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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 안데르센) 우선 우리에게 인어공주는 덴마크 출신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슬픈 동화로 잘 알려졌는데 동화에선 인어공주가 자기가 짝사랑하던 왕자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걸로 알려졌는데 리뷰를 쓰기 위해 재 검색해 보니 물바다에 몸을 던져 물거품이 된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녀의 몸은 가벼워지고 인어 공주는 놀라워한다. 공기의 정령들은 그녀가 자신들과 똑같이 되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인어 공주는 왕자와 공주의 축복을 빌며 불멸의 영혼을 얻고 승천하는 게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동화 속 결말이다. 그러나 정확하게 30년 전인 1989년 디즈니 사에서 나온 인어공주는 이 슬픈 동화를 원본 그대로 재 해석하지 않고 디즈니의 공식이라 할 수 있는 해피 엔딩으로 끝을 맺었는데 이 공식은 관객들에게 먹혀 들었는지 나오자마자 대 히트를 쳤다.
(월트 디즈니) 사실 디즈니는 창립자인 월트 디즈니가 이 세상을 떠난 후 침체기에 들어갔지만 인어공주를 시작으로 이후 나온 미녀와 야수,라이온 킹,알라딘 등이 연일 성공하며 쓰러져 가던 디즈니의 부활을 알렸는데 지금은 마블,픽사,폭스 등을 인수하며 초 거대 미디어 공룡으로 성장했으니 그 시발점은 오늘 제가 소개하는 인어공주가 첫 단추이자 시발점이 아니였나 싶다?
특히 인어공주엔 집사 역할을 하는 가재 세바스찬이 나오는데 이 작품에 감초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 냈으며 주제가 인 "Under the sea"도 인어공주의 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졌던 것 같다. 그 후에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 주제가는 주제가 상을 받게 되는데 인어공주는 나오지 오래 된 작품이라 요즘 나온 디즈니의 3D 애니메이션과 비교하면 다소 어색하거나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데 인어공주를 시작으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기술이 점차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저 타이틀을 구매했을 때 오래된 작품이고 그때까진 많은 기술이 없었던 애니메이션 영화라 과연 4K 블루레이지만 과연 4K 화질이나 풀 HD 화질을 구현할 수 있을 까? 작은 의심도 했지만 막상 디스크를 재생하며 다시 보니 이건 어디까지나 기우였음을 알게 됐고 여기에 음질까지 깨끗하게 잘 들리니 애니메이션이 끝날때까지 몰입하며 이 작품을 다시 즐겼던 것 같다. 여기에 한국어 더빙으로도 녹음을 했으니 자막이 보기 귀찮을 땐 한국어 더빙으로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는 것 같다. 본 타이틀은 그저께 원데이 특가로 올라온 걸 확인하고 딴 타이틀과 같이 구매했는데 한마디로 말해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며 올해 라이온 킹과 알라딘이 실사 영화로 다시 만들어져 담달부터 순차적으로 개봉하게 되는데 인어공주의 실사 영화도 언제일지 모르지만 나왔음 좋겠단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