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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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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부제는 <블랙홀 박사 박석재가 그림으로 설명하는 천체의 운동>이다.   저자는 박석재. 이 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도 저자를 자세히 소개할 필요가 있겠다.일반 독자들이 천문학자들을 접하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니까.<저자는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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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부제는 블랙홀 박사 박석재가 그림으로 설명하는 천체의 운동이다.

 

저자는 박석재. 이 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도 저자를 자세히 소개할 필요가 있겠다.

일반 독자들이 천문학자들을 접하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니까.

저자는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블랙홀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수의 천문학 서적과 소설을 집필하는 등 천문학 대중화에 헌신했고 2005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국천문연구원 원장도 역임했다. 저서로는 블랙홀이 불쑥불쑥, 이공대생을 위한 수학특강, 개천혁명, 소설 개천기시리즈 등이 있다.>

 

그런 저자가 쓴 책이니만큼 일단 믿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은 천구와 해와 달, 별의 운동을 통해 천체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 

읽으면 읽을수록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설명이 어려운 것은 아닌데, 혼돈 가운데로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차분하게 다시 한번 읽었다.

 

알고 보면 간단하다. 너무 간단해서 소홀히 여겼는지도 모른다.

해서 저자의 이런 말 명심해야 한다.

천구란 바로 우리 눈에 둥글게 보이는 하늘을 말한다. 천구를 이해하려면 우선 몇 가지 천문학 용어를 반드시 익혀야 한다.>(10)

 

몇 가지 천문학 용어를 반드시 익혀야 한다, 라는 말에 밑줄을 긋고 새겨야 한다.

해서 책을 읽으면서 용어 위주로 개념 정리를 해 보았다.

 

천구란 바로 우리 눈에 둥글게 보이는 하늘을 말한다. (10)

 

천구상 천체의 위치를 지정하려면 우리가 지구상 어느 한 지점을 나타낼 때 위도와 경도를 쓰듯이 좌표계를 쓰면 편리하다. 지평 좌표계는 방위각과 고도로 표기된다.

방위각이란 남점으로부터 서쪽으로 재어간 천체의 각거리를 말한다. (12)

 

천구의 일주운동 :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므로 천구는 상대적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하루에 한 번씩 회전하게 된다. 천구의 일주운동이란 바로 이러한 천구의 상대적 시운동을 말한다. (26)

 

천구의 연주운동 :

지구는 자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1년에 한 번씩 해를 공전하기도 한다. 따라서 지구의 공전에 따른 천구의 상대적 시운동이 있게 된다. 이것을 천구의 연주운동이라고 한다. (36)

 

일식은 해와 지구 사이에 달이 들어가서 해를 가리는 현상이다. (84)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에 들어가 달의 일부 또는 전부가 가려지는 현상이다. (86)

 

행성 :

태양계를 이루는 작은 천체 중 해를 공전하는 우리 지구와 같은 것들은 행성이라고 부른다. 행성은 지금까지 밝혀진 것으로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등 8개가 있다. (94)

 

행성중 지구보다 해에 더 가까운 수성과 금성을 내행성이라 하고, 지구보다 해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는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외행성이라 한다.(95)

 

은하수 :

해와 같은 별들이 약 1천억 개가 모여 이루는 집단을 은하라고 한다.(116)

우리 은하가 우리 눈에 띠처럼 길게 보이는 것을 은하수라고 한다. 은하수는 당연히 궁수자리 근처에서 가장 두껍고 휘황찬란하다. (118)

 

천체와 관련된 다른 것들

 

이밖에도 천체와 관련된 것으로, 경복궁 근정전에 있는 일월오봉도(104)하늘의 모습을 순서대로 분야별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의 천상열차분야지도(113)도 소개하고 있다.

 

부록으로 간단한 수식으로 이해하는 우주라는 항목을 통해

1. 뉴턴의 운동 법칙 /2. 중력 /3. 천체 역학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기록하고 싶은 것들

 

행성의 이름과 관련해서, 이런 것 기록해 놓고 싶다.

