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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쩌지? 페터 투리니 글 /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 김영진 옮김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바로바로 비룡소에서 나온 "이럴 땐 어쩌지?" 랍니다. 꼬마 대장부를 위한 아홉 가지 행동요령이라고 해서 우리 딸들에게 내용이 잘 전달될까? 하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이 책은 아홉가지 구체적인 상황에서 해결책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아홉가지 행동요령에 대해 볼까요?
1. 어떤 어른이 나더라 바보같은 녀석이래 2. 고래한테 꿀꺽 잡아 먹혔어 3. 집에 가다 무서운 형을 만났어. 4. 옆집 여자애가 담장 너머로 자꾸 배시시 웃어 5. 자꾸만 무서운 생각을 하게 돼 6. 축구 시합에서 따돌림을 당했어 7. 길 건너편에서 사자가 다가와 8. 우연히 보물 항아리를 찾았어 9. 식사 초대를 받았는데 음식이 끔찍해
아홉가지 상황이지만,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들도 몇가지 있어서 처음에는 이게 모야?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하지만, 계속 보다 보니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게 참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큰애는 겁도 많고 걱정도 참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불안해 하는 모습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책에서처럼 그 상황에 부딪혔을때 겁먹지말고 당당한 모습으로 그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럴려면 용기가 필요하겠죠. 불안한 걱정거리, 어려운 상황에 있더라도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이겨나갔으면 하네요.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것 같아요. 이런 일이 정말 일어날까? 하며, 웃긴다 라는 식의 태도였지만, 몇번 읽어보더니 재미있어합니다.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너무 좋아하는 듯합니다. 아이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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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은근히 걱정거리도 참 많은 것 같다. 또 여자아이들의 세계는 남자아이들의 세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오묘하다. 간혹 문제가 발생하면 아이들이 엄마에게 조언과 도움을 구하는데, 엄마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또 어디까지 개입을 해야할지 잘 모를때가 있다.
[이럴 땐 어쩌지?]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읽어내고, 또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어떤 녀석이 나더러 바보 같은 녀석이래. ...고래한테 꿀꺽 잡아먹혔어. ...집에 가다 무서운 형을 만났어. ...옆집 여자애가 담장 너머로 자꾸 배시시 웃어. ...자꾸만 무서운 생각을 하게 돼. ...축구시합에서 따돌림을 당했어. ...길 건너편에서 사자가 다가 와. ...우연히 보물 항아리를 찾았어. ...식사 초대를 받았는데 음식이 끔찍해. 예를 들면, 기분 나쁜 말을 하는 어른에게 침착하고 또박또박 대응하기, 무서운 형과 군인아저씨를 대하는 자세! 주제도 웃기지만, 해결방법도 참으로 재미나다고 신선하다.
요즘은 행복지수를 올리는 게 나의 관심사이기도 한데, 유머를 생활화하면 많이 행복해 진다고 한다. 나의 아이들도 어려운 일 혹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을 만나도 늘 유머러스하게 재치있게 세상을 살아나갔으면 한다. 나의 아이들이 용기 있고 당당하게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데 작은 힘이 쌓인 것 같아 흐뭇~ 좋은 예방 백신 한대씩 맞힌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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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중 하나는 울 꼬맹이 항상 걱정거리를 달고 삽니다.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니 걱정이 꼬리를 물고 또 꼬리를 물고........ 자존감도 낮은거 같고 상황대처 능력도 조금 떨어지는 거 같고 등등 저도 걱정이 많죠 ^^;; 이책 마지막에 보면 이책을 10번 이상 읽어야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어요. 요즘 밤마다 자주 읽어주며 효과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아홉가지 구체적인 상황으로 생생하게 풀어 낸 일상생활 속 고민 해결책인 " 이럴때 어쩌지?" 저희 아이에겐 이책이 많이 도움이 됬답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좋아했던 출판사인 "비룡소" 역시 고마운 책을 만드셨네요 ^^ 걱정쟁이 아이에게 꼭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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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대장부를 위한 아홉 가지 행동 요령 - 이럴땐 어쩌지
고래에게 꿀꺽 잡아먹히면 어쩌지...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바닷가에 놀러 갔다가 고래한테 잡아먹혀서 녀석의 배 속에 쿵 하고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날지도 몰라.
집에 가다가 무서운 형을 만나면 어쩌지...
옆집 여자애가 담장 너머로 자꾸 배시시 웃으면 웃어. 옆집 여자애가 네 마음에 쏙 들수 있어. 당연히 여자애가 담장너머에서 웃을 때마다 가슴이 쿵쿵
어떤 친구들은 걱정이 많아요. 엄마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에서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있게 해주는 책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걱정에 너무 얽매이지 않도록 좋은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이럴땐 어쩌지'가 딱인거 같네요. 이책을 보고 나면 그동안 자신이 걱정했던 모든 고민거리가 한방에 해결이 되는듯 느껴질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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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대장부를 위한 아홉 가지 행동 요령이 재미있는 이 책... 아이들 입장에서 걱정 할 수도 있을 법한 내용들을 재미있고 시원하게 상담해주고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어 아들이 좋아한 책이다.
