과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기본적 분석이 종목을 선정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고 차트는 사고파는 시점(매매타이밍)을 선정하는데 최고의 방법이다.
나도 hts의 기본적 분석을 참고하여 투자에 임하지만, 저자는 다트공시를 직접 보면서 그 기업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취하는 법과 중요한 맥을 짚어주고 있다. 그리고 개미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키움증권 hts의 사용법과 설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주식투자대회에서 8회나 연속수상을 한 저자도 주식앞에서는 겸손하고, 지금도 폭탄을 맞는다고 한다. 영원한 승리는 없고 확률게임에서 얼마나 높은 확률로 접근하는가가 중요한 것같다.
책을 읽을수록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투자하고 있는 내자신이 부끄럽다. 그나마 종목선정의 어려움으로 ETF에 비중을 제일 크게 가져가고 있다. 이것도 그리 안전한 방법은 아닌것 같다. 유럽의 재정위기로 전체적인 하락앞에서는 ETF도 꼼짝없이 폭탄을 맞았다. 세계화시대라는 말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관계가 깊게 나타난다. 미국,유럽의 위기에도 국내 코스피는 요동을 친다. 중국이 재채기하면 날아갈지도 모르겠다.
초보자를 위한 실전투자의 비밀을 통해서 주식에 임했던 내 자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았다. 기본이라도 알고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의 모든 지식이 책에 담기기는 힘들다. 경험이라는 것은 말과 글로 표현하기에느 한계가 있다. 그래서 기본을 통해서 자신만의 매매기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주식시장의 정답일지도 모른다. 모든것이 쏟아 부은 만큼 결과가 있다. 주식을 전업으로 한다면 주식에 올인해야 겠지만, 직장인으로서 주식을 투자의 한수단으로 생각하는 나로서는 적당한 매매기법을 찾기가 힘들다. 조금씩 나만의 매매기법을 만들어 나가야하는 숙제를 안게되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는 아주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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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대회를 8회나 연속 수상한 사람이 쓴 책이라고 해서 꽤 흥미를 갖고 보기 시작했다. 책 홍보문구는 '실전투자 노하우' 라고 되있지만 내가 보기엔 투자 기법보단 투자 기본에 대한 책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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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투자대회에서 무려 8회 입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물론 투자대회와 실전의 수익율은 많이 차이가 난다.) 서문에 나온 이야기를 보면 현물 투자 후 선물 그리고 다시 현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서 적고 있다. 내 주변에도 선물에 투자하는 몇 몇 지인이 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 분들의 공통적인 말은 '넌 절대 선물하지마. 난 이미 발을 들였으니 끝을 봐야해 ....' 참 난감합니다. 선물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일확천금의 꿈을 말하고 싶다. 나 또한 왜 그런 꿈이 없겠는가. 하지만 그 만큼 확률이 떨어지는 게임에서 결국 ... 앞으로 1년하고 그만둘 것이 아니라면 투자란 길게 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힌 분들이 본다면 따라하기에도 편하고 실제 기본적,기술적으로 챙겨야할 것들을 정리 가 잘 되어 있다.
먼저 키움증권의 영웅문을 중심으로 HTS의 기본적인 활용법과 유용하게 쓰이는 화면을 설명하고 있다. 요즘은 HTS를 이용한 거래가 많은데, 그것도 시대의 흐름을 타서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나 또한 사내에서는 접속이 불가한 관계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가 많아지고 있다. 쉬운 조작법으로 인해 점점 한정된 데이터와 정보만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키움증권의 경우 거래 수수료를 통해서 먹고 사는 기업이다 보니 아무래도 HTS에 좀 더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키움과 동양증권 두개를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속도나 기능면에서 영웅문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기본적인 분석은 다트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 와 HTS를 위주로 전반적인 설명이라기보단 투자자들이 체크해야할 것 위주로 짚어준다.
이 책의 마지막장에는 기본과 기술적 분석응용하여 실제 투자하는 예시를 들어준 부분이 나름 괜찮았다. 실제 HTS상에서 조건검색을 이용하거나 지수가 빠질때 워렌버핏식의 종목 고르기등은 실전에 바로 써먹기에 좋아보였다.
기초적인 주식의 용어와 흐름만 익힌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용어나 차트분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응용하여 실전투자에 사용하는 법까지 예시로 나와 있다.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다보니 조금씩 눈이 들어오는 내용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 읽었던 주식책은 왠지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지금 다시 읽어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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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제나 그랬지만 최근 며칠간은 제가 사회에 나와서 돈 때문에 가장 고민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돈이 한꺼번에 빠졌던 달이라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던 통장 하나를 해약해야 했었는데요, 사실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습니다. 굳이 안해도 될 것들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그나마 위안이었던 것은 현명한 아내 덕에 생활비에 많은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느낀 것은 아내가 장사꾼의 소질이 보였다는 것이지요^^;;;;;;; 뭐, 어찌됐건 돈 흐름 관리를 잘못한 것은 제 문제겠지만, 단순히 소비를 줄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언젠가는 크게 돈을 써야 할 일이 있을테고 언제나 저축이 되어 있으면 모르겠지만 꼭 그렇다는 보장은 없을테니까요.
그렇다면 기본적인 자산을 늘리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뭐, 볼 것도 없이 투자지요. 물론 High Risk, Hish Return으로 돌아오긴 하지만 그래도 투자만큼 자산을 증식시키는데 이상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요즘같이 부동산 불경기에는 주식만한 투자 방안이 없지요. 물론 채권이나 선물,옵션과 같은 시장도 존재하지만 접근성이 그나마 원할해 보이는 주식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점에 가면 주식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고 엄청나게 많이 나와 있지요. 저 역시 그런 책들을 꽤나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 그 소리가 그 소리 같더라구요^^; 사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그러한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하기는 했습니다.
책의 저자 이신 김형준 님(보컬)께서는 실전투자대회에 무려 8번이나 입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한 두번 쯤이야 우연히 될 수도 있겠지만 저자 분께서는 무려 8번이나 입상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꽤나 짧은 시간에 말이지요. 사실 주변에서 이런 분들을 몇 분 볼 수 있었습니다만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묘한 겸손함은 이 분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책의 뒤편을 읽다보면 '저도 일 년에 두 번은 크게 잃습니다' 라고 설명하는 것을 본다면 스스로를 낮추는 것에 익숙한 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여러 투자자들이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스토리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그렇게 겸손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 잘났다고 떠들어 대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낫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특별히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은 바로 '경험' 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기술적 분석이 어떻고 기본적 분석이 어떻고 라고 적혀 있다면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따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기술적 분석의 경우 사람의 기준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적용을 해야할지도 모호하기 때문이지요. 각 부분별로 사례 예시 덕분에 좀 더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기술적 분석보다는 기본적 분석을 더 중시하는 스타일이라 기술적 분석 부분에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읽어내려갔습니다. 새록새록 옛 기억도 나는 것이 재미있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조금은 주식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자만을 하면 안되겠지만 어느정도의 배짱과 자신감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흔히 고수와 하수들이 다같이 어우러져 전쟁하는 곳이라고 하지만 분명 종목선택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금액에 따라 존재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처럼 원활하게 들어왔다 나갔다를 하면서 주식 시장 전체를 움직일 수는 없지만 사실 주식 시장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개미투자자' 입니다. 허황된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좀 더 현실적이며 정상적인 회사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면 기관과 해외 투자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