우리가 행성을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영어 이름과 전혀 상관이 없다. 특히 수성등 5개의 행성은 맨눈으로도 잘 보이기 때문에 동서양에서 독자적으로 연구돼왔다. 해서 동양과 서양에서 부르는 이름은 각각이고, 따라서 이름에 연관은 없다는 것이다. (97)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영어 이름 머큐리(mercury) 가 우리말로 번역될 때 수성(水星)이고, 비너스(venus)는 금성(金星)이지만, 아는 것처럼 mercury는 수은이고, venus는 여신 이름이다.

이름을 지을 때, 서로 상관관계가 전혀 없이 지은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책의 구성이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을 읽는 즉시 QUESTION을 통해 자기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EXERCISE를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반추할 기회를 갖도록 QUESTIONEXERCISE 항목을 편성해 놓았다.

 

실상 그 두 개의 항목이 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 챕터를 읽고 나면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를 확인했고, 이해도를 측정해 보니, 틀린 항목이 의외로 많아 두 번 읽을 수밖에 없었다. 

 

그만큼 독자들이 철저하게 이해하도록 편성되었다는 말이다.

s***h 2019.03.27.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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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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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신비로운 현상은 어린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호기심을 자아낸다.이 책은 3파트에 나눠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천구의 운동을 시작으로 해와 달의 운동,별의 운동을 그림과 같이 설명하고 있어 우주의 호기심의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천구란 우리눈에 둥글게 보이는 하늘을 말한다.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천구는 매일 한번 회전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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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신비로운 현상은 어린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호기심을 자아낸다.이 책은 3파트에 나눠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다.천구의 운동을 시작으로 해와 달의 운동,별의 운동을 그림과 같이 설명하고 있어 우주의 호기심의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천구란 우리눈에 둥글게 보이는 하늘을 말한다.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천구는 매일 한번 회전한다.

 

 

 

그러므로 해와 달과 별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게 된다.이 시운동을 천구의 일주운동이라 한다.지구는 자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한 번 해를 공전한다.그러므로 몇 달이 지나면 밤하늘의 별자리는 바뀌게 된다.이 시운동을 천구의 연주운동이라 한다.천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려운 개념의 하나는 천구의 반지름이 무한대라는 사실이다.즉 천구는 북극과 남극 두개의 극을 갖게 된다.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므로 천구는 상대적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하루에 한 번씩 회전하게 된다.천구의일주운동 이란 바로 이러한 천구의 상대적 시운동을 말한다.천체가 자전하는 방향을 향해 오른손으로 감싸면 직각으로 편 엄지손가락 방향은 북쪽이 된다.어렸을 때부터 해와 달과 별들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현상을 보아왔기 때문에 각 천체들이 천구 상에서 운동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지구는 자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1년에 한 번씩 해를 공전하기도 한다.따라서 지구의 공전에 따른 천구의 상대적 시운동이 있게 된다.이 것을 천구의 연주운동이라고 한다.천구의 연주운동에 의해서 몇 달이 지나면 밤하늘의 별자리는 변하게 된다.초저녁 북두칠성의 북극성에 대한 상대적 위치는 계절마다 다른데 이것도 마찬가지 원리로 설명된다.천구의 연주운동은 남쪽하늘의 별들을 약 1도씩 서진시킨다. 

 

 

 

해(태양)의 지름은 지구보다 약100배 크지만 달은 약 4분의 1밖에 안 된다.따라서 해는 달보다 약 400배 더 크다.그런데 지구에서 보면 해와 달은 크기가 지름이 각도로 약 2분의 1도 정도로 거의 같다. 아마 은하계를 다 뒤져도 행성을 공전하는 위성과 행성이 공전하는 별의 크기가 비슷한 경우는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그래서 조선 왕조 임금님 뒤의 병풍에서 해와 달은 동등한 대접을 받게 됐다.




 

