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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의 몸, 재산, 인간관계, 추구하는 가치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의 소유욕은 본능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무소유의 숙명이 ‘한 번 사는 인생 ……’ 운운하며 우리의 욕망을 부추겼는지도 모른다. 계몽주의 시대의 정치철학자 존 로크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몸, 노동, 정신 능력을 소유한다고 주장’했지만, “재산은 고정 불변의 개념이 아니라 통용되는 특정한 시대와 장소의 기호와 변덕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는 유동적 개념”이 되었고, 소유’가 아닌 ‘접속’의 세계로 넘어오면서 우리의 존재 양상은 다른 국면을 맞게 되었다. “재산을 시장에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능력은 자본주의 경제의 핵심이다.”
노동을 상품화하는 것이 산업 시대의 특징이었다면, 접속의 시대에는 문화 생산이 중요하며 놀이의 상품화가 특징이다. “제의, 예술, 축제, 사회운동, 영성 수련과 공동체 활동, 시민적 참여를 개인적 오락으로 유료화하는” 경향이 사회 전반에 퍼져 있다. 여러 플랫폼에서 우리가 매일 즐거워하며 올리는 수많은 인증숏과 후기, 공유 피드를 생각해보라. 상업 영역이 서비스 중심에서 현재는 체험 중심으로 변화했다. 2050년이 되면 성인 인구의 불과 5퍼센트만으로도 기존의 산업이 운영 관리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우리의 삶은 더욱 상품화되고 공리의 영리의 경계선은 점점 허물어진 채 우리 대다수는 그저 소비자로 살아갈 것이다. 리프킨이 가장 주목하는 문제점은 ‘자본의 문화 잠식’이다.
어떤 영화가 히트하면 너도나도 그것을 보러 가고, 모르는 건 유튜브나 위키피디아에서 찾으면서 10억 명 이상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세상이지만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전화를 걸어본 경험이 없다. 이 세계는 가진 사람과 못 가진 사람의 격차보다 접속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가 더욱 크다. 사이버스페이스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밖에서 살아가는 사람, 두 개의 뚜렷이 구별되는 문명 속에서 우리는 사이버 권력의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로 양분되고 있다. 요즘 뜨는 직업이 유튜버인 게 단순히 시류가 아닌 거다. 시장에서 교환할 수 있는 사유재산의 관념이 산업 시대의 근간이었고, 그것이 일상생활의 조건을 규정지으며 정치 담론을 지배, 인간의 지위를 판가름하는 잣대 노릇을 했지만, 접속의 시대는 상거래, 정치 참여의 방식, 의식 등은 네트워크 속에서 자라난다. 산업 시대에서 살았던 애덤 스미스의 경제 이론은 타인을 배제하고 재산을 모은 사람이 시장에서 승리하는 세계를 제시했지만, 네트워크 경제 시대에는 상호 관계의 네트워크 안에서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규모의 경제가 속도의 경제로 바뀌면서 시장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소유하더라도 단기간 쓰고 파는 소비자에 맞춰 제품 주기는 더욱 빨라졌다. 경제 생산물의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우리의 소비 패턴도 빠르고 일시적이다.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 이상으로 전자 상거래는 성장했다. 1995년에는 불과 1,430만 명이었던 전자 상거래 이용자는 1997년 말 4천백만 명이 넘었다. 첫째도 위치, 둘째도 위치, 셋째도 위치에 달렸던 장사의 성패가 ‘지리적 시장에 기반을 둔 시대’에서 ‘사이버스페이스의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시대’로 변화하며 부동산은 짐이 되거나 줄여야 할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예능 《골목식당》을 봐도 알 수 있듯 네트워크에서 인기를 끌면 지금의 소비자는 찾아간다. 요즘 현금 들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없듯이 돈도 탈물질화 추세가 진행된지 오래다. 1970년대 등장한 신용카드도 이젠 관리하기 귀찮은 물건이다. oo페이에서 어떻게 더 바뀔지 궁금할 지경이다. 비정규직도 이런 시장 변화의 수순이었다. 이제 기업에겐 물건보다 아이디어와 이미지가 성패다.
이제 사람들은 여러 형태의 사회조직에 의존하지 않고 대부분 시장에 의존한다. 의식주 해결은 물론 놀이, 감정의 해소. 타인의 공감과 관심도 사이버 네트워크에서 해결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플랫폼은 상업적 네트워크이다. 리프킨을 비롯 많은 미래학자들은 이 현상이 인간의 ‘최후의 심판’까지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고 전망한다.
