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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내인생을 만드는가.
이책은 '죽음의 수용소에서 Man's Search for Meaning', '의사와 여혼 The Doctor and the Soul'의 저자인 빅터 플랭크의 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인생의 의미를 찾기위한 7가지 지혜를 통해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의미있는 삶에 대한 7가지 지혜를 통해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바로 긍정과 배려이다.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생각 할 때, 직장이 만족스럽지 않고 하는일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자세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찾으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성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고 강조하지는 않는다. 단지 자신의 일과 인생에 만족하고, 새로운 행복을 찾고, 그럼으로서 더욱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조언해 준다.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고, 이런 선택을 통해 우리는 자유로워 질수 있다고 한다. "삶에는 늘 선택의 자유가 따른다. 하지만 안전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을 때조차 선택은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우리는 통제할 수 없는 일들과 싸우고 있다. 때로는 선택이 어떤 상황도 통제할 수 있는 자유가 될 때도 있다." - 삶의 자세를 선택하라. 중에서...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지고 내가 하는 일이 지루하고 회의가 느껴질 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이미를 부여하는 것에서 부터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의미는 만드는 것이 아닌 발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의미는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발견할수 없다. 우리가 일상생활과 일에서 의미에 눈을 뜨고 발견해야 하며, 그런 의미를 발견할 때 무의미했던 모던 일들이 더이상 무의미하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에게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잃고 사는 분들에게 조심스럽에 이 책을 권하며, 조금이나마 인생의 의미를 되세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삶은 어떤 조건하에서도 그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삶은 우리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의미가 있다. - 빅터 프랭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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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어떤 조건하에서도 그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 삶은 우리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의미가 있다. - 빅터 프랭클 " (p. 132) <죽음의 수용소에서>, < 삶의 의미를 찾아서>등을 쓴 빅터 프랭클 박사는 잘 알려진 정신 의학자이다. 유대인으로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면서, 훔친 종이 위에 몰래 몰래 원고를 쓰면서 두려움을 몰아 낼 수 있었으며, 거기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후에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 중심'의 심리치료 요법인 '로고테파피'를 창시하였다. 빅터 프랭클의 철학과 의학 요법은 많은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치료해 주기도 했고, 삶에 의미를 찾는 역할을 해 주기도 했다. 특히, 그에게 큰 영향을 받은 사람은 '스티븐 코비'인데, 그는 이 책의 추천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 인생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떤 반응과 태도를 선택할 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스티븐 코비의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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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알렉스 파타코스'는 <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하는 것일까? 저자는 빅터 프랭클의 의미중심 철학과 접근방식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의미있는 삶을 위한 7가지 원칙'을 전해주고자 한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을 보면 저자가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과 함께, 빅터 프랭클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빅터 프랭클의 생각처럼, 삶의 매 순간에 존재하는 의미는 우리 각자가 스스로 추구하고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 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 의미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책의 구성만으로도 우리가 어떤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 가야 할 것인가를 말해주는 듯하다. 1장.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구체적인 내용은 책을 따라 읽으며서 마음 속에 간직하고, 실천을 하여야 할 것들은 실천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각 장의 끝에는 삶의 의미찾기 - 자신에게 묻기 - 자기발견의 시간을 찾을 수 있는 간단한 문제 제시와 함께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 있다.
삶이나 일에 대한 선택은 그 책임이 오로지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가혹한 시련이 있다하더라도 그것에 대처하는 능력은 자신이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이 경험했던 것처럼, 역경을 이기는 자세는 삶의 경험을 쌓으면서 개인적 성장과 발전을 위한 투자를 하는 동안에 변하게 되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자신이 죽을 가능성이 100 퍼센트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물론, 살아 나올 수 있는 가능성도 100 퍼센트는 아니었다. 죽을 가능성이 100 퍼센트가 아니라면, 절망적인 상황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위기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무리 처음에는 절망적으로 보이는 상황이나 조건이라고 해도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것이다. '생각의 포로'로 남지 않으려는 태도도 삶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역설의도 기법'도 빅터 프랭클이 개발한 '로고테라피 '의 체계에 결합한 것으로 태도의 변화를 가져 오도록 하는 것이다. 두려움과 불안의 소용돌이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것은 상황에 대한 역설적 생각을 바탕으로 할 때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상황에 대한 역설적 의도 기법도 긍정이라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경험에서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닌 에너지와 같은 것이다. (...) 의미는 순간 속에 존재하며, 모든 순간 속에서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 (p.p. 246~247)
삶과 일에서 의미를 발견한다는 것은 확실히 우리 삶에서 긍정적이고 중요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읽는 것으로 끝낼 책은 아니다. 읽은 후의 실천을 강조하는 책이다.
