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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통해 얻게 되는 것
"모험을 통해 얻게 되는 것" 내용보기
<보물섬>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인간의 추악한 면과 선한 면을 양극으로 내세우는 아주 훌륭한 심리 묘사 소설이다. 때문에 두 작품이 한 사람의 작가에게서 탄생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그의 또다른 몇몇 단편들을 읽어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마치 꿈 속을 헤매는 듯한 환상적인 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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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인간의 추악한 면과 선한 면을 양극으로 내세우는 아주 훌륭한 심리 묘사 소설이다. 때문에 두 작품이 한 사람의 작가에게서 탄생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그의 또다른 몇몇 단편들을 읽어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마치 꿈 속을 헤매는 듯한 환상적인 내용에서부터 무언가 음산하고 음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내용까지 아주 다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모든 작품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공통점은 바로 "인간의 내면"이다.

 

<보물섬>은 어려서부터 모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오랫동안 읽혀지는 것이고 동화책 외에도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모험을 넘어서는 주제가 있으니, 바로 "성장"과 "내면"이 될 것 같다.

 

호킨스는 어머니를 도와 여관을 운영하는 아이이다. 험상궂은 사내에겐 두려움을 느끼고 불의엔 참을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 아주 평범한 사내아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어느 날 여관으로 찾아 온 선장으로 인해 그의 삶은 아주 특별해진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지만 슬픔을 느낄 새도 없이 선장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아 호킨스는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된다. 바로 선장이 남긴 지도에 표시 된 보물을 찾아 떠나가게 된 것!

 

 

모든 이들이 너무나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실버의 진실을 알게 될 때의 심정이란! 게다가 사과 통 안에서 언제 들킬지 모르는 호킨스의 상황이 얼마나 가슴 졸이게 하는지 모르겠다. 우연한 기회였지만 호킨스는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발빠른 행동력을 보인다. 이후 호킨스가 보이는 과감한 행동들은, 어쩌면 융통성 없는 어른들에게 볼기짝을 맞을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결국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며 진정한 모험에 대한 두근거림을 만들어낸다.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와 동시에 물보라가 구름처럼 우르르 일었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모든 열정과 주의를 기울여 키잡이 없는 히스파뇰라호를 향해 노를 저었다."...217p

 

실버는 무척이나 교활하고 악랄한 사람이다. 호킨스는 그런 실버를 보면서 어떤 감정들을 느꼈을까. 아이들은 때로 어른들의 불합리함을 보면서 다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호킨스 또한 실버의 이중성을 보면서, 그에게서 자기네 선량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신의를 지키기 위해서, 우정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용기를 끌어낸 것이다.

 

다시 여관으로 돌아 온 호킨스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의도 한 모험은 아니었지만 그 여행을 통해 호킨스는 인생에 대한 많은 것들을 깨달았을 것이다. 음모, 술수 속의 보물 찾기 속에서 진정한 정의와 지켜야 할 것들, 용기와 인내를 배웠을 테니! 




 



y****s 201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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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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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이라는 제목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는 역사적으로 보아도 보물을 찾기위해 참으로 많은 시도를 했지요. 욕심으로 또는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용기내어서 배를 타고 또 그 배에서 자연의 영향으로 또 서로간의 욕심과 시기심으로 희생하는 경우도 참 많았을거 같아요. 이런 소재를 가지고 영화나 책도 많이 쓰여진것을 보면 인간의 지금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자 하고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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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이라는 제목처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는 역사적으로 보아도 보물을 찾기위해 참으로 많은 시도를 했지요.

욕심으로 또는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용기내어서 배를 타고 또 그 배에서 자연의 영향으로 또 서로간의 욕심과 시기심으로 희생하는 경우도 참 많았을거 같아요.

이런 소재를 가지고 영화나 책도 많이 쓰여진것을 보면 인간의 지금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자 하고 모험을 즐기는 기본적인 욕망이 담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 이야기도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뱃사람들 모습이 눈이 선하게 떠오를 정도로 박진감 넘치게 진행된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 난후에 이 책을 읽었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정적인 모험이라면 보물섬은 배경이나 스케일이 훨씬 크고 역동적인 느낌이 들었네요.

앞부분에 이 책 읽기를 망설이는 자들에게 부분에 모험기를 들으면서 자신이 즐겁게 들었던 이야기를 오늘 날의 젊은 이에게도 들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네요. 어디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에 적극적으로 맞서라는 의미도 담겨있는 것 같구요.