해와 달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이유는 물론 지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기 때문이다.그런데 달은 지구를 공전하고 있지 않은가 그 공전 방향을 하늘에서 보면 서쪽에서 동쪽을 향한다.따라서 달은 지구의 자전 때문에 즉 천구의 일주운동 때문에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지만 그 사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조금씩 거슬러 올라간다.이는 마치 강물에 떠내려가면서 상류 방향으로 헤엄쳐 올라가려고 하는 거북이와 같다.거북이는 결국 하류 방향으로 떠내려 가겠지만 헤엄치는 만큼 상류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달의 공전주기가 만일 하루보다 짧다면 달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져야 한다.외행성이 천구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순행,서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역행,여기서 순행이란 행성이 실제로 공전하는 방향 그대로 우리 눈에 보인다는 뜻이고 역행이란 행성의 공전방향과 반대로 우리눈에 보인다는 뜻이다.외행성의 역행은 지구의 공전각 속도가 외행서의 공전 각속도보다 크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해와같은 별들이 약 1천억 개가 모여 이루는 집단을 은하라고 한다.우리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는 지름이 10만 광년에 이르고 가운데가 두꺼운 볼록렌즈 모양의 거대한 소용돌이 구조를 갖는다.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약 3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이 책은 쉬운내용으로 출발해 점점 더 어려워지도록 구성돼 있다.이 책은 학생,일반인,아마추어 천문가들의 이해를 돕는 좋은 책이다.

s********k 2019.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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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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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와 과천과학관에 가서 다양한 수업도 듣는다. 보면 더 궁금해지고 깊이를 더해가고픈 자극이 되어, 과학관 방문은 언제나 즐겁다. 특히 해설을 해주는 선생님과 투어를 가면 효과는 더더욱이 좋다. 어렴풋 아는 지식에 선생님의 설명이 함께 되면 이해가 더 잘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짧게나마 보고 들은 내용을 책에서 만날 때의 그 짜릿함이란. 최근 읽어본 천문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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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와 과천과학관에 가서 다양한 수업도 듣는다. 보면 더 궁금해지고 깊이를 더해가고픈 자극이 되어, 과학관 방문은 언제나 즐겁다. 특히 해설을 해주는 선생님과 투어를 가면 효과는 더더욱이 좋다. 어렴풋 아는 지식에 선생님의 설명이 함께 되면 이해가 더 잘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짧게나마 보고 들은 내용을 책에서 만날 때의 그 짜릿함이란.

 

최근 읽어본 천문학 관련 서적 중, 가장 이해도 잘 되고 간결해서 집중하기 좋은, 그리고 과학관에서 직접 보고 만졌던 사물들이 수록되어 있어 더 반가운 책이기도 했다.

내가 읽고 있으니 아들이 자꾸 기웃기웃 펼쳐본다.

 

눈으로 보고 들을 때와 또 달리, 독서를 하며 얻는 지식, 생각을 하는 시간을 주어 뇌는 상당 속도로 회전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총 3파트로 나누어, 천구의 운동, 해와 달의 운동, 그리고 별의 운동 순서로 설명을 한다.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을 굵고 짧게, 그리고 시각화를 도와주는 그림이 많이 삽입이 되어 있어 많은 글이 담긴 책보다 더 기억이 남는다. 큰 그림을 잡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았다. 사실 이 정도만 알아도, 이해해도 정말 충분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각 설명 후 간단한 퀴즈가 있는데, 책에 몰입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좀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동기부여를 준달까.

 

쉬운 내용부터 수준 높은 수식으로 설명한 부분까지 만날 수 있다. 이젠 유치원 생도 독서를 통해 중력에 대해 배운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중력에 대한 수식을 구경하는 듯하다.(이 부분만 볼 수 있게 허락했다, 내가 먼저 읽어야 하므로 ㅋ)

 

과학관에서 본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해 과학관 도슨트 선생님한테 들었었는데, 이 책 한쪽을 다 차지하는 분량으로 수록이 되어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아들과도 공유. "우린 이거 알지~~~" 막 이러면서.

 

어른도 아이도 모두 즐겁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정말 강추하고픈 천문학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f********r 201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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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를 알면 해뜨는 것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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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우리가 지구에서 바라본 입장에서 보이는 기본적인 천문현상을 '그림'으로써 암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알려준다.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궤도가 수직방향으로부터 기울어져 자전과 공전을 하기에 위도에 따라 계절이 반대, 경도에 따라 낮과 밤이 반대로 나타난다. 이 정도만 알고 있더라도 해와 달,별 각기 다른 현상들이지만 같은 맥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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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우리가 지구에서 바라본 입장에서 보이는 기본적인 천문현상을

'그림'으로써 암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알려준다.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궤도가 수직방향으로부터 기울어져 자전과 공전을 하기에 위도에 따라 계절이 반대, 경도에 따라 낮과 밤이 반대로 나타난다. 이 정도만 알고 있더라도 해와 달,별 각기 다른 현상들이지만 같은 맥락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읽고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읽다보면 천체의 운동은 전부 철저한 수학적공식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그를 통해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알지못했던 예상 외의 상식도 얻을 수 있어 좋았다.