추천사를 통해서 스티브 코비는, " 배운 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다. 알면서 실천하지 않은 것은 정말 아는 것이 아니다. " 라고 말한다. 책은 각장 마다 내용이 길지 않고, 다양한 사례와 실천지침, 실용적인 도구를 제시하기 때문에 읽기에도 편하고, 이해하기에도 쉬운 책이다.
여러가지 문제로 고민하고, 슬퍼하고,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의미있는 인생을 위한 7가지 방법을 인생에 적용해 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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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 읽은 것으로 온전히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운 책들이 세상엔 참 많다. 제목부터 그런 느낌을 주는 이 책도 그러하다. 죽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어찌 그것이 한 권의 책에 담길 수 있겠는가? 이 책은 <죽음의 수용소>의 저자인 빅터 프랭클에게 배우는 인생의 지혜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저자인 알렉스 파타코스가 '프랭클의 철학과 사상을 정확하고 편안하게 풀어내 우리에게 일과 삶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제시한다'라는 것이 출판사의책소개이기도 하다.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해 '실존적 공허'에 시달리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그리고 직장, 조직, 관계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나도 여러 대목에서 감명을 받았고 마음에 새기려고 한다. 하지만 책을 덮으며 이런 저런 의문이 들기도 하다. 저자는 하찮은 일을 하더라도 의미를 발견하라고 한다. 이것이 비정규직, 계약직을 전전하며 거친 생존의 바다에서 이 보트, 저 보트로 옮겨가듯 살고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얘기일까? 자신의 노동에 대한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고 낙관적인 자세로 의미를 찾고자하는 의지'를 실현시킬 수 있을까? 물론 수용소에 갇혔을 때 돼지처럼 행동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성자처럼 행동했던 이들이 있었다는 프랭클의 말은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의미'를 찾으며 보다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과 더불어 약자들의 연대와 사회적 개혁도 따라야할 것이다. 인생이 결국은 개인의 책임이더라도 그를 둘러싼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변화는 '함께' 추구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아줌마 입장에서 이런 생각도 들었다. 살림이나 아이 양육 처럼 엄청 인내가 필요하고 그 깊이와 넓이가 무궁오묘한 일들이 사회적으로는 별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할 때 어떨까? 주부이자 엄마가 그래도 내가 하는 일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자신을 세뇌(?)시키며 계속 해나갈 수 있을까? 물론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돈으로 환산되진 않지만 정말 의미있는 일에 대헤사는 사회적 환기랄까? 인식의 변화가 따라 올때 개인은 더 즐겁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의미를 찾아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한 사회의 가치관을 자기 것으로 삼고 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생각의 감옥에서 (나는 이것을 관습적인 생각으로 해석했는데) 벗어나는 용기있고 깨어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리더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의미' 부여를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려는 리더들에게 영감을 주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또 실천을 위한 실용적인 팁이 많기에 역시 미국인 다운 학문 태도가 엿보이기도 하고 나아가 미국중심적이기까지 하다. 특히 11장, '10가지 긍정적 사실 생각해보기' 기사 인용에서 더욱 그러하다. '우리 미국인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탄력을 갖고 있으며 운운"하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건진 말들은 -일은 몸과 마음과 정신의 표현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는 쾌락에 대한 의지나 권력(돈)에 대한 의지와는 달리 우리의 삶을 진정한 자유로 환하게 비춰준다. -진정한 낙관주의라고 부르는 삶의 태도를 선택할때 우리는 실제 다음 3가지 선택을 하는 것이다. 1. 당면한 상황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선택한다. 2. 가능성을 시각화하는 능력에 도움이 되는 태도를 선택한다. 3.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을 불러오는 자세를 선택한다. -우리의 삶은 의미있는 대답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발길을 멈추고 충분히 오랫동안 감상을 할 때에만 의미가 꽃을 피운다. 만일 발길을 멈추고 우리 존재의 향기를 맡지 않으면 의미는 불가능한 꿈이 된다. -마음을 열면 시간은 되돌아온다. -일을 왜 하는지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 이유를 알아야만 진정한 자유와 의미가 시작된다. 보다 깊이 들어가보면 우리를 움직이는 두 가지 즉, 사랑과 양심에 이른다. 프랭클은 이 두 가지를 생각을 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것, 가장 깊은 차원에서 우리를 정의하는 것이라고 기술했다. 그는 "사랑은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궁극적이며 최선의 목표'라고 <죽음의 수용소>에서 썼다.