그 뒷장에는 보물섬 지도가 나와있는데 섬의 형태와 곶 등이 표시되어있어서 보물섬에 도착해서 일어나는 일들은 지도를 참고해서 보니 더 실제감이 느껴졌네요.

늙은 뱃사람 하나가 여관에 들어오고 또 그에게서 보물섬에 대한 정보를 얻고 보물섬으로 떠나게 되는데 쉽지 만은 않은 모험이더라구요. 때론 상황을 박차고 나가는 선택도 해야하고 때론 어쩔수 없이 그 자리에 있어야하는 경우도 있고 상황 판단을 잘못하면 목숨까지 위험한 경우도 있어서 위급한 상황일 수록 침착히 잘 행동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또 그런 모험을 통해서 주인공 아이도 이제 어른으로 성장해나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나가구요. 우리네의 인생도 꼭 물리적으로 배를 타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일을 겪으면서 좀더 넓게 깊게 생각하는걸 배우는거 같습니다. 옮긴이의 말처럼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마음과 몸이 준비된다면 언제든지 출항하라는 말을 되새기게 되네요.

9****a 2012.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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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모험심 키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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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의 대표작이죠. 보물섬 한번씩은 보셨나요.. 울 남편은 요 보물섬을 보더니 초등학교때 읽었다고 하네요.. 사실 전 대충은 내용은 알고 있지만 책을 통해서 보기는 보물창고 보물섬이 처음이네요.. 긴장감과 흥미진진함 그리고 바다를 향한 모험.. 읽고 있으면 눈앞에 바다가 펼쳐지면서 보물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이 그려지더라고요.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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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의 대표작이죠.

보물섬 한번씩은 보셨나요.. 울 남편은 요 보물섬을 보더니 초등학교때 읽었다고 하네요..

사실 전 대충은 내용은 알고 있지만 책을 통해서 보기는 보물창고 보물섬이 처음이네요..

긴장감과 흥미진진함 그리고 바다를 향한 모험..

읽고 있으면 눈앞에 바다가 펼쳐지면서 보물을 찾아서 떠나는 여정이 그려지더라고요.

 

 

 

보물섬이 쓰여질 시기에는 바다에 해적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그때만해도 무역수단은 배편뿐이 없었을것 같더라고요.

각나라의 배들을 공격해서 돈과 재불을 뺏는 해적들

플린트 선장이 숨겨 놓은 비밀의 지도를 짐이라는 소년이 발견을 하죠.

그래서 지주와 의사가 그리고 짐이 중심이 되어서 여행을 떠나고요. 아 실버라는 요리사가 빠졌네요.

존 실버는 처음에는 착한척 했지만 배가 섬에 가까이 접근을 하자 실버는 음모를 꾸미게 되어요.

실버는 예전에 플린트 선장 밑에서 일하던 사람이었던거죠..

그래서 사람속은 모른다고 하잖아요..

 

 

무인도에서 벤건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받게 되지요. 그는 3년동안 섬에 버려진자라고해요.

해적들이 법칙중에서 하나는 무인동에 혼자 사람을 버리고 오는 형벌도 있다고 하니..

헉 하더라고요.. 무려 3년동안 벤건은 어떻게 지내면서 보냈는지.. 

짐과 일행은 무사히 보물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어느 항구에 잠시 있는 사이 실버는 보물의 일부는 훔쳐 가지고 행방을 감추고 말아요.

 

 

이책은 짐이 어린 나이에 정의로운 마음으로 해적을 물리치고 보물을 찾는데 많은 역활을 하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짐의 모습을 보면서

선은 항상 승리를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여관집에서 평범한 아들이었던 존의 놀라운 발전.. 여행을 통해서 한층 성숙해 지고

용기, 우정, 인내, 강인함을 배울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모험을 떠나고 싶다면 보물섬을 추천해 드려요.

