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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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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의 일이다. 친구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뒷자리 앉은 한 커플들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가만히 들어보니 그들의 주제는 요즘(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오래 이어지고 있다만)뜨고있는 '혈액형' 이야기. "너 A형이지?", "아닌데?", "어, 이상하네. 내가 알기로 A형은 어떻다던데.", "에이, 네가 잘못안거야. A형은 어쩌고, O형은 어쩌고.."그들은 우리가 타고 내릴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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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의 일이다. 친구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뒷자리 앉은 한 커플들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가만히 들어보니 그들의 주제는 요즘(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오래 이어지고 있다만)뜨고있는 '혈액형' 이야기. "너 A형이지?", "아닌데?", "어, 이상하네. 내가 알기로 A형은 어떻다던데.", "에이, 네가 잘못안거야. A형은 어쩌고, O형은 어쩌고.."

그들은 우리가 타고 내릴때까지 근 30분간 오로지 '혈액형'이야기만 했다. '연애하면서 할 얘기가 그렇게 없나' 솔로가 커플을 대할 때 느끼는 전형적인 감정인 질투심과 시기심 반에, 추가로 한심함 반을 더하여 읊조릴수밖에.

오늘날 인간관계에서 혈액형의 위력은 대단할 지경이다. 장난삼아, 흥미삼아 하기에는 너무나 진지해졌고, 설령 당사자들은 진지하지 않게 이러한 이야기를 한다고 항변하더라도 그 규모에 의해 충분히 '폭력적'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 혈액형 담론(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한가?)의 중심에는 아마도 이런류의 책들에 있는 듯 싶다.

개인적으로 내가 본 '혈액형 인간학'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세로로 쓰여진, 1970년대 중반에 나온 굉장히 오래 전에 '신영출판사'라는 곳에서 나온 책인데, 오만가지 혈액형 인간관계론이 다 나온다. 사랑학,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부모자식간 관계, 심지어 바둑둘 때의 상생관계까지 나오는데 할말 다했다. 그런데 이처럼 혈액형으로 인간유형을 나누는 그 근거가 무엇인가. 저자 말에 의하자면 '자기 경험상'그렇댄다. 참 할말없다.

인간은 타인을 만나면 어떤 식으로던 규정짓고 싶어하는 일종의 욕망이 있다. 아니, 한 사람이 타인을 바라보는 순간 그 존재는 사물화되어 소위 '즉자적 존재'가 되고만다. 때문에 일찍이 사르트르는 '타인은 지옥이다'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사르트르 말마따나, 어차피 타인으로서의 내가 지옥이 될 수밖에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생지옥'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과학적인 근거라곤 눈씻고 찾아봐야 찾을 수 없는 혈액형 놀이, 이제 '작작 좀 하자.'
j***8 2006.03.11.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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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되는 혈액형 이야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되는 혈액형 이야기" 내용보기
노미 마사히코의 혈액형 저서는 이 책을 포함해서 2권을 읽었을 뿐이지만 참 재미있는 책들이다. 내가 혈액형별 인간분석의 신봉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고, 또 저자가 든 예나 문장 자체가 쉽고 재미있어서 두고 두고 읽게 되는 것이다.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만큼 인관관계에 서툰 나에게는 실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타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게되는 혈액형 이야기" 내용보기
노미 마사히코의 혈액형 저서는 이 책을 포함해서 2권을 읽었을 뿐이지만 참 재미있는 책들이다. 내가 혈액형별 인간분석의 신봉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고, 또 저자가 든 예나 문장 자체가 쉽고 재미있어서 두고 두고 읽게 되는 것이다. 인간에 대해 다루고 있는 만큼 인관관계에 서툰 나에게는 실질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타인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 아니라 사려깊은 행동을 취할수 있게 해 트러블의 원인이 적어진다. (사라진다고는 할수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성격에 번번히 실망하고 또 곤란을 격어서 내가 진저리 날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이것도 놀랍지만 내 혈액형적 특성이었던 것이다. 자신의 성격의 나쁜점을 차근차근 짚어 이해하고 숙지 해두는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단점을 축소 시킬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장점은 저자의 상냥한 글에 힘입어 [그래 나는 이런 좋은 점을 갖고 있어!][나의 이런 점을 더 발전 시켜야지]하는 등정적인 마음으로 스스로를 사랑할수 있는 계기도 생긴다. 이 책은 다른 사람과 대화 할 때 좋은 화제거리도 될수 있고, 인간관계 지침서도 되고, 또 재미로 읽기에도 유익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r*****u 2001.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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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도 근거있는 혈액형 인간학!
"재미있고도 근거있는 혈액형 인간학!" 내용보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온갖종류의 인간관계를 맺게되며, 수많은 갈등을 겪게된다. 그럴때마다 사람들의 유형을 좀더 자세히 안다면 좀더 능숙한 처세를 할수있을텐데..하고 생각하게된다. 본인은 이책을 읽고 그런 생각을 한번이라도 한사람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어지는 책이다. 필자는 30년가량을 혈액형의 연구를 해왔으며 심지어 강연단상에 쓰러져 생을 마칠정도로 진지하게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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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온갖종류의 인간관계를 맺게되며, 수많은 갈등을 겪게된다. 그럴때마다 사람들의 유형을 좀더 자세히 안다면 좀더 능숙한 처세를 할수있을텐데..하고 생각하게된다. 본인은 이책을 읽고 그런 생각을 한번이라도 한사람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어지는 책이다. 필자는 30년가량을 혈액형의 연구를 해왔으며 심지어 강연단상에 쓰러져 생을 마칠정도로 진지하게 혈액형에 대해 연구한 사람인 만큼 책의 내용은 단순히 심심풀이로 읽기에는 너무나 자기자신의 혈액형이라던지 자신의 지인들의 혈액형과 성격을 비교해볼시에 깜짝놀랄정도로 일치함을 보며 놀라움을 느끼게 될것이다.여기 이책에는 또한 혈액형끼리의 상성도 도표로 나와있어 서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는지에대해 한눈에 알수있을 정도이다. 상대방의 도저히 이해못할 행동역시 아..이런 혈액형의 사람이어서 그랬구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공통된 특성들이 나온다.