-의미는 순간의 의식에서 발견되며 순간에서 너무 멀어지면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과정보다 결과에 집착하면 오히려 성공적 결과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우분투'라는 인본주의 개념이 있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만 사람이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우분투라는 단어 자체는 인간 관계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대한 것이며 사람민이 다른 사람들의 존재를 확립해준다는 의미가 있다. -일은 우리 자신만이 진정으로 알고 이해하고 감사하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봉사한다. 일은 훌륭한 다이다몬드처럼 많은 측면들을 갖고 있지만 일을 빛나게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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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방식이 산다는 것보다 중요하다.
# 우리는 각자 극복해야 하는 내면의 수용소를 갖고 있다. 용서와 인내로 극복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현재와 미래에 온전한 인간 존재가 될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 당신이 오늘 죽는다고 할 때, 생각할 수 있는 10가지의 긍정적인 일들을 열거하라.
#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 빅터 프랭클
# 성찰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 소크라테스
# 이미 성취한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삶은 끊임없이 새로운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가 쉴 수 있도록 놔 두지 않는다.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 사람은 뒤처진다. 자만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상실한다. 창조를 하거나 경험을 하거나 이미 성취한 것에 안주해서는 안된다. 매일 매시간 새로운 행동이 필요하며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 빅터 프랭클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에 따라 각자의 삶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저자는 '죽음의 수용소에서'으; 작가 빅터 프랭클 박사의 '로고테라피'를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가햐 하는지에 대해 철학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3년이라는 지독한 시간을 '의미'라는 단 하나의 단어만을 붙들고 견뎌낸 빅터 프랭클의 이론이 이 책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불평과 불만이 줄어들게 되고 매사를 긍정하게 되며 자연스럽게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살아가게 된다, 의미로 가득찬 삶. 긍정적 의미를 부여하여 자신의 삶을 달리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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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내 인생을 만드는가 제목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으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늘 쫓기듯이 내가 만들어가기 보다는 만들어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 아닌지.
이 책에서는 의미있는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일상에 젖어 살아가는 우리를 일깨워 주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나의 인생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불평은 결국 자신의 경험을 훼손하며, 자신이 하는 일 그리고 일과의 관계에서 의미를 앗아간다. 그렇다고 해서 일절 불평을 하면 안된다는 뜻은 아니다. 칭얼거리거나 투덜거릴 순간이 있을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우리가 언제, 왜 불평을 하는지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 본문 47쪽~48쪽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불만과 불평을 늘어 놓습니다. 어쩌면 습관이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 불만은 하루에도 여러번 계속 됩니다. 그런 불만이 나의 일들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또다른 불만을 늘어놓게 됩니다. 어떨때는 자신이 무슨 이유로 투정을 부리는지도 모르고 그런 상황속으로 자신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이 세상에 존재하고 일어나는 일들이 아무 의미없이 일어나지 않고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은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아주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한다면 우리의 삶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고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소중한 가치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우리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고 인정하려 합니다. 과정을 들여다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생각이 듭니다.결과에 치우치다 보니 우리는 선의적인 경쟁을 하지 못하고 어떻게해서든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즐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건 아닌지.
