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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스북]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우리 아이 문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리더스북]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우리 아이 문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때마다 다른 아이들의 기질 때문에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어 고민이었어요~ 육아는 더 파고들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책을 꼭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정말 엄마학교가 있다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이들 나이에 맞게 영유아편을 만나보았어요~     본격적인 상담이 들어가기 전 엄마가
"[리더스북]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우리 아이 문제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때마다 다른 아이들의 기질 때문에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어 고민이었어요~

육아는 더 파고들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책을 꼭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정말 엄마학교가 있다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이들 나이에 맞게 영유아편을 만나보았어요~

 

 

본격적인 상담이 들어가기 전 엄마가 된다는 것에 대한 글이 있어요~

욕심과 두려움 내려놓기

주어진 오늘을 행복하게 살기

엄마 역할에만 충실하기

엄마 자신이 좋은 사람 되기

이렇게 4강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어요~

오늘에 집중하하는 것,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라는 것이

와닿더라구요...

 

 

크게는 총 4장으로 1세,2세,3~5세,6~7세 이렇게 연령별로 나누어 있어요.

각 연령별로 특징을 자세히 이야기해주고

본격적인 상담이 시작됩니다.

나이마다 어떤 발달을 보이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육아 목표도 조언해주고 있어요~
큰 소제에 설명을 덧붙여주고 있어 요점을 잘 파악할 수 있었고

기억하기 한결 쉽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분야별로 상담을 해주는 부분에서는

살펴라,행하라,누려라로 구분해 어떻게 부모가 알고

행동하면 좋은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핵심 부분은 포인트로 강조해주어 더욱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엄마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질문과 답으로 엮어놓아

공감도 되고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각 연령별로 더 보충해야할 내용은 이렇게 컬러상자로

보기도 좋고 강조하듯 정리를 해두어 보기가 좋았어요~

요점정리가 되듯 쏙쏙 들어오는 기분이었답니다~~

 

아무래도 책을 읽으며 좀더 눈여겨보게 된 부분은

저희 아이들이 속한 곳이었어요~
언어발달도 늦고 손가락 빠는 습관도 있어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다른 분들의 질문으로 공감도 되고 조언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6~7세가 될텐데....하며

그 때의 상황들도 미리 공부한 듯한 느낌입니다..^^

아이들은 금방 큰다고 하지요~

지금은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이 상황들을

즐기며 누릴 수 있는 여유로운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엄마엄마"하며 파고드는 아들을 보며 욱하며 귀찮아할 것이 아니라

크면 떠날 것을 생각해 이 행복을 만끽해야겠어요~^^




 

m*******3 2012.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내용보기
처음엔 그랬다, '엄마가 대수야?'   하지만 부딪혀보니 '엄마 왜 돼야 해?'   되풀이 되는 순환고리에 왜 내가 한 축이 돼야하는지바락바락 대들고 싶어졌다. 벌러덩 나가자빠진채 나 모르겠수~ 하고 싶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에 그 부딪힘은 컸고, 상대적인 상실감과 두려움의 골은 깊어만 갔다. 부모 학교는 지식습득만큼이나 중요한데 우린 너무 홀대하는 것 같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내용보기

처음엔 그랬다,

'엄마가 대수야?'

 

하지만 부딪혀보니

'엄마 왜 돼야 해?'

 

되풀이 되는 순환고리에

왜 내가 한 축이 돼야하는지
바락바락 대들고 싶어졌다.

벌러덩 나가자빠진채

나 모르겠수~ 하고 싶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에

그 부딪힘은 컸고,

상대적인 상실감과 두려움의 골은 깊어만 갔다.

부모 학교는 지식습득만큼이나 중요한데 우린 너무 홀대하는 것 같다.

 

'엥? 울 꼬맹인 초등학교 2학년인데? 초등편 없어?' 무시하는 맘이 앞섰다.

'영유아 시기 지난게 언젠데 이제와 무슨...' 지나버렸슴에 대한 후련함도 들었다.

하지만 첫장을 펼친 순간 아차 싶었다.

그 시기를 넘겼어도 충분히 채워지지 않고 보낸 건 때넘긴 후라도 앓기 마련임을 잊었던 거였다.

 

 

엄마들은 자신이 수퍼우먼이라도 된 듯 억척스레 많은 일을 해내려든다.

며느리·엄마·아내... 기본적인 역할에 가르치려하고 아픈데 없나 진단 내리고

야단치고 벌주며 삶의 가이드까지 자처하고 나섰으니...

힘에 부치고 고단할때마다 화딱지 나고, 잘못 될까 좌절감에 불안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너무 잘하려, 잘해내려 욕심 부린 모양이다.

아인 그저 엄마만 필요할뿐인데...

나만을 바라보고, 반응하며, 감싸주는 따스한 품이 필요했을뿐인데,

그 품은 냉정히 떼놓은체 그럴싸하게 포장하려 아이만을 몰아세우며 닥달한 것 같다. 음찔한다...