 

목차1에서는 천구의 일주운동과 연주운동에 의해 별자리가 바뀌는 내용을 알 수 있다. 지구는 서->동 자전하므로 상대적으로 동->서 상대적시운동(일주운동)을 한다. 또한 공전에 따라 별자리가 바뀌는 상대적시운동(연주운동)은 별이 뜰때 반드시 다음날은 서쪽으로 약1도 치우쳐있게 한다. 1도 서쪽으로 치우쳐있다는 것은 매일 1도만큼 동쪽에서 일찍 떠오른다는 말로 1도는 4분에 해당하기에 연주운동에 의해 별들은 매일 4분씩 일찍 뜬다. 그저 계절별 별자리가 있구나..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런 원리로 바뀌는 것을 안다면 별자리를 보는 재미또한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 (북극성은 보통 천구의 북극에 있다고 해도 정확하지만 정밀하게 이야기하자면 약 1도정도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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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2는 더 나아가 북극상의 관측자와 적도상의 관측자입장에서의 시운동, 달의 시운동을 다룬다. 북극상에서 해가 뜨는 모습은 이해가가지만 적도상에서 해가 수직으로 뜨는 부분은 아직 조금 더 읽어보아야 할 것 같다.  방향감각이 없어서인지 동서남북의 개념이 헷갈려서 원.. 달은 월출과 월몰에 대해 재밌는 내용이 많았다. 막연히 낮에는 해가 뜨고 밤이 되면 달이 뜬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며 달의 공전으로 인해 13도씩 모양을 바꾸며 시간이 다르게 이동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달이 해를 가린 개기일식은 우리나라는 위도가 높아 구경하기 어렵지만 부분이나 금환일식 관측이 가능하고,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진 월식은 붉은 색을 띄는데 지구의 그림자가 커서 일식보다는 오래 관측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달의 공전때문에 생기는 것들!

목차 3은 행성과 은하수의 시운동을 다루는데 여름철에는 우리은하의 중심방향인 궁수자리방향을, 겨울철엔 반대방향인 황소자리방향을 향하기에 그 시기에만 반짝이는 은하수단을 볼 수 있다는게 흥미로웠다.  뒤쪽은 간단한 수식으로 이해해볼 수 있는 부록이 있고 뉴턴의 운동법칙과 중력, 천체역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나 그래프보자마자 덮어버리고싶던.ㅎㅎ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은 해가 뜨고 지는 것, 달이 뜨고 지는 것, 별자리가 바뀌는 것 등  저~ 먼 우주의 한 부분이 아니라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부분들이다. 알고보면 재미있고 신기한 천체운동의 신비를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오래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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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과학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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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블랙홀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블랙홀 박사로 불리며 한국천문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의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설명과 공들인 그림을 통해 천체 운동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천구의 운동인 파트1로부터 해와 달의 운동을 알려주는 파트2 그리고 마지막 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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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블랙홀 천체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블랙홀 박사로 불리며 한국천문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의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설명과 공들인 그림을 통해 천체 운동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천구의 운동인 파트1로부터 해와 달의 운동을 알려주는 파트그리고 마지막 별의 운동을 다루는 파트3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저자는 천체 운동의 원리를 억지로 암기하기보다는 독자들 스스로 그 원리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어려운 내용을 쉬운 말로 명확하고 간결하게 풀고 가급적 그림을 통해서 설명을 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펴고 첫 내용을 열어 보면 천구와 관측자가 나옵니다천구란 바로 우리 눈에 둥글게 보이는 하늘을 말하고지평선은 천구가 땅과 만난 선이며 관측자의 바로 머리 위를 천정이라고 합니다천구 상 전체의 위치를 지정하기 위해서 지평 좌표계를 쓰는데 이는 방위각과 고도로 표기합니다방위각은 남점으로부터 서쪽으로 재어간 천체의 각거리를 의미하며 고도란 지평선으로부터 천체까지의 각거리를 의미하므로 지평 좌표계는 (방위각고도)가 되겠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천구와 지평 좌표계와 같이 쉬운 개념으로 출발해서 단계적이고 누적적으로 점점 더 어려워지도록 구성돼 있습니다따라서 앞부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뒷부분도 이해할 수 있게 짜여져 있습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어렵거나 암기할 내용은 거의 없고 각 분량도 정말 작습니다더구나 대부분이 그림입니다저자는 내용을 읽은 즉시 QUESTION을 통해 자기가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내용에 대한 핵심 질문을 제시하고, EXERCISE를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반추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천구를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고 천문학자가 되고 나서도 수많은 선생님들과 교류하고 연수를 제공했다고 합니다그 결과로 저자만의 독자적이고 체계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만들어서 이렇게 책으로 내놓게 되었다고 합니다저처럼 천체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 보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천문학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천체를 보는 법을 잘 모르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g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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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블랙홀 박사님에게 듣는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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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재 박사님의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에는 무수한 비밀이야기가 담겨있다. 왜 해가 뜰까, 달과 별은 왜 생길까? 누구나 자라면서 느꼈을 의문들. 그리고 그러한 물음을 비밀처럼 간직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천문학자가 되길 꿈꾸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그림과 함께 설명이 시작된다. 그래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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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재 박사님의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에는 무수한 비밀이야기가 담겨있다. 왜 해가 뜰까, 달과 별은 왜 생길까? 누구나 자라면서 느꼈을 의문들. 그리고 그러한 물음을 비밀처럼 간직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천문학자가 되길 꿈꾸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그림과 함께 설명이 시작된다. 그래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흥미로 이끌어준다. 과학 교과서보다 더 친절한 과학 교과서라고 할까? 어쩌면 천문학 교과서라고 불러야할지도 모르겠다. 과학 또한 분야가 다양하기에

