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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킁킁이가 간다 2..(우리나라 야생동물편)
이 이야기 에서는... 우리나라 여러 야생동물중에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가 있답니다.
야생소년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가 만난 야생동물 이야기를 다룬 킁킁이가 간다의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 킁킁이가간다 2번재 이야기..
이 이야기 역시..첫번째 이야기처럼..만화를 읽고, 그림책 보고, 정보도 얻는 재미를 더하는 그림책이랍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여러 동물들. 수달.. 호랑이..삵.. 여우..늑대...족제비...
두꺼운 두께의 그림책이 백과사전처럼이나 ...각 동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이 되고있더군여. 어떻게 생활을 하고..어떤 음식을 먹고 각동물의 특징은 어떠한지에대해 이야기속 그림을 보는 그..자체만으로도 많고 많은 정보가 가...득 쌓아지는것만 같답니다.
이야기를 함께 보는 7살 울아이..
자주 봤던 동물도있고..삵이나 수달처럼 그림책에서나 볼수있었던 동물도 있고.. 여러 동물들의생김새를 자세히 살펴보고 그 동물의 특징을 하나둘 살펴보는 재미가 너무나 좋은가봐여.. 특히나.. 이야기속.. 그림을 그릴수있는 페이지가 있어여.. 어떻게 하면여우를 그릴수있는지..수달을 그릴수있는지.. 실제 따라서 그려보게끔 소개하는 부분이 있는데.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래로 따라서 쓱...싹..동물친구들 그림도 그려보네여...ㅎㅎ
여러 동물들에 대한 정보도 가득 익히고.. 여러 동물들의 생태도 살펴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지나간 즐거운 책읽기 시간.. 한번 보고 책장을 넘기고 책을 덮는 그런이야기가 아닌. 오랬동안 동물에 대해 보고 배울수있는 작은 백과사전같았답니다.
야생소년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시가 만나는 야생동물이야기.. 오늘은 또 누구를 만날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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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서운 동물을 두려워 하지 않고 친구로 만드는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가 만나는....야생동물의 생태를 흥미롭게 잘 담아 낸 동물생태 그림책인데요. 아무거나 잘 먹는 동물편에 이어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 즉 육식동물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호랑이, 늑대, 여우, 삵, 수달, 족제비까지.. 동물들의 생태 및 지식정보를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를 주는 구성이 참으로 독특한 책이랍니다.
그래서 딱딱한 지식정보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나 어린 유아들도 충분히 호기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처음장에는 킁킁이와 땃쥐 아저씨가 야생동물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만화형식으로 담아 내 책읽기의 부담감을 확 줄이면서 대화체 구성은 호기심을 자극하구요. 그 다음장은 짧고 간결한 야생동물의 특징을 엿볼수 있는 그림책 형식으로 변화를 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동물의 생김새 및 발자국, 먹이, 똥, 짝짓기, 겨울나기 등.. 다양하게 접근하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야생동물의 생태를 알기 쉽고 재밌는 그림과 글로 잘 정리 되어 있어 받아들인 정보를 아이들이 이해하는 데 한결 수월했어요.
[킁킁이가 간다! 2]는 보기드문 우리나라 야생의 동물들을 만나면서 동물의 생동감 넘치는 생태 뿐 아니라 야생동물이 왜 사라져 갔는지, 각 동물의 독특한 사냥 방법 등이 비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야생동물을 특징 잡아 쉽게 그릴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 주어서 아이들이 직접 그려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더라구요.
특히 자연 생태 정보가 무겁지 않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아주 깔끔히 그려져서 쉽고 재밌는 동물생태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호기심 듬뿍 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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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가 간다! 2 보리
![]() 우리 나라 야생동물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아이는 드물거라고 생각해요.
훌륭한 자연생태 그림책을 많이 만드는 '보리'출판사의 '킁킁이가 간다'시리즈를 읽으면 우리 나라 야생동물에 대해 잘 아는 꼬마박사가 될 수 있답니다. 야생동물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라도 자연스레 흥미와 관심이 생기게끔 해 주는 책이네요.
이 책 제목에 들어 있는 이름인 '킁킁이'는 사자갈기 머리를 하고 들창코를 가진 귀여운 야생소년이예요. 킁킁이는 자연(야생)을 벗삼아 놀기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킁킁이를 따라 가면 우리 나라 야생동물들 중에서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 6종을 만나볼 수 있어요.