 

 

부족한게 아이다.

어른의 보살핌과 안팎의 교육으로 부딪혀가며, 몸과 마음으로 조금씩 채워지는게 커가는 과정이다.

하지만 난 항상 잊는다.

왜 그것 밖에 못하냐고, 왜 못 알아 듣냐고, 왜 여러 말 해야 그제사 움직이냐고 타박한다.

 

아이의 눈에서 보려 하지만 익숙치 않다.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단 말은 허투루 생긴게 아녔다.

아이의 입장에서 보면 화 낼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부모의 감정이입에 매를 들고 아이가 받아들이지 못할 말을 속사포마냥 쏘아댄다.

아인 그저 억울할뿐이다, 엄마가 화를 내는 이유도 모른다. 자신의 무엇 때문에 이러는지 혼란스럽다.

 

 

표현이 서툰 아이의 말을 들어주려 애쓴 적조차 없다는 걸 그제사 알았다.

자신의 마음을, 이유를 잘라내듯 끊어버리고 무시해서

아이가 답답해하며 소리 지르고 난폭해졌슴을 말이다. 내 잣대로만 아일 재 왔던 것이다.

 

아이에게 감정을 조절하고 행동을 재단하라 요구하지만 실제론 엄마부터가 감정이 어설프다.

엄마의 선에서 그은 잘못된 행동에 욱~ 치밀어 목소리 올라가고 과격한 몸짓이 앞서니 말이다.

아이의 울음, 짜증... 이런 건 감정에 휩쓸리게 할만큼 치명적여서 그걸 견뎌내지 못했다.

말은 쉽고 간결하게, 한발 뒤로 물러선 살핌과 이해만 있으면 되는 거였는데도...

 

 

문제가 닥칠때마다 '문제를 알았으니 괜찮아. 이제부터 풀어나가면 돼'라고 생각했어요.

부모가 흥분하거나 거칠게 화부터 내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기가 어려워요.

아이는 아직 몰라서 그런 것이니 이성적으로 아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어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원인부터 밝혀야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원인도 알지 못한채 화부터 내는 건 옳지 않아요.

주변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말로 아이를 낙인 찍지 마세요.

토요일마다 아이들은 독서스쿨을 간다. 그런데 지난주 토요일엔 뜬금없이 학교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독서스쿨은 책을 읽기 위해 아이들이 도서관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석주는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한다. 엄마들이 동화구연할때 자꾸 훼방 놓는다.

복도를 가로질러 뛰는가 하면 학교를 벗어나 뛰쳐 나가기 일수다. 혼내키면 바락바락 대든다.

책을 읽고 싶은 다른 아이들을 방해하는 것도 문제지만 아이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알고 있는가?'

 

제가 좋아하는 부류의 책을 꺼내 읽기를 마다하지 않는 큰애를 쫓아 함께하라고 보냈다.

책을 가까이 하길 원하는 내 맘도 보탰다.

하지만 작은앤, 워낙 동적인 성향이라 제가 흥미를 느끼지 않는 한 가만 앉아 있는게

죽을만큼 싫은 아이란 걸 놓쳤다. 실컨 뛰노는 축구가 오히려 나았슴을, 뒤늦게 받아들인 순간였다.

 

한꺼번에 솟은 듯 하지만 잎이 같이 자라는 건 아니다.

쑥쑥 뻗어나가는게 있는가 하면

조금씩 더디게 퍼지는 것도 있다.

 

같은 듯 다른게 현실임에도

똑같이 자라고 피워내라 아이들에게 요구한다.

그게 무리란 건 문제가 생긴 후에야 깨닫는다.

 

엄마의 백마디 말보다 한가지 행동을 따른다는 사실을,

엄마의 불같은 말보다 말없는 껴안음이 위로된단 사실을,

엄마의 편안한 마음이 아이의 불안을 없앴단 사실을...

쉽게 잊고 살았다. 그걸 일깨워준 책이다.

p****h 2012.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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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살펴라, 행하라, 누려라의 라라라해법으로 아이를 이해하자!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살펴라, 행하라, 누려라의 라라라해법으로 아이를 이해하자!" 내용보기
이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데 우리는 그동안 너무 일반적인 잣대로 아이를 양육한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이 도서를 모두 읽고 나서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오늘 내 아이에게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영유아편은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시리즈 중에서 1편이랍니다. 이 도서는 1~7세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한 101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살펴라, 행하라, 누려라의 라라라해법으로 아이를 이해하자!" 내용보기

이 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데

우리는 그동안 너무 일반적인 잣대로 아이를 양육한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을 이 도서를 모두 읽고 나서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오늘 내 아이에게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 영유아편은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시리즈 중에서 1편이랍니다.

이 도서는 1~7세 아이를 둔 엄마들을 위한 101가지 육아지침을 담아두었답니다. 

 

 

 

도서의 저자이신 서형숙님은

그동안 엄마학교 수업을 통해 수많은 아이 문제로 괴로워하는 엄마들에게

근본적인 육아 철학을 제시하는 분이랍니다.

