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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신선하다.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해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된다. 어느날 돌로 변한 아이, 그리고 아이를 찾을 방법이 없어 상심에 빠진 부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서로 알아보지 못할때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그래도 부모는 부모다. 결국 나의 아이를 알아보고,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린다. 조마조마했던 마음이 풀릴 때 기분이 이상했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감정이입이 된 것 같다. 정말 강력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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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번역본으로 나온 "실베스터와 요술조약돌"을 매우 좋아하는터라 주문했습니다. 동화책이지만 내용이 한편의 영화처럼 탄탄하고 재미있어요. 이미 내용을 알고있어 글밥이 왠만큼 있지만 부담없이 읽히고 있습니다.읽고나면 여러가지 이야깃거리가 생겨나는 책이라 상상력이 마구마구 늘어나는 느낌 입니다. 역시 칼데콧 수상작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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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실베스터는 빨간 조약돌 하나를 줍습니다. 주웠을때 비가 오길래 비가 그치면 좋겠다고 혼잣말을 해요 그런데 거짓말처럼 비가 그칩니다. 빨간 조약돌이 마법이라도 부린걸까요 실베스터는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어봤어요 그렇더니 비가 오고 그치라고 했더니 또 뚝 그칩니다. 들떠서 집으로 가려는 그의 앞에 사자가 나타나서 겁에 질린 그는 자기를 바위로 변하게 해달라고 말을 해버립니다. 가까스로 위기는 모면했지만 돌맹이로 변한 실버스터는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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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영롱하게 빛나는 빨간색 구슬! 줍지 않을 수 없죠. 나귀 실베스터는 얼른 주어 손에 쥡니다. 그러곤 곧 이 구슬의 비밀을 알게 되죠! 알고 보니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구슬이었던 겁니다. 그렇게 신이 나서 걸어가는데 그만 배고픈 사자를 만나죠. 얼어붙어 버린 실베스터는 구슬의 존재도 까맣게 잊고 “차라리 바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안타깝게도 실베스터는 정말로 바위가 되고 맙니다. 구슬이 소원을 들어줬던 거죠. 그 순간 “집으로 갔으면!”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구슬은 몸에서 떨어지고 그렇게 절망이 계속될 것 같았던 슬베스터에게 기적은 일어나고 맙니다. 가족의 사랑이란 기적이죠! 너무 따뜻하고 흥미진진한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