r*****9 2012.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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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뿐 모험....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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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 주연배우 못지않게 관객을 사로잡는 조연배우가 있다. 영화뿐아니라 책 속에도 그와 비슷한 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 이 책 <보물섬>에서의 외다리 실버 선장이야말로 그런 인물이 아닐까 싶다. 분명 악당이고 교활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약삭빠르게 몸을 굽힐 줄도 아는 뻔뻔스러운 인물로 그려지는 요리사 실버.... 하지만 읽는 중간에도 또 책을 다 읽고나도~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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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 주연배우 못지않게 관객을 사로잡는 조연배우가 있다. 영화뿐아니라 책 속에도 그와 비슷한 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 이 책 <보물섬>에서의 외다리 실버 선장이야말로 그런 인물이 아닐까 싶다. 분명 악당이고 교활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약삭빠르게 몸을 굽힐 줄도 아는 뻔뻔스러운 인물로 그려지는 요리사 실버.... 하지만 읽는 중간에도 또 책을 다 읽고나도~ 주인공인 짐 호킨스 못지않게 기억에 각인이 되는 인물인건 확실하다.

이러한 느낌은 아마도 이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에게 비슷한 이미지를 안겨준 모양인지 <보물섬>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외다리 실버선장'이라고 답하는 이가 많지 않을까 싶다. 늘 따라다니는, 실버 어깨 위에 앉아 해적 못지 않게 해적스러운(?) 새.... 앵무새와 함께 말이다.^^

 

<보물섬>의 내용이야 모르는바 아니고, <보물섬>이라는 책도 읽고, 아마 만화로도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완역 출간된 <보물섬>을 읽으면서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는지 모른다.하하.  이래서 고전은 고전인가보다.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고전문학답게 다시 읽어도 흥미로움이 사라지지 않으니 말이다.

또하나 재미있는 것은 보통 나이를 먹고나서(?) 다시 읽게 되는 고전동화들 중에는 어른의 잣대와 시선으로 읽히게 되는 것들이 꽤 많은데, 이 책은 다시금 읽어도 풍성한 모험 속 긴장감과 스릴을 느끼고~~ 주인공 짐 호킨스와 함께 모험을 하고 있는듯한 생생한 느낌을 갖게 한다는 점이다.

 

<보물섬>은 작가가 시작 부분의 시에서 외친 것처럼, 그리고 책 속에서 끊임없이 말하는 것처럼 모험심이 결여된 현대의 소년들에게 바치는 호소의 서사시이다. - 옮긴이의 말 '독자들의 멋진 항해를 바라며' 중에서.

1883년에 출간될 당시에도 작가는 그시대를 살아가는 소년들의 모험심 결여를 한탄하며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현재 주어진 삶에 머무르려고만 하는 청소년들을 꿈꾸게 만들고 싶었던 작가의 마음이 느껴질만큼 책 속 곳곳에서는~ 흥미진진한 모험 속으로 뛰어드는 등장 인물들의, 손에 베어들듯 느껴지는 호기심과 열정이 한~가득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다.

처음엔 나약하게만 그려지던 주인공 짐 호킨스가 모험을 통해 점점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 변모해가는것이나~~, 모험의 시작점이 된 '보물지도'를 손에 쥐기까지의 이야기 전개도 흥미롭지만 그 '보물지도'를 가지고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바다 위 항해 중 벌어지는 사건들, 보물섬에서의 숨가뿐 모험은 다시 읽어도 정말 흥미진진하다~^^.

덧붙여, 위험천만 상황을 헤쳐가는 등장인물들을 통해서~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우정'과 '배려'란 무엇인지, 삶의 올바른 가치를 되짚어 보는 것도 좋을 듯!!

YES마니아 : 골드 l****e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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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과 함께 떠나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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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을 찾아 나선이들, 아주 어릴적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난 만화를 통해 명작들을 많이 보았다, 명작을 읽기보다는 먼저 만화로 접한 이야기들이 더 많았을것이다, 집에 책이 많았던것이 아니기에 친구네 가서 책을 읽거나 빌려 읽었었다,그래서 인지 요즘 내 책에 집착을 보이는것은 아닌가 싶다, 명작고전들은 주로 어릴적 만화를 보 았거나 정말 간단하게 되어있던 책들이 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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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을 찾아 나선이들,