 

 

 

 

도서를 펼친 첫장에 쓰여진

이 글이 바로 저자의

인생철학과 육아 철학이 담겨져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도서의 목차를 살펴보면

 

1~7세 엄마들을 위한 특강 : 엄마가 된다는 것

1장. 1세(1~12개월)

2장. 2세(13~24개월) 
3장. 3~5세

4장. 6~7세

 

이렇게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7세 엄마들을 위한 특강 

 

엄마가 된다는 것은

 

1강 욕심과 두려움 내려놓기
2강 주어진 오늘을 행복하게 살기
3강 엄마 역할에만 충실하기
4강 엄마 자신이 좋은 사람 되기

이렇게 네가지로 나누어져서

육아를 하면서 엄마들이 쉽게 부딪치는 상황과

그것으로 인해서 엄마가 엄마만의 역할을 벗어나서 힘들고

괴롭고 지치는 심경을 해석하고 풀어주고 인지시켜주는

일종의 환기에 가까운 특강인것 같아요.

 

 

 

1장. 1세(1~12개월)

 

이제 본격으로 구성된 1장으로 들어가면

1세의 아기들을 대하는 것에 대해서 세부적인 구성이 되어 있어요.

 

1세 육아지표

 


 

1세 아기의 특징 
 

엄마는 아기를 낳긴 했지만

아이의 특징에 대해서 배우지 않으면 알수 없어요

그리고 아이의 그 성장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 다음은 부모가 아이에게 해줘야 할 행동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0-4개월

5-8개월

이렇게 자세하게 개월별로 부모의 행동지침을 소개되어 있어요.

육아를 시작하기 전에 읽거나 육아중일때 읽으면 아주 유용할것 같아요.

 

 

 

 

도서 중간에는

이렇게 한눈에 보기 좋게 표로도 구성된 페이지도 있어서

육아를 할때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1세 엄마의 육아 목표

이 페이지는 그야말로 엄마의 목표를 확실하게 선정해두어있어요

만약 우리 애가 1세였을때 이도서를 알았다면 참 좋았을것 같아요.

적어도 내가 지금 제대로 양육하고 있는건가? 라는 일종의 불안감은 없었을것 같아요.

엄마가 되고 보니 모든것에 대한 정보가 넘쳐흘러서

내가 지금 제대로 양육하고 있는것인지 어떤지 마치 목표를 잃고

바다위에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휘둘렸던 그 시기가 생각나더라구요.

 

 

 

 

1세 분야별 상담

저자분의 살펴라, 행하라, 누려라의 라라라해법을 확실하게 이해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모든 육아 문제를 ‘살펴라, 행하라, 누려라’의 3원칙을 적용해서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된

이 도서의 백미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예요. 

 

 이 도서는 1세(1~12개월), 2세(13~24개월), 3~5세, 6~7세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는데

그 나이대별로 4부분의 이 공통적인 부분이 제시되어 있어요.

 

 

 

 저자는 아이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살펴라고 지시합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엄마가 살펴서 알아야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살펴봐서 알았다면 다음에는 행해라 입니다.

지금 아이의 괴로움을 위해서 엄마가 어떻게 하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지 육아 조언을 해주지요.

마지막은 양육이 힘들지만 너무 소중한 내 아이와 살아가는 행복을 누려라고 인지시켜준답니다.

이와 같은 ‘살펴라, 행하라, 누려라’의 마지막 글자를 따서

 ‘라라라 육아’  요약되는 육아법이 바로 저자분의 엄마학교에서 실천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도서는 중간 중간에 이렇게 글박스를 따로 만들어서

육아정보를 제공해준답니다.

아이의 울음을 읽는 법은 정말 신기한 정보였는데

지금 아이가 다 크고 나서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규칙이 있었을텐데

제가 제대로 살피지 못했던것은 아니었다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1세 분야별 상담

 

 

이 상담은 그야말로 육아를 하면서 겪는 분야별 상담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울음&수면
낯가림&분리불안
성격&기질
버릇

양육

이렇게 다양한 분야별 여러가지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2장. 2세(13~24개월)

2세 아이들에게서만 나타날수 있는 여러가지 육아 문제와

그에 대한 현명한 지침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자의식

부모 자세

다양한 부분에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되어 있지요.

 

 

3장. 3~5세

 

이 시기즈음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육아기관에 가게 되지요

그러면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고민인 분리 불안에 대한 페이지가 유익했답니다.

대소변 가리기, 교육 기관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럽게 조언해주신답니다.

 

 

 

4장. 6~7세

 

이제 아이가 유치원에 가게 되면서 생기는 유치원에서의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라던가

사회성, 초등학교 입학준비, 성교육등 다양하고 자세한 실질적인 조언이 무척 좋더라구요.