[인상깊은구절]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소수파에 속하는 ab형의 비율이 셰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라는 점이다. 이와같은 한국인의 혈액형 분포상의 특성이 그나라 국민의 어떤 영향을 주는가는 앞으로의 연구과제 중의 하나이다.
c******e 200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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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인간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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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인간학에는 과학이 들어있다.  학교다닐 때 사람의 질투로 많은 고생을 겪었던 나는 혈액형별로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서 나를 괴롭히는 지 그 이유를 알고 상대방이 상처를 조금 받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이책은 나에게 그 답을 조금이나마 알려준 책의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은 어느 하나에 속해져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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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인간학에는 과학이 들어있다.

 학교다닐 때 사람의 질투로 많은 고생을 겪었던 나는 혈액형별로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서 나를 괴롭히는 지 그 이유를 알고 상대방이 상처를 조금 받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이책은 나에게 그 답을 조금이나마 알려준 책의 하나이다.

 그러나 사람은 어느 하나에 속해져 자신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적용하기 힘들었으며 개인적인 것이어서 자신의 혈액형을 알려주지 안는 사람도 많았다.

 혈액형으로 상대방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대인관계를 좋게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성격별로 학습방법을 달리해 그중 혈액형별로 방법을 쓰면 효과적이었으며 지금도 조심스럽게나마 적용하고있다.