"고래한테 꿀꺽 잡혀먹혔어.", "길 건너편에서 사자가 다가 와." 같이 말도 안돼는 엉뚱한 소재로 걱정하는 부분도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 봤을 때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어 이런 부분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상상력이 풍부하고 가끔 엉뚱하기도 한 우리 아들은 딱 지 수준인지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어떤 어른들이 기분 나쁜 말을 했을 때나 집에 가다 무서운 형을 만났을 때, 여자애가 자신을 보고 배시시 웃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소재에 대해서도 똑부러지면서 쿨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느끼게 해주며 때로는 재치있게, 때로는 당당하게, 때로는 차분하게 순간의 위기를 벗어나기도 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주는 책이기에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많이 권하련다. 특히 "걱정거리가 너무 많아 걱정..."인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
![]() 난감한 상황, 질문에 맞닥뜨렸을때는 어른이라도 당황하기 마련, 어린 아이들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더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상황을 외면하고 피해가기 일쑤인데요, 쉽게 판단이 서질 않는 이유는 그만큼 경험이 없기 때문일거에요. 그래서 책을 읽혀서 간접 경험을 하게 하지만 방대한 자료 속에서 그런 상황을 애써 찾기란 사막에서 바늘찾기와 다을바 없을 겁니다. 헌데 비룡소에서 이런 갈증을 해소해줄 아주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서 반가운마음으로 아이랑 함께 살펴보았네요. ![]() 이 책엔 '꼬마대장부를 위한 아홉 가지 행동요령'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꼬마대장부~~ 아주 야무진 아이가 상상이 되는데요, 이런 아이도 때론 갈등하고 고민하기에 그런 고민의 해결책으로 괴롭히는 상대방에게 일격을 가하는 멋드러진 방법을 제시해서 책을 읽은 아이가 설령 그런 일을 당하더라도 전혀 쫄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게 용기를 준답니다. '어떤 어른이 나더러 바보 같은 녀석이래', '고래한테 꿀꺽 잡아먹혔어','집에가다 무서운 형을 만났어',.축구 시합에서 따돌림을 당했어', '우연히 보물 항아리를 찾았어', 등 아홉 가지 이야기를 각각 하나씩 예로들며 거기에 맞는 대처법을 세세하게 코치해주네요. 고래한테 잡아먹힌다고? 에이~ 말도 안돼! 하는 상황일라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은 어제든지 생길수 있다며 침착하게 심호흡을 하면 기막힌 해결책이 나올거라고 일러줍니다. 또 현실에서 가끔 부딪히는 일이 많아서 책을 읽다가 아이가 "엄마, 나도 이럴때 있었어~" 하며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술술 얘기하기도 하더군요. 그래? 다름엔 이렇게 해보자!! 하며 아이가 느꼈을 혼란스러움을 떨쳐내주고 용기를 가질수 있게 해주었지요. 물건을 줍게되는 상황 역시 갈등할 수 밖에 없을거에요. 하지만 책에서 말한 것처럼 자칫 욕심부리다가는 부자가 되기는커녕 벌금을 낼 수도 있다는 말로 확실히 경고하는 부분도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큰 효과를 주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따돌림을 당한다면? 나쁜 형을 만난다면? 미리 이 책으로 아이가 경험하게 해주세요. 용기백배 되어서 그런 상황쯤은 파도를 넘듯 자연스럽게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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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사회생활도 어른의 사회생활 만큼이나 힘겹다고 느껴질 때가 참으로 많게 보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새로운 사회 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어떤 일이 벌어지는 상황을 헤쳐나가는 힘도 조절하기가 참으로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른들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머리아프고, 이 순간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를 늘 고민하며 살고 있죠. 그래서 과중한 일보다는 인간관계가 더욱 힘들다고 하나 봅니다.