아주 어릴적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난 만화를 통해 명작들을 많이 보았다, 명작을 읽기보다는 먼저 만화로 접한 이야기들이 더 많았을것이다, 집에 책이 많았던것이 아니기에 친구네 가서 책을 읽거나 빌려 읽었었다,
그래서 인지 요즘 내 책에 집착을 보이는것은 아닌가 싶다, 명작고전들은 주로 어릴적 만화를 보 았거나 정말 간단하게 되어있던 책들이 내머리속에 가물가물 책을 읽지 않아도 우리는 보물섬이 어떤 내용인지. 빨간머리앤이 어떤 내용인지. 키다리 아저씨는 등등 수많은 명작들을 만화로 참 많이 보아왔기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이상 어른이 되어서 책을 읽으려 하지 않는 어른들도 있다 그냥 자연스럽게 알고 있기에 하지만 부모가 되어서 아이책을 고르다보면 명작이 좋다는 이유로 아주 어린 유아부터 명작을 읽히기 시작을 하는데 명작을 너무 간단하게 만들어서 내용을 알 수도 없이 너무 이야기가 급변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럽지 않은 명작들도 많다,,

그래서 독서는 나이에 맞게 하는것이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가 자라면서 더 알게 되었다,

요즘 명작을 많이 읽는딸,

그리고 기회가 주어져서 많은 명작을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을 읽게 되었다,

역시 세계명작들은 번역하는 이들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들도 있다,

그리고 얼마나 자연스럽게 표현했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보물섬,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모험심을 잃어버린 소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8세기 영국 해적의 황금시대라고 한다 .이야기는 그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해적, 아직도 해적은 있다, 종종 텔레비전 뉴스에서 들려오는 해적들의 만행들을 보면서 참 어처구니 없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시대의 해적은 정말 무시무시 했었다고 한다, 배를 이용한 산업들이 활발하게 발달하고 그만큼 해적들의 활동도 활발해졌다고 한다,
그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는 전개되어간다, 어느날 우연히 아주 평범했던 소년앞에 나타난 보물섬 지도 한장, 소년은 아버지를 잃고, 마을의 착한이들과 함께 보물을 찾으러 배를 타고 보물을 찾으러 떠나게 된다, 그런데 그배에는 착한 이들도 있지만 배의 선원중에는 해적들이 있었다 여기서 해적들은 그 보물을 빼앗으려는 악한 이를 말하고 있다,
그중심에 외발이 실버가 등장을 한다, 순조롭던 여행에 위기가 찾아오고, 반란이 시작되고, 수많은 이야기가 일어나기 시작을 한다,

어린 소년이었던 우리의주인공 짐은 ,
그 많은 일을 겪으면서 서서히 남자가 되어가고, 어른이 되어간다,그리고 그속에서 위기대처능력도 기르고, 인내와 용기를 배우고, 도전정신도 배우게 된다,

보물을 찾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많은 사건을 겪으면서 짐이는 성장을 했다

그리고 보물도 찾았다, 물질적인 보물뿐만이 아니라, 정말 크게 성장하는 그 내면의 보물을 찾아 냈다, 아마 짐이의 보물 찾기 여행은 아주 많은 성장과 힘을 짐이에게 안겨주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많이 스릴있었고 아슬아슬 하는 기분도 느꼈고, 즐거웠다,

그리고 짐이가 조금씩 보물에 가까워질 수록 내 손에 땀도 났다 이미 결과야 알지만, 그래도 흥미롭게 읽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보물찾기 나도 내 보물을 찾아 한번 도전을 해볼까,

보물을 찾으려면 수많은 난관이 닥치더라도 그 위기를 잘 극복해나갈 힘도 생길것 같다,

오늘도 아주 멋진 책을 읽었다,

내아이에게도 멋진 책이었을까??학교 갔다오면 물어봐야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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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 보물섬]오랜세월동안 사랑받는 해양소설의 고전! 모험과 낭만의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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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만들어지고 너무나도 유명한 해양소설의 고전이죠. 보물섬은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아들과 함께 지도를 그리며 놀다가 아들이 '보물섬' 지도를 그린 데서 아이디어를 얻어 쓴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에요. 보물섬 지도를 그리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이런 멋진 소설을 쓰다니~ 정말 타고난 작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보물섬
"[보물창고 - 보물섬]오랜세월동안 사랑받는 해양소설의 고전! 모험과 낭만의 보물섬!" 내용보기

보물섬! 영화로도 드라마로도 만들어지고 너무나도 유명한 해양소설의 고전이죠.

보물섬은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아들과 함께 지도를 그리며 놀다가 아들이 '보물섬' 지도를 그린 데서

아이디어를 얻어 쓴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에요.

보물섬 지도를 그리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이런 멋진 소설을 쓰다니~

정말 타고난 작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보물섬의 내용은

 

짐 호킨스의 가족이 운영하는 벤보 제독 여관에 늙은 뱃사람 하나가 손님으로 찾아온다.