 또한 불안정한 사람을 부족한부분의 혈액형을 보충해주는 궁합에도 이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l****1 201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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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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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재미있다. 혈액형을 근거로 사람의 기질을 분류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몇년전에 유행했다가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해서 한동안 무시되어져 오다가 요즘 다시 새로이 조명을 받는듯 하다. 아마 아버지를 이어 연구해오는 노미 마사히코의 영향이 아닐까? 나는 개인적으로는 혈액형보다는 네가지 타잎의 기질을 더 믿는다. 그런데 어떤 기질이 특정 혈액형에 더 많이 나타나는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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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재미있다. 혈액형을 근거로 사람의 기질을 분류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몇년전에 유행했다가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해서 한동안 무시되어져 오다가 요즘 다시 새로이 조명을 받는듯 하다. 아마 아버지를 이어 연구해오는 노미 마사히코의 영향이 아닐까? 나는 개인적으로는 혈액형보다는 네가지 타잎의 기질을 더 믿는다. 그런데 어떤 기질이 특정 혈액형에 더 많이 나타나는것 같기는 하다. 이를테면 사교적이고 외향적인 다혈질은 주로 0형과 B형에 많은 식으로... 개인적으로 저자가 혈액형만으로 사람의 성격을 연구했던 아버지에게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 혈액형을 기질과 연결시켜 연구해 보면 어떨까 하는생각을 해본다. 그러면 좀더 신빙성이 있는 이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어쨌든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아서 읽기에 재미있다. 나와 주위의 사람들을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고, 친구들과 얘기하기에도 흥미를 일으키는 주제이다.
y********m 200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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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인생론'보다 '혈액형 사랑학'에 가깝다.
"'혈액형 인생론'보다 '혈액형 사랑학'에 가깝다." 내용보기
저자가 다수의 독자들(무려 단위가 '만' 넘는)의 성원을 바탕으로 한 앙케이트와 실제인물들의 에피소드같은 사례들을 기초로 엮어낸 책이다. 혈액형 타입별 분석결과로 기본적인 대인성, 잠재된 애정경향, 인간관계 속에 나타나는 '돌보기관계'의 주요경향, 혈액형별로 끌리기 쉬운 혈액형, 사랑의 특성, 각각의 약점, 매력포인트, 혈액형별 접근방법, 성격의 장.단점, 좋아하는 사람의
"'혈액형 인생론'보다 '혈액형 사랑학'에 가깝다." 내용보기
저자가 다수의 독자들(무려 단위가 '만' 넘는)의 성원을 바탕으로 한 앙케이트와 실제인물들의 에피소드같은 사례들을 기초로 엮어낸 책이다. 혈액형 타입별 분석결과로 기본적인 대인성, 잠재된 애정경향, 인간관계 속에 나타나는 '돌보기관계'의 주요경향, 혈액형별로 끌리기 쉬운 혈액형, 사랑의 특성, 각각의 약점, 매력포인트, 혈액형별 접근방법, 성격의 장.단점, 좋아하는 사람의 성별에 따른 장.단점, 남성과 여성의 애정관계에 나타나는 16타입별 상성 등이 제공된다. 소재별 결론 사이사이에 해당되는 통계나 지인의 사례등이 코믹한 삽화와 함께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구성이 조금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대인관계를 보다 조화롭게 이끌어나가기 위한 방법으로 혈액형인간학을 이용해 보는 것도 타인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이 분야에 관한 책을 딱 한 권만 골라야 한다면 이 책보다 '혈액형 인생론'이 더 낫다고 본다. 저자는 같지만 저서마다 개성이 다르므로 두 권 모두 갖추어서 나쁠 것도 없다.

[인상깊은구절]
혈액형별 여배우 리스트를 연예부 기자에게 보였을 때도 남자를 밝히고 남성편력이 심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여배우는 거의 A형에 집중되어 있어 놀란 적도 있었다.
v******9 2003.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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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분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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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책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 책을 보고 정말로 혈액형에 따라서 사람을 분류하고 그런한 편견에 기초하여 대인관계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당장 위험천만한 일을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읽는 책이 아니다. 이재마의 사상체질 분류나 칸트의 내,외배엽 분류, 융의 8가지 기본성격 분류, 에니어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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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책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이 책을 보고 정말로 혈액형에 따라서 사람을 분류하고 그런한 편견에 기초하여 대인관계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당장 위험천만한 일을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목적을 가지고 읽는 책이 아니다. 이재마의 사상체질 분류나 칸트의 내,외배엽 분류, 융의 8가지 기본성격 분류, 에니어그램 등등 모든 성격분류나 캐릭터에 관한 분류는 즐거움을 주기 마련이다. 우리가 드라마나 소설을 보면서 가장 흥미롭게 접근하는 부분은 바로 이러한 인간의 성격이다. 사람의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또한 어떤 행동적 특징이나 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특정한 행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인간의 기질이란, 여러가지 것들이 서로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혈액형이 그러한 특질들의 가장 기본적인 원인이라는 가설하에 씌여진 책이다. 그러다 당연히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따라서 이 책을 현실에 적용하려고 시도하지 말라. 그러나 어떤 혈액형과 상관없이 특정한 행태를 보인다면 그사람의 기질이 어떤지를 짐작하는데는 상당히 유용한 책이다. 다시말해서 어떤 사람이 아이같고 천진하며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다면 그사람의 혈액형이 O형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O형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d*****4 200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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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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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으로 사람 성격을 파악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혈액형별 특성이 어떻길래?'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내 혈액형의 특성들은 맞는 것 같았다. 책 내용과 혈액형별 가족의 실 성격을 비교하며 읽었다. 이 책으로 인하여 엄마가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해보았다. 실제 성격이 책 내용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나 자신이 주변인이기에 엄마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글쎄..." 내용보기
혈액형으로 사람 성격을 파악하려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혈액형별 특성이 어떻길래?'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내 혈액형의 특성들은 맞는 것 같았다. 책 내용과 혈액형별 가족의 실 성격을 비교하며 읽었다. 이 책으로 인하여 엄마가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해보았다. 실제 성격이 책 내용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나 자신이 주변인이기에 엄마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혈액형별 성격 유형을 신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성격 형성에는 여러가지 요건이 관계하기에... 단지 그냥 보다 나은 관계를 위해 참조 정도 했으면 싶다. 나 자신도 혈액형 검사를 다시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