 

 

이 도서는 일반적인 육아서보다 좀 두꺼워요

그래서 읽고 나서 궁금증이 생기거나 했을때

그냥 페이지를 넘기면서 다시 찾기는 힘들고

도서 마지막에 있는 Index  페이지를 잘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이 도서는 아이를 키우는 정보도 가득하지만

그보다 우선적으로

엄마의 마음 다스리는 법을 제시하고 있는것 같아요.

 

 

어쩌면 임신했을때

그렇게도 기다리던 소중한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다 힘들다만 말했던것은 아닌지

아이를 키우면서 순간 순간 저자의 글처럼

마음껏 누릴수 있는 순간을 나는 놓치고 살았던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육아서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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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궁금증을 엄마학교 자녀 상담 바이블 [ 엄마 학교에 물어보세요/리더스북]
"영유아 궁금증을 엄마학교 자녀 상담 바이블 [ 엄마 학교에 물어보세요/리더스북]" 내용보기
영유아 궁금증을 엄마학교 자녀 상담 바이블 [ 엄마 학교에 물어보세요/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서형숙 / 리더스북 몇 년전, 육아서를 읽으면 산후우울증에 참 많은 도움을 준 책 한권이 있었다. 바로 '엄마학교'가 대표적이어서 엄마들에게도 많은 추천을 해준 기억이 있고, 언제 읽어보아도, 아이 키우기란 바로 이런것 이란걸 알려준 서형숙님을 알게된 순간
"영유아 궁금증을 엄마학교 자녀 상담 바이블 [ 엄마 학교에 물어보세요/리더스북]" 내용보기

영유아 궁금증을 엄마학교 자녀 상담 바이블 [ 엄마 학교에 물어보세요/리더스북]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서형숙 / 리더스북

몇 년전, 육아서를 읽으면 산후우울증에 참 많은 도움을 준 책 한권이 있었다.

바로 '엄마학교'가 대표적이어서 엄마들에게도 많은 추천을 해준 기억이 있고,

언제 읽어보아도, 아이 키우기란 바로 이런것 이란걸 알려준 서형숙님을 알게된 순간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내 아이에게 사랑의 양분과 적절한 대화법이나, 아이 행동에 관해 한번 쯤 생각해볼 기회를 마련해주었었다.

그래서일까? 서형숙님이 아이 멘토로 새롭게 바라보면서 그분의 책은 거의 다 사서 읽어볼정도로 애착이 있고

우리집 책꽂이 한켠에 아직도 자리잡고 있을정도이니...

마음만 같아서면, 엄마학교 수강도 해보고, 특강도 들어보고 싶었지만, 왜그리도 마음만 바쁜건지?

이번에 만나게된 서형숙님의 암마학교 육아바이블 영유아편을 만나게 되었다.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책두께조차 두꺼우면서 아이 키우면서 가장 궁금했던 아이 각 연령별 특징과

상담바이블쯤 되지 않을까 한다.

골라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사항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 키우면서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지금 현재 7살, 1살을 두면서 초등학교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7살은 멋모르고 키웠고, 애지중지 키웠었는데,

어째, 1살인 둘째는 다시 시작할래니 힘이 부치기도 하지만,

살피고, 행하고, 누리라는 멘토처럼

그때 그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임을,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한 것처럼 다시 한번 읊어보아도 힘이 솟는 책이다.

가장 걱정인게 7살 예비초등을 앞두고 바로 공부보단 인성이 중요한것을 깨닫게 되면서

사회성이나, 습관 바로잡아주기에 엄마 역시 많은 도움이 되어준다.

특히, 입학준비를 위해 어떤게필요할지 특히 요즘 엄마표로 수업을 하고,

학습지와 병행하면서 엄마랑 코칭해줘야할 부분에 대해 엄마의 바람직한 자세와

아이를 아이로 바라봐야함을 깨닫게 해주었다.

공부보다 더 중요한건 바로 아이의 마음을 읊는 일.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

요즘 높아만 가는 아이의 교육열보다,

한 번쯤 뒤로 물러서서 우리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며,

아이를 키우면서 그때가 가장 소중한 때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YES마니아 : 골드 v******3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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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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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책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런지. 제가 아이낳고나서 제일 처음 산 육아관련책이 '삐뽀삐보 소아과'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세진이가 아플때 들쳐보고 읽어보고 그랬더랬죠. 후후 (이제는 먼 옛날 얘기에요. 이제 열나면 집에서 2~3일 지켜보고 그래도 안나으면 소아과. ^^)   그 삐뽀삐뽀 소아과와 같은 버전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우리아이들의 몸이 아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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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책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런지.

제가 아이낳고나서 제일 처음 산 육아관련책이 '삐뽀삐보 소아과'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세진이가 아플때 들쳐보고 읽어보고 그랬더랬죠. 후후

(이제는 먼 옛날 얘기에요. 이제 열나면 집에서 2~3일 지켜보고 그래도 안나으면 소아과. ^^)

 

그 삐뽀삐뽀 소아과와 같은 버전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우리아이들의 몸이 아닌 마음이나 행동에 대해서 알고싶을 때 읽으면 정말 눈과 귀가 번쩍 띄이는 책이랍니다.