이 책은 꼬마 대장부를 위한 아홉 가지 행동 요령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9홉가지 상황을 나열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주고 있죠. 물론 이 외의 상황들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홉가지를 예시로 어떤 일이든 잘 극복해나가자는 뜻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상상속의 걱정들도 과감히 풀어주는 책..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님의 추천이라니 아이들은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어주니, 자신이 마치 그런 상황에 놓인 것처럼 자신만의 해결책을 얘기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즐거운 독서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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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 꼬마 대장부를 위한 아홉가지 행동 요령이라고 각 상황들을 설정하고 다양한 상황의 이야기들의 책이 출판되었다. 올해 초등2학년인 큰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준비해 보았다. 이럴 땐 어쩌지? 이런 상황들이 너무도 많아서 수시로 아이는 학교에서 콜렉트 콜로 전화를 한다. 물론 1학년에 비하면 지금은 전화를 하는 횟수도 거의 없는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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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어주면 좋아하니 꼭 책을 읽어준다. 책을 읽을 때는 아이가 가장 관심있어 하는 내용을 첨가하니 더욱 좋아라 하고 신기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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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려니 마침 적용할 일이 발생했다. 그래서 읽기에 더 좋았다. 아이 학교 수영장에서 다른 아이 안경을 부러뜨렸다고 전화가 왔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보기만 했다고 억울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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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장을 여니 어떤 어른이 나더러 바보 같은 녀석이래 라는 제목의 이야기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만약 자신이 하지 않았는데 오해를 받았다면 그 자리에서 분명하게 "아저씨, 잘못 보신 거에요. 제가 그러지 않았어요"라고 말해야 한다고 적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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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아이들은 걱정거리가 많다. 하지만 어른들의 대응이란 것이 "참 쓸데 없구나. 시끄러워"라고 하면서 묵살해 버리지 않는가?!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서천석 선생님의 조언 한마디를 들어볼 수 있어 부모님도 함께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다양한 상황에서 해결책은 한가지만이 아니라 수십가지가 있으므로 사전에 든든한 부모님과 걱정거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아이들의 대처능력도 향상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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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이럴 땐 어쩌지?>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이나 친구와의 관계 등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꼬마 대장부를 위한 아홉 가지 행동 요령을 제시해 놓았답니다. 2010년 오스트리아 아동 청소년 문학상 어린이 책 부문 수상작인 이 책은 학교 폭력, 왕따, 이성 교제 문제처럼 초등학생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담아내고 있네요. 이럴 때 어쩌지? ...어떤 어른이 나더러 바보 같은 녀석이래. ... 고래한테 꿀꺽 잡어먹혔어. ...집에 가다 무서운 형을 만났어. ...옆집 여자애가 담장 너머로 자꾸 배시시 웃어. ...자꾸만 무서운 생각을 하게 돼. ...축구 시합에서 다돌림을 당했어. ...길 건너편에서 사자가 다가 와. ...우연히 보물 항아리를 찾았어. ...식사 초대를 받았는데 음식이 끔찍해.
작가는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마음의 문제들을 연극의 한 장면을 보듯 자세하면서도 재미나게 묘사하고 있답니다. 어른들이 무시할 때, 친구들이 따돌릴 때, 좋아하는 아이와 친구가 되고 싶을 때처럼 내 이야기로 여길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그때 아이들이 느끼는 걱정과 불안, 고민들을 아이들이 주로 쓰는 입말을 사용해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 주고 있지요. 뿐만 아니라 이러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걱정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사실도 알려 주고요. 지금 겪고 있는 일, 앞으로 겪을지 모르는 일을 걱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걱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어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걱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으로 마무리 되고 있고요.
처음에는 아홉 까지 상황이 재미있기도 하면서 황당하기도 했는데, 이 책 내용을 여러 번 읽다보니 그 깊이가 느껴지면서 느껴지는 부분, 교훈을 주고 있는 부분이 점점 더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면서 그 속에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과정을 부담을 느끼거나 힘들게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또 긍정적으로 해 나갈 수 있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인 듯 싶네요.
또한 책 마지막에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5만 2천 팔로워를 사로잡은 파워 트위터리안 서천석 박사님의 따뜻한 조언을 실어 놓아아이들이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당당하게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도와 주고 있답니다. 그림 또한 많지 않지만 책 내용과 너무 잘 어울리고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 주는 개성적인 느낌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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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쩌지? -비룡소-입니다. 초등 딸내미, 5살 아들내미 소심한 우리 아이들 사소한 걱정에서 말도 안되는 두려움까지.. 유치원에 귀신이 나타나면 어떻하냐는 울 아들.. 워낙 맘이 여린 아이들이라 꼭 읽어 주고 싶었네요.
집에 가다 무서운 형을 만나면 어떻게 할까? 그 답은 정말 기발하면서 웃음까지 나오네요. 축구시합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면? 그 답 또한 재치만점입니다. 이 모든 걱정과 두려움은 어쩜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게 아닐까요? 우선 절대 겁을 내고 이성을 잃고 행동한다면 않된다 합니다. 한번만 딱 한번만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다시 생각해 본다면 분명 또다른 답이 나올 수 있다는 거겠죠?
어쩜 말도 안되는 상황일 수 있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맞닥들이게 되면 분명 빠져나올 방법이 있다고 말해주네요. 긍정적인 해결책들이 제시되어 있으니, 우리 아이들 어처구니 없이 웃지만, 어쩜 너희들이 하는 그 걱정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는 걸 알려 주는 듯 해요.
말도 안돼는 것 같지만, 재미있게 듣고 있는 아이들.. 뭐든 미리 부터 겁을 먹지 말라는 의도일까요? 기발한 생각들에 한번더 웃게 만드는 책이네요. 걱정많고, 겁많고, 두려움이 많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심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