접속의 시대에서는 ‘근면’이 아니라 ‘개인성과 창조’가 부각되며, 일은 즐겁게 버는 ‘유희’여야 한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 열풍으로 그들의 문화적 특징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제러미 리프킨의 이 책을 보면 그것은 접속의 시대가 낳은 특징에 불과하다. 공유하는 문화도 미디어 시장으로 인정사정 없이 끌려 들어가 상업화되는 걸 그들은 현재 우려하고 있는가. 기업은 재능 있는 젊은 작가, 화가, 지식인을 영입해 상품을 문화적 기호로 포장하는 임무를 맡기며 소비자와 지속적 관계를 도모하고 있다. 체험 경제의 선봉장인 관광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산업으로 떠올랐고 우리는 그것을 누리기 바쁘다. 인류의 공동 자산인 유전자도 기업이 특허로 사유화하며 마음대로 유전자 조작을 하는 것에도 속수무책이고, 함께 누리던 공공 재산이 줄어가는 환경 속에서 우리는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얻으며 살아가고 있다.
제러미 리프킨은 기계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현대문명을 비판하고 에너지의 낭비가 가져올 재앙을 경고한 『엔트로피』(1980)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노동의 종말』(1995)은 정보화 사회로 일자리를 잃게 될 현대인에게 경고를 보냈다면 『소유의 종말』(2000)은 그러한 접속이 우리의 일상과 인류 문화를 휩쓸고 있는 실상에 대한 경고다. 이 책을 쓰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350권의 책과 1천 여편의 논문, 5만장의 색인 카드와 약 2천 개의 주석을 동원한 역량을 독서하는 내내 실감할 수 있었다. 그의 세계 동향 분석은 어떤 분석가보다 포괄적이다. ‘지리적 공간에 뿌리를 둔 문화적 다양성을 지켜나가는 것만이 인간의 문명과 건강한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라는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설명하기엔 방대한 정보가 있다. 많은 걸 전달하려 했지만 직접 읽어야 이 책의 저력을 실감할 것이다. 나도 이 책을 접속으로 읽은 웃긴 상황이지만,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답답하고 적절한 해석을 원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일독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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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지난 책이지만 현재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어 읽어두면 좋을 듯하네요. 지금은 4차산업혁명이 화두가 된지 오래지만 실업과 잉여인간에 대해서 우리 사회와 정부 모두 깊은 고민과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오자'가 너무 많아 짜증이 나네요. 책을 읽으면서 불쾌해보긴 처음이네요. 출판사에서 교정을 좀더 정확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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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소유중심에서 기호중심으로 바뀌고 있고 경험을 팔고 산다고 말한다. 20년 전에. 우리집 정수기 . 매달 25000원 4개월에 한번씩 필터교체하고 톡이 날아온다. 우리집 TV . 놀이, 경험도 상업이 되었다고 비판한다. 애들 체험학습. 테마파크. 증명되지 못한 사람은 들어가지 못하는 다 잠겨진 아파트 공동관심단지. 제러미 선생은 금전관계로 인한 파편들로 변질될것을 우려하며 문화와 상업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과 인간과의 관계회복이 해결점이라고 결론내린다. 20년전의 해안이 대단하다. 딱 지금 시대다. 인간관계 회복이라는데...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강제로 멀리해야되는 대한민국 2020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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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내용이지만 어려워서 친구와 함께 읽었다. 한장한장 깊은 내용이 담겨있어 진도는 잘 안나가지만 미래를 보는 지혜, 생각의 깊이에 감탄에 감탄을 하였다. 누구나 한번쯤은 읽었으면 하는 책 한두번 더 읽을거고 분명 주변에 한두명에게 더 권할것이다 미래를 알고싶다면 필독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고싶다면 필독 단 시간에 쫓기거나 가볍게 읽으려는 마음이 있다면 좀더 여유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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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앞으로 닥쳐올 미래의 시대는 노동이 사라지기 때문에 암울하다는 전망.. 인정하기 싫지만 이미 많은 분야에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사라지고 있고 인공지능과 기계가 대체하고 있는 현실 예전 산업혁명 시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일자리가 새로운 기술혁명으로 인하여 사라지고 있다는걸 나열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한 일들이 우리의 허락 여부와 상관없이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일어날거라 말하고 있다. 짧은 희망적인 메시지도 있다. 그러나 그 희망 또한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는 것이기에 결국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피해가 예상된다는 소리로 들린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인공지능과 기계가 도저히 대체 할 수 없는 분야의 일자리가 더 확대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특히나 사람의 공감능력은 과연 대체가 가능할까란 의문이 든다. 70억이 넘는 사람의 인격중에 똑같은 인격은 단 하나도 없는걸 보면 아무리 프로그램이 잘된 로봇이 나온다고 한들 그 프로그램에 없는 예시가 나왔을때의 대처 능력을 생각하면 노동의 종말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단순 노동이나 위험한 작업 아니면 시간이 많이 드는 일만 넘겨주는 정도이지 싶다. 감성 공감 연대 특히나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덮쳤을때 자기 생명이 위험한데도 불구하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모습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것이라서.. 창조성이나 메뉴얼에 없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오로지 사람만 갖고 있는 모습이기에 이와 관련된 일자리는 끊임없이 생겨날거라 믿고 싶다. 오히려 그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사람 자체에 대한 학문과 직업들이 새로 생겨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다워 지고 더 발전된 사회가 만들어질 수도 있단 희망도 가지게 된다. 