뒤이어 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호킨스의 아버지와 늙은 뱃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호킨스는 늙은 뱃사람의 궤에서 보물섬의 지도를 얻게 되고 지주인 트렐로니 씨, 의사인 리브시 선생님, 스몰릿 선장님

그리고 외다리 존 실버를 비롯한 선원들과 함께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항해는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호킨스는 선원들 중 대부분이 해적이며 보물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배는 마침내 보물섬에 닿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호킨스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매순간 직관에 따라 용감하게 하는데....

 

 

평범한 소년이였던 주인공 짐 호킨스는 낯선 세계로 보물을 찾아 떠나면서 성장을 하게 되요.

위험한 순간에서 침착함과 담대함을 배우고, 지혜와 인내심, 용기까지 갖추게 되요.

 

무엇이든 쉽게 얻어지고 가질 수 있는 요즘은 많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얻는 과정은 절대로 순탄하고 저절로 얻어지는 것을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거 같아요.

 

보물섬은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소설이면서도 주인공 호킨스의 성장 소설이기도 해요.

선과 악의 경계에 있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게끔 해줍니다.

 

고전을 왜 고전일까..

오랫동안 널리 읽히는데는 분명히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동문학의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는 보물섬 역시,

흥미로운 줄거리와 뛰어난 성격묘사와 실감나는 묘사로

실제 모험을 떠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또, 이렇게 모험을 떠나고 싶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i******4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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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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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글 / 노먼 프라이스 그림 / 민예령 옮김 보물창고   보물을 찾아 떠난다.. 생각만으로도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질 것 같은데요. 어릴적 보았던 명작과는 비교도 안되게 두터운 책에 조금 겁이 났지만 책의 맨처음 <이책 읽기를 망설이는 자들에게>란 글을 보고 이책이 설레이는 모험의 세계로 데려가주리란 확신을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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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글 / 노먼 프라이스 그림 / 민예령 옮김

보물창고

 

보물을 찾아 떠난다..

생각만으로도 짜릿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질 것 같은데요.

어릴적 보았던 명작과는 비교도 안되게 두터운 책에 조금 겁이 났지만

책의 맨처음 <이책 읽기를 망설이는 자들에게>란 글을 보고

이책이 설레이는 모험의 세계로 데려가주리란 확신을 할 수 있었네요.

보물섬은 18세기 남태평양에 위치한 어느 무인도라고 하는데요.

해적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던 때와 장소라고 하네요.

역사적으로 왕권이 분산되고 계층간의 이동이 이루어지는 시대로

혼란스럽기도 하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도 많았고,

해적들이 난무했던 시대적 배경 때문에

마치 사실인냥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이야기에 빠져들기에 충분하네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모험심을 불러 일으키고,

신나는 보물찾기 모험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주인공 짐은 우연히 해적 빌리 본즈의 지도를 얻게 되고

보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지요.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견디어 내며 짐은 더욱 성장하게 되고,,

보물과 더불어 많은 것을 얻게 되네요.

사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무서워 안일하게 사는 편인데

이책을 통해 용기와 도전, 모험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선과 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지요.

사람은 누구나 일정부분 선과 악이 공존하며

그들이 저울질당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악한 마음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정신수양에도 신경을 써야겠어요.^^*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긴장감을 잃지 않으며 재밌게 읽었는데요.

오랜시간동안 끝임없이 사랑을 받는 고전은 역시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간간히 들어있는 그림도 좋은데요.

펜으로 그린듯한 흑백 삽화와 컬러가 입혀진 그림이 책의 맛을 잘 살리고 있어요.

짐이 보물을 찾기위해 모험을 감행했듯

나도 나의 보물을 찾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r******4 2012.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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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으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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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보 제독 여관'으로 '빌'이 찾아들지만 않았어도 '짐'의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낡은 놋쇠 망원경을 들고 뺨에 무시무시한 칼자국을 새긴 덩치 큰 사내가  럼주에 취한 목소리로 듣기에도 섬짓한 노래를 불러댄다면 어느 누가 공포에 떨지 않을까? 게다가 손가락 두 개가 잘린 '검둥개'와 악마를 연상시키는 맹인 거지 '퓨'가 찾아와 여관을 쑥대밭으로 휘젓고 간다. 도
"'보물섬'으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내용보기
'벤보 제독 여관'으로 '빌'이 찾아들지만 않았어도 '짐'의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낡은 놋쇠 망원경을 들고 뺨에 무시무시한 칼자국을 새긴 덩치 큰 사내가 

럼주에 취한 목소리로 듣기에도 섬짓한 노래를 불러댄다면 어느 누가 공포에 떨지 않을까?

