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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사상에 관한 제대로 된 신학적 정보 없이 묵시문학을 읽고 또 읽다 보니 몰이해의 골이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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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딱딱하고 어렵게만 비춰진 "조직신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물론, 신학이란 학문이 단순한 여흥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만큼 난이도와 흥미에 한계가 있을 것이다. 각자의 삶과 신학의 내용들이 관계없기에 사람들은 신학을 찾지 않는다. 이에, 책은 일상에서 나타나는 삶의 문제를 신학과 연결하고 질문함으로 조직신학을 유연하게 풀어가고 있다. 교회 내에서 질문이 있었는데, 물어볼 사람이 마땅하지 않은 당신..! 단순히 성경을 읽는 것으로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생각하는 당신..! 그런 당신을 위한 신학 입문서가 될 것이다. "성경을 읽는 것" 우리말로 번역된 성경을 읽는 것이 원어 성경 만큼 풍성하지 않기에 해당 표현을 사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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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공동체에서 북클럽으로 읽고 또 토론해도 좋을만큼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조직신학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게 풀어서 눈높이를 낮춘 아주 소중한 책이네요. 이 책을 통하여영적독서는 물론이요 신학공부의 입문도 할 수있도록 잘 짜여진 듯 싶습니다. 저자의 마지막 표현대로 "신학적 수다"를 마음껏 할 수있는 책 - 질문하는 신학.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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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고상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신학’은 모두의 것입니다. 그 아무리 뛰어난 개인일지라도 단독으로 움켜쥘 수 없는 영역이 곧 ‘신학’입니다. 그 땅은 활짝 열려 있어서 누구나 그곳에 자신의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질문’을 통해 ‘신학’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정답은 대부분 좋은 질문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질문은 언제나 낯설고 어려운 법입니다. 우리들이 신앙에 관한 질문을 잘하지 못하는 큰 이유에는 두려움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사실 무엇보다 우리에게는 여유가 없습니다. 하루는 순간처럼 우리 앞을 지나갑니다. 질문을 할 겨를도 없이 떠나갑니다. 그래서 이 책이 매력적인 것입니다. 좋은 질문을 던져 줄 사람이 필요한 이 시점에서 신학자 김진혁은 다수의 그리스도인을 대신합니다. 그는 누구나 한 번쯤 가져 본 생각들, 의심스러웠던 문제들을 통해 하나님을 찾아갑니다. 이 책은 모두에게 읽히는 가장 솔직하고 정직한 책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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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신학은 조직신학에 각 항목들을 이 시대의 언어로 풀어낸 수작입니다. 딱딱하고 재미 없는 조직신학이라는 이미지를 탈피시켜주는 명저입니다. 자칫 사변적으로 흘러갈 수있는 조직신학의 각 항목들을 오늘날의 언어와 문화의 옷을 입혀서 저술한 책이기에 독자들이 읽기에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기 그지 없습니다. 분량이 많지만 가독성이 좋은 편이라 조금만 노력하면 읽는데 그리 어렵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요즘 이 시대가 교리가 매우 중요한 줄 알면서도 자꾸 터부시하고 피해가는 추세이다 보니 출판사에서 더 공격적으로 교리에 대한 책들을 저술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깨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건전하고 아름다운 교리들을 공부하고 붙들어서 더욱 단단하게 우리의 신앙을 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질문하는 신학이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