킁킁이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나라의 야생동물로는 수달, 호랑이, 삵, 여우, 늑대, 족제비가 있어요. 각 동물들을 처음 만나는 페이지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좋은 만화형식을 취하고 있어요. 킁킁이가 섬진강에서 물고기를 구워 먹다가 수달을 만나고, 풀숲에서 코를 후비다가 외로운 사냥꾼 삵을 만나고, 넓은 백두 고원에서 천하무적 호랑이를 만나고... 킁킁이를 따라가면서 6마리의 야생동물들을 재미나게 만날 수 있었어요.
각 동물들에 대한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내용들이라 읽으면서 참 만족스러웠네요. 예를 들어서, 수달의 경우...생김새, 특징, 먹이, 사냥법, 성장과정, 보금자리 등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고도 자세한 그림과 함께 얻을 수 있어요. 각 동물들에 대한 내용 맨 뒤에는 동물들의 모습을 쉽고도 멋지게 그려낼 수 있는 그리기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구요.
그림동화책을 보는 듯,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듯, 상식이 풍부한 미니 백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킁킁이가 간다2'! 1권 아무거나 잘 먹는 동물편과 3권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편도 꼭 읽어 보아야겠어요. 단 한 권의 책이라도 나무 한 그루를 베어 낼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며 만든다는 보리! 그래서 더욱더 믿음이 가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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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킁킁이가 간다 2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
보리 출판사의 신간 킁킁이가 간다 2 그림을 그린 윤보원 작가는 전우치전/불가사리/으랏차차 도깨비죽/산짐승 등을 그렸네요 제목만 봐도 참 우리정서에 맞는 그림들이구나 느낌이 와요^^ 글을 쓴 최현명 작가는 야생 동물 연구가로 야생동물 흔적 도감을 냈네요 야생 동물 흔적 도감이라 한번 찾아 봐야 겠어요 ㅎㅎ 아들 녀석이 동물 곤충 벌레 에 무지 관심 있어 해서 엄마도관심이 가네요^^
책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남녘과 북녘에 사는 야생동물을 만나는 동물 생태 그림책이네요 이번 2권에서는 고기를 좋아하는 6마리 동물들이 실려 있네요^^
물고기 사냥꾼 수달 입니다 야생 소년 킁킁이와 땃쥐 아저씨가 보이죠? 수달 아주머니를 따라 다니며 수달의 생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답니다
수달은 어떻게 생겼어? 참 귀엽게 생겼죠? 짧은 다리에 물갈퀴, 긴 꼬리, 안테나 수염 , 동그란 눈 ㅋㅋㅋ
수달은 뭐하니? 수달이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자라는지/ 수달의 겨울나기 / 수달의 보금자리 까지 수달에 대해 궁금한 점을 그림으로 아주 재미있게 설명 되어 있네요^^
반질 반질 수달그리기 간략하게 수달의 특징을 잡아서 그릴수 있게 되어 있네요^^ 경민군 열광하더라구요 ㅋㅋㅋ
같은 육식 동물이라도 사냥하는 법이 좀 다르네요
1권 아무거나 잘 먹는 동물 2권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 3권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
처음 책 을 받았을때 두께에 좀 놀랐어요^^ 생태책인데 두꺼워서 아이가 어려워 할까 걱정이었는데 책을 펼치고 단숨에 읽어 내려가는 경민군 입니다^^
6마리의 동물 친구들의 특징을 따라서 그려 보네요 족제비나 삵 같은 경민군에게 조금생소한 육식 동물들 역시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다른책에서 볼수 없는 내용들 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점이 참 좋더라구요 벌써 3권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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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이 책 3일 저녁동안 정독하더니, 학교에서 동물에 대해 애기할때 자기포함해서 2명만' 삵' 에 대해 안다며 아주 자부심에 가득찼어요~~~ ㅎㅎㅎ 이 책을 펼쳤을때 하는말이 "엄마, 삵이 뭐예요?"하며 자기도 아무것도 몰랐는데.. 책을 보니 알겠다며~~ 정말 책을 보면 모른것이 없어진다며~~ 진정한 책의 즐거움을 깨닭았어요... ㅎㅎ 넘 자랑스러운 아들래미 1학년이네요~~ㅋㅋ
삵이랑 들고양이가 뭐가 다른지도, 고양이과 동물들,어떻게 사냥하는지~ 삵전문가가 되었어요~~ 그리고 나머지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 수달/호랑이/여우/늑대/족제비도 열심히 읽고 또 읽네요... 호랑이랑 삵은 멸종위기 동물이라서 아쉽데요... 호랑이는 우리나라에 거의 없으니까요....