게다가 손가락 두 개가 잘린 '검둥개'와 악마를 연상시키는 맹인 거지 '퓨'가 찾아와 여관을 쑥대밭으로 휘젓고 간다.

도대체 뭘 찾고 있는 거지 

 

 


빌의 낡은 괴짝에서 찾아낸 지도가 악명높은 해적 플린트가 남긴 보물섬의 지도였다니!!!

의사이자 치안판사인 '리브시 선생님'과 지주 '존 트렐로니'와 함께 히스파뇰라호에 승선한 짐은 

눈앞에 펼쳐질 낯선 세계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하지만 '바비큐'라고 불리는 요리사 '존 실버'의 이름을 듣고 왜 빌이 그토록 기다리던 절름발이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는지.

빌의 선술집 망원경에서 빌을 찾아왔던 검둥개를 보고도 실버를 의심하지 않았는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긴 존 실버를 상대하기에는 짐이 어리기도 하거니와 그만한 기회주의자를 찾아내기도 힘들 것이다.  

신중하고 꼼꼼한 리브시 선생님도, 노련한 선장 스몰릿도 속일 만큼 타고난 수완을 자랑하는 실버에게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음흉하고 잔인한 실버가 선원들에게 존경을 받고 지주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속내를 감추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이렇게 어울리는 인물도 드물 것이다.

 

사과를 꺼내러 갔다가 우연히 딕과 이즈라엘, 실버의 대화를 엿듣게 된 짐이 그들의 손에 잡힐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이 겁없는 소년의 무모함은 끝도 없어서(?!) 해골섬 정찰을 핑계로 먼저 내린 해적들의 나룻배에 훌쩍 올라타는가 하면  

해적들과의 대치 상황에서 몰래 빠져 나와 히스파뇰라호의 닻을 끊기 위해 홀로 가죽배에 오른다.

운명과 날씨가 그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면 벌써 고기밥이 되었을지도 ㅠㅠ  

 


 

어릴 적 텔레비전과 책을 통해 만나던 <보물섬>은  상상의 세계를 넘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세상이었다.

어딘가에 묻혀 있을 엄청난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도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지만

무시무시한 해적들과의 결투가 심장을 오그라들게 하면서도 궁금해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실버의 혐상을 거절한 스몰릿 선장이 멋지다고 생각하면서도 일곱명이 열두명을 상대로 벌이던 싸움과

혼자서 배에 오른 짐이 어깨에 이즈라엘의 단검에 맞고 대치하던 상황이며

보물이 묻혀 있는 곳을 찾으러 가던 길에서 만난 으스스한 해골뼈와 플린트의 환청은   

다시 봐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일확천금을 꿈꾸는 이야기는 지금도 여러 형태로 모습을 바꾸며 독자를 사로 잡는다.
여전히 보물섬이 존재한다면 당장이라도 배에 오를 사람들이 수두룩 하겠지? ㅎㅎ

<보물섬>은 인간의 욕망을 미묘하게 그려낸 수작으로 영화나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8세기는 영국 해적의 황금 시대로 해적들은 남태평양을 무대로 노략질을 감행했다.(?!)  

영국의 영토가 확장되는 것과 동시에 배를 이용한 산업들도 발전했고 그와 동시에 해적들의 위상도 높아 갔다.

'부의 신사'라고 불리던 그들이 런던 외각의 해적 처형장에서 교수형에 메달리는 신세가 될 지언정 바다에서만은 천하무적이었다.

(사람 죽이는 걸 밥 먹듯이 하는 놈들이 교수형에 처해질까봐 벌벌 떠는 꼴이라니. 그 중에서도 실버!!)

그들 때문에 죽고 희생당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즐겨도 되는지 의문이지만(?!)

하나같이 말로가 비참했던 걸 보면 하늘도 무심치만은 않은 듯.

 

리브시 선생님과 스몰릿 선장같은 훌륭한 어른들이 있지만 보물섬의 주인공은 단연코 '짐 호킨스'다.

