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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초반부 읽다가 짜증나서 리뷰 씁니다 번역의 상태가 책 내용이나 구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번역이 엉망이면 책의 재미와 흡입력이 많이 저하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다 안읽었으니) 그 앤서니란 인물의 이름을 왜2개로 번갈아서 번역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인물 소개 페이지에서는 앤소니 마스턴이라고 해놓고 중간중간 이 앤소니란 사람을 토니라고 적어두었습니다. 거의 번갈아서 한번씩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영어 스펠링도 많이 다를텐데 왜 이런 번역 오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옮긴이도 한명이고, 3페이지만 넘어가도 바로 이름이 바뀌는데 이게 검수가 잘못된건지 아닌지.. 처음엔 다중인격 인물이거나, 유명인이어서 이름이 두개인가 싶었는데 아닌것 같네요... 한번에 10명 넘는 이름이 나와서 안그래도 어려운데 한명 이름을 2개로 써두니 몰입도가 갑자기 뚝떨어집니다 만약 이 책을 사실 분들은 다른 출판사 책을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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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불필요한 ㅡㅡㅡ이런표시들이 너무많아서 몰입이안되요 내가 어렸을때 너무재미있게읽은책이라 내 아이에게도 사준건데 내가읽은책에는 저런표시들이 없었는데 아이가 당췌 이해를못하네요 내가읽어봐도 짜증이..... 출판사나 엮은이에따라 내용이좀 다른거같긴한데 같은제목의책이 두가지였는데 이건정말아니네요 그리고 먼리뷰를 150자이상이되야 저장이되는지 욕이라도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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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추리소설의 여왕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장편소설 중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걸작이다. 영국에서는 열 개의 인디언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으며 배경은 인디언섬이라 하는 무인도이며 여덟명의 남녀가 정체불명의 사람에게 초대를 받게 되는데 초대한 사람은 없고 하인 부부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열 사람은 차례로 죽어나가며 한 사람이 죽으면 식탁 위의 인디언 인형의 한개가 없어지게 되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인가의 내용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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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서 취향을 잔잔하며 일상을 담아낸, 그냥 커피한잔 내려서 읽기에 크게 무리없고 충격적이지 않은,
그런 소설이나 수필 에세이 집을 좋아하는데 반해,
신랑은 공포 스릴러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책을 사는 사람은 항상 나여서 늘 나의 도서취향만 고집하며 한없이 잔잔한 책들만 산 지난날을 반성하며,,,ㅎㅎㅎ
신랑이 좋아하는 추리소설계의 원조. 애거서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신랑이 하루만에 금새 뚝딱읽고 나에게도 읽어보란다.
잔인하고 무섭게 묘사된 장면은 없으니, 걱정말고 보라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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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작품집 꼭 한번 읽어봐야지하면서 현대추리작가들 중심으로 읽다보니 계속 도서관서 한번 빌려봐야지 했어요. 근데 코로나사태로 도서관이 쉬면서 추리소설좋아하는 중딩딸이랑 같이볼려고 구입했어요. 역시 추리소설의 선조님이시네요. 지금으로부터 80년전작품인데도 재미있고 긴장감이 끝까지 유지되는 작품. 명불허전입니다.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표현들 거의 없구요 영화나 다른 추리소설서 비슷한 설정 본것 같은게 많은데 아~~ 여기서 시작됐구나 싶더라구요 원조라고나할까요. 딸아이는 히가시노게이고 작품이 더 재밌다고 하지만 정말 오래된 작품인걸 감안하면 대단한것 같다고 하네요. 코로나끝나고 도서관서 시리즈 다 한번 읽어볼려구요. 열꼬마인디언 노래가 이리도 음침하고 무서울지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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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Y의 비극 환상의 여인 그중에서도 역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최고의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가 집필한 이 걸작은 모든 추리물의 교과서이자 교본 같은 전설적인 작품입니다. 이 책을 이제야 접하시는 분들은 아마 읽다 보면 어딘가에서 봤던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왜냐? 모든 추리소설, 영화, 만화 등이 수도없이 참고하고 오마주한 작품이기 때문이지요. 저는 해문출판사가 옛날에 출판했던 작은 책도 가지고 있고, 새로 나온 이 양장본도 구입을 했습니다. 만약 죽기 전까지 단 한 권의 추리소설만 봐야 한다면 역시 이 작품을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
| 제가 국민학교...그러니까 초등학교 때 읽었던 책입니다. 그땐 어릴때라 텍스트중독에 빠져 참 닥치는대로 책을 읽어갔습니다. 어릴때 읽었을때도 참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나 요즘 안그래도 추리소설을 계속 읽고 있던 차라 다시 구매 해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재미는 역시나 있었습니다. 다만 옛날식 번역이라고 해야 될까...좀 신경쓰이는 부분이 조금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명작은 고전이라도 명작입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제목부터 강렬하네요. 중학교 올라간 딸이 평소 문학책을 좋아라합니다. 이번엔 추리.스릴러 같은 책을 사달라길래 고민하다가 몇 권 보여주면서 고르라고 했어요. 예스24에서 리뷰도 찾아보고 미리보기도 하고 하더니 그리고아무도없었다를 고르더라구요. 저는 심리적으로 조이는 책이나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서 이 책 자체는 알고만 있었는데 딸이 읽는김에 같이 읽으려구요. 굳이 보지않아도 이미 최고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 분명 읽었던 책인데 기억이안나서 다시 읽어본다~ 고립된 섬과 인디언 노래 공포요소는 거의 없다싶이하지만 머릿속으로 상상하면 분위기가 오싹하다… 범인을 기억못하는걸 보니 다시 읽기 잘한듯하다 . 영화나 영상물로 나온게 있으면 보고싶다~ |
| 책을 덮고 나면 머릿속이 묘하게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단순한 추리 소설이 아니라, 인간 심리와 공포, 죄책감이 서로 얽히며 극한 상황을 만들어내는 장치 같다. 읽는 동안 등장인물들의 의심과 불신,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운명에 숨죽이게 되고,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 맞추려는 마음이 계속 이어진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단순한 결말 이상의 여운—인간의 어두운 본성과 운명의 불가피함—이 오래도록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