 



각 파트에는 OX문제가 함께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단순한 정답 확인으로 그치지않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정리가 되어 있어서, 꼼꼼한 체크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는 내용이지만 좀 더 주의 깊게 보게된다고, 천문학자가 꿈인 아이는 덧붙여 말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과학을 접한다. 하물며 우리 지갑에 들어있는 만원권 지폐에도 과학의 비밀이 담겨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과학의 일부이고, 수학이고, 자연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라면서 궁금한 것이 많은걸까. 마주하는 모든 것이 그냥 무심코 넘길 수 없는 비밀 보따리처럼 느껴질테니 말이다.


깜깜한 시골에 가야볼 수 있는 알코르를 찾기 위해 아이는 미세 먼지가 없는 밤을 기다렸다고 했다. 그래야만 달도 별도 밤하늘도 잘 보인다면서, 날마다 망원경을 닦는다는 말을 했다.

천문학은 물리학과 떼어놓을 수 없다. 어찌 물리학뿐이랴. 화학, 수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북두칠성에도 설화가 있듯, 국어에도 천문학이 존재한다.

 


아이는 말했다.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천문학이라고. 비록 물리나 화학은 재미가 없지만, 천문학은 그 재미없는 것도 해야하게끔 만든다며.

아이의 꿈이 맑은 빛을 낼 수 있는 힘이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에 있다고 믿는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q*****1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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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지구과학이 쉬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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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지구과학이 쉬워지는 책  동아엠앤비에서 나온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읽었습니다.표지에서 느껴지는 우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기대감을 갖고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해, 달, 별에 대한 지구과학 지식을 알아갑니다.이 책은 마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책만은 아닌것이 QA 문제와 풀이, EXERCISE 문제가 담겨있기 때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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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지구과학이 쉬워지는 책

 

 

동아엠앤비에서 나온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읽었습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우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기대감을 갖고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해, 달, 별에 대한 지구과학 지식을 알아갑니다.

이 책은 마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책만은 아닌것이 QA 문제와 풀이, EXERCISE 문제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과학의 핵심이자 기초가 되는 내용이 이 한권에 담겨있어서 지구과학을 어려워하는 중고등학생 독자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크게 Part 3개로 나뉘어지는데요. Part 1에서는 '천구의 운동', Part 2에서는 '해와 달의 운동', Part 3에서는 '별의 운동'을 다룹니다.

부록으로 간단한 수식으로 이해하는 우주에서 1. 뉴턴의 운동 법칙, 2. 중력, 3. 천체 역학을 담았습니다.