 

그전부터 서형숙 선생님의 책들은 좋아라하면서 몇번씩 읽어봤는데 그 책들만큼 이 책도 저에게는 BIBLE같은 책이 될것 같네요.

책은 1세부터 7세까지 아이의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방안을 알려주시죠.

 

우리 세진이는 이미 4세라서 1,2,3세는 간단히 읽어봤는데 어린아이가 있다면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세진이는 돌때쯤 참 잠을 안자서 무척이나 속상했는데,

책을 읽고나서는 뜨끔.

책 내용중에서 아이의 '수면권'을 보장해주라는 말이 있답니다.

아이가 낮잠잘시간에는 되도록이면 외출하지 말라는 거죠.

하하하. 참으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세진이가 예민한 아이였는데 본인의 잘 시간을 놓쳐서 밤에 더 잠을 못자지않았을까 지금에서야 추측해봅니다. ^^

 

본격적으로 3~5세에 대해서는 정말 꼼꼼히 읽어봤어요.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서형숙 선생님이 써주시니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옆에서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는 느낌이랄까?

 

3~5세에서 제가 가장 '뜨끔'하면서 읽었던 부분은 바로 '습관' 부분이었어요.

세진이가 본인의 자아(?)가 발달하면서 어른들을 봐도 인사를 잘 안하더라구요.

어른들만나면 제가 다 민망해서 '얘가 숫기가 없어서..' '낯을 많이 가려요' '원래 인사를 잘 안해서...' 라고 얼버무렸는데,

참으로 부끄러운 말과 행동들이었더라구요.

제가 먼저 나서서 인사를 하고 재밌게 알려주면 됐는데 무조건 못할것이라고 했더니 오히려 더 안했던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답니다.

 

이렇게 각 분야별로 마치 서형숙 선생님에게 상담하는 듯이 책을 읽을수 있어서 책을 다 읽고나서는 마음이 좀 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앞으로도 세진이가 문제행동을 보일때 두고두고 표시해두고 찾아 읽을수 있어 옆에다 꼭 두고 봐야겠어요.

 

이 책이 '영유아' 편이라 1세부터 7세까지 나왔지만 자녀들을 훌륭히 장성시킨 서형숙 선생님의 '초중고등' 편(?) 이 나오면 그것도 한번 미리 읽어보고 싶네요.

 

s****8 2012.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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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영유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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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정말 불안하고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답니다. 특히나 첫째 아이일 경우 더더욱 그러고요. 아이가 아플때 필요한 삐~ 책 이 있긴한데.. 읽어봐도 또 인터넷으로 비교해보고.이것저것 너무나 많은 궁금증이 많았던 시간들이 가득했답니다. 책내용에서 3~4개월때 아이가 이유없이울때. 당연히 경험해보았겠죠? 응급실에 가도 오라고 하긴 하지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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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정말 불안하고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너무나 많답니다.

특히나 첫째 아이일 경우 더더욱 그러고요.

아이가 아플때 필요한 삐~ 책 이 있긴한데.. 읽어봐도 또 인터넷으로 비교해보고.이것저것 너무나

많은 궁금증이 많았던 시간들이 가득했답니다.

책내용에서 3~4개월때 아이가 이유없이울때. 당연히 경험해보았겠죠?

응급실에 가도 오라고 하긴 하지만.가면 또 아이들만 고생햇떤 경험만 정말 많이 있답니다.

그래도 우는데 가야하지 않나요??

우리 아이가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하면 또 걱정하고..

괜히 아이가 늦게 말을하거나 대소변을 못가길때 어디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등등..

꼭 필요햇던 궁금증들의 답을 찾아준 책이랍니다.

이러한 사소한 걱정거리를 해소해줄수있는 책..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입니다.

수많은 유아교육서가 있지만 다른책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궁금증들이 많더라고요.

시기별로 육아지표도 정해주고..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라,라,육아법  살펴라(관찰에 대해..)

그리고 행하라..(실행).. 마지막에 누려라(만족?)시기별로 큰문제점 그리고 키우면서 나타나는

사소한 문제들 걱정거리들을 문답식으로 잘 구성되어있답니다.

시간들여서 공부하면서 읽는책이아니고 간편히 읽을수있고 아이에게 필요한것만 골라서 읽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영아만이 아닌 7세유아까지 어우르는 육아지식서...

초보엄마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h*******k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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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영유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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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자연스레 아이를 낳으면서 그렇게 부모됨은 시작한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 부모교육을 시켜준적도 없으며 내가 궂이 배우겠다는 생각도 못했었어요. 돌이켜보면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듭니다. 올망졸망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부족한게 무엇이였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라라라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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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자연스레 아이를 낳으면서 그렇게 부모됨은 시작한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 부모교육을 시켜준적도 없으며 내가 궂이 배우겠다는 생각도 못했었어요.
돌이켜보면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듭니다.
올망졸망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부족한게 무엇이였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라라라 육아법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네요..
정말 엄마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하게 사랑만 하며 키울수 있는걸까요.?
힘들게 하는 아이들도 있고 반대로 주 양육자인 엄마가 부족해서 문제가 일어날수 있잖아요.
그런 문제들을 다 종합하여 현명하게 키울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책 ...
바로 엄마 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이랍니다.
 