아직 답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하며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내 삶을 위해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고 결과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총을 겨누는 일따윈 하지 않아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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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는 누구에게나 삶의 중요한 문제이자 동시에 풀기 어려운 난제이 기도 하다. 그러한 점에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의 철학과 사상을 일과 일상에 도입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 속에 빅터 프랭클의 삶의 방식과 지 혜가 어떻게 녹아들어 있는지 궁금했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은 알 듯하면서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기에 늘 모호한 느낌만 남았었는데, 이 책을 펼치고 나서 인생의 의미를 탐색하는 과정이 좀더 뚜렷하게 보이는 것 같아 다행스러웠다.
빅터 프랭클이 제시하는 의미있는 삶을 위한 7가지 지혜 덕분이었다.
1. 자신의 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2.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 3.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4.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5.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 6. 긍정적 경험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려라 7. 자신을 넘어서라
이 7가지 지혜를 통해 일과 생활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은 다양한 사례와 실천법까지 더해져 더욱 흥 미롭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문제들에 적용하고 해결하는 데도 적잖은 도움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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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의 즐거움과 깨달음의 즐거움을 주는 책 나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읽는 책들의 범위는 굉장히 한정적이다. 소설책, 에세이, 육아서, 그리고 동화책이 내가 읽는 책의 전 영역이다. 그나마 육아서도 아이를 낳은 이후 읽기 시작했으니 그 이전에는 거의 소설만 읽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이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빅터 프랭클이라는 사람을 처음 알았고 그의 로고테라피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이야기들은 힘든 일상에서 허우적대고 있던 나를 일으켜 세워주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의미는 어느 일이든지 가지고 있고 스스로의 자유의지(태도)로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 찾기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시간을 지옥으로 만들거나 천국으로 만드는 것은 환경의 문제라기 보다는 결국 나였다. 그리고 내 자신을 들여다 본다. 힘들고 짜증스럽고 불평이 가득한 지금 내 모습.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향하여 싫은 소리를 하고 독을 뿜어 내고 있는 것은 바로 내 자신이라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알 수 있었다. 책을 읽는 지난 일주일 동안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리고 지금은 예전에 나를 날카롭게 찌르던 것들의 통증으로부터 조금 벗어났다. 예민하지 않고 편안하게 ‘현상’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나에게 좀더 의미있는 꿈을 찾는 노력을 다시 시작했다. 생각 생각 생각… 모든 ‘맞는(옳은)’이야기들은 어쩌면 이미 한번 들었던 이야기들 일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 인생에서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흔한 이야기. 그럼에도 이런 책을 보고 다시 감동받고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그냥 평범한 나 같은 사람들은 중요한 것들을 생각할만한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고 너저분한 일들로 고민들을 하며 좋은 이야기를 너무 쉽게 잊기 때문일거다. 그래서 많이 듣고,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은 후에 자잘한 고민들과 소소한 방해물을 잠시 치워두고 빅터 프랭클의 삶도 생각해보고 내 삶도 생각해보았다. 책속에서 (…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 밑줄을 쳤다. 그리고 내 생각을 정리했다. 몇 부분 발췌한다. ) 우리는 각자 극복해야 하는 내면의 수용소를 갖고 있다…… 용서와 인내로 극복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현재와 미래에 온전한 인간 존재가 될 수 있다. _빅터 프랭클 (극복해야 하는 내면의 수용소… 도피가 아닌 극복이라는 단어가 와 닿았다. 방법은? 