각각의 파트에서 나누어지는 작은 개념들마다 이해하기 쉬운 글과 다양한 그림 자료들이 있어서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내지도 전면 올컬러에 빳빳한 종이라서 그림자료에 더 집중하게 만들고 책의 내용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구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매력 어필할만큼 내지 구성이 좋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천구와 지구에 대한 설명부터 천구의 일주운동을 북극상, 적도상, 북반구상의 관측자와 천구의 일주운동으로 세밀하게 나누어 설명되어있고

황도, 천구의 적도 좌표계, 북극상, 적도상, 북반구상의 관측자와 해의 시운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달의 시운동과 일식, 월식, 달력, 행성의 시운동, 별의 시운동, 은하수의 시운동까지 완벽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크게 4개의 과목으로 나뉘죠.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이 4가지 과목중에서 암기량이 많은 과목을 하나 꼽자면 지구과학이 1순위로 꼽힐겁니다.

지구과학은 1부터 10까지 암기가 전제되어야만 하기때문에 암기를 싫어하는 학생이나 단순 암기에 취약한 학생이라면

학을 떼고 멀리하고만 싶은 과목이 될 수도 있는거죠.

어떻게 보면 응용이나 수학적 머리가 있어야 즐긴다는 물리나 화학보다는

단순 암기를 선호하는 학생에게는 좋아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제대로 이해하고 암기하기까지가 쉽지는 않습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튼튼해야 하는 법이죠.

동아엠앤비의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천체의 운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았고

소단원별로 간단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지구과학 지식이 쌓이게 만드는 책이기 때문에

이 책만큼은 지구과학을 공부하기 전에 한번씩 읽고 풀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구과학의 기본 원리를 알지 못해 헤매고 있는 중고등학생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여러 독자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y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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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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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중, 아주 커다랗고 밝게 달이 떠 있는 것을 보았다.평소 보이던 달보다 지름이 2배는 커 보이는 슈퍼문.달력을 보니 오늘은 보름.그리고 달과 지구가 가까워져 슈퍼문을 볼 수 있다는 날이었다.아들에게 달 좀 보라고, 평소보다 훨씬 크다고 이야기를 해주자 대뜸 왜 저렇게 큰거야? 라고 묻는다.달과 지구가 어제보다 가까워졌다라고 설명을 해주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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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 중, 아주 커다랗고 밝게 달이 떠 있는 것을 보았다.

평소 보이던 달보다 지름이 2배는 커 보이는 슈퍼문.

달력을 보니 오늘은 보름.

그리고 달과 지구가 가까워져 슈퍼문을 볼 수 있다는 날이었다.

아들에게 달 좀 보라고, 평소보다 훨씬 크다고 이야기를 해주자 대뜸 왜 저렇게 큰거야? 라고 묻는다.

달과 지구가 어제보다 가까워졌다라고 설명을 해주자 왜? 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왜?

왜 가까워진 것일까?

이유를 알았던 것 같은데 까맣게 지워진 듯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천체에 대해서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심이 있었지만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했었기에 관심이 생긴 지금이 공부할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블랙홀 박사 박석재가 그림으로 설명하는 천체의 운동.

천체의 경우 움직이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기에 그림이 많은 것이 쉽게 이해가 갈 것 같았다.

그리고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알아볼 필요성이 있었기에 간단히 문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읽게 된 이 책은 나 같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지만, 천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읽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하지만 너무 깊지 않게, 그리고 그림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 천체에 대해 배웠을 때, 동에서 서, 서에서 동.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별이 이동하고 낮밤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정리를 한다고해도 정리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이 책에서 깔끔하게 그림을 통해 설명해주고 관련사항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도록 되어있었다.

특히나 모든 파트를 들어가기 전에 간략한 설명을 해두었는데 그 정의 부분을 이해한 후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보다 쉽게 이해하기 쉬었다.

 

상식처럼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천체부분을 공부해야할 학생들이 공부라는 이름으로 배우기전에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특히나 외워서 풀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에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이런 책이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괜히 하늘에 보이는 별을 보며 내일은 저쪽으로 움직이겠구나, 봄이 다가오니 무슨 별자리가 보이겠구나 하며 혼자 생각하게 된다.