0세부터~7세까지  궁금한 모든것이 담겨져 있네요.
각 시기별로 울음과 수면에 대해, 낯가림과 분리불안에 대해,
성격과 기질에 대해 버릇과 양육을 나뉘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어려운 육아를 하다가 힘들때가 종종 있는 부모들에게
부모들을 위한 팁이 나와있어요.
1장 1세에서는 아이만 보면 우울해요.편을 읽으니
저의 심정이 이랬었는데...하며 공감이 갔었어요..
{아이만 보면 우울해요.}
밤낮을 못가리는 아이를 돌보니 몸도 마음도 지치니
걱정과 스트레스가 더해져 힘들게 되지요..
그럴때엔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고 밖으로 나가 바람을 쏘이는일.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도우미 아주머니를 써서 숨을 돌리는 지혜..~
 
시기별 아이의 특징을 보니 엄마가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떠오르더라구요..
초보엄마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 되리라 생각듭니다..
첫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좌충우돌 육아를 하면서 힘들고 어려울때 이책이 친정엄마같은 책이 되리라 의심치 않아요..
육아가 힘들고 괴로울때 이책으로 도움받는 책이지요..

 

k******0 201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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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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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육아를 하면서 정말 정답이 없고 엄마들은 답답하고 마음편안하게 물어보고 싶은곳이 마땅하지 아니해서 항상 선배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러나 부족한 부분을 다 채우지 못하기에 이렇게 좋은 책이 발간이 되었다 내가 궁금했던 모든 부분이 나타나있는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아이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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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육아를 하면서 정말 정답이 없고

엄마들은 답답하고 마음편안하게 물어보고 싶은곳이

마땅하지 아니해서 항상 선배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그러나 부족한 부분을 다 채우지 못하기에

이렇게 좋은 책이 발간이 되었다

내가 궁금했던 모든 부분이 나타나있는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영유아편

 

아이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들

1장은 1세-12개월까지에 대한 이야기

이렇게 좋은 책이 빨리 나왔으면

돌이 되기전부터 열심히 읽었을 터인데

 

제3장은 내가 완전 열심히 읽고 공부해야

하는 그런부분이다

3-5세 이야기

지금 우리 아이 미운세살..

정말 훈육과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

자기 감정과 언어가 폭팔하면서

엄마들은 성질이 폭팔하는 시기

엄마에게는 인내가 많이 부족한 시기인데

참 어려운 숙제가 많은 부분이다

그래서 더 많이 공부하고 이해해야 한다

4장이야기 6-7세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유치원 친구의 관계

사회성 습관 교육과 학습

성교육 입학준비 책읽기

정말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제 단순한 아이가 아니라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시기이다

 

지금 우리 아이 개월수에 맞은 부분부터

정말 처음 글을 보는 순간 마음에 확 와닿는 느낌

엄마도 많이 공부해야 하고 느껴야 한다는 사실

아이들이 자기조절을 하고 분리불안

말 대소변 가리기 지금 우리아이에게

너무나 딱 맞는 부분들이 많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스러운 부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한방에 뚫리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아이가 잘먹고 잘자고 잘 뛰어놀게 해서 건강한 신체를

가질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세요

음식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도록 유도해주세요

성에 찰 만큼 실컷 뛰어놀고 새로운 것도 많이 경험하게 해주는것이 좋아요

 

정말 평범하고 일상적인 부분인데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 부분인데

엄마들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전문가 선생님이 답변과

아이들 행동에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지 고민이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져요

정말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

그러나 육아를 하면서 엄마가 행복해야지

모든것에 감사하고 행복해질수가 있는것 같아요

육아에 많이 스트레스 받고 지치지만

우리 행복하고 힘찬 육아합시다

대한 민국 엄마들 화이팅^^

 

m*****d 201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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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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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싶었던 책 ...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를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네요.나름 문학소녀를 꿈꾸던 여름이맘 아이비여름군 태어난 후로는 육아관련서적만 탐독하고 있어요.얼마전 모 육아책 보면서 이 책을 알게 되면서 기회되면 꼭 읽어봐야지 했는데,이번에 이렇게 읽어보게 되어 참 기뻤지요. 책 커버에 있는 글이에요.그러고보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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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싶었던 책 ...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를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네요.
나름 문학소녀를 꿈꾸던 여름이맘 아이비
여름군 태어난 후로는 육아관련서적만 탐독하고 있어요.
얼마전 모 육아책 보면서 이 책을 알게 되면서 기회되면 꼭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읽어보게 되어 참 기뻤지요.