용서와 인내… 나처럼 평범한 인간성의 소유자도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잘 생각해보니 용서라는 말까지 갈 필요도 없이 내 자신을 잘 들여다 보는 것 만으로도 수용소의 담을 어느 정도 허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불평이 습관이 되면 무의미 역시 습관이 된다. 오래지 않아 너무 깊이 불평에 빠져서, 일을 풍요로운 삶의 일부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놓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시간을 갖고 일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을 포기하고, 무의미함에 초첨을 맞추게 된다. <2장. 습관적인 불평을 극복하라>를 읽으면서 정말 모든 부분에 밑줄을 그리고 있었다. 나를 요즘 너무 불평이 많은 나… 불평을 하면 할수록 더욱 피폐해져 가는 나를 보면서 더욱 힘들었던 경험을 하게 된다.) 반면 불평을 멈추고 우리의 두려움과 불안,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보다 깊고 진실한 연결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연결될 때 새로운 지원 공동체와 가능성이 형성된다. 그 지원은 정수기 주변을 넘어서 훨씬 더 멀리까지 미칠 수 있다. (잠시 차를 마시며 정수기 주변에 서서 나의 불평을 들어주었던 회사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의 해로운 이야기들이 그들의 정신건강에도 해가 되었을터… 앞으로는 진실한 연결망 구축울 위해 불평을 삼가야겠다. ) 가혹한 시련을 이기기 위해서는 대처 능력과 개인적인 탄성이 필요하다. 이때 삶의 자세를 선택하는 자유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자유를 효과적으로 행사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상황을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3장. 삶의 자세를 선택하라> 부분을 읽으면서 낙관적 사고를 하는 연습을 해보았다. 가령, 오늘 직장을 잃는다면 당산에게 일어날 수 있는 10가지 긍적적 사실들을 열거해보자… 라는 식인데 나의 경우에 대입하여… ‘긴 시간 준비하고 막 실행중인 프로젝트가 홀딩되면서 일어날 수 있는 10가지 긍적적인 사실’을 열거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10가지를 생각해내기 힘들었지만 나열하고 나니 나에게 그 일을 지시한 그들의 말을 좀더 이성적으로 들을 수 있는 판단력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하는 일에서 오는 그런 기분나쁜 사건들을 통제할 수 없지만 나의 태도와 감정은 선택하고 좀더 자유로울 수 있다는건 정말 중요한 사실이다.) 지도층이 의미를 존중할 때 그 조직의 구성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기가 쉬워진다. 그것은 의미있는 가치의 자연스러운 반영이다. (중략) 위에서 본보기를 보여주지 않을 때는 일에서 의미를 존중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럴수록 더욱 중요하다. <4장. 의미있는 목표에 충실하라>를 읽으면서는 그 동안 이 조직의 지도층을 탓하며 내 일이 무의미해지는 것을 원망했던 내 자신을 발견하고 헙… 숨을 한 번더 멈추었다. 그럴수록 더욱 중요하게 찾아야 하는 내 일의 의미. 그들을 원망할 시간에 내 마음을 더 잘 들여다 봐야했음을 알게된 순간이었다. 일터에서와 가정에서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은 진정한 존재의 본질을 위협한다. 만일 발길을 멈추고 우리 존재의 향기를 맡지 않으면 의미는 불가능한 꿈이 된다. 삶의 의미는 우리가 알건 모르건 이 섬세한 땅 어디에나 존재한다. 우리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건 우리를 의미로 데려가는 것이 바로 삶의 존재다. <5장. 삶의 순간순간 의미를 발견하라>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지금 잠깐 멈추고 보물찾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처지를 거리를 두고 바라볼 때 문제점을 축소하기 않고 넘어설 수 있다. 우리 자신을 고통과 분리해서 보고 느끼고 이해한다.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극복한다. <7장. 거리를 두고 자신을 바라보라> 다른 사람, 환경이 아닌 내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고 인정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하니 보기 싫은 그 부분을 안 볼 수가 없다. 알고 있으면서도 주변 것들을 불평하면서 살짝 덮어두고 그냥 시간만 보내고 세월만 탓하고 있는 ‘내 문제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그 문제를 쿨하게 인정하자. 일에서 개인적 의미의 자물쇠를 여는 열쇠는 우리 손에 닿는 곳에 항상 있다. 그 열쇠는 지금 이 순간만큼이나 가까이에 있다. 잠시 멈추어서 자신과 주변 환경, 함께 일하는 사람들, 당면한 과제, 소중한 사람들과 충분히 연결한다면 반드시 의미를 경험할 수 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그 일은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열정과 감사, 관대함과 성실함으로 일할 때 그 일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10장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를 실현하라> 결국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에 불평을 쏟아놓고 있는 것은 내 자신을 향하여 욕을 하고 있는 것과 같구나…. 내 자신을 멋지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꿈을 계속 꾸면서 지금 이 상황에서도 의미를 찾는 일이 중요하다.
