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거친 손과 주름진 얼굴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흔적이지요. 누구나 비껴갈 수 없는 인생의 변화과정을 그림 속에 위트있게 담아내서 그림찾기도 재미있어요. 나와 너,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 인생에 위로가 됩니다.
엄마 입장에서 보면 유쾌하면서도 사랑 가득한 이야기가 아이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았어요. 한 여자의 일생을 보는 것 같고 점점 주름져가는 손이 …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정말 여러번 읽고 싶어지는 그림책 입니다. 내용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