자연의 원리.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상 같은 내용이지만 알고 나니 하루하루가 새롭다는 느낌이 든다.

내일은 또 달과 별이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지, 내 예상과 맞을지 궁금해진다.

p*****y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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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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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은 어떻게 움직일까? 계절이나 날짜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게 되는 걸까? 별자리는 왜 계절마다 바뀌는 것일까? 항해사들은 늘 망원경을 들고 다니며 하늘을 올려다보며 항로를 수정하는데 어떤 원리를 이해하면 그럴 수 있는 걸까?'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라는 책의 제목만큼 천문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올컬러에 이해를 돕는 도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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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은 어떻게 움직일까? 계절이나 날짜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게 되는 걸까? 별자리는 왜 계절마다 바뀌는 것일까? 항해사들은 늘 망원경을 들고 다니며 하늘을 올려다보며 항로를 수정하는데 어떤 원리를 이해하면 그럴 수 있는 걸까?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라는 책의 제목만큼 천문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올컬러에 이해를 돕는 도안과 환상적인 밤하늘의 사진은 매혹적이다.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밤하늘을 보며 백도니 황도니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보면 그 방대한 우주의 움직임에 기함을 토하곤 한다. 그러다보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천문에 관한 실용서를 즐겨 읽게 된다. 특이 이 책처럼 올컬러인 책은 더욱 취향저격이다.


이 책은 그림이 많고 얇아보이지만 짧은 시간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교양서라기 보다는 전공서적을 보는 듯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천천히 읽고 이해한다면 별의 움직임에는 통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중간중간 원론을 벗어난 자료가 있는데 북극성, 항해하는 배와 고도, 황도 12궁, 달의 표면, 천상열차분야지도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 부분은 어려운 챕터들 사이에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넣어둔 자료 같았다. 끝부분에 간단한 수식으로 이해하는 우주 부분은 가히 수학책이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들었다.


앞부분은 쉽다가 점점 어렵게 구성해 두었다는 저자의 말 처럼 처음에는 쉬운 수식으로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매력적인 내용으로 넘어갈수록 그만큼 어려워진다. 수식을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찬찬히 읽어보면 그 원리를 어렴풋 알 수 있을 것 같다.

천문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이라면 이 책을 천천히 한 챕터씩 읽으며 수식을 이해해 보면 어떨까? 천문학에 관심이 많다면 달과 별이 뜨는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수학은 물론 지구과학에 대해 더 깊은 공부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j****9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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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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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이해하는것이 쉽지 않고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란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통해서 천체 운동의 비밀을 풀어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천구의 운동, 해와 달의 운동, 별의 운동 총 PART3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    천구와 관측자 그림을 통해 더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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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이해하는것이 쉽지 않고 아이에게 설명해주기란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번에 만나게 된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통해서 천체 운동의 비밀을 풀어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천구의 운동, 해와 달의 운동, 별의 운동 총 PART3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배워볼 수 있어요.

 

 

 천구와 관측자 그림을 통해 더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는데 천구가 땅과 만나는 선인 지평선과 천구상에서 관측자 머리 위를 천정이라고 해요. 관측자로 부터 천구까지의 거리는 무한대로 천구면에 있는 두 점 사이의 거리는 각도로만 정의된다는걸 알 수 있어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천구의 일주운동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는데 천체가 자전하는 방향을 향해 오른손을 감싸면 직각으로편 엄지손가락이 북쪽이 되고 감싸쥔 손이 자전방향이란 걸 알 수 있는데 교과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라 아이도 더 관심있게 보네요.

 

달의 시운동

천구상 달의 이동을 그림을 통해 살펴보면 달의 공전으로 동쪽으로 이동하고 지구의 자전 때문에 서쪽으로 이동하는데 지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기 때문이란걸 알게 되네요.

달의 공전

천구의 일주운동 때문에 달이 이동을 하는데 달의 위치가 어떻게 바뀌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달의 시운동, 행성과 별의 시운동등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알아보면서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책을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천문학 용어도 익힐 수 있어 좋네요.

부록으로 간단한 수식으로 이해하는 우주 뉴턴의 운동법칙과 중력, 천체 역학에 대해서도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어려울 수 있는 천체의 운동에 대해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함께 접근해 볼 수 있어 더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l*******7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