책 커버에 있는 글이에요.
그러고보면 내가 가지고 있는 욕심들이 울 여름군을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을까
문득,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내려놓아야 하는데 ...
육아는 정말이지 나 혼자 잘났다고 잘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깨닫네요.
맞아요 ... 육아는 '엄마'와 '아이'가 서로 함께 자라는 관계속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걸요.





저자이신 서형숙씨에 대해서 잘 모르고있던 저로서
이번 이 책,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를 통해서
참 좋은 엄마겸 멘토를 한사람 알게된것 같아 뿌듯하더라구요.
단지 '육아'에만 똑똑한 엄마라고해서 진정 좋은 엄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는 엄마에게 세상을 배우게 되는 거잖아요.
엄마에게서 세상을 살아가는 그 첫걸음을 배우게 되는 것이니,
엄마가 아이의 모범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저자 서형숙씨의 이력을 보면서 생각해보게 되었지요.


그럼, 목차부터 한번 살펴볼께요 ~ !







목차만 훓어보아도 어떤 내용들이 담겨있을지 큰 맥락이 보이는듯 하네요.
1세, 2세, 3~5세 그리고 6~7세라고 해서 크게 4 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요.
그리고 각 연령 chapter당 "육아지표"와 "분야별 상담" 크게 2가지로 다시 나뉘어 있어요.
육아지표에서는 각 해당 연령별 아이의 특징과
이 특징에 맞춰 엄마가 세울만한 육아목표를 제시해주고 있어서
'우리 아이가 너무 늦는걸까?' 조바심 없이 편안하게 육아를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어요.
또한 분야별 상담에서는 각 해당 연령의 대표적인 질문내용에 대한 상담내용과 함께,
참고가 될만한 정보들을 함께 실고 있네요.





하지만 ... 아무리 좋고 정확한 육아지식을 제공한다고 해도
그 조언을 접하는 엄마가 어떠한 태도로 양육과 육아에 임하는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본인이 생각하는 육아지침의 큰 맥을
서문형식인 "엄마가 된다는 것"이라는 글을 통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첫째, 엄마 마음속의 두려움과 욕심을 내려놓을것
둘째, 아이와 함께한 '오늘'에 집중할것

정말 ... 가슴에 와닿는 핵심인것 같아요.
맞아요 ... 이것 2가지만 잘 품고 있어도 울 여름군과 함께하는 육아의 과정과 시간이
더욱 행복하게 와닿을 수 있을텐데 ...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해당 연령별로 이렇게 눈에 띄게 카테고리화가 되어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지만
당장 필요한 해당연령부터 찾아보기 쉽게 되어있지요.


저는 울 여름군이 이제 만11개월에 접어드는 중이라
처음부터 읽어나가기로하고 첫장부터 순서대로 읽어보았지요.
그럼, 첫장 "1세"부분을 중심으로 한번 살펴볼께요~!



만 11개월 접어들면서 혼자 서고 잡고 걷기는 어느정도 달인이 된 여름군
요즘은 아주 잠깐씩은 잡지 않고서도 서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조만간 혼자 걷기가 가능하겠지요?
육아는 '아이와 부모간에 서로 상호작용을 해나가는 관계'라고 이해하며 출발한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그래서 이 <육아지표> 부분에서는 크게 "아이는"과 "부모는"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부모"의 입장에서 우리 여름군, 우리 "아이는" 어떤 상황에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바람직한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네요.





인생 전체에서 가장 급격하게 발달하고 변화하는 시기가
바로 출생후 1년이 아닐까 싶어요.
본문에는 이런 시기에 부모가 꼭 알아야할 발달사항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있는데
해당 월령, 혹은 연령에 부모로써 꼭 알고있어야할 체크포인트도 수록되어있네요.
이처럼 책 중간중간에는 전문가적인 조언이나 정보들도 함께 수록되어있어요.







생후 만1세까지의 아가에게 가장 중요한건 바로 생존과 직결된것들 아닐까요?
그렇기에 초보엄마들에겐 아이가 조금만 뭔가 이상한것 같아도 가슴이 철렁, 궁금한것 투성이지요.
그러면서 또한 삶의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시기이기도 한 1세 시기



특히, 육아지침을 "살펴라 / 행하라 / 누려라"라는 세가지 큰 맥락으로 조언하는 부분은
간단명료하면서도 이해가 쉽게 서술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따라 행하기에도 참 좋은것 같아요.



"분야별 상담"은 각 해당 시기 자녀를 둔 육아맘들이라면 고개 끄덕이지 않을 수 없는
이런저런 질문들에 대한 상세한 답변과 더불어
이 시기에 참고가 될만한 성장에 관련된 정보들을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혹시 현재 우리 아이에게, 혹은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해당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지식을 접하면서
또한 같은 시기 자녀를 양육하는 다른 부모들과도 보이지 않는 교류가 가능한것 같아요.