세상 모든 노동과 관련된 결과물은 사람이 소비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노동의 종말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세상의 탄생이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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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1990년대 중반에 쓴 책이다. 제러미 리프킨이라는 저자의 책을 좀 읽어보았지만, 읽을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ㅠ 하지만 오래전에 쓰여진 책 임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식견에 많이 놀라웠다는. 1800년대 산업화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고, 그로인해 기아와 빈곤이 창출하던 때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노동력은 많은 기계들에 의해 없어져 오고 있다. 앞으로 그 속도가 점점더 가속화 되어가고 있으며, 머지않은 미래에 정말 다수의 일을 기계로 대치된다면, 인간의 노동력이 갈곳은 어디인가? 에 대하여,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례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1990년대 중반에 쓰여진 책이고, 지금 2018년에 읽지만, 놀랍게도 시간적 차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오래전에 쓰여졌으니까 하는 생각보다, 4차산업형명의 중간에 있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고민이며, 많은 이들이 논하고 있는 이야기와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 얼마전 알쓸신잡에서 이런 노동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드랬다. 지금은 노동이 신성시 되는 사회라는것,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얘기가 있으니, 하지만 곧 일하지 않아도 먹어야 하는 시대가 올텐데, 노동이라는 우리가 가지는 가치가 없어지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이여야 할까. 그래서 보편적 복지와 기본소득이라는 얘기가 지금부터 나오는 것이고, 생산은 있는데 노동의 가치가 없어져 소득이 없어 소비가 없는 사회가 온다면 사회가 지탱이 되지 않으니깐 말이다. 사실 내일부터 모든 일은 기계가 대체하겠다 땅땅땅! 하지 않는한, 모두가 손놓고 기본소득을 받으며 살아야하는 공평한(?) 시대가 한순간에 오지 않는 한은, 우리 모두는 과도기적 사회를 살아야 한다. 누군가의 일자리는 있지만, 누군가의 일자리는 없어지는,, 딱 종말이 한순간에 온다면, 그날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사실 모두가 한마음이 될수가 없다. 누구는 희생을 해야 하고, 누구를 그렇지 않을테니. 이책은 그런 딱 종말이 오는 시점을 위한 책이라기보단 그런 과도기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사회를 이야기 하는 책이다.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부터 지금까지 기술이 발전되는 만큼 우리가 설곳이 없어져 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책은 좀 어렵다.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이는 한 50%도 다 이해 못한듯.ㅠ 하지만 생각해볼 부분은 많단 의견이다. 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작금의 상황을 다시금 되짚어 볼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 과도기적 상황에 대한 사회적 대안에 대해서도 저자는 이야기하지만, 사실 그것이 대안이 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어떤 대안이 있는가 생각도 했지만, -_-;; 그걸 알면 내가 정치를 해야지.ㅠ 싶었다는. 제러미 리프킨의 책은 다소 어렵지만, 읽으면서는 늘 놀라는 책. 저자의 식견이 놀랍고 부럽다.+_+ 추신) 책을 읽으며 놀라웠던 사실하나. 미국의 노예해방은 남북전쟁의 승리의 결과가 아닌 산업혁명으로 인해 노예들이 해야 할 일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사실상 이뤄졌다는 점이였다. +_+ "미국이 발견한 놀랄만한 새로운 환경은 라이시 노동성 장관으로 하여금 < 이제 더 이상 똑같은 경 제 생활을 영위하지 않는 동일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가 서로에게 빚진 것은 무엇일까? > 하는 질문을 던지게 했다." p.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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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와 인쇄의 진하기가 연해서 그런지 읽기에 조금 불편함. 인간의 노동이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오리라. 노동을 하지않아도 생산은 더 많아지는 시대. 그때는 기계세금, 로봇세금을 걷어서 제 3분야를 지원하고 모든사람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유토피아가 될것이다. 로봇을 많이 가진자가 부자가 되어도 자신만 부자면 뭐하나. 물건을 사는 사람이 돈이 없는데... 그 시대엔 숨만 쉬어도 정부가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시대일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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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아메리칸 드림과 유러피언 드림이 개인에게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보장해 주느냐는 문제에 있어서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아메리칸 드림은 처음부터 무료 교육의 기회를 제외하고는 다른 사회적 지원이 거의 없이 시장에서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모든 책임을 개인에게 부과했다. 반면 유럽인들은 치열한 적자 생존의 시장에서 균형을 잡는 책임이 사회에 있다고 믿는다. 따라서 뒤처지는 사람들이 없도록 불운한 사람들을 사회가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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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러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입니다. 오늘 카카오에서 AI로 대체될 직무는 더 이상 신입 채용을 하지 말라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인간의 노동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출간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지만 다가오는 AI시대에 여전히 유효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