만화형식으로 재밌게 아이들에게 그림과 글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참 좋네요... 단락마다 동물 그리기 코너도 따라하기에 딱 좋은 페이지구요~~
우리나라 야생동물 시리즈입니다.. 1.아무거나 잘 먹는 동물 (너구리,오소리,멧돼지,반달가슴곰,불곰) 2.고기를 좋아하는 동물 (삵,수달,여우,늑대,족제비,호랑이) 3.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 (두더지,땃쥐,다람쥐,고슴도치,멧토끼,쥐,고라니) 정말 유아 초등에게 필독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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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저희 아이는 요즘 학교에서 생물, 무생물에 대해 배웁니다. 숙제로 동물의 특징, 사는 곳 등등에 대한 조사하기가 있었답니다. 단순하게 조사하고 필기해서 제출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있을때 좀 더 심화된 책으로 학습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됐네요. 수달과 호랑이를 보고 싶다는 아이와 함께 동물원 체험도 하면서 책에서 봤던 것들을 상기하고 이야기 나누는 아주 귀중한 독후활동을 했는데요, 한 권의 책이 동기부여가 돼서 환경문제, 먹이사슬, 동물의 흔적 등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넘 흐뭇한 책이었어요. ![]() 짧은 다리 긴 허리라서 땅에서는 굼뜨지만 물에서는 그 누구보다 빠른 수달, 물속에 들어가면 콧구멍이랑 귓구멍이 저절로 닫히고, 겉털에 기름이 흘러서 물에 들어가도 속털이 안젖는다니 수달은 역시 타고난 수영선수네요.
![]() 생각이 드네요. 하긴 그만큼 헤엄을 많이 치니까 많이 먹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원에서 가만히 관찰해보니 정말 끊임없이 수영하고 장난치더군요. 수영도 그냥하는게 아니고 뒤집으며 어찌나 요란하게 하는지 사진을 제대로 (알아보게 )찍으려는데 어려움이 있더라구요.ㅜㅜ ![]()
![]() 갈대숲에 있는 새알도 빼먹고 가재, 개구리도 집아먹던 수달을 이젠 이렇게 동물원에 오면 볼수 있어요. 우리나라 야생동물들 대부분이 무분별한 산업개발, 포획 등으로 사라져간 때문이라지요. 콘크리트가 강둘레를 막아버려서 수달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렸다는데, 인간들의 편리에 따라 무심히 저지른 행태가 자연에게 너무나 많은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니 인간으로서 많이 부끄럽더군요.. ![]()
먹는것, 영역표시 방법, 표범과 다른 점, 신체의 특징을 그림과 함께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놓아서 아이 혼자 훑어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답니다. 책에서는 백두산 호랑이가 소개되었는데 아쉽게도 동물원엔 시베리아 호랑이만 있더라구요. 그래도 책에서 본대로 먹이를 물기 위한 힘센 턱, 긴 송곳니를 가리키며 이것저것 해줄 말이 많아서 좋았답니다. 이 책 안보고 갔으면 엄마 아빠 체면이 말이 아니었을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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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해로운 동물을 없앤다고 죽이고 잡아갔다는 호랑이, 숲을 없애고 논밭을 일구면서 먹이랑 살곳이 줄어들기도 했대요. 차에 치인 삵, 목도리와 붓 외투, 약재, 가죽을 구하기 위해 족제비와 여우 호랑이를 마구잡이로 잡아서 우리의 야생동물은 이제 야생이 아니라 동물원에서 사육사의 보살핌을 받으면 살고 있어요. ![]()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부정적인 의미의 여우와 늑대마저도 자신들의 먹이감만 해결되면 더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고 다른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가장 영리한 인간의 욕심이 야생 동물들의 삶의 터전과 질서를 흐트러 놓아버렸어요. 우리의 야생동물들 중 특히 육식동물을 집중 조명해서 보여준 [킁킁이간 간다2]는 킁킁이의 무모한 도전정신(호랑이도 두려워하지 않고 친구처럼 대하더군요) 덕분에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아주 자그마한 습성도 놓치지 않고 잘 묘사돼 있답니다. 한 권의 책에 만화, 도감, 세밀화의 다양한 이미지, 킁킁이와 등장하는 야생동물과의 정감 넘치는 대화, 그리고 종이 재질이 주는 편안함(코팅지가 아님) 등이 어우러져서 그동안 멀게 느껴졌던 야생동물들과 많이 친해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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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가 간다>는 고기를 좋아하는 육식 동물들을 다루고 있는 알찬 지식 그림책이네요. 우리나라 야생동물들을 그림으로나마 아이에게 접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아요. 기존에 자연관찰 그림책에서도 볼 수 없는 그림 기법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림들이 조금 색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물론 전래동화나 다양한 그림책이 많으신 분들은 아닐테지만 말이에요.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들 중에 귀여운 수달과 호랑이, 삵, 여우, 늑대, 족제비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물고기 사냥꾼 수달은 우리 딸이 아주 생소해하는 동물이였는데 우선 만화로 간단하게 나와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아주 좋은 것 같았어요. 너무 길지도 않고 너무 짧지도 않은 만화로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뒷면엔 귀여운 그림으로 따뜻한 그림책같은 분위기를 주고 그 다음은 자연관찰 책처럼 상세한 동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더라구요. 한 가지 방식으로만 된 책보다는 훨씬 더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심을 잡아두는데 좋았던 것 같아요. 사실 동물들이 나오는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 이상하게도 다른 책은 잘 보면서도 자연관찰 책은 잘 안 보는 우리 딸이에요. 