*** 책을 한 권을 읽었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개안 한 것처럼 나에게 새로운 앎의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어쩌면 이미 알고 있으면서 의식하지 않았던 의식하기 싫었던 그 깨달음을 다시 꺼내었다. 그리고 내 인생을 좀더 의미있게 만들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천을 시작했다. 그것 만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PS : 정수기 앞에서(왜 정수기 앞인지 책을 읽어보면 안다.) 나의 불평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던... 주변 사람들애게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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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3.02.03 15:43
한 네달 전에 이 책을 읽고 지금 리뷰를 쓰려니, 대체 내가 그때 뭘 읽은거지;;;하는 자괴감이 앞선다..ㅠ 어쩌면 이렇게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날 수가 있지.. 이렇게 단기기억력이 대단해서야 번번이 욕심내면서 읽는 책들이 무슨 소용이 있는건지 하는 슬픔..엉엉
그래도 다시 잽싸게 훑어보며 그당시 마음으로 돌아가서... '죽음의 수용소'를 쓴 빅터 프랑클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그의 이론과 사상(로고테라피)을 일과 삶의 일상속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에 대한 지침서 정도로 이해했다. 풀어쓰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 "의미찾기" 이므로 모든 순간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작업을 해나가는 것이 결국 나의 삶의 목적과 소명을 찾을 수 있게 한다는 것.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요약하며 이번 리뷰는 마무리~ ㅠㅠ
- 마틴부버는 우리가 사람들을 대할 때 2가지 상반된 태도를 취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2가지 유형의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즉 '나와 그것'의 관계에서는 다른 사람을 물건으로 취급하고 상대방에게서 뭔가를 돌려받기를 기대한다. 한편 '나와 당신'의 관계에서는 다른 사람을 존경과 사랑으로 대한다. 상대방을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볼 수도 있고 이와 반대로 있는 그대로 존중해줄 수도 있다. - 진정한 낙관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선의와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주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대처 자세를 선택함으로써 생길 수 잇는 가능성들을 시각화해야 하고 그러한 가능성들을 실현하고자 하는 감정이나 열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는 매우 인간적이다. 우리의 자유는 제한되어 있으며, 조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조건에 대해 자유로운 입장을 취할 수는 있다. 조건은 우리를 완전히 제한하지 못한다. 어떤 제약속에서 우리가 그 조건에 굴복하고 항복하는지 안하는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인간은 조건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다. 결국 인간은 조건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오히려 조건이 인간에게, 그리고 인간의 결정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는 당당하게 맞설 것인지 포기를 할 것인지, 조건의 지배를 받을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 우리 삶에 있어서 권력추구는 쾌락추구와 동일한 선상에 있다. 그것은 '저밖에'있다. 우리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힘은 확실하지 않다 파워게임에서는 항상 경쟁상대가 있고 경기장은 수시로 바뀐다. 신들에게서 커다란 바위를 산 위로 밀어 올리라는 명령을 받은 그리스의 영웅 시지포스가 마지막 순간에 손에서 바위를 놓치는 것처럼 권력추구는 끝이 없고 기쁨이 없는 노역이 된다. - 생존을 위한 투쟁이 해결되고 나면, '무엇을 위한 생존인가'하는 문제가 등장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삶의 수단(생계수단)을 갖고 있지만 삶의 의미는 갖고 있지 않다. - '똑똑해지는 것보다 의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의식한다는 것은 의미를 아는 것이다. - 자아분리와 부정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아분리는 의도적이고 행동지향적이다. 반면에 부정은 겨엄과 경험이 줄 수 잇는 장점에서 우리를 분리시킨다. 우리 자신의 경험을 부정하면서 다른 사람의 경험도 부정하게 된다. 자아분리는 우리 자신을 상황에서 분리시키지는 않지만 빠져나올 수 없는 난관과 시련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 우리가 복잡한 업무나 지루한 일상같은 눈앞의 문제에 너무 집중하는 것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면서 아이다호 위에 떠있는 구름 한 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마찬가지다. - 결론적으로 나는 의미의 씨앗을 품고 있지 않는 상황은 없다고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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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죽음의 수용소>로 유명한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사회인들에게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도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직업에 관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삶의 문제에 대한 의식의 변화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주어진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자유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유리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선택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불편한 상황에서도 내가 어떻게 이 기회를 활용하고 배울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으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고 행동할 수 있는 자세가 가장 어렵고도 훌륭한 삶의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의미
추구에 있다고 말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은 개인의 자유를 빼앗긴 열악한 환경과 모든 희망이
없어져 버린 것 같아도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라고 표현한
삶의 환경에 대처하는 자세를 선택하는 자유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결국 선택할 수 있고,
그 선택이 앞으로의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자 관점이다. 어려운 일이 닥쳐와도 거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을 의미로 두고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선택하라는 말은 결국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이 된다.