책의 맨 뒷장에는 INDEX가 따로 실려있어서
핵심어 중심으로 찾아보고자 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발달속도나 발달과정을 보이는건 아니지요.
그래서 어떠한 육아서적도 단지 '참고'가 될 뿐이지 절대적인 '사전'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무 경험없는 초보육아부모가 무턱대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에 정말 제대로 된 '육아지침서'가 필요한 이유 아닐까요?
이런 맥락에서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는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녀의 성장을 편안하게 바라보면서
동시에 내 아이의 성장발달의 중요한 핵심을 잘 살피고 바로 길잡아 줄 수 있도록
에센셜한 어드바이스로 이루어진 가이드라인 같아요.
물론 박학다식한 육아지식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중요한건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것 아닐까요?
저자의 말대로, 그러다보면 어느새 긴장이나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내 아이 육아를 전적으로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는
울 여름군과 저 여름맘 아이비를 조금 더 행복한 양육과 육아의 길로 인도해 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것 같아요.

 

[상기 서평은 무상지급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i*****7 201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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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서평]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내용보기
육아서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책은 특히나 엄마도 아이도 다독여줄 수 있는 그런 다정다감한 훈수가 가득한 책이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아이에게 내가 무얼 잘못 하고 있는 지를 깨닫게 해주면서도 엄마가 크게 상처받지 않게 따뜻하게 위로도 겸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아이들 연령별로 나와 있고, 상황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자신의 아이 연령과 궁금한
"[서평]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내용보기

 
 

 

육아서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이 책은 특히나 엄마도 아이도 다독여줄 수 있는 그런 다정다감한 훈수가 가득한 책이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아이에게 내가 무얼 잘못 하고 있는 지를 깨닫게 해주면서도 엄마가 크게 상처받지 않게 따뜻하게 위로도 겸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아이들 연령별로 나와 있고, 상황별로 분류되어 있어서 자신의 아이 연령과 궁금한 사항에 따라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어 좋았다.

영아때부터 궁금할 그런 점들이 가득 실려 있어서 우리 아이 어릴적에 나왔으면 좀더 꾸준히 찾아볼 수 있었겠다 싶지만 다섯살인 지금도 참고할 사항이 많았고 6~7세까지도 활용할 수 있는 책이었다. 초등 입학 이후에는 엄마학교에 물어보세요, 초등편이 따로 나와있어 그 책을 읽어보면 될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줄줄줄 읽는 책도 좋지만, 때로는, 그리고 아이 키우며 궁금한 점을 급하게 찾아볼 필요가 있을때 이렇게 분류가 잘 되어 있는 책이 손이 더 쉽게 가기때문이었다.

 

"어른은 독을 깨도 괜찮고 아이는 접시를 깨도 야단맞는다."란 옛말도 있어요. 아이는 주의력, 힘이 부족해 접시를 깨도 야단을 맞고 어른은 힘, 주의력이 있는데 독을 깨도 야단맞지 않아요. 좀 치사하지요. 273p

정말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들었다. 어릴적엔 나도 참 많이 혼났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어른이 되어 혼날일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실수를 하고 고쳐야 할 점이 많다. 그럼에도 어른이 되었으니 크게 지적받지는 않고 살아왔다. 그러나 책에 나온대로 아이에게,어른보다 한없이 부족한 존재인 어린 아이에게 어른과 같이 대우해주지도 않으면서 바라기만 잔뜩 바라고, 부모의 틀에 맞추어 아이를 바로잡으려 한다면(사실 그것은 바로잡은 것이 아닐 수 있다. 단지 내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끼워맞추려는 것일뿐) 아이가 따라오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수 있는 법인데 말이다. 사실 별일 아닌데도 (때로는 화의 원인이 내게 있음에도 ) 어린 아이에게 과한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기도 하였다. 그러기에 이 부분을 읽고 특히나 반성이 되었다.

 

 

또래 아이들에 비해 유순하고 밝은 성격인 우리 아들, 엄마가 더욱 잘 놀아주고 세세히 관찰하고 그래야하는데 늘 쓸데 없는데 신경을 소모하다 보니 정작 가장 중요한 우리 아이의 중요한 일상을 놓칠 때가 많았다. 나의 부족한 점을 알면서도 막상 아이와 놀아줄때 다시 아이에게 몰두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내가 참 부족한 존재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분은 아이를 키울때 하루하루 아이가 웃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 나 또한 우리 아이가 환하게 웃어줄때면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하다. 엄마 하고 싶은대로 아이를 강제로 이끌기보다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게 해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어졌다.

 

아직 보내지 않은 기관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었고 (내년 여섯살부터 보낼 예정인지라 궁금한 점이 많았다.) 아이에게 특별히 잘해주지는 못하지만 엄마 품에 많이 끼고 사는 편이어서 사회성이나 자립심 등등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지금 수정해야할 점이 무엇이 있는가 어떻게 고쳐나가면 좋을지 등에 대해 부담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조언해주는 점이 좋았다.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라라라 육아법. (띠지에 실린글, 딱 그대로였다.)

자꾸만 생채기나고 아이에게 미안한 내 일상에 단비를 내려준 고마운 책이었다.



m*****y 201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