그래서 걱정이 많은데 이런 책으로 더 상세히 배울 수 있어서 저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그림을 잘 못그리는 나로서는 동물을 따라서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이에게 그려주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아주 쉽게 그릴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그림 못 그리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을거에요. 아이랑 같이 그림도 그리면서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또한 삵이라는 동물은 저도 사실 조금 생소한데 고양이와의 차이점도 잘 비교해 놓았고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좋았습니다. 아이는 엄마는 뭐든 다 아는 줄 알고 많이 물어보거든요. 상세한 설명과 그림들이 책을 훨씬 더 보기 좋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특히 여우 부분에서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응용해놓아서 아이랑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를 외치면서 여우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서 더욱 아이가 여우를 친숙하게 느꼈던 것 같아요. 동물별로 크기는 다르고 먹이는 다 다르지만 고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과 사냥하는 법이 동물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 부분도 재미있었답니다. 야생 동물들에 대해 들려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좋은 기회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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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니에요. 스스로 조용히 책을 읽어요. 화장실에 들어갈때고 책을 가지고 읽어요 ^^ 1학년 생활 반은 성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 사실은 좋아하는 책만 ㅋ
킁킁이가 간다 책은 표지부터 맘에 들었나 봐요. 자기 전에 책을 읽어달라며 침대로 왔습니다. 우리 나라 야생 동물 알아볼수 있는 책이네요~ 그중에서도 고기를 좋아하는 동물인 수달, 호랑이, 삵, 여우, 족제비, 늑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한 동물씩 읽어 주고 그림 그리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꽤 시간이 흐르는 데도 즐거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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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을 읽어주니 시키지 않았는데 자기가 스케치북하고 연필을 찾아 오네요~ 분명히 졸린 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품을 완성하네요^^
생각보다 그림 그리기가 어려웠는지 엉성한 작품완성^^
삵을 "살"이라고 읽더라구요^^ 아직 1학년~~ 삵은 성준이가 읽었습니다.
다음은 아빠가 읽어 줄 차례~ 자기전인데 아이스크림을 가져오라는 아빠의 명령(?)에 좋다며 입에 물고 읽고 있네요. 이그.....
잠자기 직전이라 의상이 좀 ㅋㅋㅋ
책을 통해 야생동물도 알아보고 그림 그리는 방법도 배우고~ 일석이조~
짧은 대화체로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읽으면서 감칠맛이 나더라고요. 사투리로 읽으니 더욱 우리 야생동물에 애착이 가데요~
호랑이가 원래는 범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면 했어요~ 일본이 범을 잡아 없애려고 우리 민족에게 범을 호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했다고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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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부터 예사롭지 않아서 따라서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좋은, 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이 함께 하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 아이들은 동물들을 친구처럼 생각하는데 정말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즐거운 친구들을 마음껏 만나는 시간을 선물 받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림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따라 그리면서 재미있게 활동놀이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가 됩니다. 행복하게 아이들과 그리기도 해보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서 역할극을 하듯이 동물친구도 되어보는 기쁨이 정말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즐거운 요소들을 갖추고 있기에 아이가 그렇게도 좋아하면서 이 책을 친구 삼아 안고 다니는 것이구나 싶은 생각이 드니까요.
아이들과 즐겁게 동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책의 매력 속으로 빠져드는 사이 벌써 책장을 덮게 되는데 정말 즐거운 독서시간과 독서활동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자극을 제대로 주는 좋은 책이다 싶어요!
재미있게 우리의 동물 친구들 역할도 돌아가면서 해보고 재미있는 그림들도 따라그려보는 활동도 해보면서 충분히 이 책을 즐겁게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고 함
아이들이 이렇게 우리의 동물 친구들을 정겹게 만나서 다양한 활동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역할을 잘 해내는 책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더욱 흐뭇해지는 독서시간이었습니다. 제 2편이 나올 때는 그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지요.
특히 동물 친구들에게 관심이 많은 유아들과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좋은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