짐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보물을 찾고 목숨까지 구할 수 있었으랴.

거친 바다를 항해하며 짐이 평범한 소년에서 남자로 태어났듯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어려움을 겪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멋진 어른으로 태어나기를 바란다.^0^

 

1*******n 2012.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보물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보물섬'
"우리의 보물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보물섬'" 내용보기
보물창고의 '동화보물창고' 시리즈 48번째 이야기 <보물섬>을  만났습니다. 어릴적 읽었던 <보물섬>을 잠시 떠올려 보았지만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난탓에 그다지 기억나는 것이 없더라구요. TV에서도 애니메이션 <보물섬>이 방영되기는 하였지만 그 또한 별로 본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막연하게 귀여운 꼬마 주인공 짐과 카리스마 있고 멋지고 당당한 실버 선장의 모습만이 어
"우리의 보물은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보물섬'" 내용보기

보물창고의 '동화보물창고' 시리즈 48번째 이야기 <보물섬>을  만났습니다. 어릴적 읽었던 <보물섬>을 잠시 떠올려 보았지만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난탓에 그다지 기억나는 것이 없더라구요. TV에서도 애니메이션 <보물섬>이 방영되기는 하였지만 그 또한 별로 본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막연하게 귀여운 꼬마 주인공 짐과 카리스마 있고 멋지고 당당한 실버 선장의 모습만이 어렴풋이 머릿속에 멤돌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막상 책을 앞에 놓고 보니 이 책이 이렇게 긴 이야기였나 싶기도 하고, 표지에 강인하지도 않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지도 않게 그려진 실버 선장의  모습에 실망스럽기도 하였어요. 더군다나 이젠 '보물섬'을 기대하지 않는 나이가 되어 버려서 그런지 제 마음에 그다지 큰 흥미를 불러일으키지도 않았답니다. 그런데 그냥 딸아이를 기다리며 심심해서 시간이나 떼우자 하는 심정으로 읽기 시작한 <보물섬>은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저를 책에 빠져들게 하였고, 긴장감과 흥미를 가지고 함께 보물을 찾아 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보물섬>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로 유명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1883년에 출간한 첫 장편소설이랍니다.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 당시에 실제로 살았던 유명한 해적 '검은 수염'과 '키드 선장'의 이름을 책에 언급함으로 해서 당시 산업의 발달과 함께 한동안 해적들의 전성시대가 열렸음을 알려주고 있어요. 해적이라고 하면 악당이라고 연상되어서 그런지 <보물섬>에는 두 분류의 인간들이 대립됨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지주 트렐로리, 의사 리브시, 선장 스몰릿, 충실한 사냥터지기 레드루스, 그리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 짐 호킨스 등으로 구성된 선의 무리들, 그에 반해 반란을 일으켜 보물을 차지하려는 해적들과 그들의 선장인 실버로 구성된 악의 무리들이 보물을 찾기 위한 같은 목적으로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는 서로를 배신하는 음모와 시련이 도사리고 있고, 죽음의 그림자가 따라다니고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보물을 찾아 무사히 귀향하기 바라는 믿음과 용기도 엿볼 수 있었지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모험 이야기를 담은 <보물섬>은 보물을 찾아 떠나는 수많은 이야기의 시초격이자, 모티브로 작용하게 된 것 같습니다. 떠올려 보면 어릴적 소풍을 가면 늘 빼놓지 않고 하였던 보물찾기 놀이나, 지도를 손에 들고서 보물을 찾아 다니는 내용을 담은 다양한 게임과 책들, 그리고 '컷스로트 아일랜드', '캐리비안의 해적', '인디아나 존스', '툼 레이더'와 같은 수많은 영화들의 탄생에 꾸준히 영향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주제가 끊이지 않고 많은 분야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인간의 마음속에는 보물을 찾아 단숨에 인생역전을 꿈꾸고자 하는 심리와, 동시에 모험에 대한 열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책을 읽고 난 후, '오늘날에도 어딘가에 해적들이 숨겨든 보물섬이 존재하고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혼자서 잠시 웃어보았습니다. 보물섬이 있다면 어떨가요? <보물섬>의 주인공 '짐 호킨스'처럼 지금 우리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당장 보물을 찾아 떠날 용기가 있으신가요? 아쉽지만 전 그런 용기가 나지 않네요... 다만, '내가 찾는 진정한 보물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보물을 찾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보물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b******n 201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