-우리의 꿈을 실현하는 최선의 방법은 눈을 뜨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다시 말해 어떤 해결책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생생하고 현실적인 꿈을 꾼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행동이 되지는 않는다.
저자는 생각하라는 말만 하지 않고 반드시 행동하라는 말을 덧붙인다. 그간 나를 자기 위로에 빠지게 만든 많은 자기 계발서 책들은 생각만을 강조한 실행력을 빠트린 사상으로 나를
딜레마에 빠트리기도 했기 때문에 이렇게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상들이 진정 실천해보고 싶은 배움이다. 여기에
빅터 프랭클이 자신의 사상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간 흔적이 배움에 대한 확신으로 다가오게 된다. 저자가
사용하는 용어에서도 '생각하라'가 아닌 '선택하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든다.
요즘의 내가 치열하게 고민하는 문제여서 그런지 공감도 많이 하게 되고 알고 있던
뻔한 상식이 되어버린 개념들도 있었지만, 삶의 수단(생계 수단)으로서의 일이 아닌 삶의 의미를 가질 수 있는 일의 역할과 그 뒤에 이어지는 목표,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권의 자유가 어느 때보다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기분이었다.
-당신은 혹시 결과에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 성공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가?
-매일 매시간 새로운 행동이 필요하며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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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20살 때였나. 굉장히 인상적으로 본, 또 충격적으로 읽었던 책이었다. 나치를 다룬 책을 꼽자면 안네의 일기와 이 작품이 생각난다. 그의 삶은 정말 존경스러웠다. 끔찍한 수용소 생활을 정신력으로 버텨내고 또 인간의 정신의 위대함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밝혀낸 그의 업적은 실로 놀라웠다. 시련과 고통을 이겨낸 그의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 사고의 힘. 그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조금 더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알렉스 파타코스는 빅터 프랭클 박사의 이론을 바탕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과 인생에 중요한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삶을 살아가는 사고방식과 그 상황에 반응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인생의 결과물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삶의 본질에 대해 꿰뚫고 있었다. 책에서 기본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다. 즉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일은 결국 그 일은 하는 사람이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완수하는 것을 넘어서서 의미를 추구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수용소에서 갇히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정신적 감옥, 자신의 내면 수용소에 갇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감옥의 벽이 보이지않는다는 것이 비극이라고. 이 책을 통해 의미있는 삶을 넘어 위대하게 느껴지는 삶을 살았던 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넬슨 만델라 대통령, 슈퍼맨의 주인공이었던 크리스토퍼 리브. 목이 부러지는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었지만 그는 자신이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전세계의 척수 장애자들을 위해 일했다. 책에서 작가가 난관을 이기고 낙관적 사고를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 것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이 있었다. 그것은 10가지의 긍정적인 점들을 써보는 것이다. 오늘 직장을 잃는다면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10가지 긍정적인 사실들은 무엇인가. 월급이 20퍼센터 감봉된다고 할 때 생각할 수 있는 10가지 긍정적인 사실들은 무엇인가. 그는 교도소 워크숍에 가서 이 연습을 적용한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엉뚱한 유머감각을 발휘한 예였다. 내가 갇혀있으므로 이제 사회는 안전하다 나는 더 이상 노숙자가 아니다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한 짓을 하지않도록 하는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자신이 처한 곤경에서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게하는 것, 탁월한 방법인 것 같다.
현대는 우울하지만 물질적으로는 풍요하다. 경제적으로 부유해졌지만 무엇을 위해 사는가? 정말 생각해봐야할 과제이다. 내면의 공허, 실존적 공허. 공허를 지금 당장 느끼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듯한 감성을 가득 채워줄 책이었다. 삶과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것, 모두가 해야할 책임이다. 현대인들을 스트레스와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또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유익한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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